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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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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가 좋다. | 나를 위한 2020-09-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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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많이 온다. 빗소리가 너무 청량하게 들려 하던 일을 멈추고 이렇게 필을 들고 있다. 지난 시간 그렇게 비가 폐부를 찔렀는데도, 어쩔 수 없는 비 마니아인 모양이다. 빗소리에 하던 모든 일이 올 스톱이다. 빗소리에 향기가 묻어 전해진다. 푹우, 태풍의 기억은 멀리 갔다.

 

잔잔하게 내리더니 이제는 제법 빗소리가 요란하다. 요즘 비는 대중을 할 수가 없다. 한 번 내리기 시작하면 몇 십 mm는 일반적이다. 놀라움을 가져오는 비의 양이다. 올해 태풍 때문에 낙과가 많다고 농부들은 시름이 많던데, 또 배추를 심어 놓았는데 물이 들어와 자라기가 힘이 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밀  안타까운 일이다. 오는 겨울은 농산물에 대한 장바구니가 가벼워질 듯하다. 과일도 그럴 듯하다. 이 기회에 물가가 치솟는 것이나 아닐런지?

 

하지만 빗소리에는 정겨움이 있다. 이 시간 한없이 솟아오르는 마음으로 나의 삶을 지켜보고 있다. 착 갈앉았던 내 삶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비가 심리적으로 무척 위안이 된다. 활력이 된다. 비로 인해 아픈 사람들에게는  무척 미안한 일이지만, 비는 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이 시간 넉넉하게 일어나는 마음이 감사하다. 이 밤 풍요롭게 흘러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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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많아진 빵 | 생활문 2020-09-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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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간 식구가 빵을 많이 가져왔다

먹을 사람도 없는데, 냉장고만 채워 나중에 보면 아픔만 되는데

냉장고에 넣어 두려고 한다

냉장고에 들어가면 먹지 않을 것이 뻔하니까?
-집에 빵을 먹을 사람도 없다

밖에 두면 그래도 누가 조금씩이라도 먹을까 하여

밖에 두자고 했다

그리고 들며나며 조금씩 떼어 먹는다

그것만 해도 배가 부르다

이제 당분간 식사를 빵으로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그렇다

하지만 그냥 두면 오히려 빵에게 미안함이 되겠기에

밖에 두고 먹어 보려 한다

나이가 든 사람들은 빵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빵보다는 오히려 떡을 잘 먹는다

하지만 식구가 덜 민망하게 먹기는 해야할 듯하다

기쁨으로, 떡인 양 생각하고 먹어 볼까 한다

먹을 것이 있다는 것이 정말 고맙다는 시대를 거쳐온 삶이 아닌가

먹을 것이 얼마나 고마우랴 하는 마음으로

내 의식 속에 빵을 채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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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꿈을 파는 나날들 : 김주호 소설집』 | 이벤트 참가 2020-09-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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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꿈을 파는 나날들

김주호 저
북랩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98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9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평범한 삶, 그것이 그토록 힘든 것이었나!

작가 김주호가 바라본 인생의 절망과 나락


소설의 주인공인 ‘나’는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고급 호스트바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사람을 만나는 공간에서 일하는 인물답게, 그는 여러 인물과 얽히며 살아간다. 그러나 고독과 외로움을 기저에 깔고 살아가는 그는 주변 사람들과 항상 거리를 두며 오직 자신이 꿈꾸는 평범한 행복을 찾아 헤맨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처럼 그에게도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오게 된다. 단골손님이었던 여인이 남긴 유산 중 일부를 얻게 된 것이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행복으로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는 생각에, 그의 마음은 핑크빛으로 물든다.


