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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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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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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에 당첨되면......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9-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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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 로또에 당첨된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 뉴스를 보면서 우리는 로또 당첨되면 뭐할까?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나: 정원 딸린 집

남편: 내 맘대로 여행

딸:엄마 책 100만원어치만 사 주세요.

    (1000만원 줄께)

아들:엄마,난 귀혼캐쉬 10만원

    (유행 지난 온라인 게임인데,현금은 못 쓰게 하니

    좋은 아이템을 구할 수가 없나  보다.

    어디 감히 게임에 돈을 써.로또 걸리면 그때는 한번 생각해보지)

 

난 아직 속물인가보다.

어려운 이웃을 쓰겠어요라는 생각보다는

예쁜 집을 갖길 원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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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추석선물 대잔치] 수상작을 공개합니다. | 스크랩 2008-09-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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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atermelon입니다. 리뷰어클럽의 대문을 꾸며주세요 카피 부문 - "리뷰어클럽은 내게 □□다." 의 선정작과  "리뷰어클럽의 대문을 꾸며주세요 - 사진 부문"에 선정된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닉네임 가나다라순 입니다.^^)
 
카피부문
 
 

닉네임

카피

   

글노리

리뷰어클럽은 제게 항상 [새로운 도전]입니다. 진부한 구호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한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일이 큰 즐거움이자 도전의 연속입니다. 제가 지금껏 갖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새로운 세상들이 리뷰어 클럽을 통해 펼쳐집니다. 인문, 과학, 소설 장르를 불문하고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쑥 성장해버린 우리 클럽이 더욱 건실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열어주는 곳으로 계속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애 항상 감사드립니다. 
   

껌정드레스

세상을 보는 다양한 창이다 (클릭하세요!)
   

독서미녀

나에게 리뷰어클럽은 모닝커피다.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셔줘야 정신차리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컴퓨터 켜서 리뷰어클럽 한 번 들러줘야 마음이 개운하고 제대로 다른 일들이 손에 잡히니까. 
   

맘짱

리뷰어 클럽은 내게 있어 (엄마)다 (클릭하세요!)
   

멋쟁이

리뷰어클럽은 동네앞 [빨간 우체통]처럼 친근합니다. 지금은 점차 사라져가지만, 아직까지 굳건히 우리 동네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우체통에는 이사람 저사람의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다 보듬으면서 그렇게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우리 리뷰어클럽도 그렇게 우리 곁을 지켜줬으면 합니다. [빨간 우체통]을 바라보며, 기다림도 있고, 설레임도 있듯이 리뷰클럽에 들르면 어떤 이야기 꽃이 피었나, 어떤 책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항상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우리 클럽이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문고인

리뷰어 클럽은 둥지 이다. 새책이 탄생하는 둥지가 되고 좋은책이 퍼지는 둥지와 같다. 이제 둥지에서 커 나간 좋은 책이 수없이 많지만 수많은 둥지 식구 들의 마음의 양식을 채우기 위해 오늘도 새롭게 알까기를 위해서 공을 들이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에 감사하고 싶다. 둥지가 그리워서 자주 찾아 오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이끄는 인정을 오래도록 간직해주시기를 바라고 싶다. 
   

뷰티풀핑

리뷰어 클럽은 내게 세상과의 소통이다. 많이 지칠때는 그 좋아하는 책도 딱 덮게되지만 리뷰어 클럽에 들락날락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세상의 많은 이야기들에 끌려서 눈이 반짝 떠지고 귀가 쫑긋서게 되는 곳...또 리뷰라는 글을 통해 내 이야기도 한토막 뱉어내게 되는 소통의 통로이다. 
   

