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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닉 부이치치의 너는 생각보다 강하다』 | 스크랩 2018-05-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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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의 너는 생각보다 강하다

닉 부이치치 저/정성묵 역
두란노 | 2018년 05월


신청 기간 : ~5 30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5 31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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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힘이라는 전 세계적인 유행병을
끝내기 위해 쓴 책

“나는 팔다리가 하나도 없다 보니
늘 못된 녀석들의 표적이었다.
그래서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는 기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 닉 부이치치

“다른 사람이 너를 결정하게 하지 말라” 
* 모든 십대와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학교와 직장,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왕따 문제 직면하기.

안타까운 말이지만 이 세상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감기에 걸리거나 넘어지는 것처럼 흔한 일이 되어버렸다. 닉은 온 세상을 돌며 젊은이들에게 이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어디를 가든지 괴롭힘이 매우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어느 나라, 어느 도시, 어느 학교를 가나 괴롭힘으로 인해 감정적,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십대 청소년들의 하소연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여러 번 자살을 시도했다는 십대 아이들을 만나면서, 닉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 괴롭힘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으며, 자신이 어떻게 그 문제를 극복했는지를 들려준다.

책 속으로 

가장 흔한 종류의 괴롭힘은 어떤 식으로든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당하는 것이에요. 나는 이런 괴롭힘을 반대하는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요. 앞서 말했지만 나는 평생 괴롭힘을 끌어당기는 자석처럼 살았어요. 팔다리가 없는 이유로 온갖 굴욕적인 말들을 참아야만 했어요. 잔인한 농담은 기본이고 육체적 폭력과 협박도 수시로 당했어요.

학창 시절 우리 가족은 여러 번 이사를 했어요. 내 상황을 악화시키는 일이었죠. 우리 가족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사했고, 그 다음에는 미국에 갔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난 새로운 학교, 새로운 동네에 갈 때마다 나 말고는 팔다리 없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잔인한 현실을 마주했어요. 아니, 휠체어를 타는 학생조차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어요.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는 괴롭힘을 당하기에 딱 좋은 삼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었어요. 일단 전교에서 유일하게 팔다리가 없는 학생이었어요. 그리고 전교에서 유일하게 휠체어를 타고 있었고, 마지막으로 나는 전교에서 유일하게 오스트레일리아 억양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내가 다른 학생들과 달랐냐고요? 두말하면 잔소리죠! 내 외모는 늘 눈에 띄었어요. 그런데다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가면 처음에는 친구가 한 명도 없으니 이보다 더 쉬운 표적은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괴롭히는 사람들은 누군가를 괴롭힐 이유를 어떻게든 찾아낸답니다. 똑똑하면 고리타분하다고 놀리고, 키가 크면 꺽다리라고 놀리고, 키가 작으면 땅꼬마라고 놀리죠. 만약 완벽한 사람이 존재한다면 필시 너무 완벽하다는 이유로 놀림을 당할 거예요.

괴롭힘을 당하면 말로 다 하지 못할 만큼 괴로워요. 괴롭힘은 끔찍한 경험이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이죠. 십대 시절 내내 괴롭힘을 당했고 지금도 가끔씩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으로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평안을 전해 주고 싶어요. 괴롭힘은 얼마든지 극복해 낼 수 있어요!

절대,
절대로 주저앉지 마세요.

*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책을 열자마다 빠져들었다. 그의 글은 단순하지만 핵심이 있다. 자신의 실제 경험을 친근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큰 그림을 보여 준다. 삶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니 삶에 눌리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해야만 한다.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우렁차고 또렷한 메시지를 닉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책이다. _ 다이앤 심스

부모이자 교사로서 책을 읽었다. 젊은이들에게 자존감 형성에 관한 귀한 조언과 저자가 어릴 적 했던 시행착오를 반면교사 삼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지만, 저자가 극복해 낸 수많은 이야기들도 접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닉이 욕하는 습관을 고쳤다는 내용이 재밌었다. 나는 닉의 가치관이 매우 영향력 있으며 그가 자신이 전하는 말대로 살아간다는 점이 큰 귀감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삶을 향한 더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신다. 이를 아는 닉은 어려운 상황 중에도 우리보다 앞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드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길로 독자들을 이끈다. 모든 십대와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 말고자타 스테겐카

