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들의 기억 한 칸
http://blog.yes24.com/jhy19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rch
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16,96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My Favorites
책을 읽다가
그림 이야기
원서 읽기
스크랩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잡다한 생각들
내 아이들의 독서방
이벤트 참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문학
인문
예술
학습
기타
딸과 함께(딸아이가 쓰는 리뷰입니당)
나의 메모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구절들
태그
#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2021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 친구들
최근 댓글
코스모스가 벌써 피다니... 가을에 .. 
메데아 이야기 언젠가 신화에서 본 것.. 
아파트 둘레에 여러 가지 나무나 꽃을.. 
오디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예전.. 
아파트 단지 화단에 다양한 꽃을 심었.. 
새로운 글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발표]『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편』 | 이벤트 당첨 2021-06-22 23:05
http://blog.yes24.com/document/146190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편

조용준 글,사진
도도 | 2021년 06월

 

서평단 여러분!
리뷰를 써 주신 뒤 ‘리뷰 썼어요!’ 에 꼭 글을 남겨주세요!
 
ID(abc순)
 
ge..hin77
ba..ouli
da..mpsy
jh..913
ks..0034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코스모스와 봉선화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1-06-22 22:47
http://blog.yes24.com/document/146188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화요일은 알뜰시장이 서는 날이라 꽈배기를 몇 개 사볼까 하고 나갔다.

장이 서는 곳 옆에 작은 화단이 있는데 봉선화와 코스모스 몇 그루가 피어있었다.

봉숭아꽃이 더 익숙해서 봉선화라고 쓰니 왠지 손이 오글거린다.

봉숭아꽃을 따서 물을 들여보고싶지만 입주민들이 함께 보는 꽃이니

함부로 딸 수는 없고, 눈에만 담아왔다.

꽃이 지고 열매가 열리면 터뜨리러 가야지.

그건 괜찮겠지? ^^

 

국민학교를 다닐 때 가을 운동회를 할때쯤 길가에는 코스모스가 한창이었다.

붉은 꽃, 분홍색 꽃, 하얀색 꽃.

누가 정한 것도 아닌데 백군이 되면 붉은 꽃을, 청군이 되면 하얀 꽃을 꺾었던 기억이 있다.

코스모스야, 미안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오비디우스-변신 이야기 ( 제 7권) | 독서페이지 2021-06-22 22:21
http://blog.yes24.com/document/146187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저/천병희 역
숲 | 2017년 10월

p283~ p330

 

한꺼번에 읽어내려가는 것은 왠지 부담스러워 다른 책 읽는 사이 사이

한 파트씩 읽어가고 있다. 큰 흐름으로 기억해두기 위한 정리다.

재미있고도 방대한 이야기들을  모두 기억하는 것은 무리라서

평소 많이 들어왔던 인물들, 서로의 인과관계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있다.

 

제 7권

 

이아손과 메데아

 

 이아손은 프릭수스의 양모피를 요구하고, 왕 아이에테스는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아이에테스의 딸 메데아의 도움으로 아이에테스의 제시한 조건을 모두 수행하고 메데아를 데리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왔다. 메데아는 아버지와 가족, 나라를 선택할 것이냐? 이아손을 선택할 것이냐 고민을 했고, 결국에는 이아손을 선택했다.

 

젊음을 되찾은 아이손

 

 이아손은 메데아에서 아버지 아이손에게 젊음을 달라고 부탁했고, 메데아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메데아는 태양신의 손녀였다.

 

펠리아스의 희망과 죽음

 

 메데아는 아이손의 왕위를 찬탈하고 황금 양모피를 찾아오도록 이아손을 사지로 보낸 펠리아스를 죽였다. 그것도 그의 딸들을 감언이설로 속여 딸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죽이도록했다.

