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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15(큰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07-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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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권.

전집이 들어있다.

동생을 위해 준비한 세계사 전집.

세계사이기때문에 구성이 쉽긴 하지만 내용은 모든게 새로운거였을거다.

다시 몇번은 반복해야 할듯.

단행본으로 10권만 정리해봐야지.

 

1.

세상을 바꾼 용기있는 아이들
| 꼬마이실 | 2005년 04월

2.
천기누설! 역사광, 훈민정음을 지켜라
| 스콜라 | 2008년 05월
3.

재미있는 미래 과학 이야기
| 가나출판사 | 2007년 01월

4.

TV 동화 행복한 세상 1
| 샘터 | 2002년 03월

 

 

 

 

5.

리틀 과학자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황근기 저 | 교학사 | 2005년 04월

6.

아인슈타인, 시간여행을 떠나다
| 푸른디딤돌 | 2007년 09월

7.

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32+1통의 편지
| 비룡소 | 2007년 09월

 

 

 

 

 

8.

공새미 가족 민정이와 민수의 304일간의 세계일주
| 혜지원 | 2007년 09월

9.

트로이와 크레타
| 비룡소 | 2007년 03월

10.

코뿔소 가죽
에밀 졸라 등저/헤럴드 블룸 편 | 생각의나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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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15 (작은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07-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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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에 기말고사였는데도 불구하고

책은 많이 읽었다.

6월의 저조한 성적을 충분히 만회한것같다.

좋은 책 많이 많이 읽자.^^ 50권

 

1.+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속담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2007년 09월

 

2.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친구 똥퍼
| 사계절 | 2007년 10월

3.

집요한 과학씨 전설의 거대 새를 만나다
하네다 세쓰코 글/황보연 글/후지이 아쓰시 그림/안은진 그림/양선하 역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2008년 02월

4.

집요한 과학씨 새의 조상을 찾아 나서다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2007년 12월

 

 

 

5.

가짜 한의사 외삼촌
| 문원 | 2007년 07월

6.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김현태 글/박영미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07년 10월

7.

나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
김수희 역 | 어린이작가정신 | 2007년 11월

 

 

 

 

 

8.

웅덩이 관찰 일기
황보연 글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2007년 01월

9.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 길벗어린이 | 2006년 06월

10.

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가교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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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 나의 리뷰 2008-07-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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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친 별 아래 집

다이앤 애커먼 저/강혜정 역
미래인 | 200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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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바르샤바 동물원을 배경으로 하여,동물원의 안주인 안토니나와 그의 남편 얀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펼쳐진다.저자는 안토니나의 일기와 여러 참고문헌들을 참고하여 2차대전 중의 바르샤바의 모습을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전쟁을 치르는 동안의 모습,게토에서의 유대인의 참담한 생활모습,아우슈비츠 학살,바르샤바 봉기에서 독립에 이르기까지 많은 모습을 담았다.



배경이 동물원인만큼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도 장황하게 펼쳐진다.회색 고양이 발비나,사향쥐 슈추르지오,햄스터 피요드르와의 우정을 포함하여 전쟁의 포화속에서 동물들의 모습도 보여준다.


....안토니나가 그렇게 자주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걸 보면,'미친 별'이 아니라 '행운의 별'아래 사는 모양이라며그녀를 위로했다.-p323 


이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동물원 즉,미친별 아래집은 '행운의 별'이자 '노아의 방주'였다.얀과 안토니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유대인을 숨겨주고 도망시키는 일을 한다.예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알더라도 미약하게 알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 하면서 새삼 그런 분위기에서 목숨을 걸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평범한 사람이라면 하기 힘든 일들.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예전에 보았던 '쉰들러리스트'라는 영화와 오버랩 되는 부분이 많았다.그 영화를 보면서 정말 저런 일이 현실로 일어날 있는 일일까 분노했고,주인공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동했었다.

 

전쟁이 끝나고 저자는 바르샤바 거리를 다시 거닐어 본다,세월은 흐르고 거리는 변해도 그들의 아름다운 마음은 영원히 남아서 이 세상의 한줄기 빛이 되고 있을것이다.그렇기에 이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고.


