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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 기본 카테고리 2021-01-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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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편저
해커스 공인중개사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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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하다보면 많은 과목에 놀라게 되는데요.

그리고 시험이 1년에 한번이라 이 한번에 모든걸 걸어야 합니다.

전 작년에 도전했었는데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 10월 마지막주 토요일이다보니 시간이 많구나 하고 여유 부리며 공부를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는 기본이론에 소홀한채 기출문제만 보다 시험을 봐서 낙방을 했습니다. ㅠㅠ

올해 또 공부를 하는데 작년과 같은 여유를 자꾸만 부리게 되더라구요. 공인중개사시험이 10월 말이라고 시간이 아주 많구나 하며 말이죠.

공인중개사시험으느 1차와 2차를 한번에 보지만 1차만 붙으면 다음년도에 2차만 볼 수 있는데 보통 동차합격을 노립니다.

저역시 동차 합격을 노리고 있어요. 작년에 떨어졌으니 올해는 꼭 붙어야죠

혼자 독학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두꺼운 기본서에 살짝 지치기도 하는데 그럴때 딱인 책인게 바로 만화로 시작하는 공인중개사인거같아요

어떻게 만화로 흥미유발을 시킬 수 있는 책을 만들어냈는지 아이디어가 참 좋은거같아요

만화로 시작하는 이라는 책 제목처럼 기본서가 아니라 입문서같은 개념으로 흥미유발에 아주 좋은 책인거같아요

공부는 흥미유발이 중요하거든요. 공부는 해야 하는데 지친다 싶을때 한 단위씩 보면서 머리를 식히는것도 좋고 흥미를 가진 다음 기본서로 본격 공부하면 좋을거같아요.

 

두꺼운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민사특별법 2권의 책을 얇은 한권의 책으로 만든 책인만큼 아무래도 기본서만큼의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지만

만화라 아주 쉽게 설명을 해 놓았더라구요

그림을 통해서 보고 주인공들의 설명을 통하다보니 그냥 공부가 아니라 만화책 보는 느낌이라 그런지 눈에 더 잘 들어오더라구요

책 상단에 qr코드가 있는데 저 코드를 핸드폰으로 찍으면 해커스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데

해커스에 회원가입을 하면 짧은 동영상을 볼 수 있더라구요. 5분 무료강의라고 했는데 장마다 10분 정도 되는 분량이예요

동영상도 그렇고 책도 짧은 분량이라서 흥미유발에 딱입니다.

무료강의가 있고 동영상도 짧다보니 다른 일 하면서 반복적으로 틀어놓게 되더라구요.

집중해서 공부를 하면 더 좋겠지만 그냥 많이 지나가듯이라도 들어서 흥미가 생기게 하는것도 중요하니깐요

 

만화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간략한 요약으로도 내용설명을 해놓고 있어요.

그리고 기출문제도 있어서 배운 부분에 대한 문제도 바로 풀어볼 수 잇게 되어있습니다.

전 작년에 입문서를 다른 책을 통해서 봤는데 입문서도 얇지 않고 그냥 기본서같은 느낌이라서 보다보면 지치게 되더라구요

이건 딱 흥미유발, 시작하기 좋은 입문서인거같아요. 만화로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게 요약된 글로 암기 할 수 있게 되어있으니깐요

기본부분을 대략적으로 알고 나서 기본서를 보면 더 도움이 되거든요

좀 늦게 공부를 시작하시거나 공부를 촘촘히 하기 싫은 분들은 이런 입문서를 통해서 기본적인 지슥을 습득한 후 기출문제집부터 시작해서 문제풀이를 많이 하는게 좋아요. 근데 기본을 알아야 문제풀이도 쉽고 공부도 더 잘된 다는 사실... 공부는 시간을 들여 진짜 노력해야 하는거같아요

맨 뒤에 공인중개사 기초용어가 이렇게 있습니다

책을 보다 보면 용어가 나오는데 만화속 내용에서 일일이 다 기본 용어 설명을 하기 힘든데 이렇게 맨 뒤에 자주 나오고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는 따로 설명해 놓았더라구요. 장수가 많지는 않지만 딱 필요한 용어들은 다 있어요. 만화를 보면서 모르는 말이 나오면 이렇게 맨 뒤에서 찾아서 이해하면 좋을거같아요