 

메데아의 도주

 

 메데아는 펠리아스를 죽이고 도망을 치는데, 날개 달린 용들에 실려 날아가면서 본 도시들, 그 곳과 관계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메데아와 테세우스

 

 메데아는 이아손에게 배신당하고 새 아내와 자신이 낳은 아들 둘을 죽이고 도망쳤다. 그 이야기는 상세하게 나오지 않고, 주석에서는 '메데아가 배신한 남편에게 복수하려고 제 아들들을 죽이고 아테나이로 도망치는 이 이야기는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메데아]를 요약한 것이다' 라고 쓰여있었다. 도망치던 메데아는 아테나이의 왕 아이게우스가 결혼을 했다. 아이게우스의 아들 테세우스를 죽이려고 계략을 세웠으나 실패했고, 메데아는 구름으로 몸을 감싸 죽음을 면했다.

 

프로크네도 그렇고 메데아도 그렇고 남편에게 화가나면 남편에게 직접적으로 복수를 해야지

자식은 왜 죽이는거냐고?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야 !!!

 

미노스와 아이아쿠스

 

 미노스는 아이게우스와의 전쟁을 준비하면서 아이아쿠스를 찾아왔지만 아이게우스와의 동맹을 내세우며 거절했다. 케팔루스는 아이게우스의 전언을 전하고 동맹과 유대 관계를 상기시켰다. 케팔루스는 많은 예전에 왔을 때 보았던 많은 젊은이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이기나에서의 역병

 

 아이아쿠스는 유노가 노여움으로 역병을 일으켜서 많은 백성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아이아쿠스는 윱피테르에게 백성을 돌려주시거나 자신도 무덤에 묻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윱피테르는 아이아쿠스의 기도를 받아들여 개미떼를 사람으로 변신시켰고,그들은 '뮈르미도네스족'이라 불렸다.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케팔로스는 창끝은 황금이고 자루는 알 수 없는 나무로 된 투창을 들고 있었는데, 그 투창을 어떻게 얻었는지 설명했다. 여신에게 납치당했다가 돌아온 케팔루스는 아내의 정절을 시험했고, 그 일로 인해 아내 프로크리스는 집을 떠났다. 케팔루스가 잘못을 인정하고 프로크리스와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만 사소한 오해로 인하여 그 투창은 아내의 가슴을 뜷었다. 사랑하면 믿음이 있어야하는데, 확인하고,질투하고, 오해하면서 그들의 사랑은  가슴 아프게 끝이나버렸다.

 

  7권의 주인공은 메데아였다. 에우리피데스의 메데이아를 읽고 남긴 리뷰를 다시 읽어봤다.

그리 길지 않은 책이니 시간내서 다시 읽어봐야지.

 

 

에우리피데스의 메데이아 Medeia

에우리피데스 저/김종환 역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 2011년 08월

 

* 메데아(메데이아) 가 두 아이를 죽이려는 장면을 그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6.20~6.21 이틀동안 만난 꽃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1-06-22 09:41
http://blog.yes24.com/document/146152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금 아파트에서 핫한 꽃은 모감주나무, 남천, 꽃댕강이다.

조금 있으면 배롱나무에게 자리를 내어주겠지만.

바닥을내려다보면 개망초와 벌노랑이, 토끼풀이 가득하다.

중간쯤에는 남천, 치자꽃, 꽃댕강이 있다.

남천은 가을,겨울에 붉은 열매를 오랫동안 보는 재미만 있었는데,

올해는 꽃을 봤다. 처음으로 ~~

몇 년 전에 남천나무를 알고부터 아파트에 남천나무가 많다는 것이 보였다.

높은 곳에는 모감주나무가 한여름의 햇살과 같은 밝은 노랑으로 눈을 즐겁게 한다.

꽃이 지고나면 탐스러운 열매가 열릴테니 열매를 만날 것도 기대된다.

산수국은 그리 많지 않지만 계절을 느낄만큼은 볼 수 있다.

메꽃은 5월에 봤던 그 자리에서 계속 피었다 지었다를 반복하고 있어서

그 곳을 지나가면 자연스레 고개가 아래로 향한다.

왠지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운데, 그 마음을 알려나?

