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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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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낚시 | 타인을 위한 2022-12-1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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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연못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시골에 갔을 때다. 그 연못에 낚시를 드리우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있었다. 그곳에서 기거를 하는지 텐트도 쳐놓고 있었다. 낚싯대가 13대나 펼쳐져 있고 사람은 텐트 안에서 쉬고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야말로 강태공이었다. 세월을 낚고 있다고 하면 맞을까? 

 

낚싯대가 너무 많았다. 내 같으면 1대, 아니면 2대 정도 놓고 수면을 즐기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무엇이 목적인지 낚시를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은 낚싯대를 연못에  벌려 놓고 있었다. 고기를 잡으려고 하는가? 그곳에 고기가 그리 많을 것 같지는 않는데 말이다. 아니면 요즘 외국 어종인 베스가 연못 곳곳에 없는 곳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고기를 잡으려 하는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그 옆을 지나졌다. 낚시보다는 연못에 비친 하늘의 풍경이 너무나 마음에 다가왔다. 

 

강태공의 연못 나들이가 행복한 시간이기를 기원해 본다. 나도 학창 시절까지는 낚시에 꽤나 취미가 있었는데, 어른이 되고난 뒤 많이 멀어졌다. 요즘은 거의 낚시를 못하고 있다. 도구도 갖추지 못했고, 있던 도구도 모두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바삐 산 세월이 그렇게 만들었다. 지금 낚시에 취미를 가지기는 뭐하다. 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거추장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연못 나들이, 그것이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요즘이다. 덤으로 강태공의 낚싯대를 구경하는 것은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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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4강 가다 | 기타 2022-12-1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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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일어나니 8강전 축구를 하고 있다

그것도 연장전을 하고 있다

코로아티아와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우리와 어주 잘 싸운 팀이고 크로아티아는 일본에 고전을 한 팀이다

일본과 상대적인 비교도 해볼 수 있는 게임이기에

관심이 가고 연장전을 보게 되었다.

연장 전반 브라질이 한 골 넣어서 그대로 브라질이 올라가는가 생각했다

그것이 연장 후반 크로아티아가 중거리 슛한 것이 다른 선수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1:1의 스코아가 되었고 그 뒤는 이렇다 할 공격이 없었다

결국 비기게 되고 승부차기에 돌입하게 되었다

코로아티아 먼저 공격, 

1넌 골을 쉽게 넣었다. 브라질 1번 키커 공을 크로아티아가 막았다

조짐이 이상하게 크로아티아로 흘렀다

크로아티아 골키퍼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4:2로 5번째 주자가 찰 필요도 없이 경기가 끝이 났다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그것도 유효 슈팅 13: 1의 우수한 경기를 하고서도 말이다

다음 경기를 하는 팀들이 좋아할 듯하다

네들란드와 아르헨티나, 이기면 결승에 진출할 확률이 높아지니까?

브라질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 내려갔다

안타깝지만 공이 둥글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만드는 경기였다

크로아티아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경기는 상대적이라고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일본이 참 잘 싸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도 능력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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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게 느껴진다 | 사랑 2022-12-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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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않은데 춥다

춥게 느껴진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하늘이 많이 내려와 있고

낮인데 어두운 분위기가 가득하니

춥게 느껴지는 게다

기온은 그렇게 내려가 있지 않은데

주변의 분위기가 추위를 가장하고 있는 게다

그것은 마음이 춥다는 얘기와 통한다

그렇게 어려운 것들도 없는데

그렇게 아쉬울 것도 없는데

그렇게 부족한 것들도 없는데

뭔가 짓눌리는 듯한 느낌이 있다

환경이 만들어 가는 일일 게다

이런 때는 다른 방법이 없다

집에 불이라도 가득 지펴

물리적으로라도 훈기를 더하는 게다

하여 느낌을 바꾸어 나가야 하지 싶다

얼굴에 열이 올라올 정도로

창문에 이슬 같은 것이 맺힐 정도로

마음을 바꾸는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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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금요일 | 소망 2022-12-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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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가는

한 해가 가는 날이구나

12월의 금요일

기대와 생각이 많은 날이다

미지의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날이고

새롬을 통해 기회를 얻게 되는 날이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말을 걸어오는 날

평소에 생각하지도 느끼지도 못했던 것들이

무척 친밀해져 있다

도로가 어깨를 나누어 오고

도심의 길들이

거리의 나무들이

무수한 사람들의 움직임이

웃음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12월 금요일의 시간이다

한 주가 가는 시간

한 해가 생각에 잠기며 머물러 있는 시간

기대와 생각이 많은 시간이다

그 생각은 별빛이 아름답게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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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나들이 | 나를 위한 2022-12-0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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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겨울 치고는 포근한 편이다. 아침에 할동하기가 좋다. 아침에 마을을 한 번 휘도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마음이 상쾌해 진다. 하루가 탄력을 받게 되는 기회가 되는 듯하다. 어둠이 깨어나는 길을 가로등을 친구 삼아 거닐어 보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명이 되는 셈이다. 내 우직임이 경쾌해 진다. 복을 받은 삶을 살고 있다.

 

요즘 추위가 극심했을 때 옷을 너무 많이 입고 밖으로 나갔던 시간이 있었다. 추위를 이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는데, 몸이 옷의 무게를 잘 감당하지 못함을 느꼈다. 그렇게 많이 입고 밖에 나가는다는 것은 걸음걸음이 힘에 겨운 일이었다. 가능하면 가벼운 옷들로 치장을 하고 다니는 것이 바람직하단 것을 몸믈 통해서 알았다. 마스크, 귀마개, 장갑, 모자, 목도리 등을 함께한 시간이 따뜻하면서도 힘겨운 일이었다는 사실을 재생시켜 본다. 이제 비교적 가벼운 차림으로 산뜻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됨에 감사의 마음이 된다. 이번 주말은 밖에서 활동하기 좋은 기온이라고 한다. 모두가 즐거운 주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나는 주말 별다른 계획은 없다. 가벼운 산책과 나들이 등은 할 수 있겠다. 도시보다는 시골길을 걷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가벼운 걸음이 심신을 넉넉하게 가꾸어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주말 자연과 함께하는 삶, 비록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겨울이지만 내 마음으로는 풍족함이 깃들 것이라 생각해 본다. 하루가 내 안에서 의미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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