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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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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 나를 위한 2015-06-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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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늘은 많이 내려와 있다

이렇게 언어를 만지고 있는 시간,

토요일 아침

한가하다.

가족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머물러 있고

나는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있다.

아침 바람이 조금은 차갑다

여름의 이미지가 아니다.

뜨겁고, 숨이 턱턱 막히고

그런 것이 자연스러울 것인데,

땅의 식물들이 걱정이 될 만한 기온이다

내려온 하늘 때문이리라

저 하늘이 올라가면

다시 여름다워 지리라

 

하늘을 쳐다보며 구름의 형상을 쫓는다

그 속에 그리운 이들이라도 있는 양

하늘 바라기가 마음을 넉넉하게 한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여유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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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 아름다운 시 2015-06-26 18:2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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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을 듯하다

가제본된 책이 한 권 이 저녁 무렵

잠자리처럼 날라왔다

함께하고 있는 동안

시간이 꽤 흥미롭게 흐를 듯하다.

시간이 주어진 글읽기,

그리고 내 생각이 책의 편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짜릿함

내용의 충만함

정말 이 책을 통해서 만나는 시간들이

나에게 행복이 될 듯하다.

 

<교육서가>에서 만든

가제본 읽기 이벤트

깨끗한 표지가

여백이 가득한 마음이

싱그러운 그림으로 나에게 다가오고

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잠자리의 날개를 쳐다보는 것만큼

즐거움으로 머물 듯하다.

교육서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 놓고

읽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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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단상(6/26) | 단상 2015-06-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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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가 온다

온세상이 씻김을 입는 듯하다

감사하다

메르스인지 뭐도 사라질 듯하다

세상이 늘 이런 상태가 되면, 이렇게 조율이 되면

웃음과 나눔의 시간만 전개되리라

그렇게 되는 세상을 꿈 꾸어 본다.

 

2.

오랜만에 만나는 모든 일상들은 정겹다

텃밭 가꿈도

지인들과의 만남도

꽃을 쳐다보는 것도

모두가 흥겹기도 하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모두 웃음이다.

'웃는 사람의 눈에는 웃는사람만 보인다.'는 말은

지면에 필요가 없는 말이다.

 

3.

오늘도 나라에서는 혼란스럽다

혼란의 진원지가 어딜까 생각하는 것은

자만일까?

늘 즐겁다가도 그쪽만 시선이 가면

답이 나오지 않고

흐릿하다

나라는 이제 안개를 좀 걷어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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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따라하지 말고 선점하라] 서평단 모집 | 이벤트 참가 2015-06-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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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asanbooks11

 

 

 

 

 

이벤트 참여하기 

                        1. 기간: 6월 22일 ~7월 2일 / 당첨자 발표 : 7월 3일
                        2. 모집인원:  10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책을 읽고 서평을 남겨주신 분들께는

<망고식스> 5,000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한줄평, 복사글 등 제외)


                        4.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연 매출 1,000억 원대, 국내 커피업계 1위 카페베네를 버리고

내가 다시 사업에 도전한 이유

 

연 매출 1,000억 돌파, 최단기간 최다 매장 돌파, 업계 최초 500호점 돌파 등 커피 업계에 숱한 기록을 남긴 카페베네를 뒤로 하고, 강훈 대표는 새로운 사업에 도전했다. 한 집 걸러 커피를 팔 만큼 이미 국내 커피 시장은 팽창했으며, 승산 없는 밥그릇 싸움 대신 더 큰 세상으로 나가 토종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담대한 꿈 때문이었다. 그렇게 그는 완전히 새로운 아이템인 망고를 선택했다. 그리고 결국에는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시장에 안착시켰다. ‘따라하면 2, 선점하면 1이라는 지론을 바탕으로 그가 펼쳐온 사업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포화된 시장 속에서 불필요한 경쟁을 그만두고 새로운 시장과 수요를 발굴하는 법,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의 인식에 깊숙이 새겨 넣는 마케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에는 중국과 미국에서 망고식스를 오픈하기까지 강훈 대표가 직접 부딪히며 배운 해외시장개척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문화가 중심인 중국에서 과일주스와 커피를 팔기까지의 과정부터, ‘꽌시를 중시하는 중국 현지인들과의 신뢰 구축, 한류 열풍을 이용한 타이밍 마케팅까지 수많은 대기업도 해내지 못한 중국 시장 진출을 성공으로 이끈 강훈 대표의 남다른 수완을 엿볼 수 있다. 비록 미국 1호점은 오픈 실패로 10억 원의 손해를 떠안았지만, 그로 인해 철저한 현지화만이 해외진출 성공의 열쇠라는 교훈을 얻고 강훈 대표와 망고식스는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현재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

