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순수와 긍정의 공간
http://blog.yes24.com/jeil5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나날이
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9·11·12·13·14·16·17기

5·8기 창작

15기 사진·여행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67,32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를 위한
타인을 위한
신을 위한
하고 싶은 말
믿음
소망
사랑
기행기
기타
옮기는 말
블로그 공감
지식을 위한
노래를 위한
덧붙임
참여하는 말
이벤트 참가
이벤트 결과
감동, 이야기
아름다운 시
창작
소설
수필
생활문
기행문
단상
가져온 글
작가들의 글
블로그들의 글
날개
나의 이벤트
나의 리뷰
종교 서적
일반 서적
문학 서적
사상 서적
기타
이벤트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내가 하고 싶은 말
성결 복음
일반 서적
문학 서적
첨언
한 줄평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나의 삶
지식과 여유
체험과 믿음
태그
영화하는여자들 노동의미래직업정치경제노동문제미래학일삶노동 노동의미래 #책기증 아주작은습관 생리교육 직업 가타카나 일본어 기초일본어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창작하는 벗
출판사 벗
글나눔 벗들
최근 댓글
나날이님 축하드려요. 
당첨 축하합니다. 
전, 아침 일기예보를 .. 
옷을 입으면 덥고 좀 .. 
축하 합니다. 책을 통.. 
새로운 글
오늘 24 | 전체 4509349
2009-08-28 개설

2020-09-02 의 전체보기
마이삭 잘 지나가기를. | 소망 2020-09-02 17:37
http://blog.yes24.com/document/129600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금쯤 제주 가까이 왔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진로의 길에 있는 이곳,

너무 조용하다. 폭풍전야의 느낌이 느슨하게 다가오는데

왜 이리 마음이 긴장되는지 모르겠다

조금은 힘이 줄어서 오려나,

아니면 참다가 놀라게 만들려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으니

하늘을 바라보는 눈에는 안타까움이 있다

시간이 해결할 것으로 여겨지나

그 시간, 마이삭은 시간을 먹고 있는 듯하다

먹어버린 시간을 토해 내는 때가 언제일 지

내 마음앤 많은 부담으로 남는다.

왜 이리 조용한가? 요란해야 더 나아질 것을 기다리며

마음도 써 보련만

마음은 어눌한 언어가 되어 내 주변에 맴돈다

이  글을 읽을 블로그님들의 시간들 속에 마이삭은 어느 곳에서

어떻게 우리들을 만날까?

시야가 많이 흐려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4        
곤충, 인간들에게 유용한 역할을 많이 한다. | 일반 서적 2020-09-02 12:0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9584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토록 멋진 곤충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글/니나 마리 앤더슨 그림/조은영 역/최재천 감수
단추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곤충이란 무엇인가(도입)

 

곤충,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작은 친구, 우리 주변에 어디에나 있는 곤충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에게 지혜가 되고 지식이 되는 책이다. 곤충에 대해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는 책, 고마운 책이다. 그림이 가득히 제시되어 있어 곤충들을 이해하는데도 손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고 있다. 곤충, 인간에게 유익이 많은 생명체다. 곤충은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몸에 다리 여섯 개, 날개 네 개, 더듬이 2개가 달려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 코나 입으로 숨 쉬지 않고 허파도 없다. 대신 옆구리를 따라 숨구멍이 여러 개 있고, 숨관을 통해서 공기가 몸속으로 들어간다. 또 몸에는 혈관도 없다. 곤충의 피는 미트볼 사이로 질척거리는 스파게티 소스처럼 온 몸을 돌아다닌다. 곤충은 알에서 성체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 불완전 변태와 완전 변태로 이루어진다. 완전변태가 이루어지는 것은 애벌레에서 번데기, 나방으로 변화하는 것들이다. 여러 개의 눈, 더듬이로 냄새 맡기 등으로 곤충들의 생활이 이루어지고 겨울은 알로 살게 된다. 이 책은 곤충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잘 그려주고 있다.