 




 

모감주나무가 모여 있는 곳을 지나가니 환해졌다.

모감주나무를 알게 된 것도 얼마되지 않았다.

왠지 이름을 알고 만나면 훨씬 더 반가운 느낌이 든다.


 

 


치자꽃


 

 

이 꽃은 처음 봤는데 이름을 찾아봐야겠다.

멀리서 보면 옅은 분홍빛만 보이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렇게 옅은 보랏빛이 보였다.

가지까지 보라색이라 신기했던 나무.

 



 

남천나무는 저렇게 이름표를 달고 있다.






 

아파트에 유일하게 한 그루 있는 좀작살나무다.

보라색 예쁜 열매를 만나기 전 ^^

작년에 봤던 예쁜 색깔의 열매, 기대된다.




이 녀석은 누구인지?

잎이 너무 너무 반짝거렸다.  누가 닦기라도 한 것처럼 .

 



 

 

 

그냥 지나칠뻔 했는데 선명한 꽃잎이 눈에 들어왔다.

작지만 강하다.

 

 

 

 

너무 너무 시끄러워서 쳐다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든 녀석들이다.

무사여신들에게 도전했다가 노래시합에서 져서 까치가 되었다는 피에로스의 딸들.

여전히 할 말이 많은가보다.

어찌나 떠드는지 동영상에 담았는데 예스에는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는다.

내가 모르는 것인지......

 

지나가던 할머니가 손주에서 가르쳐주신다.

"비둘기가 많네."

엥. 비둘기라고......

 



딸이 학교에서 봤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다.

찾아보니 이름이 물까치라고.

항상 보던 까치와 다른 아주 특이한 깃털 색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스크랩] [서평단 모집]『위대한 고독의 순간들 : 한국인이 사랑한 화가 34』 | 이벤트 응모 2021-06-21 18:55
http://blog.yes24.com/document/146126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위대한 고독의 순간들

이진숙 저
돌베개 | 2021년 06월

 

신청 기간 : 6월27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6월 28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세 이미지 1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오비디우스-변신 이야기 (제 6권 ) | 독서페이지 2021-06-20 14:52
http://blog.yes24.com/document/146058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저/천병희 역
숲 | 2017년 10월

 

p243~ p282

 

제 6권

아라크네와 여신의 베짜기 경쟁

 

 5권은 트리토니아(미네르바, 아테나,팔라스) 가 무사여신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대부분 서술되고 있었다. 6권은 트리토니아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실짜기에 재능을 보이는 아라크네는 신보다 자신의 실력이 우월하다고 말했다. 팔라스는 노파의 모습을 하고 아라크네를 찾아가 용서를 구한다면 여신은 용서해줄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용서를 구하지 않았고 여신에게 시합을 하자고 했다. 강력한 도전이었다. 팔라스느 노파의 모습을 버리고 베짜기 시함을 했다. 둘의 베짜는 내용이 참 재미있다. 팔라스는 신의 우월성을, 아라크네는 신들의 비열함을 다루었다. 아라크네의 승리였지만 팔라스는 인정하지 않았고 그녀를 거미로 만들어버렸다. 아라크네의 교만도 문제였지만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팔라스도 올바른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니오베의 파멸

 

 사람들이 라토나의 신전에 예를 올리는 것을 보면서 니오베는 라토나보다 자신이 더 낫다며 예를 올리지 못하게 했다. 미모도 뛰어나고 딸 일곱, 아들 일곱으로 자식도 많고 자신은 지금 행복하며 앞으로도 행복할 거라고 말했다. 라토나는 상둥이 남매 아폴로와 디아나의 엄마였다. 분했던 라토나는 아폴로와 디아나에게 하소연을 했고, 니오베의 자녀들을 모도 죽여버렸다. 남편 암피온은 슬픔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했고, 니오베 또한 슬픔에 대리석이 되어버렸다. 니오베는 왜 겸손할 줄 몰랐던걸까? 신들은 자존심에 금이 갔다고 그렇게 인간의 목숨을 빼앗고 슬픔을 안겨야 했을까?

