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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 나를 위한 2020-10-0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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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이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서평을 쓴다고 책을 잡고 있으나, 쉽사리 책이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다. 마음에 들어와야 대화가 될 것이고 대화가 되어야 말해 주는 것을 기록할 것인데 말이다. 듣는 것이 없다. 책을 통해서도 바람을 통해서도 듣는 것이 없다. 이럴 때는 그냥 있어야 한다. 무엇을 억지로 하려고 하다보면 피곤만 가중될 뿐이다. 그래서 이렇게 넋두리를 해본다.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면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좋은 글도 잘 읽히지 않는다. 내 마음도 잘 정리되지 않는다. 이런 날은 하늘을 보는 것이 좋은데, 건물 안에 있는 입장에서 하늘을 온전히 볼 수가 없다. 이곳에서 창문을 통해 보는 하늘은 정저지와의 형국이다. 부분만 인지하고 전체를 생각하는 것은 오류를 낳기가 쉽다. 그러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게 좋다. 옥상에 올라가는 수도 있으나, 그것은 사양하고 싶다. 밤 11시를 넘기고 있다.

 

아마 1일이라는 개념과 추석이라는 시간이 부담이 되는 모양이다. 그냥 흘러가도록 두면 될 것인데 구태여 잡으려고 안달이다. 스스로 그런 것을 강하게 느낀다. 어떤 일이 인위적이 되면 결과가 아름답기는 쉽지 않다. 곱게 화장한 여인들의 화장을 지운 얼굴을 생각해 보면 되겠다. 무엇이든 진실에 가까이 가는 것이 예쁘다. 우리는 그 예쁜 것을 지켜줄 의무가 있다. 하여 오늘 늦은 시간이라도 이렇게 언어를 마주하고 있다.  언어와 함께하는 것이 나에겐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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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빠르다 | 생활문 2020-10-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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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도 종착역이 보인다

이번 추석은 우리도 집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한가하게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어디에 가는 것도 그렇고

무엇을 하는 것도 그렇고

보통의 추석 일상과는 다른 날을 보냈다

그것도 어찌 생각하면 여유가 되었다

그것도 어찌 생각하면 축적이 되었다

이제 곧 빨간 날들이 기억 속에서 사라질 것이고

우린 새로운 날들을 맞이할 것이다

그러면 활기가 넘쳐야 할 듯하다

그러기 위해 이런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도 된다. 오늘은 추석, 시월 1일이다

골목길을 걷는 것이

나의 하루 중 나들이의 전부다

이젠 그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다.

어둠은 가득히 내렸고 달은 하늘 가운데 떴다

우리는 잠을 자야 할 것이고

그동안 달은 서쪽으로 갈 것이다

하여 우린 시월 2일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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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계산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야 | 문학 서적 2020-10-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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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떤 사랑의 확률

이묵돌 저
피카(FIKA)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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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번개처럼 어느 한 순간에 다가온다. 그것은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미미한 일렁임으로 만나지기도 한다. 그 사랑은 혼자만의 마음으로 우선 시작한다. 그런데 그것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고, 자신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혼자 가지고 있는 사랑은 당연히 일방적이 되고, 연결되지 않는다. 서로가 마음이 있을 지라도 각자가 혼자만의 마음으로 지속한다면 연결될 수가 없다. 관계란 드러낼 때 형성되는 것이다. 사랑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드러내지 않으면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 흔히 짝사랑이란 말을 많이 한다. 그것은 일방적인 마음이지 사랑의 관계로 연결되기는 쉽지 않다.

 

사랑의 관계는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어야 한다. 그 기회가 많아질수록 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확률은 늘어난다. 오랜 시간 무감각하게 사랑의 확률에 관해 따진다고 사랑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고,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글은 사랑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이어지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을 민혁이라는 인물들 통해 얘기하고 있다.