 

<곤충들>물속에서 사는 곤충

 

물에서도 곤충이 산다. 평생 물속에서 보내는 곤충이 있는가 하면 어려서 물속에 살다가 성충이 되면 뭍으로 올라오는 곤충도 있다. 곤충이 짠물은 좋아하지 않는다. 즉 바다에는 곤충이 살지 않는다. 입이 없는 하루살이가 있다. 어른으로 사는 시간이 길지 않다는 뜻이다. 그들은 성충이 되고 짝을 찾아 후세를 남긴 후에 죽는다. 날도래 유충은 물속에서 산다. 그런데 끈적거리는 실로 몸을 보호한다. 이 유충은 뭐든지 가져다 집을 짓는 습성이 있다. 물속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접착력을 가지고 있는 유충이다. 성충은 작은 나비같이 생겼다. 모기의 수컷은 꿀을 먹고 산다고 한다. 피를 먹는 모기는 암컷이다. 알을 낳기 위해 풍부한 영양이 필요하니까 그런 모양이다. 피 속에서는 영양소가 많이 있으니까? 모기에 물린 자리가 가려운 이유는 피부에 침을 뱉기 때문이다. 이 침은 피가 응고되지 않게 하는 기능을 한다. 모기의 유충은 물웅덩이에 살고 물속의 자잘한 물질들을 입에 쓸어 넣어 물을 청소하기도 한다. 모기도 유충은 청소의 역할을 담당하는 모양이다.

 

잠자리 약충은 대단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엉덩이에 제트 엔진이 달려 있다. 겁을 먹으면 엉덩이 끝에 물을 빨아들인 다음 세게 쥐어짜서 초고속으로 물을 쏘면서 피한다. 잠자리 성충도 놀랍다. 우리가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빠르다. 뒤로 거꾸로 마음대로 날고 공중에 멈춰 있기까지 한다. 잠자리는 눈이 엄청 크다. 머리 전체가 거의 다 눈이다. 물 위를 걷는 곤충은 소금쟁이. 예수님 벌레라고도 부른다. 소금쟁이는 물 위에 떨어져서 다시 날지 못하는 곤충을 먹고 산다. 모기 유충도 즐겨 먹는다. 비버 딱정벌레는 날개도 없고, 눈도 없어 날 수도 볼 수도 없는 벌레다. 평생 비버의 털 속에서 산다. 비버 딱정벌레는 이처럼 피를 빨라 먹는 것이 아니고 털가죽을 돌아다니며 각질이나 작은 생물들을 먹으면서 산다. 즉 비버의 몸을 청소해 주면서 공생하는 것이다. 물속에 거미도 산다. 바로 물거미다. 물거미의 몸과 다리는 온통 가느다란 털로 이루어져 있다. 하루에 한 번씩 숨 쉬는데 필요한 공기를 가지러 뭍으로 짧은 여행을 한다.

 

<곤충들> 숲속의 곤충

 

숲속의 곤충들에 관해 얘기한다. 곤충들의 먹이를 얘기하고 곤충들의 역할에 대해 얘기한다. 곤충은 죽은 동, 식물을 분해해 흙으로 만든다. 숲을 돌보는 작은 관리자라 할 수 있다. 굴나방은 낙서꾼이란 별명이 붙었다. 사시나무 초록 잎에 하얀 낙서가 가득한 것을 찾는다면 바로 굴나방의 작품이다. 많은 나방의 유충들은 잎을 즐겨 먹는다. 새들에게 먹이가 되지 않기 위해 실을 뽑아 집을 크게 짓기도 한다. 그 안에서 유충들은 나뭇잎을 먹으면서 성장한다. 가문비나무에 파인애플처럼 생긴 것이 달린다. 이것은 방울솜벌레의 집이다. 방울솜벌레 암컷이 가문비나무 가지 사이에 알을 낳고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으면 바늘잎이 부푼다. 가문비나무가 깜빡 속아 방울솜벌레 새끼의 집을 짓는 것이다. 유충들은 그 속에서 나무의 수액을 먹으면서 성장해 날개를 달고 나온다. 이것은 가문비나무의 열매처럼 보인다.

 

노린재는 딱정벌레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등에 삼각형 무늬가 있다. 방귀 냄새와 땀투성이 발 냄새를 섞어 놓은 것 같은 냄새를 풍긴다. 산딸기는 노린재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다. 산딸기가 있는 곳에 이들이 많이 생활한다. 이는 자기 방어용으로 냄새를 풍긴다. 개미와 식물이 서로 돕는 경우도 있다. 식물은 개미에게 먹이를 주고 개미는 씨앗을 퍼트리는 것을 돕는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식물의 씨앗에 개미의 먹이가 많이 붙어 있어 그렇다. 금풍뎅이는 똥을 정리한다. 금풍뎅이는 힘이 세고, 먹성이 좋은 벌레다. 그들은 하루에 자기 몸무게만큼이나 많은 똥을 먹는다. 또 똥에 알을 낳고 유충들도 똥을 먹고 자란다. 나무좀은 나무껍질과 안쪽의 나무 사이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그들은 나무들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가라지거품벌레는 여름철 풀밭에서 볼 수 있다. 이를 뻐꾸기 침이라 하는데, 뻐꾸기완 관계가 없다. 가라지거품벌레의 약충이 그것을 만들어 안에서 수액을 빨아먹으며 자란다.