기본서를 통해서 바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지만 입문서로 기본을 익힌 뒤 기본서를 보기도 하고 기본서는 생략하고 바로 문제 풀이도 가는데 이건 딱 흥미유발에 좋은 책이라 기본서 보다 지치면 한번씩 보면 좋을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전 공부가 하기 싫어져서 우선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만화책 보듯 책장을 넘기다 보니 앉아서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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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찌의 드로잉 아트북 | 기본 카테고리 2021-01-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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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찌의 드로잉 아트북

설찌 저
길벗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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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에 관심을 갖다보니 다양한 컬러링북이 존재한다

이번엔 색감이 화려하고 귀여운 일러스트 컬러링북과 함께 그림그리는 노하우가 함께 담겨있는 듀토리얼북이 나왔다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법을 소개하는 색연필수업같은 책과 컬러링북이 따로 있는건 봤어도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된건 처음 본거같다

요즘은 인스타그램이나 유듀브를 통해서 활동들을 많이 하셔서 작가님의 작품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봤었는데

이렇게 책이 나왔으니 컬러링북을 색칠하면서 감성적인 색감과 그림 스타일을 조금은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게 책이 되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책장을 넘겨서 그림을 확인하다보니 어느 정도 분리가 됐다

컬러링 할 수 있는 20개의 작품 뒤에 도서 한정판으로 12달 월페이퍼가 있는데 그거 구경하다보니 분리가 되었다

월 페이퍼를 보면서 아까워서 어떻게 뜯어 이랬는데 이렇게 분리가 쉽게 바로 되는거 보니 그냥 아까워하지 말고 월페이퍼를 뜯어서 벽에 장식해야겠다

 

컬러링북이 몇개 있어서 모든 컬러링북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이 책은 진짜 색연필을 위한 책이여서 그런지 작가분이 세심한 배려를 했다. 컬러링 할 수 있는 종이가 바로 색연필 칠하기 좋으느 220g 도화지로 되어있기때문이다. 종이가 얇으면 색연필 칠할때 조금 조심스러운데 이건 종이가 두꺼워서 색연필 아니라 마카도 가능할거같다

 

저렇게 쉽게 뜯어지고 한장씩 뜯어서 색칠 할 수 있게 되어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싶다

사실 다른 책들은 앞뒷면에 다 그림이 있어서 앞면을 진하게 칠하면 뒷면에 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양장으로 되어있는 책같은 경우는 짝 벌릴 수 가 없기때문에 중간 부분의 그림은 색칠을 할 수 도 없다

이건 딱 한장씩 뜯어서 가지고 다닐 수도 있게 되어있어서 더 편하긴 하지만 뜯어서 하면 나중에 보관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나같은 경우는 색연필을 산 뒤 색연필 케이스를 따로 사서 색연필 케이스에 다 옮겨 놓았기 때문에 색연필 케이스에 넣어도 되고 아니면 종이 파일에 보관해도 되지만 그래도 책으로 보관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렇게 뜯어서 쓰는건 나쁠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난 양장으로 된 컬러링북을 칠해본 결과 그것보다는 이 편이 더욱 편하게 다가오지만 말이다. 이건 색연필로 칠하는 컬러링북이기때문에 칠할때 편한게 좋고 앞뒤 양면 그림이 아니라 한쪽에만 그림이 있는 편이 색연필 칠하기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선 다른 점보다 두꺼운 220g의 도화지가 진짜 메리트가 아주 크다. 유명한 컬러링 북이 있는데 그 컬러링북은 그림도 이쁘고 다 좋은데 단점이 종이가 얇은 점이었는데 재판되면서 작가님이 출판사에 건의해서 220g의 도화지로 바꿨다고 홍보까지 할 정도니 처음부터 220g의 도화지인건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프리즈마 유성은 부드럽지만 진한 색감이 있고 책 표지처럼 두껍게 칠해야 이쁜 색연필인데 작가님이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고 권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한다.

