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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블로그 야간독서습관이벤트 참여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4-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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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조용한 비
10시 10분부터 11시 5분까지
책 완독


특별한 날의 특별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쓸쓸하지만 참을 수 있다. 내가 고요미 씨 몫까지 기억하면 된다. 그러나 조금 더 소소한, 아침에 맛있게 먹으느 마른반찬이나, 빨래를 널 때의 습관이나 둘이 함께 걸어서 돌아오던 길에 떠 있던 달이나, 그런 일상생활의 기억이 쌓이지 않는 건 참을 수 없다. 이런 사소한 것이야 말로 인간을 만드는 것 아닐까? 69, 70

사람이 기억으로 만들어졌다면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기억을 만들지 못하게 된 사람은 살아갈 의미가 없다는 말 같다. 그렇지 않다. 73

"나, 추억이라는 말 싫어해. 추억 자체는 어쩔 수 없지, 자연히 생기니까. 하지만 추억이랍시고 끄집어내면 사이비 같아. 특히 추억 만들기는 최악이지. 본말전도야. 지금을 내버리고 뒤를 돌아보고, 마음이 현재에 없는 거잖아. 사람은 추억 따위로 만들어지지 않았어." 74

"건실하지 않은 삶은 편해 보이지만 오히려 힘들지 않아?" 84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지 못하기때문에 사고전날까지의 기억밖에 없고 하루를 보내고 자고 일어나면 전날 기억은 없이 사고전날로 돌아가고 새로운 날이 시작된다.

내 옆의 사람이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아무렇지 않게 그냥 내가 기억하면 되고


붕어빵을 매일 열심히 굽고 구운 일상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구운 실력과 그 맛은 기억하는 고요미처럼 기억하지 못해도 시간은 존재하고 그런 시간을 조바심내지 않고 그저 감사하게 하루하루 충실히 보내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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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비

<미야시타 나츠> 저/<이소담> 역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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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독서습관 이벤트 참여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4-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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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조용한 비 미야시타 나츠

6시50분부터 7시20분까지

65페이지까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의 병까지 알고 받아들이고 힘겨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건 쉽지 않다. 짧은 시간은 가능하겠지만 긴 시간을 그렇게 보내는 것은 지칠 수 있고 변할 수 있기때문이다. 병으로 인한 시간들에 의해서 힘듦을 견디기가 어렵기때문일것이다.

"망설여진다면 더 나아가지 않는 게 좋아" 44

"도움이 될지 안 될지는 본인도 잘 모르는 법이야. 도움이 되고 안 되고는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도움이 되는 시기도 다르고, 그러니까 지금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게 공부를 놓을 이유가 되진 못해.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만 가지고 세계를 만들어. 내가 있는 세계는 내가 실제로 체험한 것, 내가 보고 듣고 만진 것, 생각하고 느낀 것, 거기에 약간의 상상력이 추가된 것만으로 이루어져있어"

"내 세계에도 너는 있어. 네 세계에도 내가 있고. 하지만 그 두 세계가 똑같지는 않아" 52

"세계는 넓어., 하지만 내 세계는 내 키에 맞을 뿐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초초하지 않니? 더 많으느 것을 알고 싶고 또 알아야 한다는 기분이 들잖아"

"하지만 새로운 것이나 진귀한 것을 많이 본다고 해서 꼭 세계가 넓어지는 건 아니야. 한 가지를 얼마나 깊이 파고드는가에 따라 사람의 세계가 깊어진다고 생각해" 53

"너는 너만의 세계를 일구기 위해 학교에 다니는 거 아닐까?"

"그중에 하나라도 좋으니까 흥미를 느끼는건 없어? 만약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 학교란 그런 곳이라고 하나의 단원 혹은 지도의 한 지점으로 네 세계에 추가될 거야. 하지만 만약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게 세계의 출입구가 될 거야. 너에게는 돌파구일 수도 있고, 언제든 열 수 있어, 그문을 통해 너는 밖으로 나갈 수 있어" 5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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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비

<미야시타 나츠> 저/<이소담> 역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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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습관이벤트 참여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4-2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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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조용한 비

미야시타 나츠 저/이소담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2월

 

10시 10분부터 10시50분까지

처음부터 43페이지까지

 

양과 강철의 숲은 읽은 적은 없지만 유명한 작품인가보다 그 책을 통해서 책 선전을 하는거 보면 말이다.

