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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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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는데 덥다 | 노래를 위한 2022-07-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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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별로 관심을 주지 않으면

태풍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다

화먄에서 관심을 그리 줬을 때는

자꾸 고개를 꺾고 방향을 바꾸어

일본 남단이나 중국 쪽으로 향했다.

태풍 송다도 별로 화면에서 관심이 없는 듯

지금 이곳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청개구리는 누구인가

왜 이리 화면은 현상과 다르게 표현되는가

아마 비바람이 한반도를 할퀴며

모르는 곳에 상처를 내는 것은 아닌지?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이곳의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화면이 태풍의 영향력이 크다는 얘기를 해

경각심이라도 있었더라면

우리의 마음이 좀더 안온할까?

차를 모는 사람, 논두렁에 나가 있는 사람,

계곡에 머물고 있는 사람, 바닷가에 서는 사람

모두 마음을 조리게 하는 전언이 필요한 게 아닌가

비는 쏟아져 내리는데

기온은 무척이나 높다

이건 또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폭우가 쏟아지는데 에어컨을 켜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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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 사랑 2022-07-3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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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몸이 가는 대로 움직이면 될 듯

생각은 접어 두고

7월을 보내는 자리에 서서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흐르면 될 듯

오늘 같은 날

구태여 자잘한 계획은 필요 없을 듯

시간이 있고 아쉬운 시간의 마음이 있고

거리가 열려 있고

많은 노래까지 흘러나오는 날

오늘 같은 날

간접적으로 만나던 많은 일상들도

몸과 마음에서 분리해 버리고

무심하게 움직이면 될 듯

하면 오늘 같은 날

마무리가 되고 새로움이 열리고

세상은 저절로 시간을 가꾸며 만들어질 듯

그 속에 들어가 그림의 일부분이 되면

오늘의 나는 의미가 되리라

오늘 같은 한 달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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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리뷰 쓴 책 | 리뷰 월별 정리 2022-07-31 06:56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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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부지런을 떨었지만 책은 많이 읽지 못했네요

리뷰를 쓴 것은 더 적고요

6권이 눈에 들어오네요.

7월이 더위와 눈의 피로와 텃밭의 일까지

책을 무겁게 잡고 있을 시간이 적었네요

가을이 시작되는 8월에는 조금 나아지려나

그렇게 믿고 걸을 수밖에요

 

 

[도서]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저/박종일 역 인간사랑 | 2022년 04월

[도서]살아내기 위한 수많은 삶 라우라 오르티스 등저/송병선,엄지영 공역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2년 06월

[도서]회색 늑대의 기분 좋은 날 질 비주에른 글/로낭 바델 그림/변광배 역 서광사 | 2021년 11월

[도서]귤의 맛 조남주 저 문학동네 | 2020년 05월

[도서]녹색 갈증 최미래 저 자음과모음 | 2022년 06월

?[도서] ??지구별 방랑자? 유최늘샘 저 인간사랑 | 2022년 07월

 

한 권 한 권 적을 때 그리 마음이 좋더니만 모아 놓으니 더욱 마음이 넉넉해 지네요. 7월이 이 속에 명멸하며 새록새록 다가와요. 오늘도 7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책을 읽겠지요. 그럼 또 내 마음에는 양식이 쌓이겠지요. 넉넉한 양식이 풍족한 삶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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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날 나들이 | 나를 위한 2022-07-3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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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다 가네요.

오늘 아침 산책을 하기 위해선 우산이 필요했어요

하늘이 너무 내려와 산책을 해야 하나 하는 걱정도 있었으나

비가 내린다는 것이 좋은 조건이 되어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어요

바람은 없는데 옷깃을 적시는 가는 빗방울이

우산을 펼치게 했어요

펼쳐진 우산에 토닥거리는 소리가 무척 애착이 가는 소리가 되어

걷는 내내 동행이 되었어요

7월의 마지막 날 산책은 그렇게 비와 함께 했어요

그 속에서 달맞이꽃을 만났어요

나팔꽃도  피어 있었어요

길이 화사해진 것은 그들의 얼굴 덕택이겠지요

그들이 주는 웃음은 하루의 넉넉함이 되었어요

비와 꽃들과 함께한 산책의 길

오늘도 화사함으로 시작할 수가 있네요

가는 7월이 우산 속에 녹아

8월을 깨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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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시나브로 내린다 | 사랑 2022-07-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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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어둠이 시나브로 내려 앉는다.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기온은 여전하다. 한여름의 빛깔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강변으로 나가리라 여겨진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어둑 그렇게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런 때는 좁은 공간에서 복잡하게 머물고 있는 것보다 넓은 공간으로 나가면 좋다. 마음까지 시원해 지리라 여겨진다.

 

그런데 풀이 많은 곳이나 잘 다스려지지 않은 공간은 이런 시간에 가기가 쉽지 않다. 벌레들이 먼저 자리를 틀고 앉아 있기 때문이다. 날파리 등과 싸워야 하는 공간에서 머문다는 것은 차리리 더운 곳에 있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도 한다. 오늘은 토요일 저녁, 강변 같은 곳은 그래도 시원한 조건이 잘 갖춰진 곳이 아닐까? 괜히 가고 싶은 곳이다. 아니면 에어컨에 의존해 시간을 꾸려나가는 수밖에 없다. 토요일의 시간, 모두가 건강한 꿈을 꾸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마음을 비우고 있는 시간, 그렇게 흐르게 놔두는 시간이 나에겐 건강함이 된다. 어둠이 시나브로 내리면서 내 눈에서 물상을 빼앗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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