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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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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고 싶은 일 | 수필 2015-11-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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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 아이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다. 그들이 어떠한 마음일 지라도 미래의 자리를 통해 빛나는  그들과 만나고 싶다.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학교로 간다.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또한 즐거움이다. 그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

길을 걷고 싶다. 맑은 하늘이라도 좋고, 많이 내로온 하늘이라도 좋다. 흡족한 걸음만 있으면 된다. 길옆에 놓인 돌 하나, 헐벗은 나무 한 그루 모두 마음을 위로한다. 그들과 함게 걷는 것이 무척이나 나를 기쁘게 한다. 바람은 어떨 지라도 상관이 없다. 걸음만 있ㄲ으면 된다. 옆에 지인 한 명이 같이 하면 금상첨화다. 그것이 산길이 되어도 괜찮다.

오늘은 책을 읽고 싶다. 밀린 책들이 손을 내밀고 있다. 그 손을 잡아주길 간구하는 듯하다. 구입된 책이 서가에 놓여 있는데, 그들이 부르는 노래를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그들에게 다가가야할 듯하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언어도 만나고 싶다. 내 마음의 안식처와 같은 언어, 그들이 부르는 노래를 내 가슴에 담고 싶다.

사람들과 나누는 마음은 소중하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과 나누는 마음은 극진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마음은 빛으로 다가오는 노래다. 그 노래를 부르고 싶다. 마음으로 다가오는 것들에 계산하지 않고 나를 맡겨 지켜보고 싶다. 어디로 가든 그 속에서 만족을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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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옆자리 과장님이 흠뻑 빠져있는 그 책!『룸』 | 이벤트 참가 2015-11-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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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ㅆ...이 아니고, 새로 마케팅팀에 들어온 22세기형 인재! '리군'입니다.

갑작스럽지만(?) 마쏠 선배님을 이어 예스블로그를 들락날락 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직 들어온 지 한 달도 안 된 따끈따끈한 신입이지만 서평단 이벤트를 가져왔지요. 후후훗

 

 

 

바로바로 옆 자리의 과장님이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룸』! 그 개정판이 곧! 나온답니다.

 

 

 


 

『룸』은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밝혀진,

24년간 지하 밀실에 감금된 채 엄마가 된 소녀의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에요. 소설 소개문구를 잠시 보여드리면,

열아홉 살에 납치되어 7년간 가로 세로 3.5미터의 작은 방에 갇혀 사는 엄마.
작은 방에서 태어나고 자란 다섯 살 잭.
엄마, 그 남자, 잭 이외 사람은 텔레비전 속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사는 잭.
하늘은 천장에 있는 작은 채광창으로 보이는 것이 모든 것으로 아는 잭.
그 남자 때문에 옷장 안에서 자야 하는 잭.
엄마를 위해, 그 남자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탈출을 감행한다.

다섯 살 아이의 눈을 통해 보는 충격적인 범죄의 진상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모집합니다.

1. 이 포스트를 전체공개로 스크랩하고 URL과 함께 기대평을 적어주세요.

2. gseom@book21.co.kr닉네임, 성함, 연락처, 주소를 먼저 보내주시면 더욱 신속한 발송이 가능합니다.

 

 - 신청 기간 : ~ 2015년 12월 02일

 - 당첨 발표일 : 2015년 12월 03일

 - 서평 완료일 : ~ 2015년 12월 19일

※ 선정되신 분들은 yes24에는 꼭 서평 남겨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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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날 | 나를 위한 2015-11-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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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전해주는 것과는 다른

비교적 깨끗한 하늘로

아침이 열리고 있다

언뜻 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내 마음을 드러내는 듯

명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한 해가 사라져 가는 남은 달력 한 장,

그것도 감사의 노래로 만날 수 있는 자리에

내 마음이 있다

 

눈이 내려도 괜찮은 날이지만

맑은 하늘도

마음에 기꺼움을 심는다

11월의 마지막 날은

그렇게 내 마음에 배려로 와 닿는다

무엇이든, 누구에든

나눌 수 있을 듯한

주어진 시간들

그것의 이름은 행복이다

 

의미와 보람을 찾는 길에 만나는

노래는 빛들이다

내 걸음이 빛으로 화한 모든 것들에

삶의 열매가 달린다

삶이 그리움이 되는 겨울의 가운데

의도되지 않는 행복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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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단상 | 단상 2015-11-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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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이 많이 내려와 있다