그러나 항상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처럼 그의 인생을 따라다닌다. 믿었던 동생에게 배신당하고, 그가 꿈꾸던 행복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자신이 알던 모든 사람을 찾아다니며 쉴 곳과 도움을 갈구한다. 그와 동시에 유년기의 기억이 그의 머릿속을 헤집으며 그의 인생을 보여준다. 과연 그는 그가 꿈꿔 온 진정한 사랑과 평범한 행복을 손에 쥘 수 있을까. 작가 김주호가 세밀한 인물 묘사와 감정선으로 그려내는 우리 시대 청춘의 비망록.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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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재미 있게 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 일반 서적 2020-09-09 17:24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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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박성혁 저
다산북스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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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다. 마음의 중요성을 제시하면서 공부에 관한 얘기를 풀어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원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의 생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공부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부와 싸워야 한다. 공부를 극복해야 진정으로 공부로 힐링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이라고 명명하면서 공부의 굴로 들어가도록 하고 있다. <이토록>이란 부사어를 사용함으로 당연함과 간절함을 섞어서 표현하고 있다. 공부를 해야 공부를 이기고 공부를 만나야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게 한다.

 

책 속에 유영하기(마음다짐)

 

늦지 않았을까요? 공부를 하려고 할 때 타인에게 묻는 말이다. 그 말은 적당한 위로를 받고자 하는 마음까지 섞여 있다. 하지만 공부의 시간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늦은 것은 늦은 것이다. 늦음은 다양한 차이를 만든다. 시간, 진도, 능력의 차이를 만든다. 그것은 아무리 거짓으로 얘기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안 되는 것일까? 고민하게 만든다. 하지만 한 가지 방법은 있다. 하겠다는 일념이다. 이것 아니면 죽겠다는 마음이다. 그렇게 마음을 바꾸고 보면 공부가 달리 다가온다. 공부가 달콤해 진다. 그 맛에는 지식과 미래가 맛이 되어 고여 있다. 공부는 그렇게 하면 된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된다고 생각하면 또 되는 것이다. 마음의 절박함에 달려 있다. 공부가 재미있어 지는 방법, 결국은 하고 싶은, 해야 하는 마음이 잘 어우러질 때 가능한 것이다.

 

공부가 재미가 없다고 생각되면 인생을 생각해 보라. 인생과 공부는 환상의 콤비다. 내 인생은 한 번 뿐이고 가장 귀하게 여겨야 한다. 그 인생을 위해 순간순간 뭐할까? 그러면 공부를 하게 된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내 인생에게 미안하게 된다. 공부는 내 마음을 한 뼘씩 성장시킨다. 즉 더 나은 나를 바라보게 한다는 말이다. 그러기에 공부를 할 마음이 생기고 그 마음은 공부를 재미있게 만든다. 꿈과 목표, 욕망은 다르다. 꿈은 어른이 되어서 살고 싶은 내 모습이라면 목표는 그렇게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다. 꿈은 희미해도 괜찮지만 목표는 뚜렷해야 한다. 무엇이 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어떠한 오늘을 보낼 것인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욕망은 목표와는 다르다. 목표를 좇으면 꿈에 가까워지고 욕망을 쫓으면 꿈에서 멀어 진다. 우리는 한 번 뿐인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할 때 꿈을 꾸게 되고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다. 공부는 마음에 있다.

 

자신을 미화하기 위해 우리는 <최선>이란 말과 <열심>이란 말을 많이 쓴다. <최선과 열심>이란 말은 무서운 말이다. 함부로 사용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최선은 최고 중의 최고란 뜻이고 열심이란 온 정성을 다해 골똘하게 힘쓰는 마음이란 의미다. 그러기에 절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말은 쉽다. 그것을 행하기가 어려울 따름이다. 우리는 결심을 말로만 하는 경향이 있다. 공부로 해야 한다. 작심삼일이란 말도 말로 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신독을 실천하라고 한다. 신독이란 주위에 아무도 없이 홀로 있을 때도 지켜보는 사람이 가득할 때처럼 마음을 다잡을 줄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즉 자신을 속이지 않는 정직함과 자제력을 가져야한다는 말이다. 이 신독은 공부하는 사람의 무척 필요한 덕목이다. 공부는 철저하게 혼자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죽이란 대나무가 있다. 모죽은 씨를 뿌려 놓으면 5년 동안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상황으로 잠잠하다. 하지만 5년이 지나면 하루에 80cm씩 올라가며 30m까지 자란다. 너무 높아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그렇지 않다. 뿌리가 얽혀 있는 것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5년 동안 뿌리를 튼튼하게 키워 기초를 마련한 것이다. 공부도 기초가 중요하다.