컬러링 할 수 있는 작품은 저렇게 20개의 작품이 있다 책 뒷면이나 컨텐츠소개에 색칠한 본이 있기도 하고 듀토리얼북에 작품이야기라고 해서 원본?과 함께 컬러링할 수 있는 팁과 작품 소개가 있다

컬러링할때 사실 어떻게 칠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한데 이렇게 따라서 칠할 수 있는 원본? 이 따로 있다보니 옆에 두고 보면서 칠해도 좋을거같다

정확하게 어떤 색인지는 적혀 있지 않고 앞쪽에 소개에 설찌가 선택한 컬러 리스트가 있는데 그걸 참고해서 따라 서 똑같이 칠해도 되고 그냥 이런 느낌으로 칠했구나라고 참고해서 자신만의 컬러로 칠해도 된다

난 집에 작가가 사용한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이 있는데 작가는 150색을 사용하지만 난 72색인지라 선택한 컬러 리스트에 없는 색도 있어서 아무리 보고 한다고 한들 똑같이는 할 수 없다. 그냥 참고만 하면 될거같다

나처럼 색감센스없고 어떻게 칠해야 좋을지 감을 못 잡는 사람에게는 진짜 이런 책이 접근하기 딱 좋다

 

작가는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을 사용하기도 했고 진하게 전부 칠하는 방식으로 색을 사용했는데 이런 방식이 색연필이 금방 닳아서 아깝지만 나도 좋아하는 방식이라서 몇개는 따라서 해볼 생각이다.

 

컬러링북 자체가 한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칠한걸 장식해도 되지만 이렇게 12달 월페이퍼가 있기때문에 난 작가의 월페이퍼를 벽에 붙여 장식할 생각이다. 지금 1월인데 1월부터 벽에 한장씩 붙여가면서 달을 보내는것도 좋을거같다

색연필 소개와 함께 기본적인 색연필 사용팁이 있고 그 옆에는 실제로 해볼 수 있는 칸이 따로 있다

옆에 설명만 보고 따로 도화지를 준비하지 않아도 바로 해볼 수 있어서 좋은거같다

 

색연필로 그림을 그릴 때 어렵다라고 생각해서 그냥 따라 그리기만 하고 창작이나 끄적 끄적 그릴 시도를 잘 못했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런가보다. 우선 노하우 중 하나가 바로 사물을 단순화하기 인데 사물을 단순화하게 생각하고 그려놓기 시작하면 색연필 그림으로는 귀엽고 쉽게 그릴 수 있다. 물론 이 단순화 하기가 바로 되는건 아니니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컬러링북뿐만 아니라 색연필로 무얼 그릴때 그걸 칠하는데 어떤 색깔로 칠해야 할까를 놓고 항상 고민하게 된다

색연필의 색은 많지만 딱 정해진 대로 칠하게 된다면 그 많은 색깔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냔 말이다.

뻔한 생각만 했는데 왜 색연필 그림이 현실이 아니라 상상의 세계라서 색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칠해도 된다는 생각을 못했을까

작가들의 작품을 봤을때는 그저 감상이라서 그런지 우와!하고 넘어가기만 하고 따라 할 생각을 못했는데

그냥 소박한 내 그림이나 컬러링북에 색을 칠할 때 그냥 좋아하는 색깔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색을 칠해도 된다. 그것이 바로 내 그림의 개성이 되니 말이다

색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란 말을 보고 한대 얻어맞은 느낌마저 들 정도였으니 난 고정관념에 너무 사로잡혀 있었나보다

튜토리얼북은 색연필 노하우뿐만 아니라 작가의 작품감상도 있기때문에 별도의 일러스트 그림을 보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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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1-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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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논어(論語)

공자 저/오세진 역
홍익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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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 중 하나가 바로 논어가 아닐까 싶다

특히 동양인한테는 다른 책들보다 논어가 고전 중의 고전이다. 이 책은 많이들 들어봤지만 읽어본 사람은 드믄 그런 책이다.

특이 학이편 같은 경우는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이 문구는 많이들 들어본 문구일것이다.

많이 알지만 읽어보지 않은 책이 논어인데 항상 궁금했었다. 그렇지만 그냥 읽기에는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서 도전을 하지 못했었는데

요즘은 세상이 참 좋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에 논어가 연재되는 클립이 있다. 논어백독이나 홍익출판사에서 하는 논어나 고전의 대문 등이 그렇다

홍익출판사에서 하는 논어강독도 21년 뉴 에디션과는 다르지만 홍익출판사에서도 오디오클립 클립이 있다

암튼 귀로 논어를 들을 수 있는 채널이 있다. 그 채널을 듣다보면 논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특히 논어백독은 논어 책 한 권을 전부 강독하고 설명까지 해주기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이 듣기에 더없이 좋다. 짧은 시간이지만 귀로 듣는건 그저 집중하고 듣기도 하지만 그냥 다른 일을 하면서 지나가듯 듣기도 하기 때문에 아쉽기만 했다. 그리고 논어백독을 듣다보니 더욱 논어가 궁금해져서 논어가 나오는 다른 클립도 찾아서 듣기 시작했었다  그러던 찰나에 이번에 홍익출판사에서 21년 뉴 에디션 특별 소장본으로 새로 번역해서 출간했다. 항상 나오는 고전이지만 최근 번역되어 출간되는 책은 어떨까 더 궁금해진다.

