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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가는 기차에 희망을 품고 | 기본 카테고리 2012-05-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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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뉴욕으로 가는 기차

한혜영 글/정진희 그림
파랑새어린이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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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가는 기차의 내용이 가족이 이민을 가서 아이들이 겪는 일들을 동화로 만들었다고 하니 꼭 읽어보고싶어졌네요. 10년전에 조카들과 이민간 언니도 생각 나고 학교에서 외국인으로 겪어야 할 아이들의 어려움이 생각났답니다.

책을 보는 순간 웃는 모습의 두 형제인 하늘이와 태양이가 눈에 띄네요. 사실 아이들이 어려서 그림동화책만 보았기에 아동 문고는 처음 접하는 거라 조금은 어색하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전에 조금 읽어 주었답니다. 읽기 전에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을 한번 말해 보라고 했더니 말이 다르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하네요. 일곱살 다섯살 아이들이 찾은 거랍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이모네처럼 환경이 다르고 아는 사람이 없이 외톨이로 학교 가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자리에 눕고 작은 등을 켜고 읽어주기 시작했네요. 한 삼분의 일정도 읽어주니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네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야기가 궁금했는지 또 읽어 달라고 하네요. 사실 아이들이 잠이 들고 나서 저도 내용이 너무 궁금한거에요. 그래서 한자리에 앉아 다 읽었답니다. 책을 보면서 하늘이와 태양이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까? 그리고 소수의 아시안이래서 겪는 부당함이 눈에 선하더라고요. 의젓한 하늘인 친구들이 시비거는 일들을 참고 인내하며 학교 생활을 하는 반면 활동량이 많은 태양인 늘 부당함을 견디지 못하고 사건을 만들고 결국 학교에선 요주의 인물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중국인 친구인 챙도 사귀고 전학온 이슬이도 돌봐주는 멋진 친구인거 같네요. 공무원이시던 부모님은 미국에선 세탁소에서 일하시는데 늘 바쁜 부모님을 도와 두 형제가 잘 적응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더라고요. 두 아이들이 지나가는 길엔 린덴역이 있는데 그곳서 뉴욕으로 기차를 보며 용기를 얻곤 하네요. 어느날 태양이가 없어지는 사건 때문에 집이 발칵 뒤집어졌는데 정작 태양인 뉴욕에 갔다왔다며 덤덤히 받아들이네요. 이민와서 이모와 함께 다녀온 뉴욕의 코리아타운에서 힘을 얻은 아이들은 언젠가는 뉴욕 맨해튼 32번지 코리아타운에서 생활하고 픈 희망을 가지네요. 그곳에 가면 한국 간판과 한국말, 한국사람이 있어 타문화권 생활에 지친 아이들이 쉴수 있는 곳이어서 그런가봅니다. 두 아이들이 다니는 반엔 유독 아시안을 싫어하고 괴롭히는 프랑크와 피터 그래서 세탁소 유리창도 이유없이 깨며 괴롭힘을 당했네요. 그러던 어느날 세탁소의 강도 사건으로 피터와도 친구가 되고 태양인 같은 야구부인 프랭크와도 친하게 되네요.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 하늘인 한국에 있을 때 미국에서 살다온 친구 현성이가 생각이나서 그 아이에게 했던 행동이 바로 피터가 자신에게 하는 행동과 마찬가지였다는 생각을 하고 사과를 하네요. 두 아이들이 여러 사건을 통해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또 한가진 세탁소 앞에 있는 대통령아저씨 바보같은 사람같아 부모님은 하늘이와 태양이가 친하게 지내는 걸 싫어하는데 강도사건 이후로 사람들에 대한 편견도 바꿔지네요.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이민간 가족이 새 삶터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타국에 사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다시금 느꼈네요. 오늘은 미국에 있는 조카들과 통화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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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듯해지는 책 들꽃이 핍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5-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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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들꽃이 핍니다

김근희 저
한솔수북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음이 따듯해지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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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 핍니다. ^^ 들꽃이 핍니다.

한참 4월에 날이 풀리면서 이름모를 들꽃이 피기 시작했었답니다.

들꽃이 피고 또 피고 아는 들꽃은 몇개 없는데 5살, 7살 아이들은 꽃 이름이 궁금한지 계속 물어 보았네요.

그럴 때마다 꽃을 찍어 사람들에게 꽃이름을 물어보기도 하고 책을 찾아 보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의 궁금증 덕분에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름을 몰라 "들꽃"이라고 알려 주었던 그 꽃에는 이름이 다 있다는 걸 알았네요. 그러던 중 "들꽃이 핍니다" 책을 만났네요. 어찌나 친근한 친구처럼 다가왔는지요. 예쁜 자수로 들꽃을 표현했는데 제 마음이 더 행복해졌답니다.