음...생각보다 힘들었다.처음에 진도가 안 나가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왠지 몰입도 잘 안되고......내가 기대했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고 해야하나?

읽어가면서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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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물려준 기타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7-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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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여름방학때

기타 학원을 등록 했다.

그냥 대학생으로서의 자유를 느껴본다는 마음이었던것 같다.

방학이 끝나고 손에서 놓아버린걸 보면......

딸아이에게 무슨 악기를 가르칠까 고민하다가

기타를 가르쳐보기로 했다.

피아노도 5년이상 쳤으니,이젠 그만하면 된것같고. 

새로 사야하나 하다가 문득 이 기타가 생각나

꺼내보았다.

못 쓸 정도롤 망가져 있을 줄 알았는데,의외로 깨끗하다.

강사에게 보였더니,보관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쓰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고 한다.

그때,50000원을 주고 샀었다.

 

애물단지 였는데,이렇게도 빛을 보게 되는구나.^^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 내가 치던 기타가  딸아이의 손에

들려 있는걸 보니,마음이 이상하다.

피아노는 대물림한다는 애길들었는데,기타도 그렇게 할 수 있구나.

그때 치던 로망스가 생각난다.

 

엄마처럼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해서 우리 휴가 가면

열심히 한번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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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을 원한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7-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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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줄기차게 드나들던 도서관인데,

요즘들어 도서관에 대한 사랑이 식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책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 없고,

도서관의 모든 책이 내 책이라는 마음도 변함없지만,

도서관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이 날 실망시킨다.

아동자료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3명정도의 직원이 있다.

자주 바뀌는 걸 보면 공익근무요원이거나,임시직으로

운영 하는것 같은데,그 뻣뻣함이란. 

들어가면서 인사를 해도 대꾸도 없이 열심히 모니터에 집중.

너무 바빠서인가?

한마디 말이 없다.

바위에 대고 인사하는듯한느낌.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좀 더 친절하게 한다고 해서 손해보는 것도 아닐텐데,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책을 보러 오는 아이들에게라고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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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요]5월 31일 (베네치아)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7-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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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YES블로그 포토 페스티벌 "함께 떠나요! 추억여행, 상상여행" 참여

오늘은 가장 여유가 있는 날이다.

평소 7시에 출발했었는데,어제 베네치아 가까이로 조금 더 달려오는 바람에

오늘은 10 출발.

간만에 느긋한 아침을 보내고,호텔 앞 산책도 하면서

호텔로비에서 사진을 찍는 여유도 부렸다.

말로만 듣던 물의 도시 베네치아.드디어 떠난다.

 


배를 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베네치아 전경

기념품 가게다.


 

1인당 50유로(당시의 환율로 계산하면 우리 돈으로 80000원이 넘는다.

우리는 4인 가족이니 320000원 이상이네.계산해보니 비싸다.) 하는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의 운하를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돌아와서 책을 보니,이 운하가 대운하다.

조금 가다가 골목으로 들어간다.작은 운하로......

우리 팀은 5척의 곤돌라를 이용했는데, 그 중 한곳에는

악사들과 같이 탈 수 있다고 했다.

신혼부부가 두 팀 있어서 신혼부부를 타게 했다.

5척이 줄을 지어 움직였기때문에 악사들의 산타루치아,베사메무쵸를 들으며

같이 브라보를 외쳤다.

운치 만점^^

곤돌라를 타고 가면서 만난 풍경.

갯벌위에 만들어진 도시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자유 시간이 주어져서 골목 골목 다녀보고 싶었는데,남편이 위험하다고 한다.

잘 모르는 골목이라 위험한 것도 있지만,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다.

<박종호의 황홀한 여행>을 읽고 있는데,그는 말한다.

 

베네치아의 골목은 미로처럼 얽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사실 막다른 골목은 하나도 없다.그래서,카사노바 같은 정치범들의 탈주도 가능했고 중세의 납치와 암살도 이곳에서 자주 자행되었다.

혼자 으슥한 골목을 걷는 것은 용기가 필요할 지도 모르니만,

어디로 가든지 운하 아니면 광장이 나타나므로 한번쯤 걸어볼 일이다.