 

아프리카 성인식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자존심, 담대함, 용감함, 결단력 같은 능력이 요구된다. 사냥과 유목만이 살아남을 길인 아프리카, 그곳에서는 그들은 뼛속까지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인식은 그것을 위한 통과의례다. 이는 우리가 하는 공부와 닮았다. 인생에 필요한 자질을 갖춘 사람으로 거듭남도 같다. 공부의 본질은 성장이고 영혼이 강한 사람으로 단련시키는데 있다. 가다가 보면 넘어질 때도 있다. 하지만 목표를 생각하면 멈출 수가 없다. 목표는 다음의 삶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공부는 점수가 모두는 아니다. 마음으로 초점을 바꾸어볼 때 영혼이 강해지는 기회를 만날 수 있다. 모든 과목에는 다 배울만한 이유가 있다. 각 분야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아는 것이 힘이다>란 말도 있다. 공부의 가장 실질적인 목적이 아는데 있다. 그것은 자신감, 자부심, 용기, 결단력을 가져다준다.

 

책 속에 유영하기(실행하기)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고 한다. 날마다 연습했을 때 근육은 단련된다. 공부도 우리가 고생 좀 하기로 마음먹은 순간, 모든 상황이 달라져 있음을 만난다. 대추 한 알이 생겨나기 위해서도, 꽃이 한 송이 피기 위해서도 천둥과 번개, 비바람이 얼마나 그 속에 머물렀는가? 번데기가 나방이 될 때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따른다. 그러기에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다. 누가 번데기에 큰 구멍을 내어 도와주면 나방은 쉽게 날지 못한다. 공부도 그렇다. 스스로 극복했을 때 잘 할 수 있고, 잘 해야 재미도 있다.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이다. 넘기 힘든 산과 넘지 못할 산은 다르다. 우리 학습도, 인생도 넘기 힘든 산이다. 넘기 힘든 산은 천천히 넘으면 된다. 과정 속에서 누리면 된다. 너무 급하게 서둘러 힘을 뺄 필요가 없다. 참 좋은 순간을 즐기면서 그렇게 갖추어 가면 되는 것이다.

 

공부는 경쟁을 통해 발전한다. 그런데 타인과 경쟁을 할 때 공부할 의욕을 잃는다. 이런 것들 생각하게 만드는 멋진 문장이 있다. <다른 사람과 말고, 자신과 경쟁하라.> 정말 그럴 듯한 말이다. 그러면 조금씩 나아짐을 확인할 때 공부가 재미가 생기게 된다. <또 나의 최대치와 경쟁하라,> 이 말은 자신의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말이다. 보다 나아지려고 하는 마음, 그것이 나의 최대치를 이룬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될 것입니다. <내 한계와 경쟁하라.> 이것은 나의 슬럼프와 경쟁하는 것이다. 슬럼프를 이길 때, 자신이 달라져 있음을 확인한다. 저자는 마음속에 모티베이터를 품으라고 말한다. <모티베이터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들이다.> 글에서 마이클 조던, 박동진, 오노 지로, 카이, 이우라 켄타로, 이외수, 박병훈, 이상윤, 테오도르 제리코 등을 예를 들고 있다.