한땀 한땀 자수로 수를 놓은 들꽃 그리고 겨울부터 봄, 여름, 가을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책 속엔 놓치기 쉬운 열매라는 부분이 나오네요. 사실 봄에만 볼 수 있는 들꽃 말 그대로 꽃에만 집중했는데 꽃잎이 떨어지고 난 후에 열매가 맺힌다는 걸 깜빡했답니다. 아이들과 꽃이 떨어진 다음에 어떤 열매가 맺었는지 다시 보게 된 책이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 책의 앞 면지엔 고솜도치 한마리였는데 뒷면지엔 4마리의 가족을 만나니 시간의 흐름을 이렇게 표현한 것도 눈에 쏘옥 들어온답니다.

내용은 동시같은 표현이 책을 천천히 음미하게 해 주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시적인 표현이 좋아 엄마인 제가 아이들에게 시처럼 읽어 주네요.

책 표현도, 글도 단아함이 묻어 있고 감성이 메말랐던 저에게 감성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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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먹을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12-05-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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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다 먹을 거야

민들레 글/김준문 그림
크레용하우스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친구의 걱정을 기쁜마음으로 함께 도와주는 메리와 친구들을 통해 아이들도 친구의 걱정에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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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먹을거야는 TV속 CF로 알려진 캐릭터라 무엇보다 아이들이 더 관심있게 보았네요.

메리와 친구들이 먹는 습관부터 시작해서 몸에 좋은 음식, 몸에 해로운 음식을 서로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

메리의 사탕 욕심으로 생기는 친구들과의 관계 문제와 충치로 인해 병원을 다녀야하는 걱정이 생겼네요.

두 가지 걱정 때문에 메리는 결국 친구들의 도움을 받는답니다. ^^

친구들은 메리가 욕심을 부리고 함께 놀지 않았던 것을 기억해 도움을 거절하기 보다는 메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고 메리의 걱정거리를 함께 풀어 나가네요. 치과가는 무서움도 치과에서 치료받아야 하는 이유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해 주어 용기를 얻게 해 주는 멋진 일들이 그려지네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질 이야기 하네요.

먼저 먹는 문제를 이야기 하고 어떤것이 몸에 좋은지 나쁜지도요.

두번짼 욕심을 부리면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없다는 걸요.

세번짼 친구의 걱정을 함께 도와주어야 한다는 걸 알았네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지냈지를 얘기하면 제가 "그럴땐 어땠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렇게 했더니 어떻게 되었는데?" 계속 질문을 하고 아이가 대답할 때까지 기다려 주었네요. 엄마에게 대답을 해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모습이 어찌나 예뻤는지 모른답니다.

지금은 글자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엄마가 읽어준 이야기를 생각하며 혼자서도 열심히 읽는 소중한 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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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왜 나빠요? | 기본 카테고리 2012-05-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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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욕심이 왜 나빠요?

노경실 글/김영곤 그림
한림출판사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욕심에 대해 궁금해 지는 5살, 7살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지혜를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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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의 질문쟁이 시리즈 중에 욕심은 왜 나빠요? 라는 책을 보았네요~ ^^

 

책 표지에서 보이듯이 한쪽 옆에 있는 아이들이 카툰의 주인공들이랍니다. 그리고 다람쥐 그림은 아이들의 질문에 맞는 그림책의 한 부분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표지를 통해 알려주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욕심에 대해 다섯가지 주제로 되어 있답니다.

욕심이 왜 나빠요?

왜 원하는 건 다 할 수 없을까요?

욕심의 친구는 무엇일까요?

착한 욕심도 있나요?

으라차차, 욕심을 이긴다고요?

라는 주제마다 카툰과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어떻한 상황에 부딪혀 욕심을 부리는 상황이 생기면 엄마나 아빠가 아이들에게 꼭 맞는 이야기를 해 준답니다. 카툰을 보면서 흔히 아이들과 일어나는 상황을 만나게 되니 반갑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도 자신들이 자주 접하는 일이라 호기심을 가지고 열심히 보게 되네요.

 

카툰 첫 부분에 맞는 이야기를 시작하고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답니다.

이야기가 다 끝나면 아이들 스스로 자신들의 상화을 이야기 하고 서로 화해하네요.

이런 구성으로 다섯 가지 주제가 이어지면 욕심은 가져도 되지만 욕심 때문에 나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욕심을 이기는 용기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 수시로 질문을 해오는데 갑작스런 질문과 예상치 못한 질문들을 받으면서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지, 때론 어떻게 해결을 해주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여기에 나오는 엄마, 아빠처럼 적절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의 눈높이도 맞추어 주고 아이 스스로 깨닫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로 양육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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