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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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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웃음이 | 나를 위한 2017-03-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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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사라진 얼굴은

되지 말아야 한다

어떤 경우라도 웃을 수 있는,

그것이 조소가 아닌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러한 자로 가꾸어야 하겠다는 마음이 가득한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가 있다

자꾸 안면 근육이 마비되는 듯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은

내 마음이 있기 때문인 듯

마음에 합당하지 못한 엉뚱한 일을 상대가 제안해

왔을 때, 수용을 하지 못하는 내가

웃으려고 해도 얼굴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을 훈련해야

자꾸만 내 마음을 지워 나가야

아무리 합당하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다가오더라도

내 마음을 지워나가야

궁극에는 웃음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마음은 되는데

결국 내 마음을 제쳐두고

내 몸이 따르지 않는다

그동안 쌓아온 많은 근육이

그렇게 반응을 하는 듯하다

이 몸도 바꿔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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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금요일 | 나를 위한 2017-03-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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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금요일

내 마음에서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다

온 세상이 생기를 얻어

맑은 호흡을 하며

넉넉한 기운으로 가득 찬다

아무 것도 안 해도 그냥 넉넉해 지는 시간,

비 오는 봄날의 금요일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아낄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놀이를 찾을 듯하다

무엇을 하든 놀이처럼 하면

성장과 진보, 그리고 행복이 함께 하는 것

사람들이 그럴 듯하다

비 오는 아름다운 봄날의 금요일

무엇이 더 필요하랴

마음이 푸근한, 마음이 자유로운

3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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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보내면서 | 타인을 위한 2017-03-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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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날

다양한 일들이 화면을 채운다.

민주당의 영남권 경선

전대통령의 감옥행

구여당의 대선 후보자 결정

세월호 목포 도착

정말 현란하게 화면이 채워진다.

어디에 눈을둘 지 몰라

화면을 눈앞에서 치운다

1982년 그날이 떠오른다

어떤 이가 권력을 잡기 쉽게 하기 위한

한 이유도 섞인 백구의 향연,

오늘 2017년 막이 오르는 날이다

정말 다양한 노래가 불려지는 3월의 마지막 날

속이 답답하다

 

우리나라는, 우리민족은 왜

이리 깔끔하지 못한가?

조선 시대 그 처참한 사화, 당쟁

그것은 무엇에서 기인한 것일까

이기, 집단이기 아닌가?

그 왜 다른 무엇이 있을까?

오늘도 앞선 사람들이 치열하게 궁구해 봐야 할 것은

내가 나를 위해 타인들을 이용하고 있지 않는가?

그것만 마음에 새겨지면

앞선 사람들이 그것만 마음에 새기면

세상은 조금 나아질 것인데.

오늘 3월을 보내면서

4월은 희망이란 낱말을 좀 가까이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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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을 따라가면 | 일반 서적 2017-03-31 16:3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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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조훈현 저
인플루엔셜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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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이 돌아가는 법에서도 이러한 의 법칙을 늘 목격한다. 지도자는 늘 새로운 정치철학을 갖고 등장하는 새 인물에 의해 권력을 내려놓는다. 기업인들은 변화와 혁신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도태된다. 회사가 직원에게 요구하는 재주와 덕목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과거에는 성실과 충성을 요구한다면, 한동안은 영어 실력과 스펙을 요구했고, 지금은 또 달라져서 원만한 성품과 창의성을 요구한다. 미래에는 또 어떤 인재 상을 원할지 알 수 없는 일이다.(p96)

여기에서 말하는  '류'가 아마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뀌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그것대로 세상이 흘러가는 것도 당연하다. 그런데 과거의 것으로 고집하고, 기득권을 지켜나가려는 일단의 세력들 때문에 늘 갈등이 있고, 아픔이 있다. 제왕적 대통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현상을 만든 것이 그런 권력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을 때 새누리 당에서 일부의 세력들이 떨어져 나가는 일도 없었고, 지금의 상황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또 문체부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쫓겨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류'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시대에 도태될 뿐이다. 흐름을 잘 타야 하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그것을 절감하고 있다.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 나는 휠체어를 타면서까지 대국에 임한 조치훈도, 그 대국을 받아들인 고바야시도 모두 멋지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의 대국 장면은 겉으로 보기에는 한 쪽에 불리한 것처럼 보였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두 사람은 팽팽히 싸웠고 그중 한 명이 이겼을 뿐이다. 스스로 강한 자는 절대로 변명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는 지더라도 당당하다. 내가 승부에 졌다면 그런 내가 덜 강하기 때문이다. 그걸 인정하고 더욱 노력하면 된다.(p101)

조훈현의 승부사다운 기질을 잘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바둑을 하는 사람들의 당당한 승부욕, 그 기개가 오늘의 사람들에게 고귀하게 다가온다. 우리네 삶이 부정적으로 흐르는 것도 이런 정당함이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정의와 사랑이 바탕이 될 때 그의 삶은 충분히 보상받으리라 생각된다.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깨달은 바로는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이 최고의 환경이다. 불만을 갖고 환경 탓을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여기가 최선의 자리라고 생각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달라지기 시작한다.(p117)

내가 가진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마음 정말 소중한 마음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알고 있다. 그렇다. 어디에 간들 자신이 그것을 붙잡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으랴. 자신이 현재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 길은 열리기 시작한다. "내 선 자리를 깊이 파라."란 말을 죄우명 처럼 가지고 있다.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가장 좋은 것을 택해 행해 나가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잘 사는 길이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내용이 너무 많다. 확실히 바둑의 고수는 인생에서도 고수가 되는 듯하다. 그런데 국회위원이 된 저자의 오늘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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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그 시간에 | 나를 위한 2017-03-3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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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 30일이구나

3월도 이제 다 갔구나

이 때가 되면 남녘에서는 벚꽃이 한창이라는데

올해는 계절을 잊어버린 꽃들 때문에

그 개화가 시간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오늘은 이 꽃, 내일은 저 꽃

곳곳에서 꽃을 만난다.

내가 있는 곳에서도 벌써

개나리를 본다

매화를 본다.

보통 동백, 매화, 벚꽃, 개나리, 진달래, 유실수 등으로 꽃이 피는데

올해는 대중이 없다.

집앞의 목련은 아직 피지 않고 있다.

100m 떨어진 양달에서는 벌써 목련이 지고 있다.

왜 이럴까?

꽃들이 왜 이럴까?

올해는 날씨도 평온해 겨울이 지나면서 바로 봄인 줄

꽃들이 알고 무리지어 나왔다.

순서가 없고 순서가 바뀐다.

벌써 30일이다.

이제 꽃타령을 할 시간도 지났다.

화면에 가장 많이 비치는 낱말들과 함께

봄도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리라

탄핵, 대선,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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