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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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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 생활문 2020-09-14 20:20
http://blog.yes24.com/document/130239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간식을 잘 먹지 않는데

이것은 그래도 먹는 편이다

후라이팬에 한 번 튀겨 놓으면

그냥 없어진다.

앞에 두면 계속해서 손이 가기 때문이다.

과자 같은 것, 땅콩 같은 열매 등이 앞에 있으면

괜히 손이 간다

먹고 싶지 않아도

손이 가기 때문에 어느 새 입 속에 그들이

자리 잡고 있다

난 간식을 정말 잘 먹지 않는다

주식은 많이 먹지만 간식 구입은 거의 없다

그런데 집에 이것의 재료는 많이 구입해 두고 있다

영화관 갔을 때 영화를 보면서 입에

나도 모르게 넣으며 즐겼던 기억이 그렇게 만드는 모양이다

이것은 물리지도 않고

입에서 잘 녹는다

앞에 있으면 끝이 날 때까지 내 손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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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감 | 기행문 2020-09-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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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가장 명물인 과일이

곶감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감이다

그곳엔 곳곳에 감밭이 많다

감밭 뿐만 아니라 집집마다 감나무가 있다

각 가정에 유실수로 많이 심는 나무가 감,

이유는 병충해에 강하고 잘 자라기 때문이다

가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과일

바로 감이다

이게  가을이면 명물이 된다

마을 전체가 노랗게 채색되어

이곳이 쉽게 상주임을 인식하게 한다. 

요즘은 노동력이 부족하여

감을 수확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다

나무를 마구 흔들어 수확하는 모습도 본 적이 있다

그러면 과일이 많이 상하는데 말이다

깎아 곶감을 만들 것이기에 수확하는 일은

다른 과일들이 보석을 다루 듯이 하는 것과

조금은 달라도 되는 모양이다

 

이게 나무에 달려 빨갛게 되는 경우를

홍시라 한다. 홍시는 그냥 먹어도

떫은 맛이 없고 달다

이 때는 온 감밭이 그냥 배 부르게 만드는 일터다

행복한 잔치가 이루어 지는 일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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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기행문 2020-09-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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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자연 속에 나들이를 나섰다

유년의 시간들, 기억들이 명멸하며 떠오르는

많은 잔상이 있으리라

내가 공유하고 있는 부분은 성장한 후

만났던 30여 년의 기억들이다

이 공간의 배경은 정말 퐁요롭다

이 사진의 시간은 정말 경이로운 풍경을 만든다

실제보다 조화롭게 여겨지는 것도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이라

 

이제는 세상의 기억들을 놓아버릴 수 있는

아이들의 외할머니를 위한 이벤트로

그곳에 갔다.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했다

함께 어울렸다. 잔상을 떠올렸다

그 모든 일에 마을이 함께 했다.

마을의 나무들이, 과일들이, 하늘이, 햇살이

응원하는 마음을 보탰다

그 길의 웃음을 담고 있기에

이리 자연과 하나된 풍경이 되었다

 

30여 년을 기대고, 의지하고, 나누고, 보듬고

아끼고, 싸우며, 노래한 사람

저렇게 자연 속에 머물고 있다

아마 기억을 줍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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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 이벤트 참가 2020-09-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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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오라시오 키로가 저/엄지영 역
문학동네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914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15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추천평

오라시오 키로가에게 공포는 미지의 세계 뒤에 웅크린 채 숨어 있는 것이다. 죽음은 그러한 공포의 완벽한 패러다임이다.

- 레오노르 플레밍(비평가)


아르헨티나-우루과이 환상문학의 시원. 키로가의 단편소설은 현실을 기반으로 하나 이를 환상적으로 비틀고 변형시켜 끊임없이 현실에 의문을 제기하게끔 한다.

- 파블로 마르티네스 부르케트(작가)


에드거 앨런 포와 기 드 모파상의 영향 아래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감수성과 지역적 특색을 가미해 환상문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 솔레다드 케레일락(비평가)


키로가가 미시오네스주의 밀림 속에 삶의 터전을 세운 행위는 자신의 문학을 전면적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봐야 마땅하다. 밀림은 그의 상상력이 발현되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 리카르도 피글리아


[셰이프 오브 워터]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사랑하는 작가!

라틴아메리카 환상문학의 선구자 오라시오 키로가의 대표작


근대 단편소설의 거장이자 라틴아메리카 환상문학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오라시오 키로가의 대표작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0번으로 출간된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우루과이 작가다. 중남미 환상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작품이라 평가받는 「깃털 베개」와 「목 잘린 닭」을 비롯해 총 열여덟 편의 작품이 담겨 있으며, 앞의 두 작품과 「멘수들」을 뺀 나머지 열다섯 편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들이다. 1917년 출간된 이 소설집은 ‘사랑’ ‘광기’ ‘죽음’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삶의 불분명한 표면 아래 숨어 있는 진실, 재현 불가능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공포를 드러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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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세 모양의 마음』 | 이벤트 결과 2020-09-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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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양의 마음

설재인 저
시공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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