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벼리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jhmi032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벼리
벼리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31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요즘 페이스북등하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2207
2015-06-05 개설

2021-01-04 의 전체보기
만능 의사의 매력 _ 가정의학과의사 | 기본 카테고리 2021-01-04 12:28
http://blog.yes24.com/document/135839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만능 의사의 매력 가정의학과의사

명승권 저
토크쇼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의생명과학과 명승권 교수님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프러포즈합니다.

1차 진료 영역에서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주고,

연구를 통해 새로운 의학 지식을 창출하는데

기여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런 만능의사의 역할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프러포즈합니다.

 

 

특히나 이 직업을 프로포즈는 하는 이유가 있나요?

“의사라는 직업은 보람 있는 직업이에요. 대부분의 의사는 환자의 병을 치료하고 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을 도움으로써 만족감과 보람을 얻는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아픈 환자들이 제 의술을 통해 건강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죠.

완치한 환자의 입장에서 의사는 고마운 사람이 되겠고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그런 마음을 갖는다는 것, 매우 의미 있는 일 아닌가요?”

 

가정의학과의사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의사라는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은 일을 통해 보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환자의 병을 치료함으로써 그들을 도울 수 있고 거기서 만족감과 기쁨, 보람을 얻게 되죠.

가정의학과의사의 경우 다양한 질병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한편 발생 가능한 질병을

예방하거나 조기 발견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더 큰 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치료하여 환자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불필요한 에너지와 비용을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죠.

이와 같이 효과적인 의료 제공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요소고요.”

 

의사만의 애로사항이 있을까요?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긴 하겠지만 의학 지식은 계속 발전하기 때문에 의사는 계속 공부해야 해요.

거의 비슷한 질병만을 보는 동네의원 의사라 해도 새로운 약물이나 진단법,

치료법이 끊이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세미나나 학회에 참석해 최신 의학 지식을 습득해야 하죠.

저처럼 대학원에서 교수를 하며 메타분석 연구를 수행하는 경우에는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일종의 책임감이 있는데, 그게 가끔은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죠.”

 

힘들어서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던 적은 없었나요?

"경기도 포천의료원우로 파견을 나가게 되었어요.

야간 당직을 자주 서게 되었죠. 환자도 많고

쉽지 않은 근무인데다가, 지방이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당직실에서 생활해야 했기

때문에 부모님과 따로 떨어져 지내다 보니

외로움 때문에도 고생을 했어요.

그러다 서울에서 포천으로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갑자기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었죠.

의욕도 없고 하던 일에 흥미도 잃고

항상 불안한 마음 때문에 초조했는데,

급기야 자살까지 생각하게 되니

'아 이게 우울증이구나' 싶었어요."

 

환자들은 어떤 때 가정의학과에 방문하면 될까요?

“갑자기 어떤 증상이 발생하면 이 증상이 무슨 병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어느 과에 갈지 막막해 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때는 바로 가정의학과 의원에 방문하면 돼요.

증상이 처음 발생했을 때 1차 진료를 담당하는 과가 가정의학과거든요.

대부분의 질병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해결할 수 있으며,

보다 세부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정식으로 의뢰서를 작성해 타과 전문의 혹은 상급 의료기관에 의뢰를 하게 되죠.”

 

미래를 대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인공지능이 여러 산업 분야에 영향을 끼치며

변화를 이끌어갈 것임은 분명해요.

그영향이 있다면 반대로 새로 발생하는 영역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대로 유지되는 업무도

있겠고요. 인공지능 시술이 모든 의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역할 일부를 대체할 것이며,

어떤 과는 사라지는 역할이 많을 수도 있고,

또 어떤 과는 사라지는 역할이 적을 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는 사라질 것보다는 새롭게 맡게 될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정의학과의사가 되고 싶다면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수십 년 전부터 의대의 인기가 높았고,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주로 의대에 지원하고 있죠.

그러니 우선은 고등학교 때 공부를 착실하게 하는 것이 필요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왜 의사가 되어야 하는지,

어떤 의사가 될 것인지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 나가는 것이에요.

어떤 가치를 가장 먼저 앞세워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죠.

의사가 되기까지의 길은 짧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타 대학의 다른 과보다 공부해야 할 양도 많고

시험도 많아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고요.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생각이 확고하다면 덜 흔들릴 거라 생각해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

“의사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 할 자질이나 조건이 따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는 쇼닥터의 측면에서 봤을 때,

의사는 자신의 경제적 이득 등을 목적으로 임상적 근거가 없거나

불충분한 의학 지식을 전달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대중에게 올바른 의학 지식을 전달하겠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를 위해서는 의사면허증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아무리 많은 임상경험을 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새로운 의학 지식을 습득하려는 노력과

성실함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책 내용이 토크쇼 편집자의 질문에

의사선생님이 청소년들에게 답을 해주듯이

대화식으로 되어있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건강한 정신과 마인드를 소유한 의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아이들의 미래 진로 및 직업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책이예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