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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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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처럼 | 타인을 위한 2023-02-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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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있어야 봄이 오듯

가는 일이 있어야 다시 올 수도 있는

자연의 섭리를 인심으로 느낀다

 

오랜 시간 같은 공간에서 살았던

고운 사람을, 늦은 밤 가는 길이 편할 듯해

밀어낼 듯 떠나 보낸다

 

내 인생에 그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가장 아름다운 한 시간이었음을

멀어져 가는 차를 보면서 재생한다

 

어디에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주어진 삶을 잘 다듬으면서, 오래 시간이 흐른 후에

스스로 잘 살고 있다고 자문하는 걸음이길

 

언제나 어디서나 마음으로

우리 고운 사람들이 한결같이 기껍고 행복한, 

넉넉한 열정으로 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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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을 보며 | 타인을 위한 2023-02-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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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졸업식이 있는 모양이다

아침에 교문에 꽃다발 장사들이 많더니만

이 저녁에 아이들이 골목골목에 몰려 다닌다

아마 졸업식을 하고 난 뒤

그 기분을 만끽하고 있는 듯하다

마침은 곧 시작인데, 시작은 또 많은 과정들을 겪는데

마침이 그리 자신을 놓게 하는 모양이다

시작하는 시간은 또 다양한 같음으로 이루어지는데

아직은 모르니 그렇게 즐거운 듯하다

졸업식

참 많은 시간을 졸업식과 입학식으로

내 삶을 꾸려 왔다

그리고 이제는 한 벌 건너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것도 끝과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스스로 되뇌여 본다

학교에 좋업식이 있는 모양이다

이 겨울에 꽃들이 만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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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은 하늘이 얕게 시작한다 | 나를 위한 2023-02-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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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주간 일기예보를 검색할 때

해와 달이 반짝거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바라보니

깜짝 놀랄 정도로 하늘이 많이 내려와 있다

어깨 너머에 있는 산도 잘 보이지 않는다

미세먼지인가 하다가

날씨가 흐린 것이란 결론을 내린다

다행히 눈비는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구름이 잔뜩 해를 가리고 있다

날도 추운데, 바람도 차가운데

해마저 나타나지 않고 거리는 서늘하다

2월 들어서 2일을 맞이하고 있는데

오늘도 하루의 계획이 잘 서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의 삶을 도와주는 생활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단 생각을 해본다

2월의 하늘, 기대를 가지게 하기에 그래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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