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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고학년문고 4 - 마지막 퍼즐조각 | 기본 카테고리 2018-01-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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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_101134.jpg


 

학교에서 존재감 제로인 주노.

5학년 때 자기를 괴롭히던 진구와 반이 갈렸지만,

올해는 현채의 화풀이용 장난감으로 접수되고 말았습니다

 

뺑소니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주노는 학교에서 그림자처럼 생활합니다.

어른들께는 모범생인 것 처럼 보이면서 주노를 괴롭히는 친구들 속에서..

그러다 이서를 만나게 됩니다.

이서를 통해 주노는 점점 그림자생활을 청산하게 됩니다.

 

 

 

 

칙칙하게 입었던 옷도 화사하게 바꾸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도 시작하고....

 


 

무엇보다 그림자 노릇을 그만두기 위해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을 괴롭혔던 아이들에게서 벗어나는 장면은

정말 통쾌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의 교통사고에 대해 가지고 있던 죄책감에서

 이서의 사건을 해결하며 조금씩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점이 참 보기 좋았어요^^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노의 모습을 보면서

혹시라도 주노처럼 그림자처럼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다면 용기를 가지고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 퍼즐 조각

박서진 글/백대승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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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고학년문고 3 - 가짜영웅 나일심 | 기본 카테고리 2018-01-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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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영웅 나일심

이은재 글/박재현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17년 12월

 

 

리플리 증후군을 겪는 아이를 묘사한 책이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현실 세계를 부정하고 허구의 세계만을 진실로 믿으며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일삼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라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일심은 영웅이라고 생각해왔던 아버지 몰락으로 인해

한 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삶의 변화를 겪고 그로 인해서 힘들어 한다는 내용~!


가짜영웅 나일심!!!

아빠 사업이 실패하면서 일심이는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그렇게도 자랑스럽던 아빠는 폐인처럼 지내다 요양원에 가고 일심이는

엄마, 동생과 다세대 주택 반지하로 옮겨야 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사립학교 모범생 나일심은 온데간데없고, 구질구질한 환경에서 끝 모르는 귀양살이가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정붙일 곳 없는 새 학교에서 우연히 지적장애아 가득이의 마음을 사고 도움을 준 뒤로 모든 게 달라졌다.

어린이 명예 보안관에 임명되고,

선생님과 아이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면서 처음엔 밥맛없다고

일심이에게 이죽거리던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부잣집 도련님 가득이가 가진 환경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마치 자신이 가득이와 ‘왕자와 거지’ 놀이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가난 체험이 끝나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갈 거라 믿으며 자기가 만들어 낸

허상 속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는 일심이!

 

자기의 모든 현실에 방해되는 사람은 그게 누구든 혼내 주며 영웅 행세를 한다.

위태롭기 짝이 없던 일심이의 허상은 펑 터져 버렸고, 일심이는 달아나고 싶던 현실과 다시 마주한다.

다행히 선생님과 친구들이 손을 내밀어 주었고,

끝없이 괜찮다고 다독이는 엄마,

예전처럼 영웅은 못 되어도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겠다는 아빠의 말 덕분에

일심이의 가슴속에 무언가가 꽉 차오른다.

 

다시 세상 속으로 뚜벅뚜벅 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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