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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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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 | 생활문 2020-11-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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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겨울이면

삼한사온이란 말을 많이 들으며

추운 날을 버틴 듯하다

추운 시간이 지나면 따뜻한 시간이 온다는 사실이

얼마나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지

아마 모든 사람이 그럴 듯하다

오늘이 그 온에 해당하는 날인 모양이다

밖에 나들이 하기가 참 좋다

여러 가지 정리를 하고

거리에 나서본다

뭔가 해야 할 일이 있는 듯하고

뭔가 위해서 움직여야 할 듯해서

나선 거리가 온화하다

바람결도 한결 곱다

어제는 많이 추웠는데, 그제는 더 그랬는데

옷으로 갈무리를 하지 않으면 나서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가벼운 차림으로도 나설 수 있다

노래하듯 하는 마음으로 돌아다닌다

따뜻한 거리가 확실히 움직이기엔 좋다

오늘이 이러면 내일도 그렇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

세상이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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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화되었다

제페토 저
수오서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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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밤의 미술관

이용규,권미예,명선아,신기환,이진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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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져 가는 이야기들 | 사랑 2020-11-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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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화사한 웃음으로 다가오는 것들은

서리와 함께 우리들에게 애잔한 마음을 남기면서

떠나간다

떨리고 쓰리고 안타깝고 아득한 느낌이 아니라

순화 되고 정화 되고 무의지로 섭리대로

그렇게 떠나간다

이슬을 머금고 잠시 머물다가

서리와 힘께 스러진다

 

 

나는 코스모스를 보면서 많은 그림이 그려보았다

아름답게 채색도 해 보고

아름답게 형상도 지어 보고

옆에 멋진 존재도 세워 보고

영원을 꿈 꾸며 맑은 하늘도 그려 넣었다

하지만 그것은 가을이었다

가을은 코스모스에게 시간을 전했다

빨리 꽃잎을 지우고 씨앗을 만들라고

대다수는 가을의 조언을 듣고 가시 있는 씨앗으로

다가오는 해를 기약하는 듯하더라

 

 

하지만 나는 그것을 얘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남아 겨울을 맞이 하는 꽃잎을 보았다

그래 어느 날 아침, 힘을 잃고

하늘도 쳐다보지 못하는 꽃잎을 얘기한다 

그 해의 마지막을 밝혀 주는 그들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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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마음 | 생활문 2020-11-1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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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듯

월요일 시작하는 듯하더니 벌써

수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이제 또 눈을 뜨면 금요일이리라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 것은 나만의 것일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의 것을 수도 있다

무엇을 생각하면서 사는가에 따라 다르리라

흘러가는 물길의 속도는 여전하지만

계곡에서 머물며 띄운 종이배를 잊고 있다가

우리는 그것을 하류에서 만난다.

물리적인 시간은 한결 같지만

심리적인 시간이 너무 빠르게 다가오게 되는 게다 

오늘 이 아침 시간을 떠올리면서

시간을 잡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잊어버리고 지낼 게다

주말이 되었을 때 불현듯 또 시간이 잡힐 게다

이처럼 우리들의 시간은

알게 모르게 우리들을 잡고 망각하게 하면서

늪과 같이 언제가 그곳에 있다

빠져 있는 게 나와 우리들이다

그리고 빠르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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