 

공부 고수들은 거의 몰입 고수다. 몰입은 어떤 일에 빠져들고 있는 능력이다. 주위에 어떤 일이 벌어질 지라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을 만큼 몰입이 이루어질 때 공부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내 호흡에 집중할 때, 호흡과 내 삶이 일치한다고 생각될 때 몰입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런 경우엔 다른 것들이 마음에 다가오지 않는다. 한 번 실수 한 것을 다시 하지 말라. 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말라고 한다. 첫 번째 화살은 맞아라. 아픔을 느끼라는 말이다. 그러면 다음에는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목표를 점수로 세우지 말라. 공부하기로 한 분량은 좋은 목표가 될 수 있고, 자신을 몰입으로 이끌어갈 수 있게 한다. 공부는 몰입하는 정도에 따라 그 성과가 달리 나타난다.

 

공부할 마음이 있는 사람들의 7 가지 습관을 들려준다. 습관은 일을 억지로 하게 만들지 않는다. 아무런 생각이 없어도 그 일을 하게 한다. 즉 상황이 아무리 악조건이라도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공부를 그렇게 할 때 큰 성취를 맛볼 수 있다.

*수직으로 꼿꼿하게 앉는다.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몰입한다.

*겉모양이 아닌 알맹이에 집중한다.

*VIP석은 뺏어서라도 차지한다.

*좀처럼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쉬는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천한다.

*정신상태를 정리정돈으로 증명한다.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선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일단 뇌에 습관이라는 딱지를 붙여 놓고 저장해 놓으면 내가 번번이 애쓰고 일일이 노력하지 않아도 몸에 밴 습관이 자동으로 발휘된다.

 

크로노스, 카이로스를 얘기한다. 둘 다 시간을 뜻하는 그리스어다. 둘은 무척 다르다. 크로노스는 일상의 <흘러가는 시간>을 뜻한다. 카이로스는 <내 존재의 의미를 느끼는 결정적인 시간>을 뜻한다. 우리는 어떠한 시간을 살아야 할 것인가는 자명하다.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야 할 것이다. 카이로스의 삶을 사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 없다. 공부할 마음에 여기에서 솟아난다. 루틴이란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마음 다스리는 일을 말한다. 결정적인 순간 나에게 힘을 주는 것이 루틴이다. 궤도에서 벗어난 마음을 돌아오게 만드는 힘, 안전장치다. 우리는 공부할 동안 마음을 붙잡아 줄 루틴이 필요하다. 3가지 루틴을 소개한다. 1.스케줄러(흔들리지 않는 약속) 2.타임시트(효율을 올리는 분석) 3.스톱워치(진짜로 집중하는 시간) 등이다. 이 루틴은 공부를 재미있게 해나갈 수 있게 하는 요긴한 요소가 된다.

 

나가기

 

어떤 일에든 안 되는 이유를 늘어놓지 말고 되게 할 방법을 찾아라.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반대로 긍정은 긍정을 불러온다. 긍정의 토대 위에 마련된 공부는 흥미로워 진다.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된다. 배우려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잘 가르치는 선생도 소용없다. “가장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은 스스로 찾는 것이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래서 요즘 교육 현장에서도 찾아가기 학습이 많이 행해진다. 공부는 마음으로 찾고 스스로 행할 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럴 때 공부는 재미가 있게 된다. 재미가 있을 때 능률도 오른다. 재미는 또 공부를 하도록 한다. 이들은 순환을 이루고 더 큰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또한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다. 주위와 환경, 모든 것이 어우러져 우리의 삶을 만든다. 우리의 삶을 넉넉하게 만들어 나가는 방법, 그것은 내가 나를 믿는 것이다. 주문처럼 <나는 나를 믿는다.>를 외쳐 보라. 업던 힘도 솟아날 것이고 나를 만들기 위한 가장 좋은 도구인 공부가 내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공부가 즐거워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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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명작의 공간을 걷다』 | 이벤트 결과 2020-09-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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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공간을 걷다

이경재 저
소명출판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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