그러나 인적드문 밤에 베네치아의 골목을 걷는다는 것은 공포 그리고 결국은 고독과의 싸움이다.-p064


산 마르코 광장.

베네치아의 대표적인 장소다.

왼편의 천막이 쳐진것처럼 보이는곳이 내가 차를 마셨던 라벤나라고 하는 카페다.

산 마르코 광장에는 4개의 카페 플로리안,콰드리,라벤나.그랑이 있다.

플로리안은 1720년에 문을 열었다고 한다.

바그너,브람스,카사노바의 단골집이었다고 하는데,지금도 커피 맛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하니 꼭 드셔보시길.

난 햇빛이 내리쬐는 바람에 맞은 편의 라벤나에서 차를 마셨는데,음악 듣는 값까지 포함되어 있어 음료 3잔에 80000원이라는 돈을 지불했다.

언제 다시 오겠냐라는 마음에 과감한 투자를 했지만, 정말 비싸긴 비싸다.

광장의 주변으로는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데,그 중 한곳에서 가면을 하나 샀다.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베네치아에 관한 책을 보니,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알았다고 해도 패키지 여행이라는 한계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찾아 볼 수는 없었겠지만,더 신중하게 보려고 노력하지는 않았을까? 아는 만큼 보이는것이니까.

한번 더 가게 된다면 제대로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또 기회가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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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동유럽의 골목들,하지만,아쉬운 이유는? | 나의 리뷰 2008-07-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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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후 5시 동유럽의 골목을 걷다

이정흠 글,사진
즐거운상상 | 200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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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하면 정열적이고,역동적인 느낌이 든다.동유럽은 왠지 차가운 듯한,한껏 절제된 감정들이 떠오른다.그래서,더 동경의 대상이 되는 지도 모르겠다.쉽게 동화되지 못할것 같은 두려움이라고나 할까? 제목에서도 평소 나의 느낌들과 이미지가 오버랩되면서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들게 된 책이다.오후 5시의 골목에서 동유럽의 정취를 최대한 만끽해보리라는 욕심을 갖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그런데,이게 뭐야?

여행서를 읽는 목적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대부분이 가보지 못한 곳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해보고 싶은것 아닐까?그렇다면 시각적인 것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그 나라의 역사나 문화를 빼놓을 수는 없지만,그건 관심만 있다면 다른 매체를 통해서라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을테니까.그 대부분의 인간에 속하는 나로서는 보는 내내 불편했다.이 작가는 붉은 색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걸까?사진에 들어가 있는 붉은 색이 심히 눈에 거슬리고,그 지역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살려내고 있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다,아쉬움이 지나쳐 화가 날 지경이었다.묻고 싶다.굳이 이렇게 처리한 이유가 있는지?또한,글의 내용으로 보면 반드시 들어가야할 사진인 것 같은데,빠져있는것도 많은 듯 했다.


일단,사진을 떠나 이야기해보자.

체코,헝가리,폴란드등 나라이름에는 익숙해져 있지만,그 나라를 실질적으로 이루고 있는 도시들은 너무나 생소했다.내가 알고 있는 도시는 프라하,바르샤바,부다페스트,사라예보,베오그라드 정도.

<프라하의 소녀 시대>를 읽고 동유럽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고, 동유럽 관련 책과 영화,음악을 섭렵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하는 여행.그래서였을까? 그는 주저하지 않고 도시 곳곳을 구석 구석까지 잘도 찾아 다닌다.덕분에 나는 오후 5시는 아니었지만,그 느낌으로 동유럽의 골목 골목을 누비고 있다는 착각에 빠졌다.곳곳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다.하지만,뭐라할까? 똑 같은 이야기를 해도 조금은 재미없게 이야기한다고 해야하나? 저자의 글에서도 동유럽의 절제된 느낌이 묻어나오는 것 같았다.은근히 수다쟁이를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어느 여행지나 마찬가지겠지만,특히 동유럽은 아직도 민족간의 분쟁이 남아있고,국경을 넘는데도 주의 사항이 필요한 만큼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는 것같다.어떻게 보면 그런 외부적인 요인들은 크게 힘들이지 않고 커버 할 수 있겠지만,전혀 생소한 이 도시들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나만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조금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좋았을걸.  얼마 전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지 정보보다 문화와 역사를 먼저 알아야한다는 것을 절감했다는 저자의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면서 여행에 임하는 그의 자세를 배웠다.


