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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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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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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보내면서 | 나를 위한 2010-11-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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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일은

11월을 보내면서 나를 만나는 일은

기쁜 일이다.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데

이 밤 나를 들여다 보고

나의 지난 한 달을 바라보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여유가

나에게는 큰 즐거움이다.

 

바람이 부는 것도

싸늘한 기운이 몸을 휘감는 것도

모두가 당연한 모습들이기에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이제 돌아가는 길

포근한 불빛 새어나오는 천막이라도 있다면

들어가 김이 오르는 어묵이라도 손에 쥐고

넉넉하게 서있고 싶다.

그렇게 나를 만나고 싶다.

 

11월이 가는 길목에서

지나온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가슴을 드러내며

내일을 기억해 본다.

다가오는 12월에 서고 싶다.

12월은 눈꽃처럼 온화한 기운으로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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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리하다가 | 기행기 2010-11-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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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리하다가

순천만 사진이 몇 장 있기에

올려 봅니다.

더불어 여행을 하시면

또한 기쁨이리라 생각됩니다.

참 넉넉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 기억이 새록새록 다가듭니다.
물길과 갯벌과
그리고 갈대가 가득한 살아 움직이는 바다의 현장
꼭 강줄기같은 공간을 바라보면서
넉넉함이 무리졌습니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공간
그곳은 그렇게 생명이 넘치고 있었습니다.
그 공간을 기억해 보는
지금의 그림은
작은 씨앗을 마음에 품는 간절함으로
바람을 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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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하루 | 타인을 위한 2010-11-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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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하늘이 무척 곱습니다. 위에는 눈비가 온다고 하던데 이곳은 구름이 둥실 떠나니는 한가로운 아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는 어디에 갔는지 좀처럼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땅,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고 하늘엔 구름이 한가로운 인생들의 모습을 보여주듯 너울거리고 있습니다.

 

바람은 차가우나 그렇게 문제가 될 성 싶지는 않습니다. 외투를 걸치게 만들어도 불쾌한 마음을 만들어 가는 것은 아니기에 하루의 시작이 넉넉합니다. 이제는 길을 나서야할 때인 듯합니다. 아침 붙들고 있는 컴이 조금은 시간을 지체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침 움직이는 시간이 겨울철 일과로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이렇게 집에서 컴앞에 앉을 시간이 있습니다. 조금은 마음을 내려 놓고 하루를 바라보는 시간, 오늘도 행보이 많은 하루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나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그러길 기원해 봅니다. 넉넉하고 상쾌한 하루의 시간들이 함께 하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웃음이 꽃 피길 마음에 담아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더욱 기쁨의 히루가 되어야 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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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읽고 있는 책 | 기타 2010-11-30 07:3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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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욕심이 좀 많습니다. 한꺼번에 4권의 책을 읽고 있으니까요. 두루 손에 잡히는대로 읽고 있는 중입니다.

 

 

 

 

 

 

 

 

[도서] 브리다 (양장)

파울로 코엘료 저/권미선 역 | 문학동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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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에서 | 타인을 위한 2010-11-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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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추워졌다.

겨울이 완연하다.

사람들의 걸음이 달라졌다.

많이 추워졌다.

 

서해는 차갑다.

무기들이 난무한다.

최신의 장비들이 출동했다고 한다.

서해는 차갑다.

 

바람은 많이 불고

위에는 눈이 온다고 하고

밖에선 덧옷을 입어야 하고

마스크도, 장갑도

눈만 내놓은 눈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무는 옷을 다 내려 놓았다.

햇살만 옷을 벗기는 것이 아니라

추위도 옷을 벗긴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

 

물이 얼었다.

방안도 난로가 필요하다

밖에는 그릇들이 구르는 소리가 아프다.

물이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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