 

<곤충들>정원의 곤충

 

꽃들의 중매인인 말벌은 사람을 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말벌은 쓸모가 많다. 식물이 수정을 하는데 많은 기능을 한다. 또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된다. 꽃등예는 말벌의 흉내를 내면서 적들을 퇴치시키기도 한다. 즉 위장해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하지만 말벌과 꽃등예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꽃등예는 공중에서 한 자리에 머물 수 있고 말벌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또 생김새에서도 구분이 가능하다. 말벌의 종류는 많다. 또 많은 말벌들이 기생을 한다. 말벌이 기생하는 곤충은 거의 죽는다. 몸 안에서부터 서서히 먹힌다. 이런 벌들은 유용한 점도 많다. 곤충의 수를 조절하는 일, 온실에서 식물을 먹는 작은 벌레들을 없애는 일들이다. 벌과 호박벌에 관해서도 들려준다. 꿀벌은 무리 지어 사는 것을 좋아한다. 호박벌은 꿀벌보다 크고 털이 많다. 호박벌은 가을이 되면 한 마리만 남고 모두 죽는다. 그 한 마리가 겨울을 나고 알을 낳아 개체 수를 늘린다. 인간은 이들의 먹이를 가져와 자신들의 먹이로 삼기도 한다.

 

정원에는 진딧물도 있다. 그는 대롱을 장미 줄기에 꽂고 수액을 빨아 먹는다. 진딧물이 낀다고 하는데, 끼면 식물들은 자라지를 못한다. 나무의 진액을 다 빨아먹기 때문이다. 진딧물은 불어나는 속도가 엄청나다. 암컷이 자신을 복제해 수컷 없이도 새끼를 무한정 낳을 수 있다.그러기에 대단한 번식력을 보인다. 개미는 무당벌레처럼 진딧물을 잡아먹으려는 곤충들을 쫓아내 준다. 이유는 진딧물에서 감로라는 달콤한 물을 얻기 때문이다. 개미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이다. 개미들의 세계는 거의 암컷들로 이루어진다. 수컷은 1년에 딱 한 차례, 태어나고 자라면서 날개를 가진다. 그리고 새 여왕들과 날아다니고, 몇 시간 동안 짝짓기를 하고 죽는다. 새끼를 키우는 것은 자신들이 알을 놓지는 않지만 모두 암컷들이다. 붉은제독나비는 달콤한 즙을 좋아한다. 추위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먼 길을 여행한다. 주로 북유럽에 사는 이 나비는 지중해 옆의 따뜻한 나라까지 날아와 거처를 찾고, 쐐기풀에 자신들을 의탁한다. 이는 애벌레들이 가장 좋아하는 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쐐기풀에 작은 초록의 알을 낳고 삶을 끝낸다. 그 뒤는 애벌레들이 이어 받는다. 그리고 순환의 삶을 산다. 보통 동물의 세계는 수컷이 외모를 화려하게 치장하는데 북방반딧불이는 그렇지 않다. 암컷이 오히려 환하게 빛나는 불을 낸다. 하지만 이 불빛은 차다. 이 불빛은 수컷이 자신을 잘 찾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암컷 자신은 잘 날지를 못하니까 생식을 위해 그렇게 되는 것이다. 북방반딧불이는 가장 환한 빛을 내는 것이 가장 많은 새끼를 가진다는 말과 일치한다.

 

<곤충들> 집에 사는 곤충

 

