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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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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짠한 4월의 시작 | 단상 2020-03-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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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독서를 쓰다 보니 오늘이 3월 31일이라는 게 문득 마음에 들어왔다. 3월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무척 마음에 짠하게 남는다. 이 날이 되면 뭔가 기대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이 그렇게 만드는 듯하다. 오늘 발표한 학생들의 온라인 등교는 학사 일정 때문에 그런 것이고, 실상 언제 개학할 지 모르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학생들의 개학은 모든 모임 활동의 진행을 의미한다. 그런데 온라인 등교라는 것은 묘한 결과를 만든다. 아직도 사회적 격리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미고 그것은 우리가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언제까지 이 일이 계속되는지 모호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금족령이 언제나 끝이 나련지?

 

이제 3월도 다 지나갔다. 4월은 조금 더 밝게 왔으면 좋을 것인데, 그렇지 않음은 무척 아쉽다. 라일락 향기가 온 세상에 퍼지며 바이러스들이 물러갔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젠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너무 긴 시간, 갇혀 있는 듯한 모습은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다. 내성을 길러 가는 것이 전염병을 상대하는 또 하나의 방법일 터, 백신이 빨리 개발되어 마음 놓고 나다닐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새로운 2020년이 되었으면 한다, 4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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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습관(3/31) | 기타 2020-03-3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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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

 

100가지 물건으로 다시 쓰는 여성 세계사

매기 앤드루스,재니스 로마스 저/홍승원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3월

 

2.

p16-23(8쪽) 22:00-22:20(20분)

 

3.

에디오피아의 화석, 1974년에 발견된 320만 년 전의 호미닌 종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루시의 뼈를 오바바는 2015 에디오피아 국립박물관에서 관람한다. 그러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동일한 인간 가족에 속한다는 것을 이 화석들이 일깨워 준다고 말한다. 즉 루시를 인류의 할머니로 칭했다. 루시의 뼈를 연구하던 사람은 루시가 대부분의 시간을 두 다리로 걸으면서 생활했다고 증명한다. 즉 유인원과 사람의 중간자 구실을 한다고 보는 것이다. 빌렌도르프에 관해 얘기한다. 그것은 구석기 시대에 만들어진 조그만 여인상이다. 이를 비너스와 연관 지어 부르는 것은 비너스가 사랑과 미, 풍요의 여신이었던 관계라 생각된다. 즉 커다란 배와 가슴 음부 등이 특히 강조되어 확실히 여성의 상을 띤다. 그것은 생식과 다산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비너스 신화가 탄생한 로마보다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이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여인상을 임신의 부적으로, 다산의 어머니 여신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4.

여성의 원초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인간의 상상 속에 내재할 수 있는 내용을 과학적 흔적을 통해 고증하면서 얘기하고 있다. 어디까지 진실로 인식해야 할 지는 모르겠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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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弔歌 | 날개 2020-03-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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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여 아! 안쓰러운 3월이여

재잘거리던 아이들도 다 집으로 돌려 보내고

서둘러 나온 꽃들도 인간의 냄새를 맡지 못하며

거친 땅바닥에 몸을 뉘고

3월이여 아! 그렇게 덧없이

하늘 높이 올라 노래하는 새도 되지 못하고

나풀나풀 날아 꽃가지에 앉는 나비도 되지 못하고

그렇게 기막힌 제복으로

병원을 돌아다니며, 물 뿌리기로 약을 치며

숨고르기 힘들어 무거운 옷 아래로

가냘픈 한숨을 쉬어 보며

푸른 하늘과 해맑은 바람이 그리운데

하얀 빛깔만 가득히 매만지며

아! 3월이여 너는 너는 너는

과거의 영광을 놓아버리고 그렇게 너는

무슨 노래를 만들어 놓았는가?

그렇게  아프게 몸을 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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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 늪에서 | 생활문 2020-03-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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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수는 우리의 마음이다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를 저어 오오

어느 시인이 이야길 했듯

고요하고 아름다운 물결이

마음의 풍요와 아늑함을 몰고 온다

그 호수를 품으며

그 길에 섰다

철새들이 늘 함께 거닐고

야생초가 가득히 웃어 주며

작은 생명체들이 모여 노래하는 곳

여행을 하겠다면 늘 마음에 떠오르는 창녕 우포늪

그 호수에 섰다

십리빙환을 다리고 고쳐 다려

실컷 펼쳐 놓은 듯하다던

송강이 만난 경포, 그 호수가 생각나는 이곳

고요함이 여유가 되고

따사로움이 풍성함이 되는 길을

우리는 머물렀다

그곳은 그렇게 우리들 마음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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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시작된다. | 생활문 2020-03-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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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여겨지는데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9일부터 고, 중 3학년 온라인 개학

16일부터 고, 중 1,2학년 초 4-6학년  온라인 개학

20일부터 초등학교 1-3학년 온라인 개학 

어린이집 무기한 개학 연장

순차적인 개학을 결정해 제시했다. 하지만 언제든 코로나가 해결되면

정상화가 되리라

이 선택, 문제도 많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모두가 고개를 끄떡이지 않을 수 없을 듯

나도 그런 생각을 해본다.

 

참 걱정이 많은 듯하다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여실히 느껴지는

오늘의 개학 발표다

이제 교육도 페러다임이 바뀌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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