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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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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날 | 타인을 위한 2011-09-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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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듯 흘러가는 시간들,
성장할 때는 이런 시간이 있을까 여겼던 2010년대
공상과학 속에서나 있음직했던 시간들이 우리 곁에서
자꾸만 벌걸음을 옮기고 있다.
그만큼 우리들의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이야기도 되리라.
어린 그날들이나
지금의 시간들이나 나의 의식은 그리 변하지 않았는데
세상도 그렇게 놀라워 지지 않았는데
우리들은 시간에 쫓기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것이 어느 작가의 지리산 학교와 같은
공간과 사람들을 만들고 있기도 하는 것 같다.

그 어느 작가의 도가니가 요즈음 세상의 관심이 되고 있다.
가슴 아픈 이야기들, 지울 수 없는 상처들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인가?
그것은 윤리의 부족과 이기심, 그리고 유물론적인 사고
배려심의 부족, 검은 욕망 등이 원흉이 되는 듯하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그들에게 통용되어서는 안될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세상은
죽은 세상이다.
그 죽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죽은 사람들이다.
우리는 어떠한가?

시간은 비가 내리듯 흐르고 있는데
세상은 너무 바뀌어 가고 있는데
세상의 어둠은 그대로 멈추어 있는 듯하다.
빛으로 나가는 우리들의 사회가 되어야,
그리고 21세기에 걸맞은 우리들의 의식이 되어야
따뜻한 세상이 우리들에게서 만들어져야......
싸늘한 바람이 더욱 차갑게 느껴진다.
그 차가움에 몸을 떨 사람들이 눈에 밟히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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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심장이 말을 한다. | 문학 서적 2011-09-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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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 번째 심장

캐서린 라이언 하이드 저/권도희 역
서울문화사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심장 몸은 사라졌지만 심장이 남아 말을 한다. 아내는 그렇게 그 소녀의 몸에서 나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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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식수술을 받은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내의 심장이 소녀에게 이식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뜨겁게 되고 눈시울이 덮이는데, 그들이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는 더욱 가슴 저리게 한다. 우리의 삶속에서도 아픔으로 다가들 수 있는 이야기, 개연성 있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을 열어 놓고 읽었다.


19살 난 비다, 그녀는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 심장이 멈출지 모르는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시한부 생명이다. 그러면서 심장이식 대기 1번 환자다. 그녀는 그 환경 속에서도 매일 일기를 쓴다. 이 글은 그 일기를 쭉 모아 정리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글이다. 죽음이 앞에 있는 시간부터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과 그 삶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삶은 세인들의 가슴을 울먹거리게 만든다. 절박한 삶의 상태와 이식수술을 받고 심장의 주인이 느껴지며 애틋한 마음이 교차되는 과정은 읽어나가는 자들에게 숨이 막할 듯한 정서로 다가온다.

19살 난 소녀 비다, 그녀의 병원에서의 삶은 악몽 그 자체다. 깨어있는 것이 살아 있는 전부다. 시간이 아깝고, 주변의 모든 것들이 그리 고마울 수 없다. 이렇게 함께 있고 싶은 것들과 정신적으로 멀어져 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안타깝다. 그런 상태에서 기다림이란 사람의 죽음이다. 그렇게 되어야 심장을 이식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타인의 죽음을 간절히 기다려야 하는 운명, 얼마나 답답하고 참혹할 것이란 것은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녀에게는 타인들이 지루해 하는 시간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일기에 담아 나간다. 

19살 난 소녀 다시 살아난 비다, 어느 날 그녀는 반가운 소식을 듣는다. 그것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가장 불행의 소식이다. 심장을 이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꿈을 꾼 건지, 직접 본 건지 알 수 없는 그 일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런 이야기를 했다가는 엄마가 질겁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일이 꿈이 아니라면, 그건 내가 그 순간 죽어 있었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심장이 뛰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심장 이식하는 순간을 화자는 말하고 있다. 자신의 생명이 떠났던 순간, 피가 돌지 않았던 순간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심장은 그녀의 몸에 이식되었고, 핏줄과 연결되었다. 그녀 몸의 일부분이 된 것이다. 이러한 일을 일기를 쓰듯 자세하게 기록해 나가고 있다. 그것이 이 글의 매력이다.

