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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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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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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렇네요(8/31) | 생활문 2020-08-3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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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처럼 서평 이벤트 떨어졌다.

앤과는 친하지 않는 모양이다.

기간이 그렇기도 하겠지만

앤이 나오면 거의 앤의 순수, 발랄, 기지 등을 닮아보고자

서평 신청을 하는데 외면한다

물론 서평단 신청은 운영자들의 선택이다

하시라도 안 될 수도 있고 될 수도 있다

성의를 다하는 것이지, 되고 안 되고에 미련을 두면 안 된다

하지만 오랜만에 떨어지고 나니, 조금은 허전하다

앤을 만나고 싶었는데 구입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아마 구입은 하지 못하리라는 생각도 된다.

 

2.

하루가 피곤으로 몸이 눅눅하다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안고 일어나는 운동도, 거리를 걷는 운동도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옥상에 가서 맑은 하늘 이미지나 감상했다

구름이 많다. 더위는 대단하다.

하지만 바람은 서늘한 기운도 있다

가을이 오고 있는 듯하다

가을은 오는데 잠만 가득히 오고, 살이 찌려는 모양인가

별로 달갑지가 않다

68kg, 174cm면 족하다

더하면 움직이기가 거북하다

 

3.

글을 쓰는데 오자가 많이 발견된다.

쓸 때는 신나게 다가오는 대로 기록한다

하지만 활자와 눈의 사이가 멀다

그것이 더러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거칠게 느껴진다

미안한 흔적이라 여겨진다

보고 또 보고 오자가 없도록 해야 하는데

오늘도, 오자를 발견한 분이 계셨다

감사한 일이다. 잘못을 오래 놓아두지 않도록 하는

기회를 주셨으니.

눈이 침침하다

언어는 날개를 달았는지 자꾸만 제길로 가려고 한다

좀 붙들어 두고 싶은데.

 

4.

목욕할 때 잘 하는 손톱 발톱 깎기를 목욕도 하지 않은 상태로

샤워를 하고 시작했다

요즘 그들을 제거하는 데도 돋보기를 사용해야 한다

바이러스 때문에 목욕탕 가기도 쉽지 않은 마음, 스스로가 보기에도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집단이기주의 버리고, 공권력 잘 이용하고, 마음을 하나로 해서

이기자. 지키자. 끝내자.

그래서 빨리 목욕탕에 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손 쉽게 손톱 발톱을 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 오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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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다 가네요. | 사랑 2020-08-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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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팔월도 다 갔네요 

여름의 마지노선인데 말이에요

오늘은 태풍의 기운인 지는 몰라도

서늘한 바람까지 불어 오네요

이번 주는 또 주중에 강력한 태풍이 불어온다고 하죠

올해 참 최악의 조건 속에 우리들의 삶이 놓여 있는 듯해요

하지만 어떤 이들은 이런 것을 또 이용하기도 하겠죠

곡식들도 비교적 잘 영근 곳도 있고

주중에 불어오는 태풍의 길만 잘 피하면

열매들도 튼실하게 붙어 있을 것이겠죠

이제 가을이네요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래도

가을은 가을이네요

하늘이 더 높아지겠고

잠도 더욱 잘 오는 가을이 되겠죠

8월을 보내는 길목에서

이 가을 좀더 사람 사는 공간이었으면 하는 마음

파란 하늘에 종이연으로 띄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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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이 핀 거리를 | 사랑 2020-08-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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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리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으랴

거리 거리에 꽃이 펴 있고

그리운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손 잡고 거닐고

이런 생활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으랴

어느 누가 말한 요즘은 이들 꽃들을 보면서

그 아름다움에 취하며 산다고 하던

그 속에서 난 그리움 담긴 마음을 읽었는데

이리 꽃과 거리가 균형이 맞지 않아

시간이 흐르고 있다

 

우리의 생활은 고립과 인내로 내몰리고

하고 싶은 것이 아무런 소용에 닿지 않는다

바라보면서 지키면서 기다리면서

두루 찾아보면서 아끼면서 또 기다리면서

그렇게 시간을 바라볼 뿐이다

화사한 꽃들을 바라볼 뿐이다

그 속에서 사랑을 기다릴 뿐이다.

어깨 너머 핀 꽃들을 꿈 속에서나 간직하고

다양한 마음이 하나되길 내 마음에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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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서울의 거리를 보며 | 감동, 이야기 2020-08-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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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후의 서울 거리가 화면에 비친다

황량함이 황당함을 가져오는 나의 마음 속

어찌 이런 상황까지 가는가?

이제는 현실적인 상황이 오리무중으로 인식되어

앞길을 불투명하게 한다

내일이 아무리 봐도 안개 속이다

동양화이면 그 속에 내 그림이라도 그릴 수 있겠는데

이것은 암전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캄캄함이다

화면에서는 1주일이라고 얘기하며

인고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소 귀에 경 읽기인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는 더불어 살아야 하는 집단이니

수많은 사람의 인고가 소용이 없을 수도 있다

서울의 2차 유행의 원천이 된 어느 집단을 보라

난감한 일인데, 다수에게 또 인고를 요구하고 있다

1주 만이면 집에서 가만히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벌써 6개월을 이어져 왔다

이 번엔 특심을 가진  마음과 행위로

내일의 빛을 밝혀야 하겠다

이젠 같이 어울려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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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간(8/31) 공부.3 | 기타 2020-08-3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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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박성혁 저
다산북스 | 2020년 07월

 

2.

p76-89(14쪽) 05:00-05:20(20분)

 

3.

자신을 미화하기 위해 우리는 <최선>이란 말과 <열심>이란 말을 많이 쓴다. <최선과 열심>이란 말은 무서운 말이다. 함부로 사용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최선은 최고 중의 최고란 뜻이고 열심이란 온 정성을 다해 골똘하게 힘쓰는 마음이란 의미다. 그러기에 절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말은 쉽다. 그것을 행하기가 어려울 따름이다. 우리는 결심을 말로만 하는 경향이 있다. 공부로 해야 한다. 작심삼일이란 말도 말로 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신독을 실천하라고 한다. 신독이란 주위에 아무도 없이 홀로 있을 때도 지켜보는 사람이 가득할 때처럼 마음을 다잡을 줄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즉 자신을 속이지 않는 정직함과 자제력을 가져야한다는 말이다. 이 신독은 공부하는 사람의 무척 필요한 덕목이다. 공부는 철저하게 혼자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죽이란 대나무가 있다. 모죽은 씨를 뿌려 놓으면 5년 동안은 있는지 없는 모를 상황으로 잠잠하다. 하지만 5년이 지나면 하루에 80cm씩 올라가며 30m까지 자란다고 한다. 너무 높아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스럽지만 그렇지 않다. 뿌리가 얽혀 있는 것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5년 동안 뿌리를 튼튼하게 키워 기초를 마련한 것이다. 공부도 기초가 중요하다

 

4.

모죽에 관한 이야기는 무척 감동이 된다. 5년 동안 숨 죽이고 기초를 닦아 그렇게 활기차게 뻗어 나오는 나무의 모습을 보는 갓은 행복함이다. 그것은 <뿌리 갚은 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뿌리로만 살아갈 때 그는 화려하지 않다. 그것을 참아낼 수 있는 인내력과 진짜를 만들겠다는 정직함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공부에 그대로 통용된다. 기초가 튼튼한 학습을 하는 자는 재미있게 공부를 해나갈 수가 있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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