닉은 따돌림도 당해 봤고 소망 없는 삶이 어떤 것인지도 잘 아는 사람이다. 하지만, 절망을 힘과 기쁨으로 바꿀 줄 알았다. 영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신앙을 통한 능력을 전하고 있다. 신앙이 있는 독자이든 아니든, 이 책에는 나이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이 책과 저자의 영상을 통해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면 좋겠다. _ Deb22125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관계의 어려움과 마주했을 때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인내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두말할 필요 없이, 배려하며 삽시다! _ J.O.

왕따(따돌림, 괴롭힘)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닉의 경험과 실제적인 메시지는 위로 힘이 된다. 이 책을 강(력)추(천)한다! _ 캐롤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교회 청소년 부서가 함께 읽으며 나누고 있다. 저자의 괴로울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낸 방식과 학교에 실제 발생하는 왕따(괴롭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기에 유익하다. _ 크리스천 잭슨

--- 

리뷰어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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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별 학교의 즐거운 상상~~ | 기본 카테고리 2018-05-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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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술 시간 마술 시간

김리라 글/신빛 사진
한솔수북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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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 마술시간!!

책을 보는 순간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왔답니다.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런 책이 있다니용^^

상자별학교 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오는지... 첫번째 이야기랍니다. ㅎㅎ

"수백만 개의 상자로 이루어진 상자별 은하에는 네모들이 살고 있어요!!"

네모별의 상자별학교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미술1.jpg



네모난 상자로 되어 있는 상상의 별로 떠나볼 시간이랍니다.

제목에서와 같이 미술시간에 마술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들여다보네요~ ^^

저희집 꼬맹이들은 다 컸음에도 불구하고 엄마~~ 엄마가 읽어주면 안되요?

그래서 전.. 초등6학년, 초등4학년, 초등1학년 세 아이들을 놓고 읽어주었네요!!

마술같은 미술시간 덕분에 아이들의 상상력이 한단계 상승했답니다.

미술2.jpg



그림책을 읽기전에 꼭!! 책 앞면지, 뒷면지를 유심히 보게 되요~

왜냐하면 앞면지는 이야기 시작 전 그림책 주인공들의 마음을 표현하거나

책의 시작하기 전에 눈여겨 볼 부분을 수수께끼처럼 그려놓은 것 같아서용~ ^^

이번엔 회색빛의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데... 무엇을 나타내는지 궁금해집니다.

미술3.jpg



지구가 속해있는 은하 옆에 있는 상자별!!

상자별이 어떤 별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그림에선.... 둥둥 떠다니는 네모난 상자들이 인상적이랍니다.

이 상자별에는 네모난 생명체들이 모여 살고 있대요~~

미술5.jpg



ㅎㅎ 주인공들 소개하는 페이지가 나오는 구름빵의 홍비홍시처럼 아주 귀염둥이

친구들이 다 모여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름빵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우리나라에 정서에 맞고, 인성, 인품~~ 이런 아이들로 양육할 수 있으면

넘넘 좋을 듯하거든요^^

오네모네는 강아지랍니다. 꼬네모는 키가 작지만 튼튼한 힘을 가진 아이에요.

크네모는 작은 신호음도 들을 수 있고요 꽃을 키우고 싶어해요~

뚱네모는 하늘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이 꿈인 아이에요.

똘네모는 똘똘이의 코디인 안경을 쓴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아이고요,

아니 선생님은 아니~~ 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이에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앙네모 호기심이 많고, 엉뚱하고 재미있어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주인공 한명 한명 보니 아이들의 성품, 꿈, 상황에 따른 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오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

미술6.jpg



아니 선생님과 함께 하는 미술시간~~

작은 상자에도 하나하나 표정을 담은 모습이 넘 재미있답니다.