 

글 속의 민혁은 공부만 하는 사람이다. 학창 시절에도 그랬고, 명문대 대학생이 된 지금도 그렇다. 학교와 집, 학교 그의 행동반경은 그렇게 이루어진다. 나이 23세가 되도록 여인에 대한 생각이 없다. 오로지 공부를 하고, 수학이 좋은 그런 학생이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자는 경우도 많이 생기고, 옷차림은 노숙자를 방불케 한다. 그런 사람에게 이성이 붙을 까닭이 없다. 엄마는 민혁의 그런 삶이 안타깝다. 예쁜 사람과도 만나고, 연애도 하면서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꿈을 꾸었으면 한다. 하지만 아들은 그런 쪽에는 전혀 마음이 없다. 명절 때가 되어도 민혁은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도서관에만 있다. 그것이 안타까웠던 엄마는 고향에 내려온 민혁의 사촌 누나인 은희에게 제안을 한다. 민혁에게 보내는 용돈을 은희에게 줄 것이니까 민혁의 집에 들어가 그를 좀 가꾸어달라는 거다. 그리고 민혁은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스스로 살아가게 하라는 얘기를 미션으로 준다. 은희는 이모의 제안을 수락한다. 은희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서울에서 생활해 나가는 20대 후반의 여성이다.

 

은희는 민혁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민혁은 깜짝 놀란다. 민혁에겐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시작되는 상황이다. 이모의 제안을 수용한 은희는 민혁의 생활을 바꾸기 위한 행동에 들어간다. 민혁에게 구박을 하고 머리를 쥐어박기까지 하면서 옷차림과 용모를 꾸미는데 마음을 쓴다. 누나가 되니까 말은 못 하면서 민혁의 끔찍한 생활이 시작된다. 민혁의 용모는 원래 출중했지만 꾸며지니 더욱 그럴듯해진다. 은희는 이 단계로 사람을 만나야 사랑도 할 것이 아닌가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카페로 잡도록 요구한다. 서울의 우수대학 수학과에 다니는 민혁은 가정교사 아르바이트는 쉽게 할 수 있고, 그것이 생활력을 기를 수 있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은희는 아르바이트 장소로 카페를 고집한다.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만나야 뭔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결국 민혁은 카페에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는다. 점장이 타인을 많이 배려하는 곳이다. 민혁은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생활의 리듬감을 갖춰 나간다. 어느 날부터 창가에 앉아 있는 손님께 눈길이 간다. 손님은 자주 들러 그 자리에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계산하는 시간에 손님이 민혁에게 먼저 말을 건넨다. 책에 관련되는 얘기다. 그러면서 둘은 서로 말을 통하는 관계가 되고 밖에서 만날 약속까지 한다. 그렇게 채은을 만나고 그녀는 민혁보다 2 살이 많다. 밖에서 만났을 때, 민혁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이 되고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수학 얘기만 한다. 그것을 채은은 오랜 시간 들어주고 있다가 말한다. 너무 그리 급하게 얘기하려고 하지 말라고. 어디 가지 않고 여기 있을 것이니까 천천히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 된다고. 그런 상황을 겪고 민혁은 대화에 여유도 가지게 되고, 둘의 관계는 더욱 깊어진다.

 

사랑은 그렇게 불현듯 찾아왔다.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고, 가까이 있으면 마음을 나누고 싶다. 눈으로 대화를 하고 싶고, 같은 생각을 하고 싶다. 그렇게 시간이 언제 흐르는지 모르게 흘러가는 것이 사랑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된다.

 

첫사랑이란 피차 저질러지는 면이 있다. 계획대로 시작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사랑이 결단코 첫사랑은 아닐 것이다. 첫사랑은 결단코 계획에 따라 시작되지 않는다. 알에서 깨어나는 새가 자신의 탄생을 결정하지 못하듯이, 세상의 모든 첫사랑은 통제 불가능하고 예측할 수 없는 우주로부터 밀려든다. p102

 

두 사람은 만남을 이어나가지만 서로에게 확신이 없다. 확신은 현재와 미래를 나누는 일이다. 먼저 채은이 그 문제를 가지고 다가온다. 확신을 줬으면 좋겠다고. 관계를 깊이 해나갈 수 있는, 연인의 관계를 지녀나갈 수 있는 확신을 줬으면 좋겠다고. 그것은 고백이라는 이름이 될 게다. 사랑한다고. 말이 끝나기 전에 채은의 입이 틀어 막혀 졌고, 둘의 키스는 사로를 탐하는 마음으로 지속되어 깊이를 더해 갔다. 그렇게 사랑은 급하게, 계획성 없이 다가오고 이루어졌다.

