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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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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오늘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입니다.

그 인원입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공간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이 글자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 글자를 이 공간에 담아오기 위해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772부터 기다렸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이 행운의 숫자를 전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것은 이 공간을 찾는 분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보고자 하는 저의 노력입니다.

저의 배려입니다.

하나 마음에 차지 않으신 분들도 있겠지요.

그것은 그것으로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마음은 살아 있으니까요

 

오늘은 이 공간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777을 드립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이 숫자 속에 발걸음이 하나하나 찍혀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랑을 먹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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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나무 | 타인을 위한 2010-06-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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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분들과의 대화

그것은 먼 옛 사람들일 수도 있고

문명의 이기를 이용한 오늘의 그것일 수도 있다.

마음까지 주는 것일 수도 있고

마음을 감추며 자신을 보이는 것도 있다.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문명의 이기를 이용한 집단의 노래였다.

분은 분명히 우리의 우상이 되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만났다.

우리는 너무 고맙고 반가웠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술만 마시고

우리들은 바다에 던져 두고 떠났다.

더러 바다에 빠진 사람도 있었다.

더러 무릎까지 적신 사람도 있었다.

그 후 우리는 각자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먼 옛 사람들과의 대화는 늘 즐겁다

그것은 책일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문명을 통한 만남일 지라도

그 만남 만이면 행복하리라

마음에 긍정을 심어 나갈 수 있으니까.

허나 그것이 새로운 나눔이 되고

음성이 오갈 때 쯤이면

우린 배려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

배려가 사라진 만남은

물을 주지 않고 시들어 가는 나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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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 | 노래를 위한 2010-06-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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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건물 안에 살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

 

밖은 그리 더운데

더러 마트나 은행같은 곳에 일 없이 가기도 하는데

책 읽지도 않으면서 도서관엘 가는데

길가에는 땀이 가랑비가 되는데

 

건물 안에서 바라보는 밖은

으스스하게 느껴 진다.

 

뜨거운 햇살을 입고 자랄 열매가

오히려 냉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된다.

시원한 아이스크림 장사들이

서러워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공간이 달라지면

그렇게 자신만의 방법 대로 세상을 본다.

 

세상이 두루 원래 대로 보일 때

우린 그것을 참된 삶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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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 노래를 위한 2010-06-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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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깊어 간다.

열매가 영글어 간다.

햇살은 그리움으로 우리들 곁에 머물고

밭마다 사랑이 잉태된다.

 

비가 내린다.

땅의 기운을 이끌어 낸다.

사람들은 하늘의 따스함에

밭마다 웃음을 만든다.

 

하루가 다르게 씨앗이 맺는다.

나날이 꽃이 하늘로 간다.

나뭇잎 사이로 비친 햇살에

검붉은 열매가 고개를 든다.

 

여름이 깊어 간다.

가을이 눈 앞에 있다.

땅은 숨을 쉬고

사람은 그 숨을 들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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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조조님께 감사하며 | 이벤트 결과 2010-06-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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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1Q84 1 : 4월-6월 (양장)
무라카미 하루키 저/양윤옥 역 | 문학동네 | 2009년 08월
 
 
 
 
 
감사합니다. 최고조조님, 이 책은 작년에 모두가 읽었는데, 이벤트도 하고 최고의 책으로 군림하면서 모든 이에게 읽혀 졌는데 저에겐 기회가 없어서
작년 9월부터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고 리뷰를 쓰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고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을 나만 몰라 안타까워 했는데 이번에 최고조조님께서 보내 주셔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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