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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색연필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0-10-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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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충원 색연필 수업

김충원 저
진선아트북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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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코로나시기에 그림을 배우고 싶어도 문센이 문을 열지 않았고 최근 괜찮아졌을때 다시금 문을 열었는데 코로나로 다시 중단

개인적인 수업은 좋지만 아무래도 비용적으로 부담은 가고 좀더 저렴하고 접근하기 쉬운게 문센인데 요즘은 잘 안 열여어서 아쉽죠

아이러니하게도 요즘같은 시기에 외출이 제한되다 보니 가장 시간이 많은데 말이죠

그럴때 접하게 된 김충원 색연필 수업

색연필화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 끄적끄적 하는 편이지만 그냥 하다보니 기초가 없이 끄적이게 되고 실력도 안 늘고

따라할 만한게 마땅치 않아 그런지 진도도 안 나가고  재미도 없어서 관심도가 점점 줄어들었는데 그때 알게 된 책이예요


김충원님은 이름은 그림에 관심이 조금만 있어도 한번쯤 들어봣을 이름인데 이번에 신간이 출시되었더라구요

색연필 수업은 색연필 그림에 대한 기초를 잡아주는 책이예요. 말 그래도 기초적인 책이라서 아마 색연필로 그림을 어느 정도 이상 하시는 분들에겐 아쉬울 수도 있는 책이지만 저처럼 기초가 없는 사람한테는 색연필 그라데이션부터 어떤식으로 그리면 좋은지 등 알려주니 아주 유익한 책이예요

책은 양장으로 되어있고 아주 두껍지는 않아요. 굳이 따지자면 얇은 편에 속하는데 그래도 알차게 기초적인건 잘 담아놓은거같아요.

다만 조금 아쉽다면 색연필로 그릴 수 있는 걸 더 많이 연습할 수 있게 담아줬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기초적인 설명을 하고 있는 책이라서 실전편은 조금 부족하게 다가온거같아요

 

 

색연필에 대한 용어부터 기초적인 걸 하나씩 차례로 담고있는데 전 색연필로 그리는 것중 그림도 중요하지만 색감도 참 중요한거같아요. 색감에 따라 그림에 대한 느낌이 달라지니깐요.

근데 어떤 색으로 배치해서 그려야 할지도 참 어렵더라구요.

그런 저한테 색깔 연습은 어떤 식으로 색감 연습을 하면 좋은지 방법을 알려주더라구요. 선긋기 연습이나 톤조절, 그라데이션하는 법 색깔연습 이런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닌거같아요. 이런건 조금씩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해야 느는 부분 같아요.

매일 조금이라도 그리면 실력이 늘겠죠?

 

 

 

선긋기와 이 그라데이션부분. 저렇게 색이 자연스럽넘어가는게 어렵더라구요. 전 그라데이션 해보니깐 자꾸 딱 중간이 끊긴처럼 연결이 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는데 말이죠. 선 긋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하는 건 매일 연습해야 늘거같아요. 그림그리는것은 진짜 하루아침에 되지 않을거같아요.


챕터원에서는 색연필의 기초를 담고있어요.

 

 

챕터2,3은 본격적인 어떻게 그릴까와 무얼 그릴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어떤식으로 그리는지 알려줘요

아주 쉬운 그림이라도 그걸 그리는 방법을 모르면 그릴 수 없거든요. 완성작만 보고 따라그리다 보면 어떤걸 먼저 해야 할지 난감한데

어떤 식으로 그림을 그려야 할지 순서를 그려줘서 따라서 그리기 쉽더라구요. 다만 이런 순서를 많이 담고 있지 않아서 한두개만 따라하고 나머지는 제 상상력으로 그려야 해요.

그래도 그림을 어떻게 그릴까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게 나와있어서 색연필 그림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를 알려줘요

책은 한번 후루룩 훓어보고 제가 좋아하는 페이지속 그림을 하나 둘씩 따라하게 되는데 아직 그림이라고 할만한걸 그릴 수 없다보니 낙서식으로 그리게 되더라구요

 

 

연습장에 그리릴때 순서대로 차근하게 그리다보면 그 중 잘 나온 그림들이예요.

순서대로 따라 하는대도 어렵고 같은 그림을 그려도 그릴때마다 다른 그림이 아노더라구요

색연필그림이다보니 그림보다 색칠이 주가 되기도 하는데 어떤 색으로 색칠 해야 할지도 어렵더라구요


책 처음에 보면 나만의 컬러차트표를 만들어서 색연필을 하나씩 칠해봐야 색연필의 색을 고를때 어렵지 않다고 했는데

차트표를 그리지 않았더니 색을 고를때마다 색연필을 옆에 어떤새기 어울릴 지 자꾸 색을 칠하게 되더라구요. 눈에 보이는 색연필 색과 칠했을 때의 색이 다르게 나오기도 해서 말이죠

진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나만의 차트표를 만들어둬야 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다 잘 그려지기도 하고 끄적끄적 대충 그리다보면 잘 나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참 어렵더라구요

 

 

책을 보고 몇번 연습하다 그려본 그림인데 그 중 잘 그려진 거예요 ㅡㅡ;

참 어렵지만 그래도 책 보면서 색연필로 따라하기도 하고 나름 생각하거나 인터넷 보고 다른걸 그려보기도 하는데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고 그림 그리는거에 집중하니깐 다른 생각도 안들고 힐링되 되고 좋네요

시간도 너무 잘가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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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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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김새별,전애원 공저
청림출판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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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온 더 블럭 이라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다.

