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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엽 감는 여자

앤 타일러 저/공경희 역
멜론 | 201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가족을 위해 어떤 모습이어야할 지 생각하게 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애머슨 부인의 삶. 대가족의 안주인으로서 얼마나 활기차게 열정적으로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았을지 눈에 선했다.기쁜 일이 있었다면 슬픈 일도 있었을테고,화가 나는 일이 있었다면 가슴 찡한 감동도 있었을 것이고.그렇게 젊은 날을 보냈을테지? 하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는 오는 법.

8명의 자녀가 모두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고,남편은 저 세상으로 가버린 지금 남아 있는 허전함은 쓸쓸한 노후의 모습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그 허전함을 채워주는 엘리자베스.이걸 운명적인 만남이라 해야겠지? 그냥 스쳐지나 갈 수도 있는 사람인데,우연한 순간의 만남이 생애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우.쉽지는 않지만 누구에게나 절대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일일 터이다.
그들의 관계가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결국 그녀가 애머슨가의 가족이 되면서 나타난 변화는 저절로 나를 웃음짓게 했다. 따로 따로, 제 각각의 삶들이 엘리자베스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희망을 갖게한다.이래서 난 해피엔딩이 좋다.

비단 이 소설 속에서만 존재하는 가족의 모습은 아닐터이다.
내 모습을 돌아본다.나의 과거 ,현재,그리고 미래.
부모님의 무조건적인사랑을 받았고,지금은 내 자식들에게 끝없는 애정을 쏟아부으며,부모님에게는 마음뿐 표현에 서툴다.
 이 가을에 따뜻한 소설 한 권 읽고 싶었다.읽고 난 지금 나에겐 하나의 물음표와 하나의 느낌표가 생겼다.
'왜 내 자식들은 항상 떠날까?' 라는 애머슨 부인의 말에는 커다란 울림이 있었다. 이 질문까지는 아니더라도 '왜 내 자식들은 이렇게 냉정할까?' 라는 질문을 나의 부모님의 맘 속에 들어 있게 하지나 않았는지, 20여년이 지난 후 내가 이 말을 곱씹고 있지는 않을지 모를 노릇이다.
이것이 물음표라면, 운명적인 만남의 힘을 빌지 않더라도 내가 지금 더 노력하면 많이 따뜻하고 많이 예쁜 가정,가족의 모습을 꾸릴 수 있을거라는 느낌표.
난 태엽감는 법을 잊어먹지는 않을테다.자주 자주 시계를 쳐다보고 멈추기 전에 후다닥 감아주는 멋진 여자가 될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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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집] 태엽 감는 여자 | 스크랩 2011-10-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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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태엽 감는 여자]
 
 저자 : 앤 타일러 저
 출판사 : 멜론
신청기간 : 10월 12일~ 10월 18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10월 19(수)

퓰리처상 수상작가 ‘앤 타일러’가 들려주는
보살핌을 받고 보살피는 사람들의 무채색 이야기

책은 앤 타일러의 76년 작품으로, 보살핌을 받고 보살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치 무채색 사진첩을 보듯 펼치고 있다. 대가족임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소외감과 고립감으로 상처가 깊은 에머슨 집안에 잡역부 엘리자베스가 등장하면서 변화가 일기 시작하고, 그 변화는 희망과 함께 엄청난 슬픔과 고통을 가져오지만, 그 안에서 깨닫는 진정한 행복의 원천을 작가는 눈부시게 아름답고 섬세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앤 타일러의 작품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풀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행복을 꿈꾸고, 그 행복을 찾지만 자신한테는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앤 타일러는 작품 속에서 말한다. 행복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시작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때 비로소 자신도 행복하다고. 이 책 역시 개인의 행복이, 집안의 행복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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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퓰리처상 수상작 <종이시계>의 작가, 앤 타일러를 기억하는 분께 반가운 신간이네요! <태엽 감는 여자>는 앤 타일러의 76년 작품으로 대가족인 에머슨가의 소통과 사랑이야기가 잡역부 엘리자베스를 중심으로 흡입력 있게 펼쳐집니다. 희망과 슬픔, 고통, 생이 가질 수 있는 밝고 어두운 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깨닫는 진정한 행복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가치 있음을 아름답고 섬세한 문체로 그리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반복되는 희비극을 통해 우리네 삶의 위안과 의밀르 보여주는 작품, <태엽 감는 여자> 리뷰어 15분 모집합니다^^

공지사항을 잘 숙지 하신 후, 신청해 주세요. 항상 저희 리뷰어클럽에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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