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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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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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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맑은 날 | 믿음 2015-12-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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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고

햇살은 눈부시게 쏟아진다

차가운 기운은 여전하나

양지바른 길목엔 꽃망울이 맺겠다

먼 산이나 가까운 산이나

차이 없이 눈 앞에 있고

청명이란 말이 무엇인지 예시하는 듯한

깨끗한 거리가

눈시울을 누르게 한다

 

이 고운 하늘이

어둠으로 뒤덮히겠다고 화면의 활자가

전하고 있다

그 어둠이 육각의 결정체로 우리에게

다가오리라고도 보이고 있다

믿을 수 없는 것도 우린 믿는다는 사실을 앞세워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로

어둠의 시간에

다가올 눈을 기다린다

역설적으로 그것은 따뜻함이겠다

 

이제 그 경계에 서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더듬어 본다

어린 시절에 공상과학에서나 나왔던 시간들이

자기들끼리 임무 교대를 하는 시간,

우리는 그 곁에서 멀어져 있다

그냥 주어지는 것을 고맙게

뿌려놓은 것을 거두며

그렇게 믿으며 가야 하리라

눈이 오든, 이 한겨울에 비가 오든

우리에겐 축복이다

존재하는 가운데 주어진 것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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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만화로 읽는 중국사 2》출간 기념 이벤트! | 이벤트 결과 2015-12-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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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rsgpub


미국 독립출판도서상(Independent Publishers Book Awards) <그래픽 노블>부분 동상!

 

포어워드 리뷰즈(ForeWord Reviews)가 선정하는 올해의 출판상 <그래픽 노블>부분 최종 후보!

 

공자의 논어를 비롯하여 사마천의 사기열전고대 중국회화에 담긴 역사적인 사실과 

왕동령의 중국사여사면의 중국통사》 등 중국 고전과 최근의 역사서를 망라한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바로 그 책.

 

레디셋고의 <만화로 읽는 중국사>시리즈 두 번째 도서!

만화로 읽는 중국사 2

 

수능과 대기업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며 그 중요성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중국사

두껍고어렵고지루했던 그동안의 중국사는 잊어라!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어린이와 어른에게 꼭 필요한 상식

쉽고 재미있는 중국사이제 시작합니다!



서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대수사선

가을남자

5for10

나날이

기도상자

 

서평 기간: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이 많이 나올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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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 나를 위한 2015-12-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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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마지막을 준비한다

그 준비가 바로 정리가 되리라고

마음 한 켠이 쏴해 진다

가고 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자꾸만 가고 있는 것들을 뇌여 보는 일은

더러는 허전함이 된다

그냥 마구 달려온 듯한

삶의 여정

이제는 종착역이 조금씩 보이는 자리에서

또 한 해의 바람을 보내는 일은

기다림보단 ......

더러는 간절함이 묻어 난다

 

참 많은 바람이 불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나를 온실 속의 화초라

불러 주는데 그런 내가

거느린 바람이 이리 세찰진대

육욕의 땅에 몸을 두고 산 이들이야

말해서 무엇하겠느냐

아무리 거칠고 황폐함을 담았을지라도

지나간 시간들은 모두가 그래도 졉혀지는 것

지금부터가 중요함이라 

그 바람을 잡아 본다

가슴으로 끌어 안는다

하면 빛으로 화한 내일이 오련가?

더러는 절절함이 묻어난다

 

내일 내가 어떤 상태일지라도

나는 또 희망의 노래를 부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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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일에 부쳐 | 2015-12-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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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에 축복을

누리에 평화를

인류의 악함을 대속하기 위해

탄생하신 예수,

그의 이름은 그리스도

 

누리에 화평을

누리에 감사를

우리의 마음에 내주하시는 사랑

내 마음에 와 있는 그분

그의 이름은 성령님

 

온 세상이 더욱 환해 지기를

온 세상이 더욱 하얘 지기를

거리에는 따뜻한 불빛들이 넘실거리고

집안에는 포근한 마음들이 흐르고

 

누리에 진리를

누리에 사랑을

인생들이 걸어가는 길에

찾아오신 빛의 소식

그의 이름은 아버지

 

그의 이름은 하나님

그리 알뜰이도 가슴 억누른

진주의 빛깔을 닮은

그의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향기나는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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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시간을 | 수필 2015-12-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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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일을 보내고 이렇게 집에 들어와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오늘의 내 삶이 과연 마음에 흡족한 것이었나

승부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나

상대의 마음 움직임을 너무 멀리 두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한 켠에 마음을 억누른다

모두가 흥미롭게 즐겁게 나누는 장면은 너무 좋았다

 

예배를 마치고 떡국을 나눠 먹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 후 각자의 소속된 것에서 행사들이 이루어졌다

내가 소속된 곳에서는 산행을 하고 식사를 하자는 계획이 세워졌고

그 계획에 따라 움직였다

회원 9명이 함께해 금오산에 올랐다. 도선굴에 오른 것이 모두에게는

산뜻한 걸음이었던 듯하다

나는 그곳에 많이 올라봤었기에 그렇게 싱그러운 느낌은 아니었지만

같이 간 회원들이 그곳이 있다는 것과

그곳의 시대상 역할 등을 나눌 때 무척이나 그곳에 이른 일을

감사해 나는 듯했다

나도 흡족했다

정말 남의 것을 빼앗는 것보다 주면서 얻는 기쁨이 더욱 큰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우린 안내소를 지나 산성을 건너 약수터,

그리고 폭포에까지 이르렀다.

그곳까지 보통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었다

우리도 정상을 향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었기에 그곳에서

굴 쪽으로 얘기의 방향을 돌려

사람들과 함께했다

흥겨움이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다람뜰 한식 뷔페로 갔다. 배가 너무 부를 정도로 음식을 먹어

잘 움직이지 않는 몸을 조금 풀어야 했다

우리는 볼링장으로 갔다

편을 나누어 게임값을 내는 조건으로 2게임을 하기로 했다

2경기 점수를 합산하여 우승팀을 가리자는 내용으로 우린 시합을 했다.

첫 경기 우리 팀이 2점 차로 졌다

두 번째 게임을 정성을 다해 풀어나갔다.

똑같이 치루어나가는 형식으로 우리가 10-20점 뒤지면서 끌려가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헌데 내가 7,8,9프레임 스트라이크,10 프레임 첫 번째에 스트라이크를 쳤다.

결국 마지막 계산 속에 185점이 나왔다. 너무나 좋은 점수다.

그래서 우리가 30점 앞서는 상황으로 게임이 끝이 났다.

우리 편 모두가 너무나 행복해 했다.

물론 타팀들도 행복해 했다.  

 

우리는 볼링을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마무리를 하도록 하자고 마음을 나누고

각자 집으로 갔다.

흥하는 기쁨의 날이 되었다

모인 모두가 즐거워 질 수 있는 놀이, 그리고 마음 나눔.......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을 하곤 한다.   

  

-기록의 의미로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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