거기서 특별한 직업을 소개하면서 인상적으로 본 분이 있었는데 그때 저 분 말을 참 조리있게 하고 따뜻하게 하시네 라고 생각했는데

유튜브 댓글에 저 분이 저 이야기를 담아 책을 냈는데 그 책이 참 감명깊었다라는 댓글을 봤었다

그래서 책을 찾아보니 이번에 책이 개정돼서 출간이 되었다

 

유품정리사로서 다른 사람의 죽음을 정리하는 일을 하는 그가 겪은 이야기를 방송으로 듣다보니 저런 사람이 있어?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나 라고

방송을 보면서 저분이 이야기하는 나쁜 사람들을 욕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그렇지 않고 있지만 나는 그들만큼 절실하지도 절박하지도 않았기에 그러지 않았을까? 그들을 마냥 욕할 수 있을까?

그리고 유퓸정리사란 직업 자체에 대한 편견과 오해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했는데 참나! 했는데 막상 나도 보면 과연 아무렇지 않았을까? 란 생각마저 들었다 그가 하는 일들이 너무 궁금해졌다.

 

그래서 책이 더욱 궁금해졌다. 방송에서 본

그의 이야기는 짧았는데 너무 임팩트 있게 다가왔기에 더욱 그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프롤로그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온 다양한 죽음 속에는 언젠가 내가 맞닥뜨릴지도 모를 하루가,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겪을지도 모를 오늘이, 지금 내 옆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정말로 남는 것은 집도, 돈도 명예도 아니다. 누군가를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기억, 오직 그것 하나뿐이다.

 

그는 에필로그에 많은 죽음을 보았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술으느 마시지 않는다. 외롭고 힘들게 살다 돌아가신 분들의 유품을 정리하다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것이 빈 술병이다. 술병들을 볼 때마다 술로 인생을 허비하며 스솔를 파괴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대신 가족들 생각을 많이 한다. 어서 집으로 가 딸의 얼굴을 보고 싶고 온 힘을 다해 꼭 껴안아조고 싶다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라고 직업의 특성상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걸 많이 보았고, 경험하고 느낀 것이 많기에 아는 만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이다.

"오늘 뭐 하셨어요? 식사는 하셨어요?"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화 한 통 하는 일, 어렵지 않다. 전화가 번거롭다면 문제 메세지도 있다. 우리의 짧은 안부 인사, 따뜻한 말 한마디가 소중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죽음이 아닌 삶을 선택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에게 정말로 남으느 것으느 누군가를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기억, 오직 그것 하나뿐이다.


그는 힘든 일을 하면서 겪은 감정적 육체적 고통을 그저 술로 버틴다거나 불평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걸 반면교사로 삼아 더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고 주변 사람들을 더 생각하고 더 많이 사랑하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아주 잠깐이지만 나 역시 책을 읽고 다른 이들의 죽음을 간접 경험하면서 어쩜 그래... 그러면서 욕하게 되는 사람들을 욕하지 말고 나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주변에 더 관심갖고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야지. 나도 더 많이 사랑하고 말이다.

그저 짧은 안부전화 인데도 귀찮고 할말 없다는 식으로 연락을 안하게 되는데 작은 관심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나와 주변인을 더 사랑하는 길이라는걸 알게되었다

아는 사실이지만 잊고있었는데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유품정리시가 알려주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

1. 삶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정리를 습관하하세요

2. 직접 하기 힘든 말이 있다면 글로 적어보세요

3. 중요한 물건은 찾기 쉬운 곳에 보관하세요

4. 가족들에게 병을 숨기지 마세요

5. 가진 것들은 충분히 사용하세요

6. 누군 때문이 아닌 자신을 위한 삶을 사세요

7.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입니다. 아름다운 추억 많이 남기세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 중 난 4,5,6,7이 인상깊었다.

난 사실 내가 어디 아프면 가족에게 병을 숨기고 아픈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생각했다. 내 병간호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그 어둠을 주기 싫었기 때문이다. 근데 책을 읽다보니 그건 어디까지나 내가 가족에게 짐을 주기 싫다라는 생각뿐이었다는걸 알게됏다. 남은 사람의 죄책감은 생각해보지 않아던 것이다. 짐과 죄책감 중 어느것이 더 클지는 모르겠다. 다만 내가 죽고 난 뒤 남아서 살아야하는 그들이 느낄 죄책감을 생각 못했다. 잠깐씩이라도 죄책감을 평생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족에게 병을 숨기기보다는 같이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죽음을 같이 준비하는 것도 좋을거 같단 생각을 했다. 남은 시간이 얼마 없기에 서로에게 더 많은 시간을 쓰고 더 많은 추억을 남기도록 말이다.


책을 통해 죽음과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허투로 보내는 하루는 누군가 간절히 원하는 하루일수도 있을 것이다.

나와 가족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니 나의 하루하루와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 후회가 없도록 해야겠단 생각이든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후회는 남을거고 아무리 애정을 쏟아도 죽음 뒤 남겨졌을때는 후회를 할테니 그 전에 조금이라도 후회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면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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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책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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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히구치 유미코의 사계절 자수

히구치 유미코 저/김수연 역/헬렌정 감수
한스미디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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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위주로 할게 아주 많은 알찬 책이예요
이번에는 도안을 가방이나 이런거에 활용한거보다 그냥 액자식의 도안이 많네요
도안보고 자수소품으로 활용하면 좋겠네요
특히 벽걸이같은거 만들면 좋을 도안이 다수예요

히구치유미코 책 다 좋아했는데 이 책이 특히 좋네요
다만 저번 자수시간에 이어 이번 책도 양장인데
어차피 실용서로 도안복사 등 해야하는데 굳이 책값 높이게 양장으로 한 이울 모르겠네요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히구치 책이나 자수책들처럼 그냥 일반도서가 나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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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자수로 그리는 작은 모티브 | 기본 카테고리 2020-10-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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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얇은 책에 저렴해서 기대안했는데 작은 모티브에 쉬운 기법으로 할게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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