사망명무

리뷰어 클럽은 내 놀이터다. 어릴 적, 놀이터에 갈 땐 뭘하고 놀지, 누구랑 놀지란 생각같은거 안하잖아요? 그냥 당연스레 놀이터에 가면 함께 할 맘 맞는 친구가 있고, 놀거리가 있죠. 처음만난 아이와도 거리낌 없이 놀 수도 있구요. 나라는 작은 공간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시각을 넓혀나가는 기회를 주고, 항상 질리지 않는 새로운 놀거리를 주는 리뷰어 클럽, 리뷰어 클럽은 제게 있어 최고의 놀이터입니다: 
   

설해목

리뷰어클럽은 (내게) 호기심천국이다. //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들어오게 만들고 매주 업데이트 되는 책들은 또 어떤 분야의 책일지 궁금증을 일게 하고 무엇보다 같은 책을 읽은 다른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떨지 호기심을 갖게 하는 곳이자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천국같은 곳이에요. ^^ 
   

아으다롱디리

리뷰어 클럽은 간이역이다. 어제 오늘의 의미 없고 힘겨운 일상이란, 섰다 멈췄다를 반복하는 지루하고도 느린 완행열차와 닮아 있다. 이는 삶이요, 현실이다. 그러다, 죽 곧은 시골 선로를 따라 덜컹대던 기차가 서서히 질주를 멈춰 어느 고즈넉한 간이역에 당도한다. 작은 역사에는 한적함이 가득하고 타고 내리는 객 있을리 만무한데, 뭐가 그리도 신기한지 사람들은 졸린 눈을 비비며 차창 밖의 풍경에 심취한다. 비록 볼 것 없고 초라한 간이역이라지만, 거기에서 사람들은 그간 잊고 지내던 어릴적 향수와 정지된 시간의 미학을 만끽할 수 있어서는 아닐까? 리뷰어 클럽 역시 이와 같다. 한 주를 꼬박 기다린 끝에 맞이하는 설렘의 시간. 인생이라는 지루한 완행열차를 타고 리뷰어 클럽이라는 간이역에 당도했을 때, 낡은 역사를 바라보는 열차객이 여유와 느림을 배우듯 독서가는 이 간이역에서 책과, 행복과, 세상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아무 것도 없는, 오직 책만이 충만한 리뷰어 클럽 진정한 가치이리라. 
   

안또니우스

내겐 입안의 가시와 같다. (클릭하세요!)
   

오후햇살의바흐

리뷰어 클럽은 바흐에게 [* 엄마의 숨겨진 보석상자를 발견한 작은 소녀의 두근거림 *] 입니다. 책에 욕심이 많은 바흐에게 리뷰어 클럽은 엄마의 보석상자예요. 빛을 발하는 소중한 책들을 만나보며 그 환희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거든요. 책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사는 것, 인간으로서의 최대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두근거림으로 엄마의 보석상자 뚜껑을 열어보듯 리뷰어 클럽을 들여다 보곤 한답니다~* 
   

유인

리뷰어클럽은 활자로 만든 작은 세상이다. 유난히 글자로 가득한 페이지에 접속해서 우리네 세상 사는 이야기, 사랑하는 책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선물상자를 받기 위한 치열한 글자경쟁! 리뷰어 신청글을 쓰는 순간이 일주일 중에서 가장 순수한 기쁨을 느끼는 시간일지도 모르겠어요.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신청한 책이 사뿐히 날아와 품에 꼭 안길 때의 즐거움. 글자가 빼곡한 책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엔돌핀이 흘러나오는 것 같아요. 활자에 둘러싸여 행복해지는 이 곳! 바로 이 장소가 우리의 리뷰어클럽입니다. 
   

초록느낌i

리뷰어클럽은 (내게) 인절미다! 때가 되면 생각나고, 한 번 맛을 보면 그 쫀득함을 잊을 수 없는 인절미! 입에 착착 달라붙는 인절미의 쫄깃함처럼 리뷰어클럽은 오감을 자극하는 책들로 언제나 나를 달뜨게 만든다. 
   