제목과 표지 그림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띠지에 있는

내일이면 기억이 사라지겠지만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붕어빵을 구울거야

라는 글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기를 아는 사람이란 것을 바로 알았어. 그런 사람을 쭉 봐왔으니까. 포기할 줄 아는 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 17


"하지만 포기하는 방법이 잘못되면 다 창치고 말아. 포기에 익숙해져서. 지배되어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되거든. 내 주변 사람들도 지금은 다들, 뿔뿔이 흩어졌어" 18

 

맛에는 힘이있다. 먹기 전까지 가슴을 채우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21

 

이런 음식을 만난다면 특히나 내가 힘든 상황에 처해있을때 저런 음식을 만나서 위로받으면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에게 눈길이 갈거같다.

난 아직까지 힘든상황이 없어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위로받은 음식이 없다. 음식을 좋아하지만 특별히 기억나는 음식도 없다.

그래서 어디 여행을 가서 먹은 음식을 기억하고 그 음식이 다시 먹어보고싶어지고 힘들때 먹으면 위로받는 다는 음식이 있다는 사람을 보면 신기하고 부럽다

그런 음식이 있다면 삶이 힘들어도 조금은 힘낼 수 있지 않을까


누나가 문제로 여기는 것이 다른 선택지가 사라지는점인지, 아니면 우리가 친밀해지는 점인지 잘 모르겠다. 누나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듯이 천천히, 각오는 되어 있는지 물었다. 나는 질문을 받고서야 비로서 각오를 의식했다. 내게 필요한 것은 각오였다. 목 언저리에 걸려 있던 덩어리가 이름을 받고 위장으로 툭 떨어진 기분이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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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판례집 | 기본 카테고리 2020-04-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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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판례집

심정욱 편저
에듀윌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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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10월 31일에 있죠. 듣기로는 매년 10월말에 시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험접수는 8월10일에서 19일까지예요

시험까지 이제 5개월 반이 남았네요
준비하시는 분들 공부는 많이 하셨나여?

전 미래를 위해서 필요할까 싶어서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공인중개사예요
이렇게 법과목까지 5과목을 공부하고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에 도전하는 거면 차라리 공무원이 낫지 않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노후에도 있으면 쓸모가 많을거같아요. 이건 우선 평균 60점만 넘으면 합격이니까요
이 평균 60점이 어렵지만 말이예요

시험과목은
1차 :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2차 : 공법, 공시법, 세법, 중개사법

총 여섯과목이지만, 공인중개사시험과목 중 공시법과 세법은 한 시험지에

보통 6:4 비율로 문제가 출제되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니 공부하실때는 따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1차2차 동시 합격하는게 가장 좋지만 법과목이 있어서 1,2차 같이 붙기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우선은 1차는 무조건 합격 2차는 노력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둘다 합격하면 좋지만.... 2차는 진짜 법과목이 너무 많아서요 ㅠㅠ


이 책은 바로 공인중개사 1차에 있는 민법에 관한 책이예요.

민법이다보니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법조문이 있을거고 판례가 있을테니 그걸 묶은 책이예요


이런 책으로 공부를 완벽하게 하면 좋지만 정 안돼면 이렇게 판례집만 보고 달달 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와! 에듀윌에 신규가입하면 5천 쿠폰을 주네요.
온라인 강의 듣게 되면 할인 받을 수 있으니 깨알같으느 쿠폰이네요.

이렇게 잘라서 보관할 수 있게 해 놓았는데 바로 셀프 회독 플래너예요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한번 공부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이렇게 바로 몇 최독했다라고 표시할 수 있는 플래너를 제공해주네요
이렇게 표시하면서 분발하면 좋을거같아요



민법 판례집을 왜 봐야하는지 처음부터 소개해주는데 민법 시험의 75프로가 판례문제라고 하네요
그러니 공부가 미흡하다면 판례집만 반복해서 봐도 어느정도는 풀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합격생들도 판례집 정독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역시 반복만큼 좋은게 없나봅니다.



책은 왼쪽 사진처럼 기출예상문제가 나와요.
그리고 파트의 핵심체크사항도 알려주고요

오른쪽 사진처럼 판례가 이렇게 되어있어요

민법 및 민사특별법에 관한 내용 중 중요한 판례들이 있으니까 우선 이 부부만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정도 눈에 익지 않을까 싶습니닫.


책 마지막에는 이렇게 빈출 판례지문 ox가 나와있어요. 깨알같이 마지막까지 공부한거 챙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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