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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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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한 때 | 나를 위한 2022-01-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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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을 같이 하고픈 마음에 글을 씁니다. 지평선으로 보이는 부분은 기찻길입니다. 가지런한 철로가 하늘과 땅을 잘 구분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사진에 담은 부분이 그 선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에 더욱 그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부분보다 잘 간추려진 부분이 되어 이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정갈한 정리가 무척 마음에 감기는 그림이 되고 있습니다.

 

철길을 바라보면서,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그 이면 도로를 거닐었습니다. 차가운 기온에 귀마개까지 하고 걸었습니다. 보온을 하는 기구들이 확실히 행동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요즘은 덧옷과 귀마개, 모자, 마스크 등을 하지 않으면 밖에 나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게 치장을 하고 나선 길이기에 행복함을 스스로 만들엇습니다. 바라보는 하늘이 너무도 고왔습니다. 주변의 모든 물상들이 웃고 있는 듯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자연 속에서 나를 찾는 시간이 이어였습니다. 감사한 한 때였습니다. 행복한 한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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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경계를 넘어 통합을 보다』 | 이벤트 참가 2022-01-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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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경계를 넘어 통합을 보다

서동석 저
에머슨하우스 교육연구소 | 2022년 01월

 

신청 기간 : 1월 24일 까지

모집 인원 : 20명

발표 : 1월 2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이전에 작성해주신 리뷰 URL을 함께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경계를 넘어 통합을 보다》

2045년 특이점 시대를 대비해 이 시대의 지도자들을 깨우기 위한 저자의 통합적 인간교육에 관한 안내서다. 이 책은 문명전환기에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비전과 지혜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논의가 아니라, 우리사회의 모순과 갈등을 균형 있게 조율하고, 문명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구체적인 정책, 미래 사업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는 극로로 혼란하다. 사회 각 분야에서 양극화로 인한 갈등이 극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시대와 공간의 경계에서, 이념과 현실의 장벽을 넘어 세상을 통합하는 에머슨의 지혜와 더불어 그 지혜의 핵심인 중도의 정신을 역(易)과 성현(聖賢)들의 말씀을 통해 심도 있게 생각하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언제까지 피할 수만은 없다. 피할 수 없다면, 당당히 맞서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야 한다. 이 책은 동서 문명통합의 산고를 겪으면서 현재의 초거대국가로 발전한 미국을 반면교사로 삼아 문명의 대전환 시기에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검토하고, 복합적인 원인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융합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서평단 신청자 여러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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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겨울다운 것은 | 노래를 위한 2022-01-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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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겨울답게 만드는 것은

건조되어 서걱이며 바람에 나부끼는 

겨울꽃들의 노래다

 

쓰러지지도 않고 녹아지지도 않고

꼿꼿하게 자리를 지켜 하늘을 보며

꺾이지도 않고 바람을 이기며

겨울을 안고 있는 겨울꽃의  함성이다

 

겨울을 겨울답게 만드는 것은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어떤 눈보라가 휘몰아 와도

제 자리를 지키고 시간을 거스르고 있는

겨울꽃의 처연한 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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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움, 청명함 | 소망 2022-01-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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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차가운 만큼 청명하다. 차가움과 깨끗함은 같이 가는 모양이다. 미세먼지가 가득할 때는 차가움과는 거리가 있었는데. 오늘 차가움 속에 나를 데려갔다. 밝음과 함께하고 있는 많은 것들이 다가왔다. 확실히 내가 보는 것 듣는 것, 만나는 것맘 얘기하고 말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나와 관계없이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많은 사연들이 있고 생멸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쓰나미 소식을 듣는다. 지진 이야기를 듣는다. 전쟁과 명명을 건 탈출, 그리고 그 어려운 과정을 지났음에도 난민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의 이야기도 있다. 화산도 폭살과 폭우도 있다. 이들이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이들에 대해 감각이 무디다. 같은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 것을. 이들의 일이 우리가 무시한다고 하여 되는 것들이 아니다. 그래서 국제협약같은 것들이 필요하고 공동의 운동이 필요한 거다. 

 

오늘 길을 걷다가 무심히 지금 내가 만나지 못하는 것들에 생각이 미쳤다. 그리고 들은 이야기에 아팠다. 이런 일들에 대응해 나가는 방법 중 가장 현명한 것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인위적인 것들이 질서를 파괴하는 요인이 됨을 많이 느낀다. 가정 자연적인 것이 자정작용을 이뤄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청명함 속에 나무들이 자신의 겨울나기를 슬기롭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했다. 나부터 자연스러워져야 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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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꽃나무 | 감동, 이야기 2022-01-1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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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나무들이 죽은 듯이 있는 줄 알았다. 멀리서 보았을 때 나무들은 물기 하나 없이 불이라도 붙으면 활활 타오를 듯 느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가까이서 보았을 때 속에는 따뜻한 수액을 가득히 가지고 부지런히 꽃눈을 만들고 있었다. 겨울이라 동면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부지런히 세상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지식과 지혜를 쌓으며 유년의 시절을 보내듯 나무들도 겨울은 그들에겐 학창시절 같은 것이었다.

 

꽃나무를 클로즈업해 보았다. 미세한 움직임이 나뭇가지 가득히 일고 있었다. 그것은 빛나는 노래요 찬란한 그림이었다. 아름다웠다. 그윽한 향기까지 느껴져 왔다. 겨울이 겨울답다는 것은 단단해져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생동감 있게 준비를 하고 있는 일이었다. 그런 그들을 보고 있는 마음에 뜨거운 무엇이 일었다. 겨울 꽃나무는 열심히 선택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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