일기예보에 이곳에 눈비가 온다는 소식은 없다

그런데 아침 내려온 하늘은

예보를 비웃는 듯,

전형적인 겨울 하늘의 모습을 보인다

해가 나오면 나으려나

천지가 어두워져 있고

사람들의 마음도 그럴 듯하다

멀리 갔던 가족이 돌아 온다

반가워야 할 것인데,

내려온 날씨만큼이나 아무런 마음이 없다

마음을 어떤 상황에서라도

깨끗하게 비우고 싶다

용기에 아무 것도 들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기울려도 무엇 하나 나오지 않는다 

인간들도 그러리라

속에 아무 것도 없으면 나올 것이 없으리라

욕심, 미움, 서운함, 혈기 등

싸움의 근원이 되는 것들

모두 비워버려야 하겠다는 마음이다.

그러면 명경지수가 되려나

타인들이 내 물 속에 비취려나

 

2.

오늘은 토요일이다

해야할 일이 많다

트리를 좀 손 봐야 하고

멀리 처가에 갔다와야 한다

장인의 미수가 있기에

갔다와야 한다. 축하의 마음을 드려야 하는데

온전치 못하신 분을 다시 본다는 것도

마음에 안타까움으로 다가온다

기억이 왔다갔다 하시는 분의,

애처로움이 마음에 스민다

점심을 먹고 출발할 예정이다

떡으로 만든 케익을 구입하고

마음으로 정성을 준비하여

다녀올 생각이다.

아내는 벌써 가 있다

토요일 많은 일이 눈앞에 있으나

나의 몸은 하나이고, 나의 손도 하나이다

이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중심으로

그리 내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

다른 일들은 미루어 진다

 

3.

늘 진흙탕을 딩구는 듯한

화면을 보고 있으면

내 마음엔 물결이 출렁인다

떠나는 분의 길 옆에 붙어 서서

하염없이 머릴 숙이더니

그 마음이 민중들을 위한 고개 숙임이 되었으면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노래가 되었으면

이리 허전하진 않을 것인데

시간만 나면 싸운다

일만 있으면 싸운다

그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여기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타인의 입장이 되어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대인관계를 가질 때

마주한 사람들의 상황이 되어 보는 것,

그것이 정말 중요할 듯하다

그러면 자신이 하는 행위에 조금은 문제를 느끼기라

진지하게 돌아보리라

그것들이 바탕이 될 때

화면은 깨끗해 지리라

오늘도 나는 마음을 내려 놓고 화면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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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책들 | 기타 2015-11-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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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자정의 결혼

한지수 저 | 열림원 | 2010년 10월

 

한지수의 소설을 읽고 있다

그의 작품은 독특하다

요즘의 소설가들이 특별함을 내세워 그들의 작품을 내어 놓지만

그녀의 작품은 정말 독특하다

누군가 읽어보라고 권해

이 책을 구입했다

몇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단편집,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작가의 시선이 남다르다.

예리하면서 독특하고 맛이 있는 이야기,

그리고 거침이 없는 언어

그의 작품을 생의 비밀스런 근원을 파악하는 지적 퍼즐로

누군가 말한다

그렇게 느껴진다.

인간 심리의 지형도를 그리는 듯한

그의 작품을 읽고 있다보면

나의 눈도 매가 된다

그녀를 따라가고 있는 눈은

통찰의 지혜로 나를이끈다

 

[도서] 종이약국

니나 게오르게 저/김인순 역 | 박하 | 2015년 11월

 

박하와는 오랜 연이 닿아 있다

박하를 통해서 박하가 낳은 많은

흥미로운 책들을 접했다

주로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을

많이 만난 듯하다

박하에 감사하다.

이 책도 박하가 건의한 책이다

마음에 다가오는 무엇이 있어

선뜻 응했다

책을 통해 사랑의 성처를 처방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만드는 서점,

그리고 그 서점의 주인

프랑스 세느 강 위에 있는 수상 서점

참으로 매력적인 조각이 아닐 수 없다

읽어 나가면서 서점 주인의 독특한 의식에

우선 매료가 된다

손님 마음대로 책을 살 수 없는 곳

처방된 책을 구입하여 마음의 다스림을 얻을 수 있는 곳

하지만 주인 자신의 아픔은 스스로 처방이 안 되는데

우아한 사랑의 이야기를 하고있는 책

박하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열심히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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