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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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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은 이렇게 살기를......자존감을 가지며 | 일반 서적 2011-11-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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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의 자존감

정은혜 저
서울문화사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딸에게 남기는 일기. 열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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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기가 놀랍게 다가드는 글이다.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26살의 젊은 여인의 몸으로 150만원의 돈을 가지고 미지의 세계로 들어간 사람의 이야기. 어린 시절 늘 외톨이로, 무관심으로 성장하여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된 자신의 성격을 바꿔보기 위해서 행한 일이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1년간 워킹 비자로 캐나다에서 살았다 한다.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생활했다고 한다. 그가 겪었을 어려움을 생각하니 아득하다. 말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무슨 일을 할 것이며, 어떻게 일을 할까 생각하는 것도 너무 아득한 일이다. 그 일들을 몸소 겪으면서 그녀는 살았다. 일자리를 쉽게 얻지 못할 때가 많았고, 일을 하다가 내쫓기기도 했다고 한다. 그럴 때면 영어라도 익혔다 자위한다고 했다. 그렇게 하면서 의사소통의 방법도 익혔고, 어떻게 왜 살아가야 하는지 자존감도 깨달았다고 한다.


그런 생활을 하면서 그녀는 편지를 썼다. 미래의 자신의 딸을 사랑이라 이름 지어 놓고, 사랑이를 생각하면서 사랑이는 나와 같은 자존감도 없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날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 한다. 그것이 그녀가 캐나다에서 힘겨운 삶을 지탱해 주는 요인이 되었다. 화자는 지금 37살이 되어 있다. 그리고 실제 사랑이가 태어난 지 한 해가 되었다. 이 책은 10년 전의 자신이 사랑이에게 썼던 편지를 정리하여 딸에게 선물하는 책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딸 뿐이 아니라 자존감을 잃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아주 도움이 되는 글이다. 정말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여겨진다. 화자는 지금 굴지의 기업, 재정 컨설턴트로 살고 있다. 그녀가 캐나다에서 찾은 자존감은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힘이 되었고, 1년 후 돌아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더 공부하고 컨설턴트로 나서게 되었노라 이야기한다. 성격을 바꾼 것이 자신의 삶에 큰 작용을 하고 있노라고 한다.


이 책은 화자가 딸에게 주는 편지라 생각하면 된다. 어떻게 자신이 그 어려운 삶을 이겨 나왔는지가 잘 그려져 있다. 아마 작가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서러움을 딸이라는 가상의 대상에게서 힘을 얻고 헤쳐 나갔으리라 생각된다. 그녀의 모든 삶이 암담함의 연속이었다. 그것을 이겨나가는 데는 많은 용기와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 용기와 노력의 바탕으로 작용한 것이 가상의 딸이 아닌가 여겨진다. 우린 그렇게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보호해야할 대상이나 지켜나가야 할 무엇이 있다면 기대 이상의 힘을 낼 수 있음을 우린 안다. 아마 저자도 그런 방향으로 이 서신들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 책은 이 서신들이 정리되어 있다.


내 인생에 책 속의 화자와 같이 처절함이 없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것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 놓고 있으리라. 물론 내 인생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는다. 각자가 주어진 몫이 있고, 그 몫대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된다. 별로 간절함이 없이 살아온 인생, 그렇기에 굴곡도 없고 평온함으로 이루어진 삶이다. 그러나 그것이 나쁘다고 보지는 않는다. 모두가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간다면 그 또한 치열함이 경쟁이 되어 피곤한 상황이 도출될 수도 있을 것이기에 말이다. 내 지금까지의 삶은 평온했다. 그렇기에 온실 속의 화초가 되어 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 그런 소리를 많이 들으니까? 허나 그것은 그것으로 또 넉넉하리라. 어찌 보면 자조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내 마음은 그 또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글을 읽다보면 더러 안타까운 느낌이 든다. 그렇게 자신을 학대하는 삶을 꼭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한 번 도전해볼 만한 것이기는 하다. 허나 그렇게 해서 얻어진 결과가 성공이라는 것이 되지 못할 때는 어찌할까?


