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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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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우리집으로 들어왔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9-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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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으로 들어온 식물은 살아나가지를 못했다.

친정 아버지가 가져다 주시든지,선물로 받은 화분들.

워낙 식물을 키우는데,관심이 없기에 애정을 쏟지를 않아서

말라죽이기 일쑤다.

이사를 오면서 화초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미루다가 지난 주 일요일에 큰 맘먹고

분을 구입했다.

잘 키울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

 

 
 
 
 
<금전수>
먼지가 앉아 있는 것이 눈에 거슬려서 잎을 닦아주었더니
반짝 반짝 윤이 난다.겨울에는 물을 절대 주면 안된단다.게으른 나에게 딱 맞다.
 
<뱅갈 고무나무>
새집 증후군도 없애주는등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해서
선택했는데,집에 가져다두니 더 예뻐보인다.
<위:행복나무>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나무다.
<아래:로즈마리와 딸내미의 테디베어 밍>
집중력이 좋아진다고 해서 가져왔는데,향이 너무 좋다.
<장미허브와 노란 국화>
아들의 방에 둔 두 화분.
장미향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장미향까지는 모르겠고,어쨌든 좋은 향이 난다.
국화는 신세계백화점에서 받은 사은 선물.
국화의 계절 가을에 노란 국화를 피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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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09.30] "유럽 로맨틱 명소 101" 서평단 모집 이벤트! | 스크랩 2010-09-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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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신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9-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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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엄마의 생신이셨다.

전날 저녁에 엄마,생신밥 해드릴께요 했더니,

힘들다고 맛있는 점심 사라고 하신다.

그래서,아빠,엄마,이모랑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놀라운 사실

아빠가 새벽 4시반에 일어나셔서

엄마 생신상을 차려주셨단다.

찰밥과 미역국 끓여서......

 

8월에 40년이상 다니시던 학교 정년퇴임하시고,

엄마랑 보내시는 시간이 많으신 우리 아빠.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일까?

결혼하고 처음으로 아내의 생일상을 차려주시고.

내가 왜 고마울까.

 

사이좋게 지내시는 두 분 모습보면

마음이 놓인다.

내가 무심하더라도 옆에 챙겨줄 친구가 있으니.

 

시간이 흐를수록 남편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자식은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날 것이고,

내 옆에서 친구가 되어줄 사람은 남편 아닐까?

내 옆에 자고 있는 남편의 얼굴을 한번 더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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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출간 기념 서평단 모집 이벤트 | 스크랩 2010-09-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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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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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가을 여행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9-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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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가을이 왔나보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푸른 하늘은 나로하여금

집에 있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를 부르며 엉덩이를 덜썩이는 남편.

우린 모두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기차를 타고 하동 북천 코스모스 구경하러 가려고 했는데,추석 끝이라 그런지

좌석이 매진되는 바람에 차를 가지고 나섰다.

고속도로말고 국도로만 골라서 가는 길.

느리게 느리게......

할머니들 일하시는 모습도 보고,주유소를 지키는 강아지들도 만나고,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도 보고.

훌쩍 떠나버릴 가을을 꼭 꼭 담아두기위해서는 한 눈을 팔 틈이 없었다.

 

뒺짐지고 있는 딸,푸른 셔츠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아들,
앞 모습에 자신없는 나......
 
 
다슬기 잡느라 정신 없는 아들
 
1982년 2월 어느 날~ 1983년 2월 어느 날까지
내가 살았던 학교 뒷편에 있는 사택이다.
벌써 30여년 전이네.
집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
하지만,이젠 사택에 사는 사람이 없어 학교의 다실로
쓰이고 있었다.
6학년 그때,참 크게 보이던 집이 너무나 조그맣다.
북천에 가면 내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마음이 참 편해지는 곳이다.
코스모스도 좋았지만,내가 다녔던 학교들을 돌아보고 추억을 더듬을 수 있어서
더 좋은 여행이었다.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여서 더욱 더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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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코스모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9-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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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북천 코스모스와 하늘....2010.9.25 photo by 남편

 

 

좋은 카메라를 들고 사진 찍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디카 들고 다니는 남편에게,자기도 좋은 사진기 하나

장만하지 했더니,디카가 편하댄다.

작고,그냥 누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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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거지?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0-09-20 08:57
http://blog.yes24.com/document/260319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들의 독후감에 왜 댓글을 허용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는지 모르겠다.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도 댓글 허용이라고 되어있는데....