커피부키

리뷰어 클럽은 여행사이다. = 수많은 책 속으로의 여행을 소개해주고 일정을 잡아주므로, 리뷰어클럽을 통하면 원하는 여행을 믿고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여행은 늘 만족스러웠으니, 최고의 여행사가 아닌가싶다. 
   

ciel

리뷰어클럽은 (내게) 로또다. 항상 소장하고픈 책들이 있고, 좋은 책을 콕 찝어 리뷰어 신청을 할수 있으며, 리뷰어 발표까지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고, 뽑히면 아주 행복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그 행운을 맛 볼 기회가 있으니 이 얼마나 달콤한 유혹인가! 
   

gosong25

리뷰어클럽은 내게 여러개의 문의 선택권을 줍니다. 이 문을 열면 무엇이 나올까?, 저 문을 열면 무엇이 나올까? 내가 선택해서 들어가는 문에서는 글의 형태를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흔적을 느끼며 또 다른 문으로 갑니다. 그렇게 글의 형태를 지닌 사람들을 늘 만날 수 있습니다. 그곳이 리뷰어클럽의 문입니다. ^^ 
   

hanci

리뷰어 클럽은 내게 참새 방앗간이다. 아무리 바빠도 2-3일에 한 번씩은 들러야 하고, 리뷰어 신청은 못해도 누가 선정됐는지 궁금해서 다 읽어보곤 하니까. ... 좀 여유가 생겨서 이번 리뷰부터는 신청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lhksos

리뷰어클럽은 내게 비틀즈이다. 하루하루 힘들고 지칠 때 저는 비틀즈의 경쾌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기분을 좋게 만들곤 합니다. 가끔은 비틀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울 때가 있기도 해요. 리뷰어클럽도 제게 비틀즈와 같아요. 힘들때 리뷰어클럽에 와서 리뷰어클럽의 밝은 기운을 담뿍 얻어가곤 하고, 그리고 리뷰어로 선정되었을 때는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 처럼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 하늘로 붕붕 뜨는거 같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문득문득 리뷰어클럽이 생각나서 들어와보기도 하구요~ 그리고 비틀즈의 주옥같은 명곡들처럼, 리뷰어클럽에도 주옥같은 리뷰들이 있다는 사실! 제게 리뷰어클럽은 비틀즈랍니다! ^___^ 
   

Mondenkind

리뷰어 클럽은 내게는 여행 중 만난 화톳불과 같다. 가상과 현실 세계 여기저기를 다니다 지친 여행자가 만난 따뜻하고 다정한 화톳불. 이런저런 여행자들이 모여 쉬면서 도란도란 온갖 이야기를 나누는 곳. 
 
 
 
사진부문
 
 


김햇님






달빛처럼







리아논







예스맘







욕심많은엄마





>

책읽는낭만푸우







히나







asfeeling







march







Monden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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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가을 운동회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9-3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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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도 가고 싶고,미술 전시회도 가고 싶고,

계절이 계절인만큼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야외로도 나가고 싶지만,

올 가을 나에게 최고의 축제는 아이들의 운동회다.

 

6학년인 딸아이의 초등학교 마지막 운동회이고,

아들은 누나와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운동회,

나에게는 한 운동장에서 두 아이가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운동회이기때문이다.

 

내가 어릴때 동네잔치였던 운동회와는 많이 달라서

별것도 없을텐데 하는 마음도 들지만,

아이들은 다른가보다.

해가 뜨면 벌이게 될 운동회를 위하여

입을 체육복과 백군 머리띠를 쇼파위에

모두 거내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혹시나 내가 안갈까봐,음료수 가지고 오라고

몇 번을 당부한다.

 

달리기를 못해서 손등에 1,2,3등 도장은 못 찍을지라도

가을축제 한번 멋지게 즐겨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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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29(큰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09-3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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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권.

 

1.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1
| 스콜라 | 2008년 04월

 

1,2,3권 보고,

화학교실 한 권 보았다.

많이 어려운것 같은데,이해는 잘 하고 있는지.

 

 

2.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7
이원복 저 | 김영사 | 2003년 12월

성급하게도 2학년때 사주었다.요즘 완독을 하고 있는 중.

다 시기가 있는것인데.

 

 

 

 

 

3.

수학영재들의 미로게임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01월

4.

잃어버린 기억의 박물관 1
유혜자 역/랄프 이자우 저 | 비룡소 | 2007년 11월

2권까지.

5.

해리포터 수학카페 1
| 살림Math | 2008년 04월

해리포터는 틈나는대로 다시 보고 있는데,지겹지도 않을까? 해리포터라는 제목때문에 너무나 재미있게 본 책이다.

