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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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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음 | 노래를 위한 2021-06-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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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월도 기억의 장으로 사라져 간다

이제 자정을 바라보고 있다

무엇을 기대하고 정을 주는 일을 사양해야 하겠디는 생각이 된다

그렇게 했는데 일이 잘 안 되면 그만큼 마음이 눌린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바라보면서

바람의 시원함을 느끼면 되리라 생각한다

너무 밀착되어 있는 것은 상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올림픽이 다가온다.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개최국 일본의 경제적 손실 때문에 이미 그들은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

이제는 달리는 길뿐이다.

그것을 자제하게 할 수 있는 일은 대만의 야구처럼, 북한의 축구처럼

갈 수 없음을 표현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도 선수들 눈치, 개최국 눈치를 보느라고 쉽지는 않으리라

올림픽에 자신의 나라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너무 몰입해 응원하다 보면 대신 경기를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고

잘  안 될 때는 상실감을 느낀다.

그런 일을 자제해애 하겠다는 말이다.

그냥 지켜보면서 바람으로 생각하면 되리라

유월이 다 가고 7월이 온다. 7월은 더욱 분주할 듯하다

시간이 무게를 지니고 흐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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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지막 날 | 사랑 2021-06-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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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잘 흘러가는구나

유월도 마지막 날을 맞아 분주하게 움직이고

결국은 바다로 모이겠구나

내일부터는 7월, 더위가 가장 극성을 부리는 달

우리는 숱한 해를 이러한 경우를 겪으면서 지내왔기에

이제는 그리 낯설지도 않다

하지만 가고 오는 것들이 그대로인 듯하지만

결국은 변하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학교에 있다보면 해마다 그 아이가 그 아이 같지만

그들 개인적으로 볼 때는 전혀 다른 객체,

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늘 만나면서 일깨우다가

성큼성큼 자라가는 그들을 보는 일은 놀라움이 된다

시간이 참 잘 흘러가는구나

정말 어린 아이였는데, 그 아이가 벌써 교복을 입었다

목소리도 당당해지고 용모도 훌륭해 졌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결국은 바다로 모이는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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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 감동, 이야기 2021-06-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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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앞 화단에 가꾸어 놓은

포도, 그 알맹이가 싱그럽다

 

정성들인 만큼 열매들이 잘 열려

세상의 빛이 되고 있다

 

어느 밭도 아니고 집앞에 이렇게

포도송이가 줄줄이 달려 있는 것을 보니

생경한 입장이고 놀라운 마음이다

 

빌라 앞에 이렇게 사랑들이 열려

이육사처럼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다 

 

이 포도송이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들이 세상에 열려

이 시간 풍성한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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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독서.4) | 기타 2021-06-30 05:3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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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의 날마다 퇴근을 한다// 적재와 뮤직비디오에 대해 얘기하고,/ 작업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진아와 상담을 하고,/ 어슬렁거리면서 여기저기 쓸데없이 참견 좀 하고 나면/ 어느새 퇴근 시간,// 아직도 불 밝혀진 3층에 세 들어 있는/ 대한민국 3대 기획사 안태나사무실을 나와/ 조금 걸으면 호남식당이 있다./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소박한 백반집이다.// 호남식당에서 좀 더 걸어가면/ 내가 좋아하는 신사까치공원이 나온다./ 아주 작은 공원이지만,/ 나무도 푸르고 야외운동기구가 몇 가지 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가벼워진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나무 아래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최고다./ 나의 야외 헬스클럽이랄까.

 

밤을 걷는 밤

유희열,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4월

 

저자의 집에 돌아가는 길이 눈에 선연하게 들어온다. 한국 3대 기획사 중 하나가 세 들어 살고 있는 현실을 얘기한다. 조금 더 풍요로운 터전이 되어 좋은 음악을 위해 모든 활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지인들의 생활을 걱정해 주는 기획사 대표의 선한 눈빛이 보이고, 회사 식구들이 밥을 챙겨 먹는 식당은 반갑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걷고 있다 보면 작은 공원이 보이고, 그곳은 정신적인 안식처다. 몸을 쉴 수 있는 공간도 되고, 하루의 피로를 푸는 장소도 된다. 그런 공간이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다.

 

한국의 유명세를 타는 기획사 대표, 유명한 음악가가 길거리를 쉽게 걸을 수 있다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보통 공인들은 길거릴 걷는다는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 말이다. 그만큼 한국의 치안이 잘 되어 있다는 뜻이 될 게고, 그만큼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 사회라는 뜻도 될 게다. 감사한 일이 많다. 공인이 집으로 퇴근하는 일이 잦을 수 있음도 행복한 사회가 되고 있다는 뜻이리라. 책이 잔잔한 사랑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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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나라 | 감동, 이야기 2021-06-3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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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를 하면서 꽃을 만났다

한여름에 피어 있는 꽃들은 뭔가 열심히 사는 것 같았다.

이제는 모두 씨앗을 위해 분주할 때라고 여겨지는데

아직도 꽃을 피우며 꿈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생경하면서도 경이롭다




해 바라기를 하는 해바라기는 한여름에 피는 게 오히려 당연한 듯

그 자태를 멋지게 드러내고 있고

장미는 나무에서 자체로 말라

조화처럼 되어 있었다

물론 장미는 시간과 함께 사라져 가겠지만

지금은 그 모습만으로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여름을 나는 꽃들은

햇살의 놀라운 힘 앞에 조금씩 겸허해 지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사람들도 때를 알아

겸손해 지고, 자연의 이법을 존중하는 존재로

거듭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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