시험을 치르는 것은 지구든, 네모별이든 다 싫은가봅니다. ㅎㅎ

상자별의 자원은 바로 색깔입니다.

검정,하양은 옷과 책을 만들 때 쓰고,

빨강, 파랑, 노랑, 하양은 먹거리 주스에 쓰인다고 하네요~ ^^

오늘의 시험은 주스만드는 공식에 따라 주스를 만드는 일이네요~ ^^

아자 아자~~ 모두들 잘 할 수 있겠죠!!

미술7.jpg



아니 선생님께서...

아니지, 아니

왜그렇게 화가 난 걸까요?

앙네모는 왜 공식에 맞게 주스를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대요 ㅠ.ㅠ

그럼 앙네모는 어떤 주스를 만들었을까요?

미술8.jpg



기존에 있던 방식이 아닌 앙네모만의 방식의 주스를 맛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친구들에게 맞는 주스를 만들어보니 꼭~~ 마술같은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들의 바램을 담은 주스...

그런데... 우리 앙네모의 특제 주스에는 변화가 ....

그림만 보아도 아시겠죠!!

미술9.jpg


 

드디어 뒷면지가 나왔습니다.

앞면지는 그저 회색빛 동그라미였는데...

앙네모의 엉뚱기발한 색색의 주스를 만든 후에는

뒷면지에 이렇게 화려한 색이 종이컵에 예쁘게 담겨 있네요~~

보는 저와 아이들의 마음이 환해져용~~ ㅎㅎ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낸 미술시간 마술시간은 제목처럼

마술같은 수업시간을 만들어낸 아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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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알아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8-05-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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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

김소영 저/심혜경 감수
피그말리온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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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독서 공부를 시작하다 독서치료 수업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때 함께 했던 사람들과 책을 나누며 속마음도 털어놓고,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아픔도 함께 나누었던 추억이 생각난다.

그 때 책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 알게 되었지만... 어느새

워킹맘이 되는 순간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없었게 되었다.

그러던 중 내 눈길을 끄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그림책1.jpg



 

"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아마 올 해 여러 곳에서 상처받은 마음들이 터져버려 그런가보다

남편에 대한 실망감, 무능한 것 같은 내 자신, 경제권을 가지고 흔드는 시어머니,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도와달라는 동생,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에 대한 한계....

이 보다 더 많은 문제들이 한꺼번에 찾아왔다.

도저히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휘몰아치는 사건사고...

그래서 그런지 제목만 보아도 내 마음에 위로가 된 책이다.

그림책2.jpg



작가의 프롤로그에서 내 마음을 위로 받는 듯 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아플 수 있고, 뜻하지 않은 불행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그럼책은 나에게 '너의 삶은 여전히 소중하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남들보다 더 잘해야 하고, 더 잘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따뜻하게 안아 주었습니다. "

아마 작자도 이런 아픔을 안고 힘든 시간을 잘 견디었나봅니다.

그래서 저도 희망을 갖도 다시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림책3.jpg



1부 세상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2부 행복은 왜 항상 멀리 있을까요?

3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4부 나에게 너그러워져도 괜찮아요

5부 더 나아지는 중입니다.

어쩜 커다란 제목만으로 내 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각 부마다 4권의 그림책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들이 보이니 더 정감이 갑니다.

그림책4.jpg



사실 1부 세상을 속일지라도의 첫번째 이야기인

사랑으로 희망을 꽃피우다!인 강아지똥 부분을 읽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읽고 또 읽고 남편에게 강아지똥에 대해 다시한번 이야기하고,

함께 나누게 되더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와 관계가 서먹서먹한지 그저 들어주기만 하네요.

"삶이 끝나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의 삶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림책5.jpg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강아지똥책은 먼저 결혼하고, 아이를 양육한 언니의 권유로 읽게 되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잔잔하고 가슴한켠에 뭉클함을 전해준 감성을 저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더라고요.

권정생 선생님의 엄마 까투리를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와 잠시 숨을 고르고 읽게 되는

삶이 그대로 뭍어나는 권정생 선생님의 책들이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정승각 그림작가에 대해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었더라고요.

