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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의 전체보기
주말을 잘 가꾸자 | 생활문 2020-09-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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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중요한 시간, 저녁이 되어 간다

2차 유행 바이러스 때문에 오랜 시간 힘들게 보내왔던 시간이

이 번 주, 주말을 통해서 시험대에 다시 설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까지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또 만남의 연속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삶이기에, 아무리 집에 있어 줬으면 좋겠다는

정부의 간곡한 부탁일 지라도

생활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거리두기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마음이 된다

갈 곳은 가야 하고, 깜깜이가 25% 가까이 되고

어디에서 어떻게 만날 지 모르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고

내가 의식하더라도 막을 수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고

집에 가만히 있어도 식구가 잘못 되면 또 그렇고

이 번 주말이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듯하다

이 번만 잘 넘어가면 또 당분간은 여유가 있는 삶이 될 것이라 생각되고

2차 유행의 유형이 인지되고 있으니까 이제는 그런 일을

막아가면 될 것이라 여겨지고

보다 나은 우리들의 삶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우리 각자 이기아닌 이기를 가꾸지 말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절제를 마음에서 보자

이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며 행복한 나날을 가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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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 슬픔을 애잔한 웃음으로 치환해 이야기하고 있다 | 일반 서적 2020-09-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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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슬프지 않게 슬픔을 이야기하는 법

마실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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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모으면서 마실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저자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지명도를 높였다. 그리고 생활 에세이를 모아 그것을 책으로 엮었다. 그의 에세이는 주로 자신의 성장과 가족들에 관련되는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다. 성장 과정 속의 물질적으로 어려웠던 내용들이 많다. 책의 제목이 말하듯이 무척 많은 슬픔을 둥글둥글 굴려 이야기를 해낸다. 화법을 참 거칠고 투박하게 하면서 넌지시 아픔을 웃음으로 치환해 보여주고 있다.

 

자력구제 에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그만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용인하며, 긍정하며, 보듬고 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을 많은 예화를 통해 이끌어 간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간의 따뜻한 감성 교환이 이루어지고 가족애가 남다르다. 무엇을 해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닌 부모들에게 힘들어 하기보다는 정성과 사랑으로 다가가고, 성장의 과정에서 만나는 그들의 행위 하나하나를 따뜻한 시선으로 응시한다. 학교생활도, 직장의 일도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웹툰 작가로 프리랜스가 되었을 때도 그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성실하게 해내는 억척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많이 목도한다.

 

처음 글을 시작하면서 가족의 이사를 얘기한다. 그 이사는 가족사라고 해도 될 듯하다. 그것을 저자는 <지랄 맞은 18번의 이사 유랑기>라고 명명한다. 가세가 기운 후에 이사한 나무집으로부터 시작하여 지금 부모님들이 살고 있는 반 지하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많이 다녔다. 어찌 보면 구질구질한 건물들이 누구에게는 추억이 되고, 누구에게는 그리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바퀴벌레가 나오던 집의 기억은 지금도 상쾌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니다. 그런 목조 건물, 반 지하 등을 전전한 성장 과정 속에 있었던 이사였다.

 

그 속에서 자잘한 기억들을 소환한다. 가족 외식에 대한 기억, 핑크 바가지 파티에 대한 추억, 엄마어에 대한 기억 등은 저자의 마음속에 맺힌 내용들이다. 여동생과 남동생, 그리고 부모님들이 함께 살아가는 과정은 빈곤 그 자체였다. 그런 속에 나는 진로를 생각하면서 만화를 그리겠다고 그 쪽 공부를 하겠다고 한다. 아빠는 그 어려운 속에서 나를 살짝 불러내 거금을 안기면서 공부하라고 한다. 그것이 나의 오늘의 삶이 되었겠지만 당시엔 그냥 멍하게 느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는 게 모든 일의 우선임을 알았다. 그렇게 생활한다.

 

가족은 모두 성장해 자기 앞가림을 할 나이가 되었고, 가족 식사를 뷔페에서 할 정도가 되었다. 우리의 가족 식사는 그렇게 되기까지 많은 단계를 거쳐 왔다. 그 속에 정말 애처로운 기억들도 있다. 저자는 프리랜스가 되고 두 동생들보다 자유로운 상태라, 부모를 찾아가는 빈도가 높고 같이 식사를 하는 기회도 많다. 그럴 때 부모를 위해 내가 마음을 쓰는 일들이 나는 당연한 것이고 즐겁다. 택시 운전을 하는 아빠, 일용직 노동을 하는 엄마 그들도 당연히 시간이 많다. 그래서 내가 부모님을 만나는 시간이 많은 게다.

