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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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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월이다 | 노래를 위한 2022-03-3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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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다 지나간다

감상이 없을 수가 없다

그렇게 겨울을 쫓아내려고 애를 쓰던 시간들이

이제는 당연함이 되어 있고

꽃망울이 알알이 맺혀 있더니

이젠 화사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시간이 분질러져 4월로 접어 들고

이제는 겨울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을 게다

물리적으로 얼마 멀지 않은 오늘 이 시간과

내일 새벽의 시간은 그 상징성이 너무나 다르다 

옷가지가 엷어져 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겨울옷은 장롱 속으로 들어갔다

아마 그런 단장을 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

숫자의 의미가 아닌가 여겨진다

라일락이 필 게다

4월은 또 다른 색깔의 빛들이 벌들을 몰아 오고

벌은 별이 되어 곳곳에 머물 게다

그들로 인해 열매가 영글어 갈 게다

이제 곧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리는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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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회식(횟밥) | 감동, 이야기 2022-03-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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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무척 맛깔스러웠다. 아내의 1박 2일 생일 잔치를 끝내는 최후의 만찬이었다. 최후의 만찬은 회와 매운탕으로 결정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머물고 있는 곳의 가까이 어떤 음식점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니 무척 편리하다. 폰을 사용한 인터넷에 어눌한 세대에게는 그림 속의 성찬이나 요즘 인터넷을 생활화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정말 편리한 식문화가 아닐 수 없다. 우리도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 날 쉽게 접할 수 없는 호사를 누렸다.

 

호미곶 가까이 있는 음식점을 검색했다. 알려진 음식점이라서 그런지 음식이 깨끗하고 먹음직스러웠다. 맛도 있었다. 주 매뉴가 아닌 찬들도 먹기가 좋았다. 참 음식을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드는 솜씨였다. 지난 경주에서의 하루와 포항으로 넘어와 구룡포를 거쳐 호미곶까지 왔다. 해가 넘어가고 있는 시간이었다. 호미곶에서 유채와 바다를 보면서 시간들을 정리하고 우리는 이 횟집을 찾았다.

 

음식을 먹고는 두 곳으로 갈라져 각기 차를 몰고 2-3 시간 정도 걸리면서 집으로 가야 한다. 아이들이 엄마를 위해 그렇게 리조트를 구하고 잔치를 여행으로 계획했던 것이다. 그 시간이 이 만찬을 끝으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과 나누는 정감은 오랜 시간 기억 속에 남을 것 같다. 이제 각자의 공간에서 또 열심히 살고 있을 생각을 해보면서 맛깔스러웠던 음식이 생각나 언어의 향연을 펼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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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날 | 노래를 위한 2022-03-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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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날

경사진 곳에서 공이 굴러가듯 

2022년도 마구 달려 간다

 

3월의 끝자락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화사함과 무게 가득한 하늘이

묘한 대척점을 만든다

 

비가 내린다고 전해진 히루

아직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으나

하늘은 너무 무거운 모양이다

 

이런 날임에도 불구하고

거리에 서면

곳곳에선 꽃들이 축연을 벌인다

 

3월의 마지막 날

묘한 이질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원래 인생이란 이런 게 아닌가 마음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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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읽고 쓴 책들. | 리뷰 월별 정리 2022-03-31 02:43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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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도 다 갔다

3월, 봄 내음새가 물씬 풍기는 나날들, 그러기에

나들이가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꽃들이 가득히 피고, 삶의 의미를 새김질하는 시간들이었다

그러기에 책들에 파묻힐 시간이 적을 수밖에

하지만 읽어야 할 것은 읽어야 했고

써야 할 것은 또 써야 했다

이제 가장 잔일한 달이라고 어느 시인이 말했던

4월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4월도 풍성한 나날들이 되길 소망해 본다

 

 

[도서]자치통감 3 사마광 저/신동준 역 인간사랑 | 2023년 03월

[도서]암호화폐 넥스트 시나리오 최윤식 저 더퀘스트 | 2022년 03월

[도서]아무 날의 비행일지 오수영 저 고어라운드 | 2021년 08월

[도서]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 글/소냐 빔머 그림/김정하 역 리시오 | 2022년 02월

[도서]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김태현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2년 02월

[도서]요즘 사는 맛 김겨울,김현민,김혼비,디에디트,박서련,박정민,손현,요조,임진아,천선란,최민석,핫펠트 저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2월

[도서]동양화 도슨트 장인용 저 다른 | 2022년 01월

[도서]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 신방실 등저 동아엠앤비 | 2022년 02월

 

3월에는 8권의 리뷰를 썼다. 읽은 것은 더 있는데, 리뷰로 쓴 것은 8편이다. 4월은 책과 함께 더욱 빛나는 날들이 머물길 기대해 본다. 학교에서도 본격적인 학습이 행해지는 때가 4월부터다.3월보다 더 많이 읽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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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마음의 등불』 | 이벤트 참가 2022-03-3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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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마음의 등불

박훈 편
미문사 | 2022년 04월

 

신청 기간 : 4월 5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4월 6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이전에 작성해주신 리뷰 URL을 함께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신청 전, 도서 또는 상품이 배송될 "회원정보" 상의 주소, 핸드폰번호를 확인해주세요!

 

마음의 등불

 

《마음의 등불》은 우리의 일상에서 부딪히는 소박하고 절실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잠언과 사서삼경을 비롯한 유교의 가르침 불경과 성경의 가르침, 코란경과 탈무드, 이솝 이야기, 우리나라와 세계의 고전, 유명한 철학자, 사상가까지 폭넓게 인용되어 이 책의 품격을 더해 줍니다. 짤막한 글 속에 뜻이 깊으면서도 감동과 재미가 있어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책입니다.

 

*서평단 신청자 여러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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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연락처에 문제가 있을 경우, 선정에서 제외되거나 선정 후 배송이 누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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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해당 개인 정보는 도서 발송 이외에는 활용되지 않습니다.
   *리뷰어클럽 활동으로 작성해주신 리뷰는 해당 출판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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