하지만 책속의 저자처럼 그렇게 살면 누구나 어떤 경지를 이룩할 수 있을 듯하다. 집착하고 악착같이 찾아가고 했을 때 기회가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니까? 하지만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는 참으로 용기가 필요하다. 이 부분이 자자에게 감동을 받는 부분이다. 무엇을 위해 선뜻 미지의 세계로 자신을 던질 수 있는 용기, 그런 것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타고난 요소일 수도 있고, 길러진 요소일 수도 있다. 그것이 발전적인 자양분이 되어, 미지의 세계에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된 듯하다. 그의 돌아와서의 삶은 비교적 운도 따랐고, 순탄했다. 기회를 통해서 성격을 바꾸었고, 능력을 길렀기 때문이다.  


전하는 내용은 보편적인 성공의 룰 속에 다 들어 있다. 타인을 존중하라. 누구든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 인간관계에서 맛을 느껴라. 외국어 능력을 길러 가져라. 그러나 행함이 문제다. 사람들은 정초가 되면 결심이라는 것을 한다. 어떻게 살고, 어떻게 실천하겠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다. 그런 사람도 3일마다 한 번씩 마음을 정하면 일년이 된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문제는 실천이다. 어떻게 행해나가는가가 감동의 요인이 된다. 감동을 주는 일은 그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 우리는 이런 글을 읽으면서 그 사람의 아름다움을 본다. 그리고 더욱 행복해 진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으면서 행복을 느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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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날 | 타인을 위한 2011-11-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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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성적인 느낌의 날이다.

한 해가 압박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날,

오늘이 지나면 이 해의 끝을 보이는

으스름이 낀 날이다.

달력을 넘겨 본다

한 장 달랑 달려 있다.

그것마져 떨어지면 우리는 새로운 해에 서 있을 것이다.

새로운 의미로 또 다른 나라에

머물 듯하다

마음으로든 생활로든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일 듯하다

얇아진 한 장의 달력이 애잔히 걸려 있다.

 

2.

아이들의 성적이 나왔다.

가채점과 거의 같다.

비교적 잘 치루었다는 자평이다.

아이들이 이제 대학을 선택하는 일만 남았다.

서울 쪽을 선호하는 일은

올해도 동일하다.

그러나 올해는 여늬 해보다 힘이 들 듯하다.

문제가 쉽게 나왔기에

상위그룹의 변별력이 떨어진다.

외국어 같은 경우 1문제 틀리면 1등급에서

나가 떨어진다.

선두 그룹에서 과목의 실수는 치명적인 아픔이 된다. 

아이들이 너무 바빠졌다.

그들을 지켜보는 마음이 안타깝다.

 

3.

서울 쪽에는 비가 온다고 한다.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는데

이곳엔 아직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동해안은 많은 양의 눈을 예상하고 있다.

정말 이젠 눈 내리는 겨울이 되었구나 하고

마음이 안온해 진다.

눈과 그 분 속에 묻힌 자연

얼마나 평화스러운가

그 고요, 그 아름다움

눈 내린 아침의 온 산야가 늘 그렇게 머물렀으면 한다

누리에 화평이 머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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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서평 게재 마감일 :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이벤트에 응모해 주신 독자분들 중에서 포토리뷰 등으로 서평을

정성껏 남겨주실 10분께 해당도서를 보내드립니다.

 

- 도서는 yes24 마이페이지에 입력하신 주소로 배송 됩니다.

( 주소변경은 마이페이지 정보를 변경 )
- 서평은 책을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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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 타인을 위한 2011-11-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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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영글어

열매가 되었다.

우리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누어지길 바라며

열매가 되었다.

아시아를 너머

아프리카까지 그 눈이 까만 아이들

햇살이 오히려 너무 부끄러운

그래서 피부까지 까맣게 된

성금을 말할 때 항상 화면에 비치는 그런 아이들이 많은

그런 곳에까지 미칠

열매가 되었다

 

우리들만 바라보고

내 가시적인 이웃들만 보고 웃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만 생각하는

그것은

비 내리는 하늘만 바라보는 것과 다름 없는 일

하여 우리는 형극의 아픔 속에

가시면류관이라도 쓰면서

그 길을 바라보고 있다.

 

그 길 가장자리에는

영원히 그대로인 사랑의 열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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