 

PART1 대한민국 1위를 넘어, 세계 1위 글로벌 카페를 꿈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커피왕강훈이 커피를 박차고 나온 이유

1 커피라는 한계의 돌파구를 찾다

2 세계 시장에 내놓을 나만의 아이템을 발굴하다

3 새로운 카테고리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

4 따라하면 2, 선점하면 1

5 이제 내 경쟁의 무대는 세계다

 

PART2 망고하나로 글로벌 브랜드의 청사진을 그리다

__________________수요를 만들고 트렌드를 이끄는 카테고리의 힘

1 국내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 1, 망고식스

2 강훈 식 마케팅 철학

3 드라마 PPL, 마케팅의 신기원을 열다

4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할 때 트렌드가 된다

5 고객을 먼저 움직이게 하는 마케팅 전략

6 매출이 오를 때야 말로 더 바짝 달릴 때!

7 내가 일부러 어려운 길을 가는 이유

8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 변화하고 혁신하라

9 더 큰 세상을 향한 도전에 포기란 없다

 

PART3 13억의 입맛, 중국시장의 문을 두드리다

___신생 브랜드 망고식스가 대기업을 제치고 중국 입성에 성공한 비결

1 해외 진출, 늦더라도 내실이 우선이다

2 망고식스, 마스터 프랜차이즈의 선봉에 서다

3 지속 가능한 해외 현지화 사업을 위하여

4 3년간 준비한 디저트 한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라

5 중국 대륙에서 다시 한 번 스타벅스와 경쟁하다

 

PART4 전 세계 문화의 집결지, 미국으로 도약하다

___‘스타벅스=미국’, ‘망고식스=한국이라는 공식을 위하여

1 내가 코리아타운이 아닌 비벌리힐즈를 선택한 이유

2 문화의 차이를 이겨내는 법

3 10억 원을 잃고 얻은 깨달음

4 나는 국가대표 카페를 만들고야 말겠다

5 동남아 시장 진출로 20년 후를 준비하다

 

PART5 프랜차이즈 사업, 결국 기본만이 살 길이다

___사업의 신이 밝히는 무조건 살아남는 프랜차이즈 경영 노하우

1 병문졸속, 하면서 상상하라

2 상상하지 말고 고객을 관찰하라

3 사업은 돈이 아니라 신뢰로 하는 것

4 직원이 아닌 사업 파트너를 고용하라

5 교육의 질이 매출의 양을 결정한다

6 초심이 기본이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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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느끼게 만드는 혼이 담긴 도시 살아보기-부키 | 이벤트 2015-06-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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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리에서 살아보기

제인 페이크 저/김희정 역
부키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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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예술의 도시가 좋긴 좋은 모양이다. 파리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책을 여러 권 읽은 기억이 있다. 어떤 책들은 문화유적을 중심으로, 어떤 책들은 살아가는 이웃을 중심으로, 어떤 책들은 음식과 상품 등을 중심으로 그리고 있었다. 더러는 여행을 다닌 사람들의 기행의 글로, 더러는 안내서로, 더러는 삶의 기억물로 다양한 각도에서 파리를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행해지는 것을 보면 파리는 정말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보고와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인류의 자산인 많은 문화적 요소, 삶의 고귀하고 가치 있는 흔적들이 모여 있는 곳이 파리가 아닌가 여겨진다.

