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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7-07-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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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다.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하지만,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서....
같은 책을 읽고, 각자가 얻었던 느낌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러던 중, 작년 3월에 피아노 레슨을 시작했다.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수업을 받는 학생.^^
나보다 한 살 많은 분인데, 책을 좋아하고 생각이 비슷해서 참 좋다.
레슨도 재밌지만, 수업하기 전 차 한잔 마시면서 읽고 있는 책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재미있게 읽었던 책은 서로 권하고, 빌려주고.......
 
책을 선물하는것도 참 조심스러운 일이다.
책 읽는걸 무지 싫어하는 사람은 책 선물을 받으면 짜증부터 나지 않을까?
하지만,내가 마음 편하게 책을 선물할 사람이 있는것도 즐거운 일이다.
 
이곳에 자주 들어오는 이유도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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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샹그리라 | 나의 리뷰 2007-07-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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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마음속의 샹그리라

이해선 저
북스캔 | 200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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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두려움등이 나의 발목을 잡는다. 그래서, 이런 여행서들을 접하다보면 그네들의 용기가 부럽게 다가온다.  샹그리라....이상향...제목부터 마음을 사로잡는다."한 소년이 나무등걸에 앉아 바보밥나무를 쳐다보고 있다.저소년이 B612혹성에서 온 어린 왕자가 아닐까?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여행지에서의 자유로운 상상은 무죄다."작가의 말처럼 난 여행지가 아닌 책을 보며 무한한 자유로운 상상의 날개을 폈다.

 

지금까지 봐왔던 여행서들을 보면 많이 알려져있는 장소들을 대부분 다루고 있었다.내가 그런 익숙한 장소(?),유명한 장소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어서 골라본 탓도 있었겠지? 나에겐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 작가가 말하는 풍경을 한없이 머리속에 떠올려보고 눈 앞에 그리면서 책 속으로 빠져 들었다.익숙하지 않은 장소들이라 지구본을 옆에놓고 작가가 갔던 길을 따라가보려고도 했다.감성적으로 봐야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한쪽머리로는 응, 만다라는 이런것을 말하는구나,고레섬은 이런 슬픈 역사를 안고있었고, 그러면 그 노예들은 아미스타드호를 타고 갔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라고 바빴다.

 

책속의 많은 사진들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하고,가슴 시리게도 하고,외로움 사람 사는 모습들의 정겨움을 느끼게도 했다.유독 높고 파란 하늘들이 가슴에 남는다.하늘과 가까운 마을들이라 그랬을까? 아니면 ,신과의 교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였을까?<리장 고성의 전경>은 정말 우리 나라의 한옥마을과 유사해서 놀라웠고,<다클라마칸 사막의 오아시스 허톈>은 사막속에 존재하는 모습이라는것이 믿기지 않았다.

 

"이곳까지 나를 찾아온 단신은 지금부터 내 친척입니다." 말하는 라다크에서 만났던 소년 '남걀 도르제'의 말이 들리는듯 하다.작가가 이런 오지로의 여행을 할 수 있는 힘은 곳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따뜻한 정때문이 아닐까?그런것들이 낯선 곳으로서의 여행을 더욱 흥미로운 것으로,엉덩이를 바닥에 붙이지 못하게 하는 원동력일것이다.가 보지 못한 여러 오지를 사진으로 보고,그네들의 문화를 느껴보고 하는것도 이 책의 즐거움이었지만 여행하면서 만났던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정나누기가 더 아련하게 가슴에 남는다.

 

샹그리라.....이상향.....그건 바로 우리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쉬고 있다.

 

P.S <154페이지에서 2001년 3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군사정권은 국제 사회의 대불 파괴 작업 중단 호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문화유산인 바미안 대불을 와전히 부셔버렸다.> 라는 대목이 나온다.  탈레반 정권에 관한 방송을 보고 있자니 대불 파괴 장면이 화면 가득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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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아는 지혜로운 아이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7-07-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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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 그냥넘어가질 못합니다.
아이들 책이라고 해도 예외는 될 수 없겠죠?
딸아이는 소설가가 꿈이라면서 노우트에 열심히 글을 씁니다.
비밀이라면서 보여주지는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시험기간이라도 공부는 뒷전
틈만나면 책을 들고 있는데,
가끔은 의심스러워요.
과연 제대로 내용파악을 하고는 있는지......
 