최근 번역 출간이라서 그런지 오세진 번역가님이 말했듯 번역체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읽기 쉬운 어투로 글을 번역했다고 했는데 오히려 난 예전의 논어를 많이 접해서 그런지 반말체에 현재어투?인 이 논어가 조금은 어색하고 낯설었다. 그리고 번역은 약간 현대식으로 의역아닌 의역이 된 부분도 있는거같다. 처음 논어를 접하는 사람은 이 책이 접근성이 더 좋을거같지만 예전 논어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번연체게 조금 당황하게 되고 익숙해지기에 조금 시간이 걸린다.

물론 이 책이 조금 달라 보이는건

보통 우리나라에 번역된 논어는 신주라고 불리는 주자의 주해서인 <논어집주>인데 이 본서는 주자 이전의 한당 대에 나온 고주인 <논어주소>의 해석을 따랐기 때문이기도 할 것 같다. 우리나라에 고주의 논어 해석을 따른 책은 처음이라서 내가 알고 있던 논어랑 다르다고 느꼈을 수도 있는거같다. 논어를 한번이라도 접했던 사람이라면 어쩌면 우리나라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번역서와 비교하면서 읽으면 더 심도있는 독서가 가능해질 수도 있을거같다

같은 책도 사실 나이에 따라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느끼는 바가 틀린데 이건 저본 자체가 다른 책이니 논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진짜 특별 소장본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내 생각엔 다른 번역서에는 존댓말인데 여긴 반말체인것은 아무리 읽어도 약간은 낯설긴 한다.

 

논어를 읽을때는 공자의 대화의 기술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없이 좋은 책이다.

그저 글귀만 따라 읽을 것이 아니라 공자가 사용한 반어법, 비유, 풍자, 조롱, 비꼼, 의사를 전달하는 행동 등 메세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방식을 이해하면서 공자의 참된 의도를 생각하면서 읽는 다면 더 없이 좋을거같다. 근데 이런 공자의 참된 의도까지 생각하면서 읽기에는 초보는 약간 어렵지 않나 싶다. 논어백독을 통해서 논어를 조금이라도 들었었는데 책으로 막상 접하니 따른 해설이 없으니 잉? 하고 뭘까 하는 부분도 많았다. 물론 주석이 있기도 하지만 전체를 다 이해하기에는 부족하기때문이다. 특히 특히 제2편 위정부터는 정치적인 글도 있기때문에 더욱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논어 그 자체 문장은 짧기때문에 생각하는 힘이 더 없이 요구되는 책인거같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접하기도 했고. 내용적으로도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와 관련이 있는? 학이편이 가장 읽기 쉬웠고 이해도 잘 가고 기억에 남는다. 그렇지만 읽다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고사성어가 꽤 많이 나온다. 그 고사성어들의 출처가 바로 논어 였던 것이다. 그래서 읽으면서 더 반갑고 아는 고사성어가 또 나올까 기대하면서 읽게 되기도 한다. 고사성어 찾기가 뜻하지 않게 재미를 불어넣었다

 

1-3 자왈 교언령색 선의인.

여기에는 교언령색으로 되어있는데 보통 아는 사자성어는 교언영색인데 왜 교언령색이라고 해놓았는지 모르겠다. 令이 하여금 령이긴 하지만 영으로도 읽히는 한자고 보통 교연영색이라고 하는데 말이다 여기서는 그냥 한자어 단어를 쓰기때문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조금 이상했다.

"듣기 좋은 말을 하고 얼굴 빛을 꾸며 남이 자기를 좋아하게 하려는 사람 중에는 인한 사람이 없다" 교언영색 학교 다닐때 많이 외운 사자성어가 바로 논어에서 나왔다.

 

읽다가 또 반가운 고사성어 중 하나가 바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과유불급이었다. 이 고사성어가 논어에서 나온 말이다.

