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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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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뮬리 | 기행문 2020-10-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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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이다가 온전히 성장하면

차츰 핑크빛을 띠는 벼목과 식물

다년생이라고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이 품종이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멋진 풍광을 이루면서

사람들에 의해 군락으로 가꿔진다

이 핑크 뮬리는 여타의 식물보다

눈에 잘 드러나는 것이기에

관광 상품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너무 그럴듯하게 나온다

이 핑크 뮬리 밭을 연휴 동안 두 곳을 다녀왔다

우연한 기회에 그렇게 되었다.

고령에 일이 있아 갔다가 천변에 조성해 놓은

코스모스 밭과 핑크 뮬리 밭을 만났다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구미 낙동강변 체육공원에 갔다가

또 핑크 뮬리 밭을 보았다.

고령은 한적했고 구미는 북적였다

핑크 뮬리 밭은 채색한 여인의 머리칼 같았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문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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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보내면서(꽃의 향연) | 기행문 2020-10-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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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유일한 나들이를 식구와 같이 다녀왔다

그곳에서 만난 꽃들이다

화사함이 계절을 잊은 듯하여 이렇게 노래를 부른다

조락의 게절이라고 모두들 알고 있는데

생기가 발랄한 시간들이 머물고 있었다

그 속을 헤엄치면서 즐거운 한 때를 지녔다

역시 꽃은 흥분의 마음을 만든다

 놀라움이 가득한 곳곳의 공간을 더듬으면서

향기에 취했다

이제 그 향기를 나누고자 한다

사랑이 가득했다

사람들의 이웃에 대한 사랑이 가득했다

예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의 이웃에 대한 사랑이 가득했다

함께하고 있다는 자체가

행복이요 충족감이 되었다.

이제 그 향기를 니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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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기 | 생활문 2020-10-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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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말을 잘 안 들을 정도로 즐거운 노동을 했다

고구마 캐기다

시골에 갔다

이 일과 배추에 손을 좀 봐주기 위해서 한 시간 거리의

시골에 갔다 왔다

아내와 둘이서 추석이라 집에 들른 아이들은 집에 두고

같이 갔다 왔다

약간만 남겨 놓은 고구마는 내가 캐야 하는 몫으로

되어 있다. 땅이 말라 단단해 호미가 들어가지 않는다

돌덩이처럼 되어 있는 땅,

입을 잘 벌리려 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두 날의 갈고리로 된 기구를 이용해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땅이 참, 고구마를 품은 땅이 참

은혜로웠다. 그렇게 단단했으나 고구마를 감사고 있는 부분은

갈고리로 땅을 찍으니 흙과 고구마를 분리시켜  주었다

감사했다. 힘은 들었지만

결매를 거두는 재미는 그 무엇에 비할 바가 아니다.

지금은 집에 돌아와 있지만

오늘은 즐거운 노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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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길 | 기행문 2020-10-0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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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끌려 큰 우산을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 우산은 4사람 정도 들어가도 충분한 크기였습니다. 그러기에 들고 다니기가 만만찮은데, 그래도 몸을 비에서 충분히 지켜줘 비가 많이 오는 시간은 가지고 다니기에 불편이 없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다가 그렇지 않다가 할 때는 조금 거추장스럽기도 합니다.

그 우산을 가지고 길에 나섰습니다. 길은 촉촉히 흙냄새를 전해 주고 있고, 사람들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아침부터 바쁜 사람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텃밭에서 채소류를 다듬고 있는 할머니들은 그것으로 아침을 먹고 나면 아마 어느 골목에 앉아 있을 듯합니다. 청소하는 사람들의 바쁜 걸음도 봅니다. 일터에 나가고 있는 손길들도 만납니다. 흙냄새와 사람의 향기가 오롯이 전해 지는 길을 걸으면서 살만한 공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길을 걸으면서 마음에 향기를 담았습니다. 그것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산이 거추장스럽기는 했지만 물기 머금은 꽃잎, 나뭇잎들은 마음에 다가와 나비가 되었습니다. 참 고마운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들을 마음에 품고 가을을 가득히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가을의 향기를 만나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언어의 그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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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아침 | 생활문 2020-10-0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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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 오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창밖에는 비가 옵니다.

기온은 많이 내려갔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를 잘 지켜나가야 하는 시간들인 듯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개천절 날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합니다

다양한 이해들이 충돌하고 있는 시공간,

그 어떤 이념보다도 다수의 사람들이 행복할 권리를 빼앗는

일은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깨우침과 의무를 느끼는 우리들이길 기원해 봅니다.

연휴의 4일째

시간의 빠름을 다시 느낍니다

벌써 시월의 시간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 오는 아침 슬기롭게 자신을 가꾸며

나날이 맑고 밝은 우리들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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