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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서양철학사 | 기본 카테고리 2019-11-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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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즐거운 서양철학사

S.P.램프레히트/ 저/김문수 역
동서문화사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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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 많이 보는 책으로 알고있다. 생명력이 긴 책은 분명히 무언가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서양철학사책은 간결하고 비교적 객관적 서술이라는 큰 장점이 있고 또 읽기가 수월하다는 큰 매력도 지니고 있다. 이런 점들과 저렴한 가격또한 이책을 선택하게 만드는 이유가 아닌가 한다. 개인적으로는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이 최근의 일이다. 피셋과 같은 능력검증시험, 무엇보다도 인공지능개발에 철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 철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또 철학의 실용성을 설명하는 자기계발서 등도 영향을 주었다. 대학시절에 철학의 가치를 알았다면 부전공으로 선택해서 공부했을 걸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모든 일에 늦은 때 라는 건 주관적 판단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철학에 관심을 갖고 책을 읽는 것은 보람있는 일이라고 본다. 그리고 철학의 가치를 인식하게 된 것은 앞서 말한 실용적인 측면외에 보다 넓고 합리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이기도하다. 이 두꺼운 책을 한 번 통독해서는 남는 것이 별로 없을 것같아서 통독이후에는 마음이 가는 곳을 택해서 꼼꼼이 읽어볼 요량이다. 철학의 가치를 인식하면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기본으로 돌아가란 말이다. 생각하는 것에대한 공부는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보통은 두꺼운 책을 접할 때 책의 전부를 다 소화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접근하면 소화불량에 걸릴지도 모른다. 여유를 가지가고 하나 하나 익혀두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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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을 챙깁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1-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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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제 몸을 챙깁니다

문요한 저
해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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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와 구매하게 된 책이다. 왜냐면 마음챙김 명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몸을 챙긴다는 것이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챙김은 존카밧진 박사가 만든 mbsr(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이 그 시작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마음챙김은 그 시초가 불교, 특히 초기불교의 명상수행법에 그 뿌리가 있지만 서구의 학자이며 수행자들은 이 마음챙김 명상을 종교적인 수행이 아닌 심리치료등에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가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한다. 마음챙김, 몸챙김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 보면 그리 간단한 것이 결코 아니다. 그래서 좋다고 해서 시도해보다가 잘 되지 않아 그만두는 사람도 있다고 알고있다. 이 책은 마음챙김보다 몸챙김을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마음챙김과 몸챙김이 분리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이해하고 있다. 몸에 집중하면서 알아차리는 작용에서 마음도 당연히 일어나고 알아차리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존카밧진 박사의 프로그램에서 바디스캔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바디스캔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중심적인 내용인 것으로 보인다. 몸을 챙기면 마음이 챙겨지고, 마음을 챙기려면 몸을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어쨌든 요즘 정신의학, 임상심리학에서 마음챙김은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주제인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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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 시대를 타파할 독서의 기술 | 기본 카테고리 2019-11-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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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난독 시대를 타파할 독서의 기술

박순영 저
미래문화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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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 난독시대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와서 구입하게된 책이다. 인터넷시대에서 정보의 홍수속에 정보의 수용자가 수동적이고 피상적인 파악에 그치는 문제를 언급한 책으로는 책읽는 뇌의 저자가 쓴 다시 책으로라는 책이 유명한것 같다. 너무 많은 정보는 선택어 문제를 가져온다. 그래서 어떤 기준이나 체계가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체계나 기준은 인터넷상 정보를 통해서 익히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돕는 강이드도 인터넷정보보다는 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이런 의미에 이 책도 포함 될 수 있다고 생가된다. 이 책은 독서 공동체를 통한 책읽기를 다루고 있다. 독서모임에서의 책읽기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풋과 아웃풋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고효율 독서법이라고 본다. 단 전제는 자신의 수준과 잘 맞는 독서파트너를 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요즘은 책을 어떻게 왜 읽는지 읽고나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하면 읽은 책을 오래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등 독서를 본격적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되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또 나름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다. 여유가 있다면 독서전, 후또는 독서중이라도 언제든지 참고하면 좋을 것같다. 그리고 이런 책들 중에 물론 이 책도 포함된다. 독서를 많이 제대로 하겠다고 다짐했어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본래 모습에서 멀어져서 기계적으로 책을 읽고 그 내용은 아득한 기억저편으로 던져버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 읽으면 좋을 책이 이 책과 같은 독서도우미 책들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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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9-11-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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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하라

히구치 미쓰루 저/송수영 역
이아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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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에 투자한다는 표현이 눈에 들어와 구입한 책이다. 책 내용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병원에서 하는 건강관련 강좌를 들은 느낌이다. 이 말은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무수한 책들 중에서 조금 더 생생한 느낌을 주는 책이라는 뜯이다. 이정도 크기의 이정도 분량이 아마 일본사람들이 선호하는 부담없는 책의 크기가 아닌가한다. 건강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고 또 근육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결론을 다시금 환기시키고 새로운 각오를 불러 일으키기에는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분량으로 보인다. 근육운동의 필요성을 강조만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 운동법까지 설명하고 있으니 이 책을 읽는 것이 손해보는 일은 아닌 것같다. 그런데 운동은 습관으로 정착하지 않으면 반드시 작심삼일이었던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적당한 난이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환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위해서 운동을 다루는 책은 다루는 운동법이 간결해야하고 책 자체가 휴대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런 덕목을 잘 갖춘 책이라고 생각한다. 운동은 책이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본 사람이 한다. 아무리 간단해 보이는 운동이라도 일정한 효과를 볼 때까지 지속하는 데에는 의지력이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운동관련 책이라도 결국은 의지력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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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이기는 철학 | 기본 카테고리 2019-11-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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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AI를 이기는 철학

오가와 히토시 저/장인주 역
처음북스(CheomBooks)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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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 AI라는 첨단 용어가 사용되었지만 결국 이 책이 말하고자하는 요지는 시대를 초월해서 철학적 사유는 꼭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철학은 간단히 표현하면 생각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컴퓨터가 이무리 연산능력, 추론능력이 뛰어나다고 하여도 2진법으로 생각하는 기계에 불과하다. 하지만 철학은 다양한 사고법을 추구하고 있기때문에 다양한 사고의 루틴이라는 점에서 컴퓨터는 인간이 하는 철학적 사고를 따라오기는 아직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므로 컴퓨터가 다양한 루틴으로 사고하는 것이 가능해 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도 인간이 하는 철학적 사유는 당양한 사고법이외에 창의적 접근 이라는 결정적 무기가 있어서 컴퓨터가 따라오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논의는 우리의 실제의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일자리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이 하는 루틴화된 작업은 컴퓨터에게 빼았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도로 컴퓨터화된 또는 AI기술이 발달된 사회에 인간의 노동력이 그 가치와 경쟁력을 가져야한다. 이 책은 이런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철학적 사유를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작은 책으로 철학적 사유를 모두 자기것으로 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이 책의 가치는 철학적 사유의 유용성을 발견하는 이를 익히기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하는데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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