선진편 11-15에

자공문 사여상야 숙현 자왈 사야과 상야불급 왈 연즉사유여 자왈 과유불급

자공이 물었다

"사와 상 중에서 누구의 재능이 더 낫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

자공이 말했다

"그렇다면 사가 더 나은 것입니까?"

공자가 말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좋아하는 사자성어 중 하나인 요산요수도 논어에서 나왔다.  요산요수도 많이 들어 알고 있는데 출처를 몰랐는데 말이다. 나만 몰랐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요산요수는 제 6편 옹야편 6-23 에

자왈 지자요수 인자요산 지자동 인자정 지자락

공자가 말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인한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활동적이고 인한 사람은 정적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즐기며 살고 인한 사람은 장수한다."

 

논어를 그저 글자읽듯이 읽어넘기는 부분도 많았지만 맘에 콕 박혀서 곱씹어보게 되는 구절도 많았다. 특히

제1편 학이편 1-4

증자왈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증자가 말했다

"나는 하루에 세 가지로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 남을 위해 일할 때 온 맘 다해 하였나? 친구와 함께 지낼 때 진심을 다했나? 내가 완벽히 익히지 않은 것을 함부러 남에게 전수했나?

 

제 6편 옹야편 6-20

자왈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공자가 말했다

"학문에 대해 아는 자는 그것을 좋아하는 자만 못되고, 좋아하는 자는 그것을 즐기는 것만 못하다"

 

제 19편 자장편 19-5

자하왈 일지기소무 월무망기소능 가위호학야이의

 

자하가 말했다

"매일 자신에게 없는 지식을 배워서 알고, 매달 자신이 잘하는 것을 거듭 익혀서 잘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

 

올해 나에게 가장 필요한 편이 아닌가 싶은 구절들이었다.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살고있는지 생각하게 하고 나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행동은 하지 않았는지? 다른 사람과의 시간에 진심없이 그저 시간만 보내는 식으로 보내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그리고 올해의 목표인 공부와 관련된 것에서도 그저 하기만 하지 않고 좋아해야 하며 그것을 즐겨야 내가 하는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이란 걸 배웠다. 공부를 즐길 수 있을 경지에 올라야 하는데 난 아직 그저 아는 것에 그치고 있어서 그런지 공부하는거에 습관을 들이기가 참 힘들다.

이 외에도 아는 고사성어가 나오면 여기서 이런 내용으로 나온거야?하면서 반갑기도 하고 그런 구절도 많고 사람으로서 필요한 도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구절들이 너무 많아서 다 담을 수가 없다.

그저 한 번 읽는 것으로 읽었다고 할 수 없는거같다.  글자를 읽는 것에 그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공자의 말처럼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즐기기 위해 하루 한 문장이라도 오디오클립과 함께 다시 한번 읽으면 좋을거같단 생각이 든다. 사실 오디오클립에 나오는 논어와는 번역이 틀리기도 하지만 논어는 논어니까 같이 들으면 더 논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같단 생각이 든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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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공인중개사독학 | 기본 카테고리 2021-01-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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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임선정 편저
에듀윌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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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2차시험 과목 중 하나인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입니다

공인중개사2차시험은 1차보다 더 난이도가 높아서 집중도를 높여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요

공인중개사독학을 하다보면 꾸준함이 생명인데 시간이 갈수록 꾸준함을 잊게 되는거같아요

올해는 진짜 1월부터 꾸준하게 천천히 조금씩 습관처럼 공부를 해서 꼭 합격해 볼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는 양이 많아서 교재가 상하권으로 분권화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책을 나눠서 들고 다니면 될거같아요

다른 기본서에도 3회독 플래너가 들어있는데 이 책에도 3회독 플래너가 들어있습니다. 3회독 플래너를 잘 활용해서 2차 과목도 3회독 할려고요

 

기본서를 확실하게 봐야 문제를 하나 풀어도 정확하게 알고 풀고 조금 복잡하게 나와도 풀 수 있을거같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문제풀이보다는 기본서를 차근차근 볼려고요

 

공인중개사법령에서 많은 문제가 출시되는데요.

법령 시행령 시행규칙을 한눈에 비교 정리할 수 있게 3단 비교표로 따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책으로 해놨더라구요

얇지만 중요한 책이죠. 20년 12월 14일 기준이니 진짜 최신 정보를 담고있는거예요.