19살 난 소녀 다시 살아나 생활하게 된 비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 자신의 생활에서 자신이 전혀 겪지 않았던 일들이 느껴지며, 아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떤 경우는 전혀 가보지 않았던 곳인데, 본 듯한 느낌을 가진다. 또 자신이 잘 먹지 않았던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그 모든 것들이 심장으로 인해, 심장의 사람이 지녔던 삶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의 삶은 그리 황당하게 지속되어 간다. 그리고 심장의 주인공, 남편을 만나게 된다. 그의 이름은 리처드다. 소녀는 그를 향한 미묘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에 대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게 된다.


심장의 남편 리차드, 그는 비다를 만나고 묘한 감정을 가진다. 아내의 심장을 느끼는 듯한 생각도 하게 되고, 비다가 타인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비다가 찾아왔을 때 놓고 간 ‘걱정의 돌’ 전해주는 것을 기회로 메일을 교환하고 다시 만나게 된다. 그는 비다를 만나면서 묘한 느낌에 사로잡힌다. 장모는 너무 가까이 하면 상처를 입는다고 충고한다. 그런데 그는 거부할 수 없는 연결의 줄을 느끼면서 마음에서 그녀를 지우지 못한다. 그가 그녀를 통해서 만나는 것은 아내의 심장이다.

19살 난 소녀 다시 살아나 여행을 다니는 생활하게 된 비다, 그녀의 마음속에 여행에 대한 생각이 지배한다. 그래서 통장에 돈을 찾아 무조건 집을 나가 머물기도 하고, 엄마의 걱정이 되기도 한다. 엄마는 리차드와 엮이는 비다를 걱정스런 마음으로 바라본다. 결국 비다는 친구 빅터를 운전수로 하여 여행을 떠나게 되고, 마음이 이끌림 대로 목적지를 그랜드 캐니언 쪽으로 잡는다. 그곳은 리차드와 로리가 만난 곳이었다. 로리의 심장이 강하게 비다를 그쪽으로 안내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장을 비다에게 건네준 로리의 남편 리차드, 그는 미묘한 이끌림에 의해 비다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리고 로리와 만나고 머물렀던, 일 년에 한 번씩 다니는 그랜드 캐니언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둘은 우연이자 필연으로 그곳에서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둘은 서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결국 비다는 심장이 시키는 일을 다 했다는 생각을 가진다. 그리고 심장이 이젠 자신에게 익숙해져 가게 됨을 인식하게 된다. 또 리차드도 자신의 감정이 비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내 로리를 향한 그리움, 열정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현실로 돌아간다. 비다는 남자친구 빅터와 떠나고, 리차드는 생활속으로 돌아가게 된다.


후에 리차드는  친구와 있으면서 엽서를 한 장 받는다. 그 엽서는 발렌타이데이 때 보낸, 시간이 많이 지난 엽서로 비다가 보낸 것이다. 그 편지의 발신은 독일로 되어 있다.


작품을 읽으면서 심장의 작용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신장이 인간의 몸을 지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도 되었다. 심장은 마음이고, 마음은 우리의 심장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니까.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되어도 몸을 마음이 지배한다면, 심장이 느끼는 것을 몸이 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 글은 로리가 시간이 흐름으로 비다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그 일에 리차드가 관련되어 기뻐하고 아파하는 글로 이해가 된다. 사랑의 깊이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글이 아닌가 여겨진다. 심장이 주는 진실, 깊은 사랑의 마음을 읽으면서 갑자기 일어나는 생의 아픔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다.