 

 

 

6.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이형준 저 | 시공주니어 | 2008년 03월

7.

조선 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02월

8.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8
애거서 크리스티 저 | 황금가지 | 2007년 06월

 

 

 

 

 

 

9.

파라오의 무덤을 찾아서
비비안 쾨니그 저/류재화 역 | 소년한길 | 2008년 05월

4권으로 된 시리즈물인데 정말 마음에 든다.

미술과 역사를 한꺼번에.

10.

지도를 알면 지리가 쉽다 : 세계 지리
강종범 글 | 애플비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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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29 (작은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09-3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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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권.

짜식 요즘 운동한다고 바깥 생활이 많아지더니,책 읽기는 조금 저조하네.

그치만,운동해서 키 크고 튼튼해지면 더 좋지 뭐.

아들 이번 가을에 키좀 크자.^^ 아자 아자 

 

1.

노빈손 곤충세계의 마법을 풀어라
이우일 그림/강산들 저/김태우 저 | 뜨인돌 | 2008년 03월

2.

노빈손의 파란만장 영국 유랑기
이우일 그림/김성중 저 | 뜨인돌 | 2008년 09월

3.

곰아저씨의 딱새 육아일기
| 산하 | 2005년 11월

 

재미있게 읽더니 아저씨의 홈페이지 까지 방문하는 열의를 보인다.

 

 

 

 

4.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지혜롭게 살았을까?
김홍모 그림/강난숙 저 | 청년사 | 2008년 02월

5.

폼페이의 발견
리처드 플랫 저 | 국민서관 | 2007년 11월

6.

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1
| 대교베텔스만 | 2007년 09월

7.

동화로 읽는 시튼 동물기 4
| 파랑새어린이 | 2007년 07월

 

 

 

 

 

8.

똥방귀세를 없애라
손영운 저 | 파랑새어린이 | 2008년 02월

 

똥은 항상 재미있는 주제니까.

 

9.

따뜻한 콜라
이철환 저/최정인 그림 | 주니어랜덤 | 2007년 12월

10.
지구를 담은 지도
| 보물창고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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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다 | 나의 리뷰 2008-09-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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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과 잔혹의 세계사

기류 미사오 저/이선희 역
바움 | 200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이 책을 읽어보고자 한 이유는 사랑,잔혹을 떠나 세계사에 관련된 글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하여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사의 부분들에 접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그런데,내 기대와는 달리 인간의 욕심,잔인함,성적 쾌락을 위한 동물적인 모습등 엽기적인 사실들만이 부각되어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과연,내가 이 글을 끝까지 읽어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무엇이 인간을 저토록 잔인하게 만드는 것인지,본능을 누르지 못하고 짐승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과연 인간으로 봐야 하는 것인지 인간의 혐오스러운 모습들을 질리게 보았다.성악설......인간은 본디 악하게 태어나는 것일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세계사 부분을 논하지 않은것은 아니었다. 저러한 인간의 모습들이 역사를 만들어 온 것이기에.아름답게만 보였던 콩코르드 광장이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등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단두대를 통해 앗아간 장소였다니,다음에 그곳엘 가게 된다면 새롭게 보일것이다. 현재의 유럽의 모습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인다.하지만,그런 모습을 갖추게 되기까지는 불과 100년정도의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다.나치를 생각한다면 반세기 밖에 되지 않지만.멩겔레의 하얀 가운을 입고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소름이 끼쳤다,.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짐승보다 못한 일을 한 그 사람.그런 행동을 하게 하는 힘은 무얼까?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저런 잔혹함이 숨어 있을까? 상황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면,책 속의 시대적 상황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저자는 사랑,잔혹,죽음에 관한 키워드를 사용한 책을 많이 저술했다고 한다.그녀가 사랑과 잔혹,죽음에 매달리는 이유는 슬플정도로 외골수적인 사랑,죽음까지 뛰어 넘는 사랑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사랑때문이라.....사랑을 해석하는 방법은 다 다를테니까.

 

이 책을 읽으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따뜻한 것.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저절로 떠오르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 하는 옮긴이의 말에는 공감할 수가 없다.내 마음속엔 인간이란 존재가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는가라는 생각만 맴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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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걸려온 전화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9-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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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서주간에 다독상으로 선정되셨습니다.