집에 사는 곤충들도 있다. 집에서 사는 곤충들은 인간들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초파리는 그 능력으로 인해 인간들의 유용한 연구 도구로 사용된다. 초파리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유전적 특징 등을 이용해 인간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연구하는 기회를 삼는다. 또 우주에 처음 올라간 최초의 동물도 초파리라 한다. 초파리는 인간들의 많은 동물적인 행위를 연구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음식물에 앉는 초파리는 매우 징그럽다. 파리에 대해 얘기한다. 파리의 발은 아주 특별하다. 발끝에 끈끈이 털로 뒤덮인 두 개의 발톱과 발판이 있다. 이를 이용해 전청과 벽에 몸을 고정시키는 능력을 보여준다. 풀잠자리는 아주 약해 보이는 초록색 곤충인데, 진딧물을 잡아먹는다. 풀잠자리 암컷은 알을 낳은 다음, 길고 빳빳한 실에 단단히 묶어 붙여 놓는다. 끝에 하얀 머리가 달린 작은 핀 같다. 이로 인해 다른 동물들이 쉽게 알을 가져가지 못한다. 양좀은 날개가 없고 단순하게 생긴 곤충이다. 몸은 길쭉하고 세 개의 실꼬리가 있다. 곰팡이를 즐겨 먹는다. 양좀은 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종이를 먹기 때문에 책이 있는 곳에는 금물이다.

 

우리는 바퀴벌레를 무척 싫어한다, 그 모양새와 아무 데서나 툭 튀어나오는 그들의 생활 때문이다. 하지만 바퀴벌레가 무척 유용하기도 하다. 그들은 길 찾기 선수다. 그래서 로봇에 바퀴벌레가 등장한다. 바퀴벌레는 길을 찾으면서 속도, 장애물, 틈바구니 어떤 것도 개의치 않는다. 그냥 앞으로 같은 속도로 나아간다. 그것은 종이처럼 몸을 접는데 비밀이 있다. 바퀴벌레를 잘 이용하면 무너진 건물 안에 갇혀 있는 사람들도 구할 수 있는 기술이 될 수 있다. 연구 중이다. 집게벌레는 긴 갈색 곤충이다. 집게벌레는 어미가 알을 낳은 다음에도 계속 옆에서 머무르며 보살피는 몇 안 되는 곤충이다. 잘 자랄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주고 새끼가 나오면 나뭇잎이나 작은 벌레를 먹여 키운다. 주로 우편함 바닥이나 썩은 나뭇잎으로 자신들을 보호한다. 집가게거미는 크기도 꽤 된다. 몸뚱이는 크지 않지만 다리가 길어 펼치면 손바닥만 하다. 무척 빠르고, 거미줄을 쳐 놓고 다른 곤충들이 걸리면 순식간에 해결한다. 이것이 청소라는 측면에서 인간들에게 유리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거미는 날개가 없다. 하지만 엉덩이에서 줄을 내어 뿌리고 바람이 그것을 옮기는 만큼이나 거미도 날듯이 움직일 수 있다.

 

곤충이 가져다주는 지혜(나오기)

 

이 책에 나오는 곤충 외에도 수많은 곤충들이 있다. 곤충을 공부하다 보면 희귀한 곤충도 많이 발견된다. 그 중 딱정벌레는 성격이 거칠다. 아주 뜨거운 독가스를 내뿜기도 한다. 푹탄먼지벌레도 그렇다. 다른 벌레들을 쫓는데 이들이 사용된다. 좀비 딱정벌레라는 것도 있다. 곰팡이가 딱정벌레에게 들어가 죽게 만들고 그 속에서 기생하면서 죽은 딱정벌레가 자신들이 유리하게 움직이도록 만든다. 즉 죽은 딱정벌레가 곰팡이들의 성장 속에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곰팡이의 거푸집과 같은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된다. 세상에는 다양한 곤충들도 더러 있다. 이 곤충은 특별하다. 유럽 남쪽에 가면 볼 수 있는 애벌레 프레이드. 수백 마리의 털북숭이 애벌레들이 봄이면 행렬을 이루어서 기어간다. 장관이다. 앞선 애벌레의 털을 만지면서 가기 때문에 줄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들은 인간과 인간의 반려동물에게는 해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관광적인 자원은 되는 듯하다. 반딧불이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아시아의 반딧불이는 시간을 맞춰 함께 불을 밝히고 북아메리카에서는 암컷만 불을 밝힌다고 한다.

 

책은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고 한다. 정글에 사는 깔따구는 모기와 비슷하지만 사람의 피를 빨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인간들에게 유용하게 꽃가루를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곤충은 인간들에게 무척이나 유익하다. 꿀을, 밀랍도 준다. 씨를 맺는 것도 도와준다. 또한 자연계를 청소하는 일을 하고, 쓰레기를 치우는 일도 한다, 인간들에게 다양하게 쓰인다.먹이로도 좋은 역할을 한다. 먹이사슬의 한 부분을 이루어 자연계의 질서를 유지하게 만들어 준다. 곤충은 이렇게 인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된다. 인간들이 곤충에 대해 더욱 잘 알고 그들을 잘 보호하면서 활용할 때 인간들의 삶도 풍성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7        
날은 이미 밝았는데 | 생활문 2020-09-02 07:53
http://blog.yes24.com/document/129573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갑자기 내 시야가 머무는 세상이