 

뤼키아의 농부들

 

 이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라토나를 더 공경하게 되었고, 그들 중 한 사람은 여신을 깔보다가 벌받은 농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라토나가 아폴로와 디아나를 낳고 유노를 피해 도망치던 중에 뤼키아에 이르렀고 목이 말랐던 그녀는 호수의 물을 마시려고 했다. 주변에 있던 농부들이 물을 마시지 못하게 했다. 라토나는 정중하게 부탁을 했지만 오히려 떠나라고 위협했다. 화가난 라토나는 농부들을 개구리로 만들어 버렸다. 농부들은 왜 그랬을까? 그 물이 자신들의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대들은 물을 못 마시게 하는 거죠? 물은 누구나 마실 건리가 있어요. 자연은 햇빛도 공기도 맑은 물도 개인의 사유재산으로 만들지 않았어요, 나는 만인에게 주어진 선물을 찾아온거예요. 한데도 그것을 달라고 그대들에게 간청하고 있어요.여기서 멱을 감거나 지친 사지를 씻으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갈증을 식히려는 거예요. (후략) -p263

 

마르쉬아스의 경연

 

 또 다른 농부가 신과 경쟁해서 지고 벌을 받은 사튀루스의 이야기를 했다. 사튀루스는 트리토니아의 갈대 피리로 아폴로와 시합을 해서 졌는데 벌을 받게 되었고, 마르쉬아스라는 이름의 강이 되었다.

 

펠롭스의 어깨

 

 이야기를 끝낸 군중들은 니오베 집안의 비극을 슬퍼하며 니오베를 비난했는데, 펠롭스는 니오베를 위해 울었다. 펠롭스는 아버지에 의해 토막났고 신들이 그의 사지를 끼워맞춰주었는데 목과 팔의 위쪽을 이어주는 부분은 없어서 상아로 대체되었다.

 

펠롭스는 니오베의 오빠였는데, [ 4권 주 69 참조] 라는 주석이 있어 펠롭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프로크네와 필로멜라의 복수

 

 이웃 도시의 왕들은 니오베 집안에 조의를 표하러 갔지만 아테나이(도시)는 가지 못했다. 전쟁중이었기 때문이었다. 트라키아의 테레우스가 원군을 이끌고 와서 도왔는데 판디온은 그를 프로크네와 결혼 시켰다. 테레우스는 프로크네의 동생 필로멜라에 반해서 그를 힘으로 취했다. 사실을 알게된 프로크네는 갇혀있던 필로멜라를 구출해서 테레우스에게 복수를 하기로 했다. 아들 이튀스를 죽여 테레우스에게 먹인거였다. 프로크네와 필로멜라는 쫒겨나서 새가 되었고, 테레우스 또한 후투티라고 불리는 새가 되었다. 남편에 대한 분노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 아들을 죽여서 먹이는 것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일까?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을 주고싶었겠지만 프로크네의 모성은 어디로 가버린 것인지.

 

 주석에는 그리스 시인들에 따르면 프로크네는 나이팅게일이 되고 필라멜라는 제비가 되었다고하지만 베르길리우스는 반대로 이야기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보레아스의 혼인

 

 판디온이 충격으로 죽고 아들 에렉테우스가 왕이 되었다. 보레아스는 그의 딸 오리튀이아를 납치해서 아내로 삼았다. 그녀는 쌍둥이 아들 칼라이스와 제테스인을 낳았다. 그들은 볼에 노란 솜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아버지를 닮아 날개가 돋아나기 시작했다. 이 두 소년은 성년이 되었을때 양모피를 찾는 여행을 떠났다.

 

두 소년에 대한 이야기는 생소한데 이아손이 양모피를 찾아가는 여행에 동행하는 것같다.    7권에서 계속.

 

* 주석이 바로 아래에 있어 읽기가 훨씬 수월하다.

