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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당장 떠날 순 없지만.. | 기본 카테고리 2021-12-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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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조대현 저
해시태그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요즘같은 때에 대리만족으로 힐링되네요. 쉽게 읽히고 사진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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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오도 가도 못하고 지낸 지 2년이 꽉 채워져 갈 무렵, 이 책을 발견했어요.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제가 이 책을 받아보았을 때는 위 사진처럼 그림으로 되어 있는 표지였는데, 출간 1주일 만에 재고가 빠듯하게 판매되어 현재는 밑의 그림과 같은 표지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해요.

 

답답한 일상에서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 그곳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면 더 끌리는 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지요.^^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날 때 읽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이드북이에요.

 

기존의 설명서 같던 가이드북과 다르게 작가의 감상이 군데군데 적혀 있어 대리만족의 충만함을 더해주어요.

 

여행 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기후나 교통, 음식에 대한 정보부터, 순례길을 걸을 때 실제로 걸리는 시간 등 어려웠던 점과 도움이 되는 팁이 가득 실려있어요.

 

순례자의 하루에 대해 쓰인 글을 읽으면 마치 내가 순례자가 된 듯 하루가 눈에 그려집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멋진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있고 내용 구성이 감각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작가의 이력이 궁금해 찾아봤더니

 

작가 : 조대현

63개국, 2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 등의 칼럼을 쓰고 있다. KBS 토크 콘서트 화통, MBC TV 특강 2회 출연(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아이슬란드 링로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여행 강의로 인기를 높이고 있으며 "해시태그" 여행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블라디보스토그, 크로아티아, 모로코, 베트남, 푸꾸옥, 아이슬란드, 가고시마, 몰타,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이 출간되었꼬 북유럽, 독일, 이탈리아 등이 발간될 예정이다.

 

이렇게 나오네요.

 

여행 관련 글을 많이 쓰신 분이라 여행에 꼭 필요한 핵심과 함께 가독성 있게 책을 잘 구성하신 것 같아요.

 

책을 읽다 보니 사진 속의 분들이 무척 부러웠어요.

 

끝없이 자연 속으로 난 길을 하염없이 걸으면 내 안의 어떤 나를 만나게 될까요.

 

코로나로 인해 최소한의 움직임만 허용하는 암묵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더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연 속의 길을 갈망하면서도 내가 가장 끌린 곳은 '레온(Leon)'

 

스페인 북부의 대표적인 도시인 레온(Leon)은 레온 왕국의 수도였다. 레온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약 300km 지점에 도착했다는 표시를 해주는 도시이기도 하다. 레온에는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 레온 대성당과 산 이시도르 성당, 구 산 마르코스 수도원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축물이 많다.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은 베르네스가 강 서쪽에 위치해 있고 올드 타운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산토 도밍고 광장을 지나 올드타운으로 들어서면 왼쪽에 가우디가 설계한 카사 데 보티네스가 있고 위로 더 걸어가면 레온의 중심인 대성당이 나온다. 산 마르틴 광장 주변은 레온에 찾아온 관광객이 밤늦게까지 붐비는 곳이다.’

 

하필이면 왜 이곳이 가장 끌렸을까,, 생각하며 보니

 

레온은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번화가였던 거예요!

 

인적이 드문 곳에서 내 안의 나와 마주하고 싶은 마음과 외국의 화려한 도시에서 이국적인 낭만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네요.

 

제 생애 꼭 한 번은 가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산티아고 순례길!

 

시간 날 때마다 읽어보고 실제로 가게 된다면, 조금 더 편안하게 순례의 길을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심 있으셨던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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