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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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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아 열차』 서평단 발표 | 이벤트 결과 2016-11-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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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고아 열차

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 저/이은선 역
문학동네 | 2016년 12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고아 열차』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ID(abc순)
ch**gyou
do**na
ds**na
en**h
fb**031
ga**hbs
hg**m69
je**53
j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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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lovejh01
kj**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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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nno
ma**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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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
rn**0al1wls2
sh**love0920
yy**uuxx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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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다. | 단상 2016-11-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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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처음 눈이 내린다.

내리자 마자 녹는다

화사한 마음과 지저분한 마음이 공존하는

눈 내리는 공간,

모두가 내리는 상태였으면 좋겠다

녹아 검은 흙과 섞이는 상태가 아니라

꽃잎처럼 그렇게

흘렀으면 좋겠다

 

마음은 한없이 날라다닌다

땅은 보지 않도록 스스로를 격려하고

하늘만 쳐다 보면서

그리 그렇게 이 시간을 맞이 한다

 

올 겨울 처음 눈이 내린다

한량없는 마음이 되어

꿈을 꾼다. 꿈을 꾼다 

그 꿈은 꽆잎이 되어 흩날리는

아름다운 나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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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의 책을 만나면서 | 이벤트 결과 2016-11-26 11:3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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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사소한 정의

앤 레키 저/신해경 역 | 아작(디자인콤마) | 2016년 05월

 

SF소설을 읽고 만나고 있다. 앤 레키의 소설, 정교한 구성 솜씨가 특별한 그의 책이 마음에 날라 들었다. 행복한 시간이 될 듯하다. 마음으로 따뜻함을 지니면서 그 흥미로움에 가까이 가고 싶다.

 

미래 우주와 인공지능의 세계에 대한 상상력의 극대화가 만들어 낸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인간의 상상력이 여기까지 이르고 잇다는 사실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과학이 배경이 되어 만들어 지는 인간 상상력의 그 끝은 어떠한 이야기로 나아갈까?

이러한 얘기를 읽게 만들어주신 '사이언스 리더스 리더'에게 감사하다.

 

 

 

 

 

 

 

 

 

 

 

 

 

 

 

 

[도서] 겨울뿐인 미래 : 얼어붙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Sallim Young Adult Novels

소피 크로켓 저/김경숙 역 | 살림Friends | 2015년 12월

 

겨울 세상의 광활한 지역에서 폭풍이 일어난다. 드넓게 펼쳐진 초원에서 새들마져 슬픔에 잠긴다.  까마귀만이 재 세상을 만난 듯 울부짖으며 난다. 끔직한 세상이다. 얼어붙은 세상, 모든 것이 얼어붙은 세상이다.

 

이러한 세상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종말을 향한 인간의 궁극적인 삶의 추구가 아찔하게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간의 미래에 대해 참혹함과 희망을 동시에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 우리의 미래를 이 책에서 확인하게 된다.

 

저자의 지식이 경계를 넘는다. 그것이 상상력이 되어 우리들에ㅔㄱ 다가온다. 우리의 육체적인 미래를 예상해 보게 만드는 글, 내에게 오게 만들어 주신  '사이언스 리더스 리더'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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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 수필 2016-11-26 11:25
http://blog.yes24.com/document/90985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꿈을 꾸었다. 내 차가 불에 타고 있었다. 아래로부터 차츰차츰 불이 올아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을 가까이서 피하게 하고 있었다. 장면이 바뀌면서 큰 차가 한 대 내 차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 큰 차는 나의 서 있는 차를 위에서 바로 덮쳤고, 차 두 대는 조금 후에 폭발했다.

 

그쪽 차의 차주가 사과를 하면서 최선의 방책을 찾자고 하고 있었다. 나는 순간 횡재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차가 붕괴에서 버려야할 입장인데 그 차를 다시 회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당시 보험 같은 것은 마음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오직 버려진 차가 다시 회복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조성되었다는 생각 뿐이었다. 당연히 내 차의 상태를 이야기하고 상대와 좋은 결론을 추구해야 하는데, 책임 전가를 마음에  품었던 듯하다.

 

나는 상대 차주에게 고자세가 되어 있었다. 차가 회복되어야 할 것을 은근히 암시해 주고 있었던 듯하다. 상대도 그런 마음이 되어 있었던 것 같다. 어떤 공간에서 그를 만났는데 그는 선물을 나에게 건내면서 죄송함을 얘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도 거부한 채 상대의 잘못을 추궁하고 있었다. 내 차가  화재에 휩싸였는다는 것은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다.

 

그러다 서로의 마음을 탐색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꿈을 깼다. 꿈을 깨니 너무나 생생하게 그 사실이 나에게 떠올랐다. 내가 뭐하고 있었는 것인가? 이것은 나를 시험하는 것이 아닌가. 내 마음을 어찌 그리 부정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는가? 이렇게 거짓의 사람이란 말인가? 스스로를 자책하는 마음이 눈물이 되고 있었다. 내가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람인가?

 

요즘 사람들을 내가 뭐 나무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의 이익 추구, 자신만을 위하는 마음이 당연한 것 아닌가? 물론 공인들이기에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만 그 근간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스스로 자책하는 마음이 진실를 찾고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으로 치환되고 있었다. 심지가 굳지 못한 자신을 도리질하면서 아픔을 곱씹고 있다.

 

이제는 뭔가 결단을 내리면서 거짓된 마음을 버려나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마음을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깊숙히서 아예 없애도록 해야 하리라 다짐해 본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하는데, 이 나이가 되어가지고 아직도 버려야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니 몸과 마음이 많이 무거워 진다. 꿈을 통해 이기를 일깨워준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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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가득한 곳 | 나를 위한 2016-11-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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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인데도 불을 켜야할 만큼

시계가 좋지 않다

일기가 빛에서 어둠으로 변하는 듯

차츰 빛들이 사라지고 있다

기온이 실내에 있어도 파카를 입어야할 정도로

냉기가 흐른다

외부의 상황과 함께

내면도 마찬가지로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는 듯하다

이제는 주어진 것들을 찾음으로

조금이라도 빛으로 나아가야 하리라

 

몸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

피부도 쪼여 들고

코도 맹맹이가 되고 있다

잠시도 휴지를 옆에 두지 않을 수 없게

마음이 간다

뭔가 큰 일을 맡기려는 모양인데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뜻에 따를 뿐이다.

 

어둠이 오면 어둠이 오는 대로

비가 오면 또 우산을 준비해야 하리라

바람이 불면 덧옷을 껴입고

목적지까지 가야 하리라

주어진 것이 있다면 그것을 향해

좌우도 보지 않고 걸어야 하리라

대낮인데도 어둠이 덮고 있다

그 어둠 속에서 언어를 만나고 있다

언어는 나의 가장 소중한 탈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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