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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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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맛 | 수필 2020-10-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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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길에 나서 깊어진 가을을 만났다. 날씨도 날씨려니와 나뭇잎들이 조락의 계절을 잘 표현해 주고 있었다. 가운데 단풍잎은 백미였다. 곱고 예쁘게 물든 단풍잎은 조락보다는 회광반조의 빛을 보이고 있었다. 정말 예뻤다. 배경이 파란 하늘이 되니 아름다움이 금상첨화였다.

 

말이 필요가 없는 자연의 혜택이다. 감사함으로만 다가가면 될 듯하다. 아마 부모의 마음이 저 단풍과 같지 않을까? 아낌없이 주고 또 더 주고 싶어 하는 마음들 말이다. 젊을 때 고향에 가면 엄마가 그리 바라바리  챙겨주시던 생산물들, 그런 마음이 아닐까? 단풍을 보면서 그 향기에 취하면서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그리운 어머니를 떠올려 본다. 그것은 조락보다는 환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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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진다. | 생활문 2020-10-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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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

설악산에서는 얼음이 얼었다고 전한다

화면에 비치는 얼음들이

놀랍고 기이하다

그렇게 더웠는데, 그렇게 선풍기가 가까웠는데

창문은 있는 대로 열어두고

 바깥의 공기를 그대로 체온으로 삼았는데

오늘, 내일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창문도 닫고, 옷도 긴 옷을 입고

그렇게 생활을 한다

 

환절기 호흡기 질환이 걱정되는 때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가 말썽인데

날씨까지 이제는 호흡기를 약하게 만든다

스스로 단련을 잘해나가야 하고

스스로 보호를 잘해나가야 한다

따뜻한 물을 많이 먹어야 하고

카페인 등은 멀리 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 날에는 <자기 보호>가 무척 중요하다

목련도 자기 보호를 하고 있다

왕도가 없는 정도가 자생의 길을 걷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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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늘 | 단상 2020-10-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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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은 너무나 깊었다. 가슴 가득히 푸른 빛깔로 들어왔다. 정결과 순수, 빛남과 여유로 그곳에 머물고 있었다. 그 자리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차에서 내렸다. 산을 배경으로 한 하늘, 더없이 깊었다. 무게가 가득한 사람의 내면을 보는 듯했다.

배경이 생기니 더욱 빛이 났다. 산과 건물을 배경으로 삼았다. 무엇이라 말이 필요가 없는 우리의 하늘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을 하늘>, 그 참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 하늘을 한 마디로 하면 <영롱>이다. 눈 부신 빛깔이 묻어나고 있었다. 가슴 떨리게 남는 그리움이었다.

정말 콕 찌르면 파란 물이 쏟아질 듯한 하늘이었다. 내 언어로는 나타낼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냥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느낌표만 가득 안을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행복한 한 때를 지녔다. 감사한 마음이 되는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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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구미역에서 | 기행문 2020-10-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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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떠나는 사람이 있어

KTX 역으로 갔다.

여기서 가장 가까운 역은 김천 구미역이다.

두 도시의 가운데 있는 역, 생겨날 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역이다. 두 도시가 서로 자신의 도시 이름을 걸고 싶어

마음을 다했던 역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자차로

20에서 25분 정도 걸린다

그곳에 화원이 조성되어 있었다.

백일홍이 가장 많은 양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내일 6일 철거한다고

꽃을 꺾어 가도 된다고 했다

홍보는 그렇게 되지 않은 듯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함께 했으면 좋으련만

조금은 현장이 아쉬움이 남는 사람들의 숫자였다.

나는 3 송이를 꺾었다

백일홍으로만.

마음에 따뜻함이 가득 밀려드는 시간을

화원에서 보냈다

행복한 마음을 가득하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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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안다르, 디테일을 입다』 | 이벤트 결과 2020-10-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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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디테일을 입다

신애련 저
중앙북스(books)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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