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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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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아침 풍경 | 생활문 2021-12-3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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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차츰 내려가고 있다.

화면이 이때를 두고 예보를 한 모양이다

새벽 5시 영하 1도

하루 중 보통의 경우 새벽 5시에서 6시가 가중 기온이 내려간다

난 그래서 생각했다

한파는 무슨 한파

한파라는 소식이 무색해 지는 기온이다

하지만 지금 시간 8시 영하 6도

이제는 화면의 말들이 실감이 되어 다가온다

북쪽에서 찬 기운이 서서히 남하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예보와 느낌으로 보면

오늘은 아주 추울 듯하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일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추위가 길을 막지 않을까 저어된다

느긋하던 마음이 바빠진다

마무리의 가장 근본에 해당되는 요소가

정리와 청소다

내려간 기온이 마음에 그것들을 별 것 아닌 것으로 몰아가지 않을까

이리저리 생각이 많다

나도 몸이 쉽게 움직여지지 않을 듯하다

하지만 가야 할 길은 가야 하겠지

어둠이 서서히 물러가고

사물들이 가깝게 다가온다

관계의 미학이 서서히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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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나서며 | 소망 2021-12-3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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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길을 나서면서도 적게 힘이 드는 건

회귀할 수 있다는 바람이 있기 때문

 

머물 곳이 없이 앞으로만 쭉 나아간다면

알 수 없는 미래로만 나아간다면

 

얼마나 황량한 길들이 될 지

얼마나 무서운 일이 될 지

 

우리의 내일도 마찬가지리라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자랑인지

 

그것이 마음의 본향일 지라도

그것이 내 어머니 품일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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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본다 | 나를 위한 2021-12-3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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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한파라고 그렇게 화면에 많이 얘기하더니 지금 기온을 보니 한파까지는 아닌 듯합니다. 영하 1도를 보여주고 있는 화면의 글씨가 크게 각인됩니다. 생활하기 딱 좋은 기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곳곳에 눈이 내린 관계로 눈바람이 조금은 있을 듯합니다. 아침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서둘러 길을 나서시는 분들, 조금은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할 듯합니다.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갈무리를 잘 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 마음이 따뜻하면 모든 주변이 따뜻해 진다.

 

생활의 길로 생각하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화두로 지난 내 삶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그리 모질게 인식하고 행위를 지니며 살아온 삶은 아니었다는 자각을 합니다. 또한 주변도 그렇게 흐르지 않았나 기억해 봅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에서 하나의 그림을 그려놓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 그렇게 가면 된다고 자문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번 자고 일어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감각이 엄청나게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건강하게, 선하게,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타인과 자신을 이롭게 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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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쓴 리뷰 | 리뷰 월별 정리 2021-12-31 00:3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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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셔기 베인? 더글러스 스튜어트 저/구원 역 코호북스 | 2021년 12월

[도서]30개 도시로 읽는 일본사 조 지무쇼 저/긴다 아키히로,이세연 감수/전선영 역 다산초당 | 2021년 11월

[도서]우리가 우리에게 닿기를 김민주 저 제철소 | 2021년 10월

?[도서]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고야마 아키노리 저/마현주 그림/최화연 역 피카(FIKA) | 2021년 11월

[도서]난생 처음 경제 공부 박유연 저 알키 | 2017년 07월

[도서]시로 국어 공부 : 문법편 남영신 저 마리북스 | 2021년 11월

[도서]백년의 독서 김형석 저 비전과리더십 | 2021년 05월

[도서]우한일기 팡팡 저/조유리 역 문학동네 | 2020년 12월

 

12월에도 그리 많이 리뷰를 쓰지는 못했네요. 요즘 리뷰를 쓴다는 것은 정성과 분량을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조금 되네요. 그래서 이렇게 자꾸 적어지는 모양입니다. 10권 정도는 쓰고 싶은데 이렇게 자꾸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분량, 시력, 책사랑 등이 겹쳐 그렇게 되는 듯합니다. 2022년은 어찌될 지? 가능하면 많이 쓰고자 하나 마음대로 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이제는 책읽기도 즐겁게, 부담을 가지지 말고 마음을 넉넉하게, 그렇게 할까 생각을 합니다. 12월에도 분량이 조금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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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지막 날 | 감동, 이야기 2021-12-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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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네요 그날이. 오늘은 일력을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는 날이네요. 그동안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 일력을 나눠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의 일력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 있네요.

 

이제, 또다시 삼백예순다섯 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받을 차례입니다

그 위에 얼마나 더 좋은 것을 덤으로

받을 지 모르는 일입니다  

 

나태주, 시간의 쉼표

나태주 글그림
서울문화사 | 2020년 11월

 

다가올 달님과 해님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얼마나 복된 시간을 지내 왔는지요. 감사의 마음이 가득히 드는 오늘 하루를 보내야 하겠습니다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 늘 얘기하지만 오늘과 내일 사이의 시간은 그리 먼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데 오늘은 정리를 해야 할 것 같고 내일은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날이 오기는 오네요. 감사하게 많은 것들을 우리에게 주면서 그리 오네요. 

 

오늘은 감사만 하면서 보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금요일, 12월 31일, 기막한 하루, 기쁨과 감사가 무리지는 날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라도 그렇게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2021년 한 해를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해를 기쁨으로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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