아라크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소라향기님 감사합니다. 2탄 ^^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1-06-19 23:25
http://blog.yes24.com/document/146036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소라향기님이 커피와 드립커피 거치대를 보내주셨다.

보내신다는 말씀도 없었는데 완전 서프라이즈.^^

종류도 다양해서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면서 마시는 재미가 있을 것같다.

드립커피 거치대는 완전 신문물이다.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다.

늦은 밤이지만 내일은 일요일이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좀 놀다 자도 되겠다싶어서

너무 너무 궁금한 게이샤를 내렸다.

소라향기님이 커피 사치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나도 오늘은  커피 사치를 부리고 있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포스팅 하는 이 시간 정말 좋네요

소라향기님 덕분에 오늘 많이 많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소라향기님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마트 갔다가 돌아오는 길(오후 6시쯤 ) 에 앞 유리를 통해 한 컷.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이 따라가질 못했다.


 

저녁 먹고 창 밖을 내다보니 노을이 예뻤다

확 트인 곳에서 보았다면 더 예뻤을텐데, 답답한 아파트들이 얄미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소라향기님 감사합니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21-06-19 14:24
http://blog.yes24.com/document/146007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소라향기님이 보내주신 볼펜입니다.

예쁘게 포장되어 왔는데, 케이스 안에는 더 예쁜 바이올렛색 볼펜이 들어있었어요.

Beautiful march 라는 각인까지 새겨져있어 저만의 펜입니다.

소라향기님 덕분에 아름다운 여자가 되었네요.

어디 가서 제가 그런 말을 듣겠어요? 영광입니다~^^

이 펜으로 멋진 글 쓸 수 있도록 할게요.

날씨도 너무나 화창한 토요일 아침에 제게로 온 이 멋진 볼펜 덕분에

평범한 토요일이 아주 의미있는 날이 되었습니다.

멋진 날을 선물해주신 소라향기님 감사드려요.

 

이 볼펜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오비디우스 - 변신 이야기 (제5권) | 독서페이지 2021-06-19 11:26
http://blog.yes24.com/document/146001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저/천병희 역
숲 | 2017년 10월


p205 ~ p241

 

제 5권

 

케페우스 왕궁의 결투

 

 페르세우스는 안드로메다와 결혼식을 하고 연회를 열고 있었다. 안드로메다의 삼촌이면서 약혼자였던 피네우스는 무리를 이끌고 와 페르세우스를 공격했다.  갑자기 두 편으로 나뉘어 서로를 죽이고 죽는 전투 장면은 <일리아드>를 떠올리게 했다. 치열했던 싸움은 메두사의 얼굴을 이용해 적들을 돌로 만들고, 피네우스까지 대리석상이 되어버린 다음에야 끝이 났다.

 

 너는 그 애의 삼촌이자 약혼자이면서도 그 애가 묶여 있을 때 구경만 했을 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 것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것 같구나. 너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가 그 애를 구한 것이 안타까워 그에게서 상을 빼앗으려는 게냐? 너에게 그 상이 커 보인다면, 네가 그 애를 묶여있던 바위에서 데려왔어야지! -p 207

 

 안드로메다의 아버지 케페우스가 동생 피네우스에게 했던 말이다. 이 말을 듣고 물러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신의 책임은 다하지 않고 자기 몫을 챙기려했기 때문에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이도 헛된 죽음으로 몰아넣은 피네우스가 참 어리석게 느껴졌다.

 

 

페르세우스 훗날의 행적들

외조부 아크리시우스의 복수를 했다. '그럴 자격도 없는 외조부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라는 문장이 있는데, 외손자의 손에 죽을 것이라는 예언때문에 다나에를 청동 탑에 가두었고, 황금 소나기로 변한 윱피테르에 의해 태어난 아들이 페르세우스였기 때문이다.

 

 

폭군 퓌레네우스

 트리토니아는 처녀신들의 성소인 헬리콘에 도착해 자매들에게 궁금한 것을 물었다. 그에 대한 답을 한 후, 퓌레네우스가 무사여신들을 위협했고, 결국은 미쳐서 죽어버린 이야기까지 들려주었다.