깜깜해 진다

날은 이미 밝았는데 다시 밤이 오는 듯하다

마이삭의 여파가 이제 시작되는 모양이라고 마음에 오나

어둠은 어둠을 낳고, 어둠은 우리 주변의 많은 것을 정지시킨다

불을 켜지 않고는 아무 것도 가까이 할 수가 없다

날은 이미 밝았고, 태양도 저 건너에 있을 듯한데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린 듯 거리감을 느낄 수 없다.

비까지 내리고 있다

비도 많이도 오고 있다

진한 생각들이 명멸해 가나

내가 머물 수 있는 곳은 한계가 있다

동양화가 동양화로 보이지 않는 화면 속에

오늘의 내가 서 있다

갑자기 너무 캄캄해져 마음에 놀라움이 일었다

다시 밤이 오는 듯해 질서에 대한 경각심에

몸이 많이 떨림을 인지한다

이런 어둠이 짙은 시간에 내가 해야 할 일은 다름 아니다.

마음을 다독이고, 밝은 것을 생각하고,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고

기다림의 지혜를 가지는 게다

슬픔과 어둠을 슬기로 치환하는 게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이 새벽 마음이 바쁘다 | 생활문 2020-09-02 06:27
http://blog.yes24.com/document/129572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 아침 마음이 한결 분주해져 있다

식구가 오늘부터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새벽부터 움직이는 바쁜 일상이 될 듯하다

태풍 마이삭이 올라온다고 한다

그 전초전이 시작되고 있다

땅은 빗물에 젖어 있고 바람은 한결 차가워져 있다

짧은 옷이 몸을 감싸지 못한다

몸을 보호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불을 덮어야 하겠다는 마음이 된다.

새벽에 일어나 있다

바삐 돌아가는 세상사에 내 한 몸 보태고자

이리 마음이 분주해 지는 모양이다

 

혼자 차분하게 있으려 해도

주변이, 사회가 너무 어지럽게 흘러가는 듯하니

동참하려는 무의식이 작용하고 있다

그 무의식은 접어도 좋으련만

내 힘으로 되지 않는다

한결 차가워진, 바람 부는 일상 속에서

식구가 지혜로웠으면 하는 마음이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1        
독서습관(9/2) 공부.5 | 기타 2020-09-02 06:1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9572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박성혁 저
다산북스 | 2020년 07월

 

2.

p115-133(19쪽) 05:20-05:40(20분)

 

3.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고 한다. 근육은 날마다 연습했을 때 단련된다. 공부도 우리가 고생 좀 하기로 마음먹은 순간,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음을 만난다. 대추 한 알이 생겨나기 위해서도, 꽃이 피기 위해서도 천둥과 번개, 비바람이 얼마나 그 속에 머물렀는가? 번데기가 나방이 될 때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따른다. 그러기에 나비가 되어 하늘을 아름답게 날 수가 있다. 누가 번데기에 큰 구멍을 내어 나방이 나오길 도와주면 나방은 쉽게 날지 못한다 한다. 공부도 그렇다. 공부는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 요술램프도 아니다. 현실이다. 그런데 공부를 잘 하지 못할 때는 즐겁지 않다. 나방이 되어 잘 날면 그 재미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재미있게 하기 위해선 잘해야 한다.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이다. 넘기 힘든 산과 넘지 못할 산은 다르다. 우리 학습도, 인생도 넘기 힘든 산이다. 넘기 힘든 산은 천천히 넘으면 된다. 과정 속에서 누리면 된다 너무 급하게 서둘러 힘을 뺄 필요가 없다. 참 어렵지만 좋은 순간이라 여기며 즐기면서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4.

공부는 어렵다. 하지만 공부는 우리가 고생 좀 하기로 마음 먹는 순간 새롭게 변모해 우리 옆에 있다. 공부를 너무 쉽게 하면 그것은 공부가 아니다. 지난한 마음으로 했을 때 더 나은 입장에 설 수 있는 게 공부다.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어 나와 하늘을 날 듯, 공부의 속성은 그런 것이다. 이것을 인지하고 공부를 대할 때, 공부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여겨진다.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결국 마음이다. 마음 단련을 통해 자신을 가꾸어 나갈 때 공부가 다가온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