며칠전에<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물어보았죠.
"네 인생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 책이 있니?"
(그런 책을 발견했다고 하기엔 너무 어리지 않나 싶었지만,
이 책 속에서는 10살에 읽은 책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어서
은근히 물어보았어요.큰 기대는 하질 않고)
대답은 예상대로 아니다였죠.
혹시나 수많은 책을 읽는중에 그런 책을 발견한다면 행운이겠죠?
 
책은 좋아하지만 사회성에는 문제 있는 그런 아이는 싫습니다.
책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을 좋아하는 내 아이가 왜 책을 읽어야하는지를 알게 되길 바라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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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교과서 내용과 연계해 읽을만한 책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7-07-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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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나왔던 내용을 참고하려고 오려두었다.

여러 경로로 아이들 책을 선택하지만

이런 목록들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미 보았던 책은 빼고,도서관에 검색해서 대출해서 보고있다.

없는 책은 소장가치가 있는걸로만 구입.

 

초등 1학년

 

우산 속-아동문예

논고랑 기어가기-언어세상

솔이의 추석 이야기-길벗 어린이

바빠요 바빠(가을 )-보리

으악, 도깨비다-느림보

세종대왕-국민 서관

펭귄 가족의 스냅사진-주니어 화니북스

이모의 결혼식-비룡소

신발 속에 사는 악어-사계절

강아지똥-길벗어린이

 

초등 2학년

 

나의 봄 여름 가을 겨울-베틀북

발명가가 되고 싶다고?-문학 동네어린이

까만 아기양-푸른 나무

밤섬이 있어요-마루벌

그래프 놀이-미래 MB

쪽빛을 찾아서-보림

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 이야기1.언어편-영림카디널

초롱이의 지도 만들기-미래 MB

동물의 겨울나기 추워도 괜찮아-시공주니어

앗,조심해!-비룡소

 

초등 3학년

 

수학 천재-크레용하우스

숨쉬는 도시 꾸리 찌바-파란 자전거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푸른 책들

빛과 어둠-승산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잡기-푸른 숲

흙이 팔팔-대교출판

조커-문학과 지성사

오늘은 촌놈 생일이에요-중앙출판사

신충행 선생님이 들려주는 안익태-산하

짜장 짬뽕 탕수육-재미마주

 

초등 4학년

 

조선의 여걸 박씨부인-한겨레 아이들

우리 문화 유산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채우리

리언 이야기-바람의 아이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창비

그런데요,공룡은 어디로 갔나요?-토토북

화가 이응노-나무숲

꼴찌도 상이 많아야한다-보리

우리 조상들의 의식주 이야기-다산교육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동물)-길벗스쿨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비비아이들

 

초등 5학년

 

사람이 아름답다-푸른책들

연둣빛 나라-문원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이야기-미래 MB

체리나무 할아버지-주니어 김영사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청송

세균의 비밀,에취!-미세기

간송 선생님이 다시찾은 우리문화유산 이야기-샘터사

나무를 심은 사람-두레 아이들

베니스의 상인 -창비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다섯 수레

 

초등 6학년

 

알듯 말듯 날씨책-봄나무

백범 김구-창비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풀빛

레닌그라드의 기적-다림

진휘 바이러스-우리교육

우리 이모는 4학년 -산하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1,2-청년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2-웅진닷컴

콩,너는 죽었다-실천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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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17(작은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7-07-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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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6월에 몇권을 봤지?

57권.  누나에 비해선 권수도 작고

수준도 낮지만 독서 습관을 키운다는 의미에서 큰 욕심은 내지말자.

 

1.

수선된 아이
김기정 등저/유기훈,이영림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06월

'제 1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단편동화집이다.

다른 책에서 읽은 내용이 있다는것을 아는걸 보니

대충 읽는것만은 아닌것 같다.

 

 

 

2.

귀신이 곡할집
이경혜 등저/김중석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7년 05월

남자아이들은 좋아하는 분야로 빠져버리면 창작동화는 안 읽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문학을 제대로 읽히기 위해서는 꾸준히 창작으로 기초를 다져야할것같다.

 

 

 

3.

알알이 여물어요
이동렬 글/오은영 그림 | 해피북스(HAPPY BOOKS) | 2005년 10월

 

봄,여름, 가을,겨울중 가을.

계절별로 논밭이 주는 생명의 풍성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

봄:씨.씨.씨를 뿌려요.