 

무사여신에게 도전한 피에로스의 딸들

 

 무사여신은 팔라스에게 노래 시합을 하자고 도전했다가 새가 되어버린 피에로스의 아홉 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들은 무례했고 교만했다.

* 팔라스=미네르바=트리토니아

 러시아 소설을 읽다보면 애칭이 너무 많아서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계속 확인해야하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다. 하나의 이름으로 통일이 되어있지 않아서 계속 찾아봐야한다.

 

신들의 변신

 

 그들 중 한 명이 신들의 전쟁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위대한 신들의 행적을 폄하했는데, '윱피테르는 양떼의 우두머리인 숫양이 되었지요.' 로 시작해 하늘의 신들이 가짜형상으로 둔갑했다는 노래를 불렀다.

 

케레스와 프로세르피나

 

 무사여신들 중 한 명이 노래를 시작했다. 케레스와 프로세르피나의 이야기였다. 프로세르피나가 저승의 왕 플루토에게 납치당하고, 어머니 케레스가 딸 프로세르피나를 찾아서 헤맸다. 모든 나라를 찾아다녔지만 찾을 수 없었던 케레스는 화가 났고, 실종된 딸의 발자취를 발견한 트리나크리아에서는 모든 농사를 망쳐놓았다. 그러던 중에 아레투사를 통해 프로세르피나가 플루토에게 납치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윱피테르의 중재로 열두 달 중 반은 어머니와 보내고, 반은 남편과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가 더 익숙한 이름이다. 로마식 이름은 많이 생소하다. 참, 플루토가 프로세르피나를 납치한 것에는 베누스와 쿠피도의 계략이 숨어있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는데.

 

 

아레투사가 도망친 사연

 

 케레스는 딸을 돌려받고 기분이 좋아져서 도움을 주었던 아레투사에게 도망친 사연과 , 왜 신성한 샘인지를 물었다. 아레투사는 요정이었는데 하신 알페오스가 그녀를 취하려하자 멀리 멀리 도망을 쳤다. 하지만, 계속 쫒아오는 알페오스에게 잡힐뻔한 순간 디아나 여신에게 기도했고, 짙은 구름 조각으로 숨겨주었다. 그래도 알페오스는 떠나지 않고 구름 주위를 맴돌았고, 결국 그녀는 물로 변해 흘러 흘러 오르튀기아에 오게 되었다.

 

 주석을 보면 <변신이야기>에서는 아레투사가 알페오스에게서 벗어난 것으로 되어있지만 <아이네이스>에서는 알페오스가 목적을 달성했다고 쓰여있다고 했다. <일리아드>, <오뒷세이아>,<아이네이스>, <변신 이야기>는 함께 읽어나가면 좋을 것같다.

 

 시카니아 만 입구, 파도 치는 플레뮈리움 맞은편에 섬이 하나 있는데, 옛 사람들은 그 섬을 오르튀기아라고 불렀습니다.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곳으로 엘리스 지방의 알페우스 강이 바다 밑으로 비밀 통로를 내어 지금은, 아레투사여,그대의 샘을 지나시킬리아의 파도와 섞이고 있다고 하더이다.-  <아이네이스> 3권 692행~ 696행

 

트립톨레무스

 

 케레스는 트립톨레무스에게 씨앗을 주면서 경작한 적이 없는 땅과 묵혀두었던 들판에 뿌리라고 명령했다. 훨훨 날아 스퀴티아 해안에 도착했고 그곳의 왕 륑쿠스를 만났다. 트립톨레무스가 그곳에 온 용건을 물었다. 씨앗에 욕심이 난 륑쿠스는 그가 잠에 곯아 떨어지자 공격을 했다. 그 순간 케레스는 륑쿠스를 살쾡이로 만들었다. 살쾡이의 라틴어와 그리스어는 lynx 라고 한다. 륑쿠스와 lynx 를 번갈아 보았다.