저자는 동유럽의 아름다운 풍경 묘사를 하고,만났던 여행자들과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그 중 인상적이었던것은 한국을 정말 아름다운 나라라고 말하는 영국여행자와 6년째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다는 일본인이였다.난 내 가까이 있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너무 멀리서 어떤 커다란 가치를 찾으려하고 있는건 아닌지 자문해 보았다.그런 우연적인 만남을 통하여 여행의 참다운 맛을 느끼는건 아닐까?


동유럽의 역사에 대해서 상당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흘려 들었던 이야기,조각 조각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이라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았다.고로,이 책은 내게 커다란 숙제 하나를 남겨 주었다.저자와 함께 누볐던 동유럽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는 지적 욕구를 가지게 되었다는것.사진때문에 화는 났지만,새로운 곳을 구경했고,어렴풋하게나마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되었다.

나에겐 너무나 생소했던,막연한 동경만 거졌던 곳 동유럽.

여행 한번 잘했다.


슬라빈에서 내려다 보는 브라티슬라바는 동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중세와 사회주의,자본주의가 묘하게 엉켜있었다.-p160


두 가지 이념이 충돌하는 현대의 도시 계획 사이에 끼인 구시가가 중세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으니,삼중의 풍경이라 할만 했다.-p160


왠지 동유럽의 모습은 이 말에 똑 맞아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밑줄 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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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란?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7-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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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그런 친구가 있었다.

모의고사만 치고 나면 우는거다.

왜 저러지? 시험망쳤나? 하고 보면

웬걸...정말 잘해놓고 자신의 기대치에

맞지 않아서 우는거였다.

흠...모든건 자기 만족이라니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자기 만족순이라고 애기해야겠지?

 

친구 엄마도 애가 시험을 망쳤다고 걱정을 한다.

몇 점인데?

2개 틀렸어.

에게...잘했쟎아.욕심도 많네.

올백을 맞아야지.

욕심은 끝이 없다.

 

우리 집 녀석들도 어제 기말고사를 쳤다.

오늘은 성적이 나오겠지?

나보다도 자기들이 더 궁금해하고 있다.

자신들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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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영어가 막 나온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7-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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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

조금 있으면 한 낮의 더위에 이 바람도 뜨거워지겠지만.

오늘은 분리수거 당번이라 일찍 눈을 떴다.

5시 30분.

이 시간이면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보내고 있을 시간이지만,

평소의 나는 이 시간에 깨어있지 못한다.

일찍 일어난 김에 오늘 있는 수업 준비도 하고,

어제 계획했던대로 영어구문 하나 외우고 테잎 들었다.

아침 준비하면서 외우려고 열심히 영어로 떠들었더니,

영어가 막 되네.

 

Let's have breakfast.

여기 저기서 비웃음의 소리가 들리는데,어쩔 수 없다.

어느 날,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날이 오겠지.

 

오늘도 더운 하루가 될것같다.

모두들 자기만의 피서법을 찾아 하루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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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좋은 계절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7-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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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문 테이프로 영어듣기
| 이채 | 2001년 08월

 

 

 

 

 

 

 

영어책을 살려고 기웃거렸는데,예전에 공부한다고 사 두었던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새 책을 사면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있는 책 활용하자 싶어서 이 책으로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테잎이 왜 이렇게 빠른지......

내가 이기나 네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외운다면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

중국어랑 영어랑 헷갈리는건 아닌 지.....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다 놓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가을이 공부하기에 좋다고 하지만,

오히려 난 여름이 좋다.

더워서 돌아다니기도 싫은데,공부하고 책 열심히 읽어야지.

 

아들은 대야에 얼음 가득 넣고 발담그고 있는걸 좋아한다.

물이 밖으로 튀어서 나는 조금 싫지만,

오늘같이 더운 날은 아들이 좋아하는 걸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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