강아지 똥을 그리기 위해, 돌담을 그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관찰을 하고 수고하고

노력한 그림인 것을 알게 되니 그림 하나 하나가 그냥 넘겨지지 못하겠더라고요.

앞면지, 뒷면지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 한 컷 한컷!!

내가 누군이지 알지 못할 때 다른 이의 평가로 내 자신의 모습을 그리게 되는

강아지똥!! 더럽고 아무 쓸모없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슬퍼하는 모습

그 모습이 아마 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림책6.jpg


 

삶이 끝나기 전에 아무도 그의 삶을 평가할 수 없다는 것!!

함께 그림책 테라피에 참가한 자들과 나눈 질문!!

1. 강아지똥처럼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 받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나요?

2. 흙덩이처럼 불운을 내 탓이라 여기고 안 좋은 상황 속에 스스로 가둔 적이 있나요?

3. 민들레처럼 힘들어하는 누군가를 도우며, 함께 성장했던 경험이 있나요?


질문 하나 하나 생각하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특히 1번 질문이 참 마음이 아파집니다.

누군가가 그런 이야기를 해 주더라고요. 자신의 존재를 아는 방법중

다른 이의 부정적인 반응을 통해 알게 된다고...

어릴 때부터 놀림을 많이 받았던 저에겐 아마 강아지똥처럼 슬픔에 잠겨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는 생각에 내 마음이 좀더 커지고, 스스로

마음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애썼던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부모님도, 친구도, 선생님도, 제 자신도 해 줄 수 없는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그래서 아마 지금의 제 모습도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는 그 사랑 때문에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강아지 똥에게 찾아온 민들레처럼요.


책을 읽다보니 함께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책으로 나누고 싶은 모임이 떠올랐습니다.

좀더 사랑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임!!

무엇보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지인들끼리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서로의 어려움을 그림책을 통해 힘을 얻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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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이들을 열광시킨 오싹한 즐거움 | 기본 카테고리 2018-05-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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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스범스 31 공동묘지의 악령

R. L 스타인 저/더미 그림/이원경 역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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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으흐흐흐흐...

어디선가 흐느끼며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무슨 소리일가요?

구스범스 시리즈 31번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구스범스.jpg


 

아~~ 이렇게 무서운 책을 초등4학년 둘째 아들이 넘넘 좋아합니다.

무언가 으스스한 표지!!

빨간색 바탕에 악령이 나올듯한 고불고불한 선

그 중심에 비석에 묶여있는 아이인지? 아니면 악령인지 모를 모습에

엄마는 이 책 넘 무섭지 않을지 걱정이 들더라고요.

옛날 전설의 고향을 볼 때도 괜히 어설프게 보면 무서우니...

확실히 책을 제대로 읽으면 안무서울 듯 하여~~ 열심히 읽어보라 했네요!!


주인공 스펜서 캐시어 이 이름의 뜻이 높은 묘지랍니다.

아이의 이름에서부터 묘지라는 뜻이 있으니 이번 구스범스 이야기에는

공동묘지의 이야기가 중심이 될 듯 싶네요.

아이들과의 놀이에서 그만 묘비에 묶여버린 주인공!!

그 때...

"나에게..... 다오..... 너의..... 몸을."

아~ 전 공동묘지에 홀로 묶여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절할 듯한데...

거기에 악령이 몸을 달라니요ㅠ.ㅠ

"내 다리 내 놔"만큼 섬뜩함이 몰려옵니다.

몸도 빼앗기고, 이 악령이 마을 전체를 망가뜨리는데...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몸을 뺏긴 아이가 또 있었어요.

바로 오드리... 오드리와 함께 몸을 되찾기 위한 모험에 아이들이 푹~~ 빠져버리네요.


"죽음을 이기는 것은 삶뿐이로다."

비석에 새겨져 있던 문구!!


주인공 친구는 삶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바로 바로 춤입니다.

삶이 춤추는 것과 같이 즐겁다는 것!! 그것을 나타내려 했던 걸까요?

