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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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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그렇게 | 신을 위한 2011-06-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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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원통, 철원 그렇게
무수한 영령들이 꽃이 되었던
그 우리 민족 가슴의 산야
뜨겁고 애잔하였던 노래가 깃든
유월 그렇게

종로, 삼각산, 한강 그렇게
젊음의 노래가 피가 되었던
그 우리 제복 두뇌의 도시
정열과 사랑이 깃든
유월 그렇게

우리들은 유월엔 넋을 줍는다.
우리들은 유월엔 다른 세상을 만난다.
그 다른 세상 위에
우리들의 오늘을 올린다.
아직도 어두운 오늘의 하늘에
풀잎의 마을을 그려 본다.

광주, 대구, 평양 그렇게
이제는 문화도 심고, 체육도 심고
그 우리 따뜻한 두 손의 휴전선
화평과 자유가 깃든
유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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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어 | 소망 2011-06-30 08:59
http://blog.yes24.com/document/45465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꽃망울이 맺혔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어느 바람에 그것이 시달렸는지
고개가 꺾이고 있다.
온전하게 피지도 못하고,
많은 세인들의 환희에 답하지 못하고
그렇게 힘없이 늘어져 있다.
반 쯤 피다가
지친 듯이 고개 숙인 꽃망울이
또 바람을 맞고 있다.
그 바람을 거느리고 비도 내리고 있다.
인터넷 언어
꽃망울이 맺히질 못하기도 하지만
꽃망울이 맺혀
그렇게 세인들에게 잊혀져 간다.
더러는 책갈피 속에
하얀
꽃으로 피기도 하지만
우리들의 가슴은 숱한 빛들의 사라짐따라
그렇게 묻혀 간다.

그러나 허공엔 그 모든 소리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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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 많은 날 | 나를 위한 2011-06-29 10:56
http://blog.yes24.com/document/45357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습기가 많은 오늘 같은 날,

물 속에 들어가 그 자리에서
물고기처럼 유영하며
오늘 하루를 지니고 싶다.

너무 칙칙하다.
온몸이 스멀거리는 기운으로
이물질들이 기어가는 듯한
어릿어릿한 느낌이 있다.

지난 시간 내린 비들 위로
햇살이 스멀거리며 한 번 지나가고
또 가득한 구름이
온 땅에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그 그림자 속에
깨어있어야 하는 의식은
턱턱 막히는 가슴을 부여 잡고
어느 공간에 머물 듯한
바람을 찾아서 나들이 한다.

바람은 제 모습 보여주질 안고
돌아선 길에
그가 멈춘 곳은
그림자의 가지
그 가지 끝에 햇살이 남아 있다.

그 햇살 속에 그리운 얼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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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보내기 | 나를 위한 2011-06-28 09:00
http://blog.yes24.com/document/45263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침마다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는 것이 버릇이 되었다.
예스24가 준 혜택이다.
스타블로그가 되고부터 주어진 문자 100개,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아침마다 지인들에게 안부 문자를 보내는 것이 마음에 와닿아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다.

나눔의 미학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의당 그렇게 여기던 분들도
이제는 문자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변해 있다.
그 문자에 한 마디씩
유려한 언어를 나열하고 있다.
모아 두면 어록이 될 정도로
그렇게 하루를 열면서
나의 하루도 정리가 되고 있다.
아침 1분 정도의 시간을 이용해
만들어 보는 지인들에게 문자
보내기, 오늘도 맑은 햇살이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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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거리 | 나를 위한 2011-06-25 17:23
http://blog.yes24.com/document/45019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너무 흡족한 시간이 되고 있다.

그것은 비 때문이다.
태풍이 올라온다고도 하나
나의 내면은 충일함으로 가득하다.
생명의 원천인 물,
그 속에 있으면 엄마의 품에 앉겨 있는 듯한
따뜻함으로 머문다.
그리하여 나의 가슴은 비와 함께 가득하다.
비 속을 나다녀 볼 생각이다.
차창으로 떨어질 빗물이 가슴 설레게 다가올 것이다.
그것을 마음에 담음으로
남은 오늘 하루도 기꺼울 듯하다.
나가야할 시간이 가까워져 오는 마음이 바쁘다.
바쁜 마음의 흔적을 내려 놓고
거리로 나선다.

거리는 아늑함과
아득함으로 나에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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