컴맹이라 알수가 있어아 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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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과학기술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10-09-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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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독후감이에요>
 

내가 읽은 이 책은 로봇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럼 로봇, 로봇하는데 이 로봇이란 단어가 어디서 유래되었으며, 어떤 뜻을 지녔을까? 로봇이란 말은 1920년 체코의 작가인 카렐 차펙이 발표한 희곡 <로섬의 만능 로봇>에서 처음 쓰였다. 거기서 쓰인 '기계노예'라는 뜻의 '로보타'가 영어로 번역되 '로봇'이 된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인간과 친숙한 휴머노이드나 애완용 강아지 로봇, 가사도우미 로봇등이 발명되었기 때문에 '기계노예'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로봇은 언제 생겨났을까? 10년 전? 50년 전? 아니다. 더 오래되었다. 요즘 로봇처럼 걷고, 말하는 그런 기능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151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가슴이 열리며 꽃이 나오는 사자모양 자동인형을 개발하였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 때 그런 생각을 하였고, 이런 발명을 한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을 토대로 점점 발전하여 2000년 최초의 지능로봇 '아시모'까지 말전했다. 또한 지금도 로봇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신기한 로봇들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로봇의 구성을 하나하나 따져보도록 하자.
 첫째, 로봇을 구성하는 몸체가 있어야 한다. 둘째, 로봇의 몸체를 움직이기 위한 구동기가 있어야 한다. 셋째, 로봇의 몸체가 얼마만큼 움직였는지를 알아내는 센서가 있어야 한다. 넷째, 구동기와 센서를 제어하기 위한 조정 컨트롤러가 있어야 한다(로봇의 '뇌'). 다섯째, 컨트롤러에 명령을 전달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프로세서도 있어야 한다('신경계') 마지막 여섯째, 컨트롤러와 프로세서를 동작시키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이것은 흡사 사람의 신체구조를 보는 듯 하다.
 

혹시 영화 '아이로봇'이나 '터미네이터' 처럼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면 어떡할까? 로봇에 대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때때로 이런 생각을 할것이다. 그래서 러시아의 유명한 SF소설작가인 아이작 아이모프는 로봇공학 3원칙을 발표했다. 다음이 아시모프의 로봇공학 3원칙 이다.
-1원칙 : 로봇은 인간에게 해로운 행동을 하지 못하며,. 인간의 위험을 지나쳐서는 안된다.
-2원칙 :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단 명령이 1원칙에 위배될 경우에는 예외이   다.
-3원칙 : 로봇은 첫째와 둘째 원칙에 어긋나지 않은 범위에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이 3원칙에 의하면 조금은 안심이 된다. 하지만 요즘은 전쟁로봇과 같이 사람에게 상해를 가하는 로봇도 발명되고, 3원칙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로봇보다는 좀더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좀더 쓸모있는 로봇이 개발되면 좋겠다.
 

요즘에는 기술이 매우 발전하여 신기한 로봇들도 많이 개발된다. 몇 종류를 꼽자면, 벽을 타고 오르는 로봇이 있다. 정전기 현상을 원리로 이용한 것인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다. 또 다른 것으로는 요리하는 로봇이 있다. 주문만 하면 로봇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준다니,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다. 그 음식맛이 참 궁금해진다.
 

이외에도 경찰로봇, 의료로봇(TV에 많이 등장한다)등 다양한 로봇이 개발되었다. 점점 발전하는 로봇 과학, 대단하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로봇에 대해 관심도 적었고 지식도 많지 않았는데, 로봇과 과학기술에 대해서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무한한 상상력, 무한한 발전>
 자동차, 비행기, 잠수한, 로봇. 정말 이 세상을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옛날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꿈, 열정, 노력, 상상력에 의해 발전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휴보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있는데,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걸음마 수준이다. 이 책이든, 또는 다른 것을 계기로 해서, 많은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로봇과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후에 우리나라 로봇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기를 바란다. 나또한 미래에 로봇산업에 기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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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나와 함께 | My Favorites 2010-09-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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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이윤기 역/니코스 카잔차키스 저 | 열린책들 | 2008년 03월
말로만 듣던 조르바.

이젠 만날때가 되었다.

 

 

일생에 한번은 동유럽을 만나라
최도성 저 | 21세기북스 | 2010년 07월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보면서

 

 

 

 

 

런던 미술관 산책
전원경 저 | 시공아트 | 2010년 07월

 

내가 이루고싶은 소망이 있다면

미술관 투어.

정말 실현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꿈 꾸는건 자유니까.

미리 미리 준비해둬야지.

               어느 미술관에 가서 무슨 작품을 볼 것인가?

               자료 준비 하다보면 이루는 날이 오겠지?

 

 

A 에이
하성란 저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07월

 

댓글 이벤트로 받은 책.

잘 안 보는 분야이긴 하지만,이번 기회에.

이 책에 관한 아무 정보없이 한번 읽어보려고한다.

 

 

 

1984
조지 오웰 저/정회성 역 | 민음사 | 2003년 06월

 

이제서야 동물농장을 접하고

이 책 선택.

나에겐 과거가 되어버린 1984년

조지오웰은 어떻게 풀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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