 

내가 다니는 도서관에서 매년 다독상을 수여하는데,

1년동안 대출권수가 가장많고,다양한 책을 읽은 사람한테 주는 상이다.

아동은 아동대로 성인은 성인대로.

2006년(딸),2007년(아들),2008년(또 딸)

3년동안 다독상을 받았다.

그래서,내년 9월 30일까지 총 대출권수는

20권을 유지할수 있게되었다.

책과 함께해서 행복해하는 딸에게 좋은 선물이 될듯하다.

 

내년에는 조금 힘들겠다.

큰 아이가 중학교 가면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책을 읽을 시간이 줄어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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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무겁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9-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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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고 오니,24일 0시 10분.

요즘 통 블로그에 있을 시간이 없는지라

댓글 남겨주신 분들에게 답글을 못달아서 답글 달고

친구들 블로그 잠깐 둘러보고 오니,2시.

 

어젯밤에 아들 살쪘다고 신랑이 하도 툴툴대서

과감히 아침운동을 하자고 약속을 하는 바람에

6시 30분에 아들 깨워 운동 시키고 오니,7시 15분.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책임지고 운동시켜야하는거 아닌가?ㅠㅠ)

줄넘기 500회,가벼운 스트레칭과 달리기,

배드민턴......

배드민턴도 정말 못하더니,

이제야 조금 주고받고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배드민턴에 흥미를 붙인것 같으니,

이 참에 확실히 가르쳐야겠다.

 

샤워시키고 밥 먹여서 보내고나니

에구 집은 왜이리 정신이 없누?

빨리 치워야하는데,눈이 감기고 있는 중.

 

엄마,아빠는 운동신경이 둔하지를 않는데,

이 녀석들은 움직이는것을 싫어한다.

아들은 활동은 많지만,운동이란건 싫어해서 쓸데없이

붙어 있는 살들을 밀어내는데는 별 도움이 안된다.

큰 소리 치면서 아침운동 시킨다고 했는데,

하루로 끝나면 내 체면이 말이 아니고,

체면 유지 할려니 하루가 피곤할 것 같은데,

날씬한 아들을 위해서 이정도쯤이야.

그래도 걱정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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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독서 노트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9-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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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찐하게 보내고 지금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일은 친정에 다녀와야지.^^

 

얼마전에 아들이 예전에 써 두었던 독서록을 들고 나왔다.

2004년부터 읽은 책 목록을 적고 간단히 자신의 느낌을 적도록 했는데,

그 노트가 지금은 12권이 되었다.(큰 아이는 18권)

막 쓰기 시작한 무렵의 것이었는데,

이제 와 읽어보니 재미있나보다.

"엄마 내가 이런 책도 읽었어?"

 


2004년이면 여섯 살이었네.

왼손으로 글을 쓰니,더 삐뚤빼뚤하다.

왼쪽 페이지는 내가 읽어준 책들을 따로 적어두거나,

특별한 독서활동이 있으면 그 내용을 적어두곤 했다.

 

지금은 형식이 조금 바뀌었다.

번호,책제목,지은이,출판사,읽은 날짜만 기록한다.

느낌 쓰는건 아무래도 귀찮은지 아주 가끔 독서록에만 쓰고 있다.

 

큰 아이는 2004년 7월 22일 부터 적은 노트의 번호가 오늘로써 6013번.

작은 아이는 2004년 10월 24일부터 4234번이다.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면서 나눈 대화,정서적인 교감들이 소중하게 남아있다.

정말 쓰기가 귀찮아지거나,책을 한 권도 읽게되지 않는다면

이작업도 끝이 나겠지?

그 날이 언제가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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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한테는 항상 이길수 있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9-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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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위,바위,보를 너무 너무 못한다.

했다하면 지니까 좀처럼 하지 않지만,

내가 유일하게 언제나 이길 수 있는 녀석이 있다.

 


 

이 사진을 찍고 있으니,

딸: 엄마 내 디카가지고 장난하지 마세요.

남편:나이 40되어가면서 끔찍하게도 논다.

 

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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