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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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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날 | 나를 위한 2013-03-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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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정에 벚꽃이 만발했다

꽃터널 사이로 걸어가다 보면 무릉도원에 와 있는 듯한

행복한 느낌에 사로잡힌다

주변의 모든 것들을 잊고

아이들과의 대화마저도 잊고

그렇게 하루가 보내어질 듯하다

벚꽃이 말을 걸어온다

화사함의 끝을 보여주는 벚꽃이 말을 걸어온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그것이면 모든 것이 족하리라

아무런 욕념이 필요가 없으리라

꽃들이 그렇게 말을 전해온다

 

내 시선은 푸른 하늘에 닿아 있다. 


2.

한 달이 간다

흐르는 강물처럼 시간이 간다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들,

그 속에 아이들이 자란다

3월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심리적으론

기나긴 터널과 같은 시간이다

이제 그 터널을 지나왔다

아마 이제는 추진력이 붙은 차체처럼

열심히 가는 일만 남았다

가속력이 더욱 시간을 달음질 하게 할 것이다

그렇게 아이들은 한 살을 더 먹어가고

성인으로 사회에 서게 될 것이다.

 

그 속에 나는 어떻게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가만히 들여다 본다

나에게도 3월은 긴 시간이었다

 

3.

교육정책이 자꾸만 바뀌는 듯하다

현장에서 많은 문제가 발견되는 교육 시스템

그러기에 자꾸 변하는 듯싶다

행정을 하는 사람들이

자꾸만 서구의 이론을 가져와 우리의 현실에 접목시켜려는

모습을 보인다.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많다

대입제도에 의해서 학교교육이 모두 따라간다

지금 각 학교에서는 탐구영역 때문에 문제가 많다

또한 과목의 A, B형 때문에도 혼란스럽다

학교교육의 정상화라고 하지만

대학 입시제도가 정리되지 않고는 정상화될 수가 없다.

집중이수제라는 것도 내신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학교 현장에 있는 입장에서 가끔씩 가슴이 먹먹해 진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란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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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 | 타인을 위한 2013-03-30 07:53
http://blog.yes24.com/document/71715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토요일 아침 학교에 나와 있다

입시제도가 그렇다 보니 학교에서 스스로 무덤을 파는 듯하다

경쟁 아닌 경쟁이 되어

아이들을 학교에서 살도록 하고

그렇다 보니 어른들도 그들과 함께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교사 스스로 만든 무덤이다

주일을 제외하고 토요일, 빨간날 모두가

기대치를 높게 만들기 위한 선택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의지에  의해 만들어진 시간이라면

교사들이 지도하는 일이 필요없는 시간이라면

정말 건강한 문화 공간이 되련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아픔이 되어 돌아온다

 

나는 교육의 부메랑을 생각한다

스스로 탐닉하고, 추구하는 것이 없어진

그 장소를 못내 서러워 한다

결국 모두에게로 이기를 심어 돌아오게 만드는

종이비행기를 생각한다

 

오늘도 아이들의 눈망울은 먼 산을 바라보는 노루의 그것을 닮아

내려다 보이는 고속도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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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문화 계획 | 기타 2013-03-29 22:25
http://blog.yes24.com/document/71705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시를 10편 정도 쓰고

서평을 7권 정도 할 것 같다.

4월은 책을 더 많이 읽고

더 많은 선현들과 대화를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싶다.

 

그 중 우선 두 권의 책을 온전히 읽어야 하겠다.

데이비드 화이트하우스의 '침대'

김문경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지금 읽고 있다

좋은 책을 만나 있어

기쁘다

 

마음을 정리해 보고 성찰하는 기회를

이 4월에는 많이 가지고 싶다

출판사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

예스 24는 늘 나의 친한 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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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3년 2분기 나조 리뷰어 발표합니다! | 이벤트 결과 2013-03-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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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을 바라보며 | 나를 위한 2013-03-29 13:46
http://blog.yes24.com/document/71695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화사한 봄날

어수선한 바람이 얇은 옷을 시샘하고

아직은 땅의 기운이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즈음

하늘은 유난히 파랗다

사람들이

저 하늘 만큼이나

땅에서도 청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눈앞의 화단을 응시한다

멀리선

산과 하늘이 어울린 능선의 빛깔이

만남과 헤어짐을 이야기하는 듯

못내 이릿하다

 

길가에 묻어나는

싸늘한 바람의 흐름이

내 마음의 거울을 만든다

그 거울이

아직도 빛바랜 기억의 편린을 찾는

화사한 봄날

 

나는 화단에 핀 진달래 송이를

무심으로 무심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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