여름: 자연과 함께 해요.

겨울:봄을 준비해요.

세 계절만 겨울은 아직 못 봤다.

 

4.

바이킹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롤프 크렌처 글/마티아스 베버 그림/김희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6년 09월

 

역사와 함께 어린이들의 일상을 보면서,  당시의 생활상을 엿보게 만드는 책.

중세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에 이어서 본 책.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밖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나머지 시리즈도 보여 달라는 주문을 하네. 기특하다.

5.

옛날의 교통 통신
햇살과 나무꾼 글/김이솔 그림 | 해와나무 | 2006년 05월

 

옛날 교통 통신을 이야기한 책.

사회 공무를 위한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된다.

5권 시리즈로 나와있는데 이 책을 포함하여 3권을 보았다.

어제 사회책을 보다가 동화책에서 본 사진들이 나오니 훨씬 쉽게 이해를 한다.

6.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4
최익대,박금화 공저/임연기 그림/김웅서 감수 | 길벗스쿨 | 2007년 03월

어려워 할것같아 보여주지 않았는데 한 권을 뚝딱 읽고는 나머지 권을 찾는다. 그래서 다시 대출중 (누나만 보고 가져다 주었기 때문에)

도서관을 이용하면 이래서 좋다.

마음에 드는 시리즈를 만나면 모두 빌려 볼 수 있고,보고 싶은 책은 다시 볼 수 있으니까?  구입에서 올 수 있는 실패를 줄일 수 있다.

 

 

Why? 똥
허순봉 글/송회석 그림 | 예림당(YEARIMDANG) | 2005년 11월

 

why?시리즈는 누나에 비해서 잘 보질 않더니 요즘 불이 붙었다.책을 꼼꼼하게 보기때문에 이런 학습만화는 상당한 도움이 될것 같다.

 

 

 

 

8.

심심한 오소리
이상교 글/이태수 그림 | 사계절 | 2007년 04월

그림 속 오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빌린 책.

조금씩 쉬어 가야지

 

 

 

 

 

9.

장건우한테 미안합니다
이경화 저 | 바람의아이들 | 2007년 04월

자신이 학교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느끼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친구들과 선갱님과 마찰 없이 잘 지내주기만 바란다.

 

 

 

 

 

10.

져야 이기는 내기
조지 섀넌 저/피터 시스 그림/김재영 역 | 베틀북 | 2007년 05월

 

철학동화인데 이해를 했을까?

동화를 나한테 이야기 해 주는걸 보니, 재미는 있었던 모양인데

깊이있게 생각은 해봤을지는 의문?

 

 

17일동안 57권

6월보다는 조금 많이 봤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주어서 너무 예쁘다.

자면서 엄마랑 책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 아이

 

이번 주면 방학이네.

많이 뛰어 놀고 책 많이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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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17 (큰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7-07-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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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쓰는것도 매일 미루다가 또 6월은 권수만 정리해야겠다.

96권 읽었네.

기말고사가 있어도 책 읽기는 쭉 계속된다.

소설가가 꿈인지라 요즘은 반 친구와 릴레이 소설 쓴다고 바쁘다.

비밀이라면서 보여주질 않아서 더 궁금하지만

5학년쯤 되면 자신의 프라이버시도 있을것 같아서

궁금해하지 않는척 하기로 했다.

책에 파 묻혀 살고싶다는 딸아이가 이젠 방학을 맞아

물 만난 고기처럼 살 생각을 하니 내 마음이 가볍다.

열심히 인터넷서점 들낙거리고, 도서관 문이 닳도록 돌아다녀야겠다.

덩달아 나도 책 많이 읽어야지

 

1.

25년 전쟁사
이문열 글 | 휴이넘 | 2006년 09월

어라 이미지가 없네.

이문열씨의 책이라 아이 눈높이에 맞게 했다해도 어려운가보다.

어려운 책은 보지말라고 하는데도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어낸다.

부작용은 책 내용을 모르는것이겠지?

 

 

2.

힘과 운동
김형근 글/백정현 그림 | 지경사 | 2006년 12월

 

20권 시리즈중에 한 권 .과학은 좋아하는지라 쉽게 봐나간다.

대기와 날씨변화,물과 공기....시리즈중 3권을 보았네.