 

프리랜스가 된 이후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청소노동자인 엄마는 주로 평일에 쉬었고, 택시 기사인 아빠는 비교적 낮 시간이 자유로웠기 때문이다. 마감일만 맞추면 평일이든 낮이든 시간을 낼 수 있는 나는 그들과 자주 만나 밥을 먹고 수다를 떨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영암에 계신 할머니 댁도 갔고 돌아다니며 사진도 많이 찍었다. p50

 

웹툰 작가로 살면서 주어지는 수입에 힘들어 하기도 한다. 그것을 직접적으로보다 에둘러 아쉬움으로 표현하는 모습도 보인다. 슬픔을 슬프지 않게 이야기하는 법을 저자는 아는 듯하다. 그러면서 저자는 물질에 붙잡혀 있지는 않다. 그것은 어려운 상황을 견디면서 살아왔기에 견뎌 나가는 일이다. 무엇에 붙잡혀 있지 않다는 것은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삶이 된다. 그것은 자신이 삶을 자신이 이끌어 나가는 힘이 된다. 또한 저자는 가족들과의 애정이 남다르다. 삶의 어려움이나 슬픔이 가족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가족이 기쁨이요 슬픔의 바탕이 되는 듯하다. 그 속에서 저자는 따뜻한 사랑을 표현하고 또한 거친 언어를 통해 세상을 통렬하게 나무라기도 한다. 그것은 자신의 세상 사랑하는 방법이다. 슬픔이 슬프지 않게 표현되어 나오는 방법이다. 과장된 웃음은 처연한 슬픔의 단면이다. 저자의 웃음 속에는 그 슬픔이 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표현되지는 않는다. 암묵적으로 나타나며 심금에 와 닿는다. 한 마디로 말해 짠하다. 이 표현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의 마음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저자의 성장 과정이나 현실 속에서 슬픔의 근간은 가난이다. 가난으로 거세된 저자의 취향은 결국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것으로 나아간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저자 삶을 시나브로 잠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돈이 들지 않는 취미로 그림 그리기를 찾은 것도 그 중의 하나다, 저자가 모으는 것이라곤 문장들이 전부인 삶이 되었다. 그것이 물질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살아갈 가장 좋은 방편으로 인식되는 것이었고,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또 웹툰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은 이유 중 하나가 장비 구매를 제외하면 목돈 들어갈 일이 없다는 것이었다. 웹툰 작가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좋은 일이라 생각되었고, 그것이 저자 삶의 한 부분이 되었다. 가난은 슬픔이다. 하지만 그것을 소유하는 방식이 무소유와 달관의 방식을 많이 닮아 있다. 하지만 주어지는 것은 거부하지 않았다. 주어지면 나누고, 사랑하고, 표현하는데 사용했다. 엄마, 아빠의 만남도 표현의 한 방법이었다. 동생들과의 만남도 마찬가지였다. 동생들과 부모를 찾는 일은 슬픔 가운데 기쁨으로 나타나는 특별한 일이었다.

 

삼 남매의 독립 후에도 모임은 계속되고 있다. 오히려 가끔 보니 더 애틋해 졌다. 오랜만에 만나면 서로의 안부와 사소한 기쁨을 나누기 바쁘다. 아빠가 선동하지 않아도 이제 알아서들 가족사진을 찍으려 카메라를 꺼낸다. 올해는 영상 촬영도 추가했다. 먼 훗날, 우리의 오늘이 그리울까 봐.

 

이제는 동생들도 그렇고 저자도 그렇고 물질적으로도 어느 정도는 된다. 어린 시절 핑크 바가지에 봉지 과자만을 잔뜩 사다놓고 서로 많이 먹으려고 했던 정도는 아니다. 엄마, 아빠 뷔페 음식 사줄 수 있을 정도는 된다. 이렇게 나누어가질 수 있음에 무척 행복하다. 물질이 늘 있었던 사람들은 물질이 없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가난하게 사는 것을 스스로에게 용납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불편함을 감내하지 못하고, 죄를 짓기도 한다. 하지만 가난해 보았던 이들은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산다. 그런 깨달음이 저자의 가족에게는 있다. 그러면서도 끈끈한 사랑이 묻어나고, 만나는 자리는 늘 훈훈하다. 그 행복을 그려내고 있는 글이다. 가정과 성장 일기를 담은 듯한 에세이, 사소한 것들도 섬세한 언어로 조각되어 마음이 풍요로운 글이 되고 있다.

 

글을 많이 쓴 유명한 작가가 아니다. 닉네임을 책의 자자로 사용할 정도로 지명도가 있지도 않다. 하지만 책 속에 행해진 이야기들이 가난했던 우리들의 삶을 그대로 녹여낸 듯해 공감이 된다. 울면서도 울지 않았던 우리들의 삶, 먹을 것이 없어도 나눠 먹었던 우리들의 삶,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일했던 우리들의 삶이 주마등처럼 다가온다. 책 속에는 그들의 마음이 있다. 그 마음이 슬픔을 슬프지 않게 치환해 들려주고 있다. 잘 읽었고, 저자의 솔직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책장을 넘긴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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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내 옷에 다가왔다 | 생활문 2020-09-0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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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과 8월이 어찌 이리 기온이 다를까?