 

그 후 둘은 강릉으로 연인의 첫여행을 떠난다. 동해를 바라보는 둘의 마음은 사랑을 약속한 사이임에, 깊은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은밀함을 지녔으리라. 둘은 그날 밤 첫 사랑을 나눴다. 그 후 그들은 지속적인 만남과 헤어짐의 등식이 이루어지는 관계를 이어갔다. 공식처럼 이루어지는 관계가 지속되었다는 말이다. 그 속에 타인이 스며들 공간은 없었다. 그렇게 많은 시간들이 흘러갔다. 그러는 사이에 사촌 누나 은희는 민혁의 집에서 이사를 나갔고, 민혁은 카페와 채은 사이에 머물면서 소유와 밀도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었다. 그것은 나이와 확신에도 관련성이 있다.

 

연인이라면 한 시간 안에 답장을 줘야 하는 것 아니야? 한 달에 두 번씩 만나는 게 고작이면 사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그런 시간이 오백여 일 흘러간다. 둘의 현실은 늘 다툼의 소재가 된다. 채은의 경우는 졸업과 취업 관계로, 민혁은 사랑의 아픔으로......계산도 안 되는 심리적 흐름이 마음을 힘들게 만들어 나간다. 그것은 결국 서로의 현실을 보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사랑에 실패한 채은의 앞에 등장한 민혁, 채은에게는 실패할 필요가 없는 사랑이 필요했고, 민혁에게는 사랑의 경험이 필요했던 둘의 현실을 보게 된다. 그것은 서로의 필요성이 다했다는 의미가 된다.

 

민혁은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 그리고 음악 동아리에 들어간다. 그곳은 부장이 민혁보다 나이가 적다, 그런데 밴드 동아리 보컬이 빠진 상황에서 민혁은 그곳에 들어가 보컬이 된다. 그곳에서 공연을 하게 되고 채은에게 알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사촌 오빠와 찾아온다. 그때 이미 민혁은 채은에게 마음이 떠나 있다. 누나인 연인과 결별은 그렇게 선언되고 헤어진다. 그 후 밴드에서 만난 여자 후배에게 끌린다. 밴드에는 미지라는 후배 여자가 있다. 둘은 악기를 다루면서 심리적으로 매우 가까워진다. 그러다 미지와 둘만 있을 때 민혁이 미지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키스를 한다. 하지만 미지의 마음은 그것을 받아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키스에 충격을 느끼면서 그곳을 떠난다. 그 후 민혁은 군대에 가게 되고 미지는 휴학계를 낸다. 민혁의 미지가 자신을 잘 따른다는 터무니없는 착각이 빠져 있었던 게다.

 

제대를 하고 민혁은 현실의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한다. 그래서 어머니가 수강을 위해 끊은 어학원에 가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어학원은 공부하는 분위기가 안 된다. 어떻게 할까 망설이며 생활하는 사이에 조교를 하는 비슷한 또래의 샐리를 만난다. 샐리는 이국적인 이름이었고, 외국인 같이 느껴질 정도로 자신을 꾸몄다. 그런데 제주 출신이고 아빠는 이혼을 해 떠나고 엄마는 돌아가셨다. 아빠가 재혼해 호주로 이민 갔다. 그래서 자신의 꿈은 영어를 열심히 해서 호주에 가는 것이라고 한다. 그녀는 혼자 살기 위해 영어를 공부했고, 이곳에 일을 해주면서 영어도 배우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둘은 죽이 잘 맞는다. 서로 마음의 교감이 잘 이루어진다.

 

그렇게 서로 만남이 이루어지던 어느 날, 둘이 같이 있을 때 비가 많이 온다. 그곳을 나가야 하는데 우산이 없다. 그때 샐리가 비 오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마당으로 뛰어나가 비를 맞으며 들뜬 기분을 보여준다, 민혁도 같이 비를 맞게 되고 둘은 옷도 정리할 생각으로 모텔에 들어간다. 샐리는 힘도 엄청 세다. 샐 리가 마음만 먹으면 민혁을 제압할 수도 있는 정도의 힘이다. 둘은 젖은 몸으로 같이 있게 되고, 샐리는 스스로의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을 방임하고 민혁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민혁은 스스로를 오히려 절제한다. 샐리가 둘의 관계에서 적극적이다. 그러면서 오늘 지나면 호주로 떠난다고 한다. 멋진 추억을 하나 가지고 가고 싶다는 뜻의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민혁은 밤새 고민한다.