 

 

 

 

 

3.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2
권오길 저/최경원 그림 | 길벗스쿨 | 2007년 01월

교과서에서 어는 부분인지 표시가 잘되어있어서 훙미유발 성공,

 

 

 

 

 

 

4.

한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 2
이광희 저/곽재연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7년 01월

 

1권에 이어서 2권

전쟁을 통하여 인물을 이야기하고 역사를 이야기한다

 

 

 

 

5.

첫 단추
고정욱 저/유준재 그림 | 샘터 | 2007년 06월

고정욱씨의 책은 언제봐도 편하다.여러 첫 단추처럼 소중한 이야기를 동서양의 위인 29명속에서 찾아낸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꿈을 찾고 키워 나가는 시점에 참으로 소중한 이야기들이 될것같다.

 

 

 

6.

달려라 달리
고정욱 저/장선환 그림 | 중앙출판사(JDM) | 2007년 04월
 

역시 고정욱씨의 동화.강아지 달리를 둘러싼 가슴 따뜻한 이야기

 

 

 

 

 

 

7.

플로라는 전쟁중 1
다크마르 히돌루에 글/새침한 와이피 그림/신홍민 옮김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2006년 12월

그림이 마음에 안든다하면서도 지기하고 감성이 맞는지 후딱 읽고 2권을 외친 책.

도서관에 2권은 없던데, 사야하나?

1,2권을 같이 구입해주시면 안될까요?

관계자 여러분!!!

 

 

 

8.

겨울 해바라기
유영소 저/신민재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08월

 

 

 

 

 

 

 

9.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
조앤.K.롤링 저 | 문학수첩 | 2003년 11월

영화를 보고 오더니 불이 붙었다. 책하고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한 모양

3권도 다 읽고 4권 읽고 있는 중.

 

 

 

 

 

10.

맹자가 들려주는 대장부 이야기
임옥균 저 | 자음과모음 | 2006년 01월

아이들 누높이에 맞게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었다고 한다.

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이야기도 같이 읽었는데 시리즈를 모두 대출햐야할듯.....

 

 

17일동안 총 45권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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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이끌었던 인물들 | 나의 리뷰 2007-07-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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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마 황제의 발견

이바르 리스너 저/김지영,안미라 공역
살림출판사 | 200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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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라고 하면 한 인물의 일대기라고만 생각한적이 있었다. 우리 한 사람의 생들이 모여 인류의 역사가 되는것인데,왜 인물과 역사를 별개라고 생각했을까? '로마 황제의 발견' .로마의 주요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지만,결국엔 로마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다. 권력을 잡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잔혹해질수 밖에 없는것이었을까? 인간의 역사는 피의 역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혹한 정치를 했던 인물들이 대부분이었다. 거기다가 근친상간은 왜 그렇게 많은지....우수혈통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권력 유지를 위한 방편이었겠지만 정말 내 상식으로는 받으들일 수 없는 일들이 많았다.

 

행복은 어떻게 오는가 <세네카>에서 한 숨 돌릴 수 있었다.이런 스승밑에서 네로같은 황제가 나왔다는 것이 좀처럼 이해가 되지않았다.스승은 본래의 성품을 조금은 다듬어 줄 수는 있지만 결코 완전히 변화 시킬 수는 없고 교육보다 타고난 성격이 사람을 더 크게 좌우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는 저자의 말에 적극 동감할 수밖에 없었다.

 

로마제국의 영토를 최대로 확장시키는 공을 세운 트라야누스, 매우 합리적이고 민주적이었던 하드리아누스,인간은 어떤 곳에서도 자신의 마음에서보다 더 많은 안정과 평화를 찾을 수 없다고 말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간만에 멋진 황제들을 만나 이제 살만한 로마가 만들어지는구나하고 즐거웠었는데 코모두스가 다시 찬물을 끼얹어버렸다.다시 광명의 시대에서 암흑기로 들어선 로마.

 

왜 끊임없이 입양을 할까?  로마황제들의 2세는 대부분 자질이 부족하여 입양은 황제의 세습을 위한 후륭한 대안이었다고 한다. 능력과는 상관없이 적자혈통을 고집하는 우리나라의 역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아우렐리우스가 입양제도를 따랐다면 로마는 조금 더 나아졌을까? 예나 지금이나 자식만은 마음대로 할 수 없나보다.