공인중개사법은 다른 법조문에 비해서 많지 않은데요. 그래서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바뀔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가 출시되기도 하기때문에 단순 암기만으로도 힘들더라구요. 암기를 바탕으로 이해를 해야 문제를 풀 수 있어요

기출예상문제가 많지는 않지만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야 해요. 어느정도 아는 단순 감으로 지문 한두개만 알고 넘어가는 식이면 안되니깐 공부를 할때 철저하게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당연하게 알거같은 이런 응시원서조차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책에 사진을 담고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우리가 알겠거니 하고 무신경하게 넘어갈 수도 있는데 책에 있는 만큼 정확하게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공인중개사제도에서도 평균 1문제 정도가 출시되고 있더라구요.

 

공인중개사실무는 말그대로 진짜 실무기때문에 공인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이나 결격사유같은 그런것도 공부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평균 3 문제 정도가 출시되고있더라구요 그러니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절차나 결격사유에서 주로 출제가 되니 관련 사항은 이론을 꼼꼼히 정리해 두는게 좋아요

이런 부분도 시험이 아니라 실제 공인중개사시험을 합격하고 나서 필요한 부분이니 제대로 아는게 좋겠죠

다른 부분은 부동산에 대한 공부에 가깝다고 한다면 이 과목은 확실히 공인중개사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걸 다루는거같아요

책에 빈출키워드가 있는데 이론을 공부한 뒤 체크하면서 다시 한번 확인하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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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공시법, 공인중개사독학 | 기본 카테고리 2021-01-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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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공시법

김민석 편저
에듀윌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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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주막주 토요일에 시험을 보는 공인중개사시험은 1,2차 시험을 동시에 보기때문에 공부할 과목이 많아서 참 힘든거같아요

처음부터 1차 합격 후 2차를 노려서 나눠서 공부했으면 좋았을텐데 처음부터 1,2차 동차합격을 노렸기때문에 공부할게 더 많은거같아요

작년에 실패를 했으니 이번에는 꼭 동차 합격을 해야 합니다

취직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서 공부에 소홀하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많다고 느긋하게 하다가 나중에 시간이 모잘려서 기본서는 대충 보고 기출문제 위주로 하다보니 실패를 하게 된거같아요

그래서 진짜 올해는 일찍 기본서를 준비해서 기본서 3회독을 목표로 차근차근 집중해서 공부해 볼려고 합니다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없으면 기본서를 통해 완벽하게 공부했다면 문제풀이는 한권정도 해도 이론이 정확하게 문제를 어렵게 내도 풀 수 있을테니 말이예요

 

공인중개사책 앞장에 있는 3회독 플래너에 표시해가면서 이번에는 꼭 기본서를 정독할 생각입니다.

부동산 공시법 책은부동산공시법 조문집이 따로 있어요. 그걸 먼저 숙지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조문에서 12문제 이상 출제된다고 하더라구요. 단순한 조문 열거식이니 암기를 확실하게 하면 점수를 벌 수 있는 과목이죠. 물론 법조항이라서 한자어가 많기때문에 약간 어렵기도 하지만요.

부동산공시법에서 부동산등기법같은 경우는 각종 등기에 관한 내용이지만 절차를 다루는 거라서 전체적인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는거지 단순 암기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더 어렵거든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총직 같은 경우는 토지 등록 부분에서 많이 출제가 되는데 지목의 구문 같은 경우는 헷갈리기 쉬우니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기출지문ox가 많다는건 그만큼 많이 출제된다는거니깐요.

책을 보면 용어의 정리나 기본이념같은것이 설명 잘 되어있어서 기본서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될거같아요.

 

토지대장이나 지적도를 보는것도 문제로도 나오기때문에 지적도를 보고 정확하게 어떤건지 알아야 하는데

그림으로 지적도나 임야도 같은 것도 잘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저런 문제는 맞으면 좋은데 잘못하면 틀리게 되더라구요

공부하면서 보니 지적도나 임야도 같은걸 본적이 딱히 없어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거같아요

부동산공시법은 각종 권리의 등기절차에 대해서도 공부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도 실생활에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니 공부하는 김에 확실하게 알아두면 좋을거같아요.

시험과 상관없이도 필요한 부분이니깐 말이죠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하면서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게 돼서 좋은거같더라구요

물론 목적이 자격증이지만 공부가 아니었다면 저런 내용을 제대로 잘 몰랐을테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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