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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아쉬웠던 스캔들 | 나의 리뷰 2012-12-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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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KBS 명작 스캔들

한지원 글/민승식 기획/김정운,조영남 진행/이강훈 일러스트
페이퍼스토리 | 201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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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에서 방송하는 <명작 스캔들>이란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PD의 기획의도를 읽어보니 어떤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는지는 이해가 된다.방송했던 내용을 책으로 엮는다는 것이 조금은 무리였을까?

기획의도가 정확하게 전달 된 건 텔레비젼 프로그램이었지 이 책은 아닌듯한 느낌이다.방송으로서 시청자들에게 던져줄 수 있는 메시지에 비해 책으로서 독자에게 보여주는 면들은 너무 미약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지금껏 당신이 알고 있던 명작에 관한 진실은 허구다!"

표지의 거의 중앙에 적혀있는 이 멘트를 읽고, 사실 엄청난 기대를 하고 책을 펼쳤다.내가 알고 있는 내용들과는 다르게 뭔가 대단한 사실들이 숨어있는걸까하고 한껏 기대를 했다. 그런데 조금은 아쉬웠다. 미술이나,클래식이 마냥 좋아서 그 분야의 책을 많이 찾아서 읽은편이다.

그래서일까? 새로운 내용이 그다지 없었다.우와 이런 스캔들이 있었어?

이런 반응이 나올 이야기가 거의 없이 아 이런 이야기가 있었지 하는 정도.

책으로 엮어진 내용은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다.

 

각 스캔들을 시작할때 조영남씨와 김정운씨가 주고 받는 이야기도 너무 가볍게 느껴졌다.

명작스캔들

명작의 이미지에 맞는 대화가 아니라,스캔들에만 촛점을 맞춘듯한 이야기들.

인상 찌푸려지는 대화들도 있었다.

이런 부분들은 순전히 개인의 취향이라 느끼는 바가 다 다르겠지만,나는 그랬다는 이야기.

 

그 외,편집은 깔끔하게 눈에 쏙쏙 들어와서 읽기에 좋았고,많은 화보들은 시선을 잡기에 충분했다.

<p52.롱샹성당의 다양한 상상도와 p 184~185 성가족 성당의 비밀코드> 부분은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초입부분의 두 분의 대화와는 달리 <그 남자의 어록>에서 던져주는 김정운씨의 말씀은 썩 마음에 들었다.

내가 이 명작을 보면서 이 스캔들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서 어떤 메시지를   찾는 것이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글들이었다고나 할까?

 

명작이라고 하는 건 과연 무얼 두고 하는 말일까?

우리 집에는 <밀레의 사계절 연작중 봄>이란 작품이 걸려있다.전시회에는 여러 유명한 작품들이 있었지만,난 그 작품의 따뜻함이 맘에 들어서 선뜻 구입을 했다. 물론 진품은 아니고.내가 읽었던 미술책에서는 본적이 없었다.작품을 사게된 예술의 전당 전시회 도록에서 그 작품에 대한 설명을 처음으로 보았다.명작에는 이야기가 있다고 했던가? 나에게는 이 그림이 명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모든 사람이 좋아하는건 아니라도 나만의 이야기를 입힐 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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