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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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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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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뉴스 | 생활문 2020-09-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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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택시 안에서 5분 정도 탔는데

감염되었다는 끔찍한 얘기를 하고 있다

이러면 불안이 가중된다.

무엇을 믿을 수가 있겠는가?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155명이 곳곳에 퍼져 있다

근원을 잘 모르는 감염이 20%를 넘는다고 한다

정말 오랜 시간 이런 상황을 겪고 있다

확진자가 아주 적게 나올 때가 엇그제 같은데

그 10 배 이상의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뭔가 양치기 소년을 만날 듯한 느낌이 자꾸 든다

수도권 거리두기 2.5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아 보인다

경제와 바이러스

양날의 검이고, 동전의 양면이다.

지원금 지급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다

뭔가 어려우면서도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실감을 느낄 듯하다

세금을 통해서 지급될 지원금,

적절한 지원이 되어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느끼지 않는 상황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는 이 정부의 정책이고

정권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저녁 6시 뉴스,

코로나19에 관한 뉴스를 15분이 되는

지금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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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양의 마음

설재인 저
시공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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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꿈을 파는 나날들』 | 이벤트 결과 2020-09-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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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파는 나날들

김주호 저
북랩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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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의 체계를 세워주는 책 | 일반 서적 2020-09-10 12:54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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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놀면 뭐 하니? 읽는 국어 문법

구혜은 저
지식공유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국어 문법서다. 새로운 각도로 써진 특별한 문법책인가 싶어 만난 책이다. 그런데 정말 기본적인 국어 문법서다. 국어 문법에 대해 조금만 조예가 있는 사람이라면 내용은 쉽게 인지가 되는 책이다. 차례만 보고도 무슨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란 말이다. 중학생 정도의 학생들에게 읽힐 수 있는 국어 문법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국어문법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은 이 책도 어려울 듯하다. 언어의 본질을 일깨워 주는데, 언어의 기호성 언어의 자의성 언어의 사회성 등이 나온다. 언어를 공부할 때 가장 초보적인 내용이다. 하지만 언어의 지식에 근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 자체가 어려울 듯하다. 가령 우리가 컴퓨터의 도표를 잘 사용하고 있으면서 그 만들어진 원리를 알지 못해 도표가 조금만 잘못 되어도 어려워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책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책이다. 국어 문법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언어의 본질> <음운 체계> <발음과 표기> <단어의 갈래> <어휘> <문장의 짜임> <문장의 확대> <담화> <한글의 원리> <통일 시대의 국어> 10 항목으로 소제목을 삼고 있다. 각각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이끌어 가고 있다. 내용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예화를 통해서 쉽게 설명을 해나가고 있다.

 

가령 단어의 갈래에서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용언(동사, 형용사) 수식어(관형사, 부사) 관계언(조사) 독립언(감탄사)로 구분해 9품사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명사는 성격에 따라 보통 명사와 고유 명사로 나눌 수 있고 또 의존 명사와 자립 명사로 나눌 수 있다. 학생, 학교 등 일반적인 내용의 이름을 나타내는 것은 보통 명사고 한라산, 한글 등 하나만을 나타내는 단어는 고유 명사다. 독립 되어 사용되는 것은 자립 명사고 다른 말에 기대어 명사적 기능을 하는 말은 의존 명사다. <그는 그런 공부를 할 만큼 능력이 있는가?>에서 공부, 능력 등은 자립 명사고 만큼은 할의 도움을 받아 명사적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의존 명사다. 다른 문법적 지식도 이런 형태로 자세하게 얘기가 된다. 국어 문법을 공부하기에 적절한 책인 듯하다.

 

마지막 단락에 통일 시대의 국어에 관한 내용을 제시해 주고 있다. 통일에 대한 염원이 이렇게 나타나고도 있는 듯하다. 지금 남북의 언어 이질화는 심각하다. 가장 심각한 부분이 어휘들의 차이다.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 정권 유지의 일환으로 언어가 색다른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남쪽의 언어와 의미가 다른 것이 많다. 하지만 근본 뿌리가 같은 것이고, 많은 부분 동일하기에 남북의 언어 이질화를 극복해 나가는 연구는 늘 필요하다. 그것이 통일 시대 혼란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또 두음법칙이 적용한 남한 단어, 적용되지 않는 북한 단어 등도 하나의 길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하겠다.

 

언어는 그 사람의 마음이다. 언어를 바르게 사용한다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한다는 뜻도 되리라. 언어를 바르게 사용함은 언어의 규칙을 잘 알고 사용함을 이르는 말일 게고, 언어의 규칙은 문법이니까 문법을 잘 알고 사용한다는 말도 되리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문법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마음이 바른 문화인의 생활이 되어야 하리라고 본다.

 

이 책은 문법을 간략하게, 요즘 중심으로 실제의 예를 들면서 이끌어 가고 있다. 문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입문할 수 있게 도와준다. 문법서, 이 책을 통해 내 언어 생활의 질서를 세워보는 것도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보통 학교 생활 속에서 배우는 언어의 질서, 이 책을 통해 정리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충분히 그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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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만남 | 기행문 2020-09-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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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요즘 잘 찾을 수 없는

정말 이상하게도 잘 만날 수 없는

이 계절을 대표하면서 우리들과 친했던

우리에게 계절의 찬란함을 일깨웠던

예쁘고, 처연하고, 많은 것을 품은 듯한 꽃

오늘 찾았고 만났다

반가웠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렸고

이렇게 가을의 향기를 느낀다

가을의 향기를 진하게 느낀다

이맘때 길에 나서면 눈에 밟히는 게

이 꽃이었는데, 요즘 그렇지 못하다

이 꽃을 찾기 위해 한참이나 돌아다녔으니까

오히려 지난 유월에 이 꽃이 무리져 있는 것을

어느 길에서 본 적이 있다.

그때 계절을 잃어버린 꽃이라 명명하며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 만나는 이 꽃, 그 화사한 자태가

잘 보이질 않는다

오히려 조락의 의미로 다가와

새삼 기억에 혼동을 일으킨다

이 꽃, 이 아름다웠던 꽃, 이 계절의 향기를 담은 꽃

가을과 함께 고추잠자리와 함께

파란 하늘에 하늘거리며

서 있었던 그날을 마음에 떠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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