 

 

 

 

파리를 그리고 있는 책은 어느 것인지 눈이 간다. 어떤 각도로 그리더라도 그곳에는 향기가 배어 나오기 때문이다. 거리면 거리, 사람이면 사람, 문화면 문화 모든 것들이 역사를 담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진하고 구수한 냄새를 풍기면서 심금을 울리고 있다. 마음에 다가오는 강도가 다른 도시들과는 조금 다르다. 아마 그것은 사람들이 영혼을 지향하는 정서가 강하게 표출되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진다. 영혼을 소재로 하고 그것을 다스리는 삶을 다루는 곳에는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무게가 있다. 그 무게가 파리를 더욱 파리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파리는 자유와 문화의 역사다. 그들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것이 지금의 파리다. 호주에서 이 파리에 한 가족이 이주를 한다. 꿈에도 그리던 파리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파리는 지역이 구로 나눠져 있다. 그리고 각 구들이 특색이 있다. 16구. 비교적 풍족한 삶이 이루어지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저자는 그 공간에 터를 잡는다. 그리고 2년의 삶을 살아간다. 그곳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거리를 거닐면서 살아간다. 음식을 사먹고 물품을 구입하면서 이웃을과 소통도 하면서 살아간다. 더러는 센 강의 한 녘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완상하고 더러는 박물관에 들러 파리의 역사를 기억해 보면서 살아간다. 오전한 파리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파리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들을 파리지엥이라고 하는가?

 

저자도 그렇다. 그 속에서 꿈을 꾸며 문화를 즐긴다. 그리고 달콤한 삶의 유혹을 마음껏 즐기면서 살아간다. 자녀들이 학교에 가는 것도, 가족들이 외출을 하는 것도, 남편과 데이트를 하는 일도 모두가 기쁨의 연속이다. 사람의 삶에서 왜 지난한 일이 없겠는가? 만은 저자는 그것을 용해해 나타낸다. 모든 환경이, 삶이 그녀에게 들어가면 아름답게 채색되어 나온다는 말이다. 그렇게 모든 삶들이 긍정적으로 그려진다. 읽는 사람들도 흥겹고 감사한 마음으로 읽을 수가 있다. 이런 책은 독자들에게 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이라기보다는 힘을 주고, 삶의 여유를 느끼게 만들어주는 유형이라 할 수 있겠다. 흔쾌하게 다가오는 내용들이 언어에 힘을 주고 있다.

 

 

 

파리에 살면 살수록 프랑스 생활의 화나는 면과 파리라는 도시가 나에게 주는 상처가 이 도시의 매력과 신비로운 유혹의 힘으로 상쇄되는 것을 느낀다. 어처구니없는 동시에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이 도시에서는 절대 지루해질 틈이 없다.(p312) 이 글을 대하는 저자의 태도가 잘 드러난 대목이다. 생계와 사람들과의 사귐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는 화자가 문화의 이절성에 의해 당하는 아픔이 예상 외로 많다. 많은 언어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그려나가다 보면 그러지 않을 수도 없으리라. 자잘한 부분에서는 많은 어려움과 부담이 그려진다. 아이들의 삶과 남편의 직장 생활 등은 그 부담을 제공하는 원천이다. 한 번은 남편이 직장 동료와 문제가 생겼다. 누가 봐도 남편이 억울한 입장이다. 그런데 회사의 상관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현지인을 옹호한다. 그것은 남편에겐 엄청난 아픔이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도 희석되어 가면서 치유가 되고, 파리라는 도시가 주는 묘한 매력에 빠져든다.

 

많은 이야기들이 그려져 있다. 삶의 모든 내용들이 들어 있다. 이것을 글로 써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을 본국의 출판사와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하여 이러한 글이 만들어 지게 되고 책이 예쁘게 나오게 된다. 파리의 음식, 파리의 쇼핑, 파리의 완상, 파리의 역사, 박물관 관람, 사람들과의 만남, 거리를 거님 등 모든 것이 화자에게는 싱그러운 환상으로 다가온다. 그것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가 될 것이고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마음으로 받아야할 요소다.

 

고마운 느낌, 감사한 직관, 언어가 쌓아올린 생활의 탑이 파리와 함께 우리들에게 레몬향 같은 이미지로 다가온다. 저자는 그렇게 파리에서 살았다. 많은 사람들이 파리에서 살아보게 싶게 만들어 나가는 책, 우리가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될 것이다. 간접적으로라도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비행기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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