 

인물 하나하나를 깊이있게 다루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로마가 어떤 인물들에 의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로마가 어떻게 유지되어왔는지 조금은 알것같다. 수 많은 사람의 홍수에 떠밀려 허우적거리고,긴 역사의 로마에 발만 담그기만 했을뿐이지만 예상치 못한 즐거운 여행이었다. 이런 방대한 양의 역사적 기록이 남아있고, 그런 기록을 통하여 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 저자의 노력에 커다란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의 인물중에서 내 마음을 사로잡은 인물이 있다면 <세네카>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와 명상록을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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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7-07-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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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하루 일을 마감하고

딸아이의 mp3를 들어보았다.

제일 먼저 흘러 나온 노래가

<한 여름날의 꿈>.

옥주현과의 duet이라고 되어있더니

옥주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요즘 노래는 거의 듣지를 못하는지라

많이 생소했지만,딱 내가 좋아하는 노래풍.

이수영의 <그리고 사랑해> 가 노래방 18번이었으니

도대체 난 언제적 사람인거야.

가사를 찾아봐야겠다.

오늘 하루종일 이 노래가 맴맴돌것 같은데......

 

옥주현과 SG워너비가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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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수호천사였어. | 나의 리뷰 2007-07-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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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호천사

우에무라 유 저/오세웅 역
북애비뉴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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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이 흔들리는 그때, 게이치는 자신만의 먼 여행을 떠나게 된다.

'지금까지 나만의 계절이 있었던가' 라는 한 마디는 자식을 어느정도 키우고 약간은 생활에 지친 우리네 남자들의 푸념이다. 하지만, 우리네 남자라고 하기엔 어떤 언어로 쓰여지던 일본소설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정도로 일본의 색채가 짙었던 책이다.

 

50살의 남자가 우연히 만난 여고생에게 사랑을 느끼고 수호천사가 되기로 했다고 했을때,의심스러운 마음이 강했다. 이 남자에게 수호천사는 과연 어떤 의미일까?  게이치는 정말 그녀의 수호천사였다. 한 치의 사심도 없이 그녀의 위험을 감지하고(수호천사이기에 가능했겠지?) 죽음으로부터 그녀를 구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진심이 통했던것일까?  엽귀녀 아내 가즈코로부터 인정을 받기에 이르렀으니...... "저 쓰레기"라든가 "우리 집의 절망"이라고  부르던 남편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구한 이후에 남편을 인정하게 되는 심리 변화는 과연 무엇때문이었을까?

너무나도 무능하게 느껴졌던 남편이 무언가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었다는데에 어떤 희망을 발견한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사람도 아직은 삶에 대한 의욕이 남아있구나 하고.

 

"나의 계절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라고 외치는 게이치는 아름다워 보이기까지한다. 자신이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기로 결심했을때,게이치는 자신을 위한 수호천사 하나를 갖게 된건 아니었을까?  소녀와의 사랑이 이루어졌다 이루어지지않았다가 중요한게 아니다. 그 감정이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었다는데의의를 두고싶다.

 

때론 날 웃게하고,때론 인상을 찌푸리게 했던 여러 사건들은 너무나 엽기적이다. 그 부분들은 큰 나무를 지탱해나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자잘한 뿌리들의 역할을 하긴하겠지만 너무나 억지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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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은 책 | My Favorites 2007-07-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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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책력-안상헌

52.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고미숙

    53.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54.

냉정과 열정사이 Blu
츠지 히토나리 저/양억관 역 | 소담출판사 | 2000년 11월

20대 초반에 읽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느낌이었을것 같다.

지금 나에게 사랑이란 평생 같이 해나갈 남편과의 친구같은 감정이다.

많이 뜨겁지는 않지만 항상 은은한 향기를 품고 있는 그런 감정.

 

 

 

 

 

 

 55. 느긋하게 걸어라-조이스 럽

 56.

세상을 바꾼 12권의 책
멜빈 브래그 저/이원경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5월

책 한권이 세상을 바꿀수도 있다는 생각까지는 해보지 않았다.

항상 내가 한권의 책의 영향으로 조금이라도 변하고 싶다는 욕심으로만 책을 읽었지.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칠수있는 책 한권 쓸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멋진 사람이다.

난 꿈도 못 꿀 일이지만.....

 

 

 57.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서경식 저/박광현 역 | 창비 | 2006년 12월

 

이 책을 읽고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 >를 구입했다.

인간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것인지.......

 

 

 

 

 

 58. 야간 여행-얀 코스틴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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