 

숲속의 험담꾼이 된 피에로스의 딸들

 

 이렇게 무사여신들의 노래는 끝이났다.  요정들은 무사여신들이 이겼다고 말했지만 페에로스의 딸들은 인정하지 않고 욕설을 하며 대들었다. 더이상 참지못한 여신들은 그들을 새로 만들어버렸다.

 

 그들은 서로 쳐다보는 가운데 저마다 얼굴이 닥닥한 부리로 굳어지며 새로운 종류의 새가 되어 숲으로 날아갔어요. 그러고는 가슴을 치려다가 움직이는 팔들에 뒤로 들어올려져 공중에 매달렸어요. 숲속의 험담꾼인 까치가 되어서 말이에요. 새가 된 지금도 그들에게 이전의 말재주와 쉰 목소리의 수다와 말하고 싶은 한 없는 욕구는 그대로 남아 있답니다. -p241

 

아파트 산책을 하다보면 까치를 자주 만난다. 그들을 보면 이젠 피에로스의 딸들을 떠올릴 것같다. 에구,까치야~~ 왜 그랬어? 순순히 실력 차를 인정했으면 좋았쟎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4권) 왜 오디의 색깔은 검은색일까? | 독서페이지 2021-06-18 00:51
http://blog.yes24.com/document/145925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저/천병희 역
숲 | 2017년 10월


p159~p 203

 

제 4권

 

 3장의 박쿠스 축제 이야기의 연장선 상에 있었다. 사제들이 반드시 축제를 거행하라고 했고, 그러지 않는다면 신은 노여워하리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미뉘아스의 딸들은 박쿠스를 위한 야단스러운 축제를 받아들이지 않고 베틀 앞에서 일을 하며 지루하지 않도록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첫 이야기가 퓌라무스와 티스베의 이야기였다. 둘은 사랑했지만 아버지들의 반대로 함께 할 수 없었다. 밤에 몰래 빠져나가 들판의 나무 아래에서 만나기로 했다. 먼저 도착한 티스베는 소떼를 습격한 암사자가 어슬렁거리는 것을 보고 동굴로 도망을 쳤다. 하필 목도리를 떨어뜨렸고 뒤늦게 나타난 퓌라무스는 티스베가 죽은 줄 알고 칼로 자신을 찔렀다. 피가 뿌려지자 나무 열매는 검은 색으로 변했다. 티스베도 죽어가는 퓌라무스를 보고 칼위로 엎어져 죽어버렸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였다. 셰익스피어가 <변신 이야기>의 퓌라무스와 티스베 이야기를 읽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쓴 것은 아닐까?

 

 탁트인 들판을 헤매다가 서로 만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니누스의 무덤가로 가서 나무 그림자 아래 숨기로 했어요. 그곳에는 눈처럼 흰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키큰 뽕나무 한 그루가 시원한 샘물 바로 곁에 서 있었거든요.- p165

 

의문 : 뽕나무 열매 오디는 검은 색인데 왜 흰 열매라고 했을까?

 

그의 피가 뿌려지자 나무 열매는 검은색으로 변했고, 그의 피에 흠뻑 젖은 뿌리와 거기에 매달린 오디들도 자줏빛으로 물들었어요. -p 167

 

티스베는 죽어가면서 말했다.

 

 그리고 아직은 너의 가지로 한 사람의 가련한 몸을 가려주고 있으나, 곧 두 사람의 몸을 가려주게 될 나무여, 너는 우리 죽음의 휘장을 간직하되 우리 두 사람이 흘린 피의 기념물이 되도록 언제나 애도에 적합한 검은 열매를 맺도록 하라!-p168

 

그런거였구나. 흙속에저바람속에님 블로그에서 먹음직스러운 오디를 보았는데 오디의 색에 대해서 <변신 이야기>에 이런 이야기가 숨어있을 줄은 몰랐다.