우연히 춤을 추었는데... 악령이 그만 도망갔지 뭐에요~ ^^

이제 오드리와 우리 주인공의 몸 안으로 들어가면 이번 오싹하고 즐거운

모험이 끝이 납니다.

과연~~ 두 아이들은 몸에 잘 들어왔는지 궁금해집니다.

서른 두번째 이야기까지 미리보기가 되어 있어서....

다음 편이 또 기다리고 기다리게 되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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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중력에 대해 알아보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5-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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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룡개미 개미공룡

김성화,권수진 글/김규택 그림
토토북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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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

공룡개미, 개미공룡 이야기를 보면서 어떤 과학이 숨어 있을지

넘넘 궁금해지더라고요~ ^^

커다란 얼굴의 공룡과 작고 작은 개미 이 둘에 대한

이야기 지금 떠나볼까용??


 

공룡1.jpg



공룡개미, 개미공룡책 옆면을 보니 동그랑 안경을 쓴 모습이

꼭!! 호기심 많은 아이의 모습 같더라고요~ ^^

우리집 아들들이 좋아하는 공룡~~~

놀이터에서 많이 보는 개미~~ 이둘이 어떤 관계인지가 넘넘 궁금하다면서

엄마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조르네요!!

저흰 이상하게 초등6학년, 4학년이 되어도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재미있답니다.

물론 막둥이는 늘~~ 읽어주고용 ㅎㅎ

공룡2.jpg



ㅎㅎ 공룡만큰 커다란 개미

개미만큼 조그만 공룡이 왜 없을지

물음표 모양의 질문이 더욱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리고 공료을 따라 쭉~~ 이어진 개미의 행렬!!

어렷을 때 아이들도 왜 공룡은 이렇게 크냐며 물었던 질문이 생각이 나는데...

책을 다 읽으면 꼭!!! 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더 됩니다.

공룡3.jpg



공룡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

공룡이 커서 좋고, 공룡이 무시무시해서 좋고, 이빨, 발톱, 꼬리 ....

하나도 시시한 것이 없기에 제일 좋은 공룡!!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주 재미있게 놀면서 불현듯 떠오른 질문

공룡은 왜 뼈밖에 없을까?

공룡은 왜 지금 볼 수가 없는 걸까?

공룡이 지금 같이 산다면 훨씬 더 재미있을텐데...

그러다 개미가 공룡책을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공룡이 개미만 하면 어떨지?

개미가 공룡처럼 크면 어떻게 될지?

상상을 해 봅니다.

공룡4.jpg



어린아이의 마음!! 동심이 아마 세 아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나봅니다.

이젠 잘 가지고 놀지도 않던 공룡 모형을 꺼내

"엄마!! 우리도 공룡 있네~"

이젠 책 속의 아이처럼 공룡과 신나게 놀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공룡이야기를

듣다보니 재미있나보네요~

공룡5.jpg



그런데 그거 아세요?

공룡뼈와 개미뼈의 비밀이 숨겨 있다는 것을...

사실 우리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이 이야기들이 과학과 무슨 상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공룡처럼 커다란 개미가 있으면 좋겠다.

개미처럼 조그만 공룡이 있으면 안되나?

왜 공룡은 크고, 개미는 작을까?

아마 이런 질문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생각이 되더라고요.

공룡6.jpg


 

지구는 중력이라는 것이 있어 지금 우리가 걷기도 하고, 건물이 세워질 수 있다는 걸

책을 통해 알았어요!!

중력을 이길 수 있는 힘!! 바로 그것이 뼈가 중력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만들고

거기에 살이 붙어 공룡은 공룡만하게, 개미는 뼈가 없기에 아주 조그마하게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는 자연의 섭리를 또 한번 배우게 되네요~ ^^

아이들과 중력!!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키가 크려면 뼈가 튼튼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사실 막내는 8살인데... 6살 키에, 13살 누나도 11살 키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뼈가 튼튼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음식 중에 칼슘이 아주 많은

멸치를 오늘 저녁에 반찬으로 먹기로 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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