 

이튿날 민혁이 일어나고 보니 샐리는 떠나고 없다. 민혁은 자신이 채은을 만났던 카페도 가보고, 엄마가 있는 집에도 들어간다. 은희 누나에게 연애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도 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학교 공부에 힘쓴다. 도서관 자리 66번을 지키는 시간을 꾸려나간다. 그러다 어느 날 실종이 된다. 집에서는 난리가 난다. 폰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 엄마는 은희에게 전화를 해 학교에 한 번 가보라고 한다. 은희가 찾은 도서관 66, 그곳에는 사랑의 극한값 증명에 관한 메모가 있다. 그것을 통해 은희는 민혁이 어딘가로 가고 있다고 눈치를 챈다.

 

사랑은 불시에 오고, ‘이것이 인연이다라는 확신이 드는 경우가 있다. 그런 때 그냥 지나치면 아무것도 안 된다. 그것을 찾고 잡을 때 연결되고 관계가 이어질 수 있다. 사랑의 방정식은 상수만 바꾼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하나의 상수를 잡고 답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끝까지 서로를 믿고 나누어 나갈 때, 같은 방향의 것을 생각할 때 결실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 사랑은 운명처럼 다가온다. 그 운명을 잡는 자가 사랑을 이루어 갈 수 있을 게다. 사랑은 계산될 수 있는 게 아니다. 씨줄과 날줄이 맞닿아 베를 짜는 일이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스스로가 한 명이 아니고 두 명일 때, 그것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을 통해 사랑의 방정식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많이 가졌다. 사랑이란 쉽게 왔다가 쉽게 가기도 하는구나? 사랑은 찾아야 하는구나. 관계는 사랑을 승화시킬 때 이루어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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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10/1) 태도.9 | 기타 2020-10-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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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태도 수업

한재우 저
다산초당 | 2020년 09월

 

2.

p165-179(15쪽) 19:10-19:30(20분)

 

3.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있다는 말이 있다. 체력은 모든 삶의 기본이 된다. 정신과 정신의 산물에도 이 체력이 가지는 역할은 중대하다. 전 독일 외무장관의 얘기를 예로 들고 있다. 몸이 비만으로 가면서 파멸을 걱정해야 했다. 그래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달리기를 했다. 엄청난 고통이 함께 했다. 하지만 세 가지 원칙을 단단히 지킨다. 나 자신을 속이지 말 것, 몸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말 것, 절대 포기하지 알 것 등이다. 서서히 감량을 했고, 삶 자체가 바뀌었다. 또한 달리는 정치인으로 인기를 얻어 정치적으로 재기했다. 부총리 겸 외무장관으로 글로벌한 활약을 펼쳤다.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운동만큼 조력자는 없다고 한다. 운동은 불안감을 없애 준다. 긴장을 풀어주고, 평화로운 느낌을 가져다주며, 흥분에 대한 다른 해석을 하게 한다. 운동은 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도록 한다. 최선의 아이디어는 운동한 몸에서 나온다고 한다. 운동을 하면 신경전달물질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그것은 두뇌 회전을 신속하게 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육체를 만드는 운동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4.

건강한 신체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건강한 신체 속에 좋은 생각이 나오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 배태된다. 아무리 지적인 능력이 있는 자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그것을 잘 사용할 수 없다. 몸이 불편하면 지식도 뭍힐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능력을 일단은 신체에서 찾아야 한다. 신체를 잘 가꾸는 일, 우리 삶을 풍족하게 가꿀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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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예스24 정리 | 생활문 2020-10-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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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예스24 대청소를 한 모양이다

그것이 추석날 그렇게 한 듯

오늘 이제야 이렇게 문이 열렸다

8시에 열린다고 했는데 어찌 누르다 보니

열렸다. 보통 명절이 되는 다른 곳에서는 전날 청소가 이루어지는데

성격상 오늘 청소를 하는 게 맞은 듯하다

오늘은 블로그들이 모두 바쁘다

이런 날을 이용해 정리하고 청소하는 것은 바른 듯하다

감사의 마음을 담으면서

시월의 문을 다시 열어 본다

시월은 빨리 흐를 듯하다

벌써 연휴의 2일째가 흘러갔다

4일까지는 눈을 감고 그냥 갈 듯하고

눈을 뜨면 5일이 되어있을 모양이다

싱그럽고 넉넉하고 바쁜 시월의 시간들,

이제 또 마음에 담아본다.

깨끗한 공간이 말끔하게 마음에 다가온다.

언어도 제 길을 잘 찾아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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