 전래동화 <해님과 달님>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다. 전래동화는 책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결말을 내어놓기도 하는데,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는 남매를 잡기 위해 썩은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던 호랑이가 톡 떨어진 곳이 옥수수 밭이었는데, 그래서 옥수수대가 붉은 색이 되었다는 이야기.  


마르스와 베누스, 레우코테아, 클뤼티에

 

 미뉘아스의 딸들 중 레우코노에는 태양신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마르스와 베누스의 간통 장면을 맨 먼저 보게된 태양신은 베누스의 남편 불카누스에게 고자질을 했고, 그로 인해 신들앞에서 창피를 당하게 되었다. 베누스는 태양신의 사랑을 망쳐놓는 것으로 복수를 했다. 태양신은 레우코노에를 사랑했고,사랑을 나눴다. 그것을 질투했던 클뤼티에는 그 사실을 소문내서 레우코노에의 아버지가 알게했다. 아버지에 의해 죽임을 당한 레우코노에를 잃은 슬픔에 태양신은 클뤼티에를 가까이하지 않았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그녀의 사지는 땅바닥에 들러붙었고, 안색이 창백해지며 온몸의 일부는 핏기없는 식물이 되고 일부는 발개지며 얼굴이 있던 곳에는 제비꽃과 흡사한 꽃이 자라났대요. 그녀는 뿌리에 붙들려 있음에도 여전히 태양신을 향하고, 변신한 뒤에도 사랑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대요." -p 174

 

클뤼티에는 해바라기가 되었다. 해바라기의 그리스어 heliorrope는 '태양을 향하여 돌아서는 (꽃)'이라는 뜻이라 한다.

 

살마키스와 헤르마프로디투스

 

 알키토에는 메르쿠리우스와 여신 퀴테레이스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 신을 부르는 호칭이 너무나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의 아들 헤르마프로디투스의 이야기를 했다. 그를 좋아하게된 연못의 요정 살마키스는 그에게 노골적으로 동침을 요구하다가 거부당하자 억지로 그를 가지려했다. 그 어느누구도 그를 자신에게서 떼어내지 못하도록 신에게 간청했고, 그녀의 기도를 신들이 들어주었으니 두 몸은 결합되어 하나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아버지 어머니, 두 분의 이름을 쓰고 있는 당신들의 아들에게 한가지 선물을 주시어, 누구든 남자로 이 연못 속에 들어오는 자는 반쪽 남자로 나오게 하시고, 이 물에 닿는 즉시 연약해지게 해주소서!' -p 180

 

그런 연못이 어딘가에 있을까?

 

박쥐가 된 미뉘아스의 딸들 : 박쿠스의 축제에 참여하지 않아 신의 노여움을 산 그들은 박쥐로 변하게 되었다.

 

아타마스와 이노 : 이노는 박쿠스의 이모로 박쿠스를 키웠다. 유노는 박쿠스를 미워했고, 그만큼 이노도 미워했다. 복수의 여신들을 찾아가 아타마스와 이노를 고통스럽게 해달라고 말했다. 복수의 여신들에 의해 제 정신이 아니었던 이노의 남편 아타마스는 아들을 죽였고, 이노는 아들과 함께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노는 베누스의 외손녀였는데 넵투누스에게 부탁해 그들을 신으로 만들었다.

 

이노의 시녀들 : 그들은 유노를 원망했고, 유노는 시녀들을 바위와 새로 만들어버렸다.

카드무스와 하르모니아 : 자신들이 당한 불행에 상심했고, 결국은 뱀이 되었다.

카드무스의 여동생 에우로파의 아들 페르세우스 의 이야기가 후반부를 차지했다.

 아틀라스 를 찾아갔던 이야기, 페르세우스가 안드로메다를 구출하고 메두사를 죽이는 이야기, 메두사가 미네르바에 의해 머리털이 뱀이 된 이야기들이 있었다.

 

* 퓌라무스와 티스베는 두 집 사이에 있는 담장의 틈을 이용해서 사랑을 속삭였다.

그 장면을 그림으로 담은 듯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4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74 | 전체 991393
2005-06-0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