작품 구성이 참 멋있다. 두 명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화자로 설정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비다와 리차드다. 그들은 결국 리차드의 아내(심장) 로리라 할 수도 있을 듯하다. 그들이 문제의 하나하나를 풀어 나가면서 심장의 중요성을 말하고, 심장이 움직이게 만드는 육체를 말하고 있다. 깔끔하고 쉬운 조직을 해 독자들에게 호감으로 다가갈 수 있는 구성이다. 잘 읽었고 감동을 받았다. 그녀의 가슴에 뛰는 아내의 심장, 그녀는 아내였고 아내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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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 나를 위한 2011-09-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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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깨어 있다.
TV는 바둑이 돌아가고 있다.
보지 않는 내용이 자기 혼자 바둑을 두고
나는 혼자의 생각에 몰두해 있다.
오늘은 잠을 놓친 것 같다.
12시에는 잠이 들어야 하는데
무엇인가 생각을 하다가 때를 놓치고 이렇게 컴에 앉았다.
아침에 대한 마음이 조금 있다.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아침 일과
그렇기에 조금 잠을 자두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다.
깨어있는 늦은 밤
혼자 돌아가는 TV는
이세돌의 후지스배 바둑이 복기되고 있다.
바둑이 참으로 재미가 있는데
그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요즈음은 왜 그리 바쁜 지
인생을 복기해 보는 시간을 만들기도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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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서평단 모집 | 이벤트 참가 2011-09-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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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김삿갓 / 권오석
작성자 : 북스토리 등록일 : 2011.09.30 19:49:29      조회수 : 5


 

[텍스터 366번째 책이야기]
<김삿갓> - 권오석 저




◆ 서평단 모집기간 : 2011년 9월 29일 목요일 ~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1년 10월 6일 목요일(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책수령 후 평균 2주 이내)

김삿갓 / 권오석 저
홍신문화사에서 한문으로 이루어진 원전에 주를 달고 해제를 붙여 발간한 홍신한문신서이다.
조선 후기의 풍자·방랑 김삿갓 김병연 시인의 생애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속칭 김삿갓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삿갓 립'(笠)자를 써서 김립(金笠)이라고도 한다. 본관은 안동이며, 자는 성심(性深), 호는 난고(蘭皐)이다. 선대의 조상을 살펴보면 9대조부는 병자호란때 척화대신으로 유명한 청음 김상헌의 사촌형인 형조참판을 지낸 김상준이며 5대조부는 황해도병마절도사 김시태, 고조부는 전의현감 김관행, 증조부는 경원부사 김이환이다.
그의 조부 김익순이 홍경래의 난 때 선천 부사로 있다가 항복한 것을 두고 비난하는 시로 장원 급제한 것을 수치로 여겨, 일생을 삿갓으로 얼굴을 가리고 단장을 벗을 삼아 각지로 방랑을 했다. 도처에서 독특한 풍자와 해학 등으로 퇴폐하여 가는 세상을 개탄했다. 그의 수많은 한문시가 구전되고 있다.

이책은 김삿갓의 시에 대한 충실한 해제를 통해서 세상에 대한 풍자적인 시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참가방법
1.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세요.
2. 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김삿갓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 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복사, 붙여넣기)로 본 모집글을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 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에 북스토리와 대화하기에 문의사항을 적어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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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기도 이벤트 | 이벤트 참가 2011-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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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컴패션-나를 위한 기도》 서평단 모집 이벤트 (~10/9) | 이벤트 안내 2011-09-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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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컴패션-나를 위한 기도》 서평단 모집 이벤트

명상·심리치료 |  크리스토퍼 K. 거머 l 옮긴이 한창호 l 발행일 2011년 9월 25일

 

 

★  이 책을 추천합니다

남에겐 친절을 베풀면서, 정작 자신에겐 실랄한 비난을 퍼붓는 그대!
자기비난을 멈추고 자기를 배려하라!

우리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쓰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셀프컴패션(self-compassion)과 함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배려해보세요.

★  책 내용

힘겹거나 괴로울 때, 우리는 보통 스스로를 탓하면서 자기비난에 빠진다. 또 괴로움에서 벗어나려고 고통에 저항합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에게 따뜻한 친절과 배려를 베풀고, 고통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수용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은 두려움이나 불안, 분노 같은 고통스런 정서에 사로잡혔을 때 '자기연민(self-compassion)'을 발휘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따뜻이 받아들이면 거뜬히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다양한 연구 사례와 수련법들을 통해 증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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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평 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셀프컴패션을 읽고, 나를 더욱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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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8 (수) ~ 2011. 10. 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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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2011.10.12.(수) - 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2주일 이내에 ’예스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셀프컴패션》은 아름드리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입니다. 아름드리미디어는 길벗어린이㈜의 관계사입니다.
길벗어린이 (2011-10-12 14:28)
《셀프컴패션-나를 위한 기도》 서평단 모집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분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서평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도서 수령 후, 2주일 이내에 예스24에 서평을 올려 주세요!

[당첨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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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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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5분 당첨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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