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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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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 나를 위한 2010-03-30 08:35
http://blog.yes24.com/document/21714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책을 읽고 있다.

제목의 책을 읽고 있다.

만화가 곁들여진, 슐츠의 만화가 함께한

정신과 의사인 트위스키가 지은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제목의

책을 읽고 있다.

 

가볍게 읽는

무거운 책인 듯하다.

부피도 가볍고, 표현도 가벼운

그러나 내용은 무게가 있는

가득한 깊이가 있는 책인 듯하다.

 

열심히 보고 있다.

아픈 눈을 비비며 읽고 있다.

가슴에 따뜻함이 다가온다.

머리에 지혜가 다가온다.

모두 읽으면

그 넉넉함을 나누겠다.

 

오늘은 열심히 읽고만 싶다.

책갈피에 숨어 있는

그분들의 호흡을 만나고 싶다.

하여 내 숨결 속에 녹아들게

품고 싶다.

품어 내밀한 대화를 하고 싶다.

좋은 일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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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 타인을 위한 2010-03-30 08:26
http://blog.yes24.com/document/21714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누가 뭐래도 봄은 오고 있다.

바람이 아무리 시샘을 해도

봄은 오고 있다.

개나리가 피고, 목련이 피고, 매화가 피고

벚꽃에 물이 올랐다.

교정에는 벚나무가 몇 그루 있다.

그 나무들이 살이 쪄 광장한 구경거리를 만들고 있다.

자연이 가져다 주는 사랑이

그렇게 사물을 넉넉하게 하는 모양이다.

 

누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춥다고 해도

봄은 오고 있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여인들의 걸음에

출렁거리는 물살이 흐르고 있다.

연초록 빛살들이

마음 속에 스며들어 남쪽을 행한 그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다.

교정의 아이들의 모습에도

웃음끼가 묻어나고 있다.

날개를 펴는, 눈 속의 꽃들이

그들을 마음껏 돌아다니게 만들고

그렇게 그들을 넉넉케 하는 모양이다. 

 

이제 새로움이 머물 것이다.

이제 가멸함이 함께할 것이다.

이제 내일의 준비가 함께할 것이다.

이제 기쁨이 머물 것이다.

 

봄이 주는 자연의 이법 대로

생명이 문을 열고

거리거리에 날리는 햇살을 줍고

충일한 영혼들을 일깨울 것이다.

봄은 우리에게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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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24와 함께한 8개월 | 나를 위한 2010-03-29 11:01
http://blog.yes24.com/document/21695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난 9월부터 예스24를 알게 되었다.

어느 출판사가 이 공간에서 서평을 서볼 수 없겠냐는

제의가 들어와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이 공간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꾸준히 이 공간의 모든 것을 섭렵해 나가기 시작했다.

8개월이 흘렀다.

그 동안 이 공간과 많이 친해졌다.

더러 아픔도 있었지만 그것은 인터넷 공간이라는 의식을 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렇게 다잡아 버리면 되는 것이었다.

참 많은 것을 예스 24는 나에게 주었다.

리뷰어 클럽을 알게 만들어 주었고

북스토리도 알게해 주었다.

그리고 많은 책을 읽게 만들어 주었다.

요즈음은 옆에 뜨는 책들이나, 메인에 있는 책들이

낯설지가 않다.

그만큼 책들과 가까이 있었다는 뜻이리라

서로 이해가 닿는 시간이 8개월이 흘렀다.

많은 지인들도 만났다.

그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얻었다.

고맙고 기꺼운 시간이었다.

 

이제 4월을 열어가면서 9달 째로 들어 간다.

그동안 스타블로그로 8개월을 살면서

시간들이 고마웠다.

시간들이 넉넉했다.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자축한다.

그러면서 이젠 내 풍요를 위한 나의 현실과 정신 속에

자신을 녹여야 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들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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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타인을 위한 2010-03-29 10:52
http://blog.yes24.com/document/21695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바쁘나 바쁘지 않다

몸은 이리저리 부댓기나 마음은 편하단 뜻이다.

많은 시간 쫓기고 있다.

일들이 손과 발을 붙잡는다.

그러나 마음만은 붙잡지 못한다.

자유롭다.

넉넉하다.

커피 한 잔을 마실 여유가 없지만

하늘을 나는 새들이 부럽지 않다.

 

그것은 무심이리라

더러 비워가면서 세상을 만날 때

애틋함도, 미련도, 간절함도 사라진 곳에

화사하게 핀 꽃을 만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다.

바쁘나 바쁘지 않다.

그것이 행복이리라 믿는다.

 

우리는 행복해야 한다.

행복은 나눌 때 배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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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시작하는 마음 | 나를 위한 2010-03-29 08:08
http://blog.yes24.com/document/21693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너무나 화사한 날씨, 한 주가 시작된다.

우리들의 마음에도 이 따뜻한 기운이 가득한 한 주가 되길 소망해 본다.

따뜻한 기운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것이겠지만

그것을 갈무리하는 것은 각자의 마음.

우리의 마음을 잘 추스리고 주어지는 여건을 긍정의 시선으로 보아나가면

한 주가 화창하리라 생각을 한다.

 

기쁜 하루가 되리라

넉넉한 한 주를 열고 있는 하루, 기쁜 하루가 되리라

노래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을 바라보는 우리가 될 때

지면도 화사한 꽃이 피리라

 

근무지로 오는 길에

목련이 너무나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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