8월의 그 뜨거웠던 기억이 이제는 떠올려지지 않는다

선선한 바람이 살갗에 머물고

짧은 팔의 옷이 몸을 긴장하게 한다

이제는 긴옷들을 꺼내어 옷장에 진열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들이

하루의 시작을 기볍게 이끌어 낸다

오늘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 금요일이다

한 주는 휙휙 바람소리가 나게 흐른다

즐겁고 기쁜 일들만 가득하길 품어 본다

지난 시간들 속에는 태풍도 있었고 바이러스도 있었다.

이제 9월도 시작점이 까마득하게 보인다.

조금 서늘해진 기온을 의식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이맘때쯤이면 

늘 소식을 전하곤 하던 호흡기 질환

이번엔 슬기로 만나야 한다는,

아니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가을이 가까이 오고 깊어 간다

 우리들의 일상이 영그는 과일을 닮아 있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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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그녀들의 범죄』 | 이벤트 참가 2020-09-0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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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그녀들의 범죄

요코제키 다이 저/임희선 역
샘터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96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베스트셀러 『루팡의 딸』 저자 요코제키 다이의 새로운 미스터리 서스펜스!

히가시노 게이고가 극찬한 일본 추리 소설의 유망주,

요코제키 다이가 선사하는 또 한 편의 치명적인 추리소설


시대를 관통하는 요코제키의 장르적 시선

세상과 ‘불화’하는 그녀들의 비밀과 거짓말 그리고 함정


1988년 보수적인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한 묵직한 반전 추리극 『그녀들의 범죄』로 요코제키 다이가 돌아왔다. 추리소설 작가의 최고 등용문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후 평단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은 요코제키. 그의 작품은 유혈이 낭자하는 사건 없이도 치밀한 구성과 흡입력으로 국내 많은 독자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실에 대한 묘사와 인간의 감정 흐름에 대한 관찰이 뛰어나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평가 그대로 이 책에서도 그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된다. 특히 소설의 초반부에는 캐릭터와 상황 설정에 심혈을 기울여 독자들이 등장인물에 보다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결혼 적령기’를 지난 여성을 대하는 사회적 시선, 결혼한 여성을 향한 고압적인 태도 등 사회의 요구에 위축된 여성들의 심리 묘사는 이 책의 관전 포인트. 보수적인 일본 사회를 극명하게 드러내고자 선택한, 1988년이라는 시대적 배경 역시 탁월하다.


‘헤이세이(1989~2019)’라는 새로운 연호와 함께 여성들에게 열릴 새 시대를 염원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특히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누군가의 아내로, 애인으로 남성과 가정의 주변부로 살아야 했던 소설 속의 여성들. 평범하게 살던 그녀들이 어느 날 맞닥뜨린 사건과 추악한 진실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세계가 얼마나 위태로운 질서 위에 세워진 것인지 깨닫게 된다.


사건의 전말과 어둠 속에 감춰진 그날 밤의 진실은 무엇인지 세 여성을 둘러싼 비밀의 실타래가 독자들을 끝까지 붙드는 소설 『그녀들의 범죄』. 독자들의 예상과 기대를 쌓아 올리고 무너뜨리기를 반복하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달음에 돌파하는 쾌감을 읽는 이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 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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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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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9/4) 공부.7 | 기타 2020-09-0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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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박성혁 저
다산북스 | 2020년 07월

 

2.

p161-181(21쪽) 05:40-06:00(20분)

 

3.

공부 고수들은 거의 몰입 고수다. 몰입은 무엇에 빠져들고 있는 능력이다. 주위에 어떤 일이 벌어질 지라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을 만큼 몰입이 이루어질 때 공부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내 호흡에 집중할 때, 호흡과 내 삶이 일치한다고 생각될 때 어느 한 곳에 몰두하고 있다는 증거다. 다른 것들이 마음에 다가오지 않는다. 한 번 실수 한 것을 다시 하지 말라. 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말라고 한다. 첫 번째 화살은 맞아라. 아픔을 느끼라는 말이다. 그러면 다음에는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목표를 점수로 세우지 말라. 공부하기로 한 분량은 좋은 목표가 될 수 있고, 자신을 몰입으로 이끌어갈 수 있게 한다. 공부는 몰입하는 정도에 따라 그 성과가 달리 나타난다.

 

4.

몰입에 관한 얘기를 한다. 어느 산속의 집에 공부를 하러 밤에 들어간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그 집에 들어가 공부를 하면서 방밖에 2달이나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런데 두 달 후 밖으로 나와보니 바로 옆에 폭포가 있었고, 폭포 소리가 요란했다. 그동안 그 폭포 소리를 듣지 못하고 공부를 한 것이다. 그런데 다시 방에 들어가 공부를 하려고 하니 폭포소리 때문에 방해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잡중을 할 수 없어 그곳에서 내려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몰입의 정도와 효과를 잘 얘기해 주는 내용이다. 몰입은 무엇을 이루게 하는데 요긴하다. 성과를 내게 하는데 용이하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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