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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디토 리사이틀-백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2-06-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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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보헤미안

Richard Yongjae O'Neill 저/Stefan Jackiw 저/마이클 니콜라스 저/지용 저
문학동네 | 2010년 06월

 

지난 해에 이 책을 읽었다.

물론 리뷰를 남기지는 않았다.

왜?

글을 잘 못쓰니까~~~

난 왜 이렇게 글을 못 쓰는 걸까?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글쓰기인가보다.

그래서 거의 리뷰를 남기지 못한다.

이 책을 읽으며 글로는 남기지 못하지만 공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산,창원,진해 통합 2주년 기념이란 타이틀아래

이 공연을 한다.

다음날 기말고사 마지막 날인 아들때문에 고민이 살짝 되기는 했지만,

이번에 안보면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오늘 예매를 해버렸다.

딸내미 야간 자율학습 빼고 같이 가기로 했다.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백야 

 

다음 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

공연 리뷰는 쓸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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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테리어 감각이 조금은 나아질까?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2-06-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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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그림

조민정 감수
동녘라이프 | 2011년 11월

 

우리 집에 걸려있는 유일한 그림 액자다.

작년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있었던

'오르세 미술관'  전시회를 관람하고

구입한 액자다.

 

밀레는 만종,이삭줍기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많은 풍경화를 남겼던 바르비종파 화가다.

이 그림은 그 전시회에서 처음 만났다,

색감이 약간 어두운 느낌이 있지만,왼쪽 편의 무지개와 환한 빛이

밝음을 더해주고 있는듯하다.

 

제목은 <봄>

사계절 연작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다른 계절은 보질 못했다.

전시회를 보는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고흐의 작품은 너무나 많이 봐서 그런지 유명하지만 식상한 느낌도 있고,

왠지 난해한 느낌도 들고.

 

이 그림은 따뜻함을 안겨준다고 할까?

"와~ 좋다" 하고 전시회장을 빠져 나왔는데 입구에 걸려있었다.

마산까지 택배로 보내 준다하니,참  세상 좋다.

이틀만에 받았다.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그림을 걸어보고 싶지만,감각이 없다보니 아무 그림이나 살 수도 없어서

공부도 할겸 이 책을 대출해왔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어떤 그림으로 인테리어를 해야지만

집안 분위기를 업 시킬수 있을지 조금이라도 감각이 생겼으면 하고

욕심을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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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황금가지] 13계단의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신작 [제노사이드] 리뷰어 모집합니다! | 스크랩 2012-06-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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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으로 유명한 일본 중견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제노사이드> 라는 작품인데요 미스터리, 스릴러, 다카노 가즈아키의 팬 모든 분들이 좋아하실 

그런 책이랍니다. 일본에서는 무려 백만부 이상 팔린 유명작이에요

저희 책을 소문 내주실 수 있는 분들을 찾고있어요~많이 지원해주세요♡

 

자세한 도서 내용은 하단 도서자료 참고부탁드려요~

 

추첨인원 총 20명

응모기간: 2012.06.29-2012.07.05

리뷰기간: 2012.07.07~2012.07.14

응모방법: 스크랩 + 댓글 응모 (네이버 다음~ 모두 가능해요~)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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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ジェノサイド)


지은이 : 다카노 가즈아키(高野和明)

옮긴이 : 김수영

페이지 : 688

가  격 : 15,000원

판  형 : 140*200 반양장

분  야 : 소설>추리

      >스릴러

      >SF

주제 키워드 : 다카노 가즈아키, 13계단, 에도가와 란포상, 그레이브 디거,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일본 서점 대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야마다 후타로상, 나오키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일본 서점 대상 2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위

제6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제2회 야마다 후타로상 수상

145회 나오키상 후보작

제3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작


압도적인 힘과 장대한 스케일로 일본 서점계를 뒤흔든 화제작

에도가와 란포상에 빛나는『13계단』의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가 돌아왔다!



■추천평

이 작품은 인터넷으로 순식간에 세계가 이어지게 된 현대 사회라도, 인간을 연결해 주는 진정한 고리는 정보가 아닌 따뜻한 피가 흐르는 손을 서로 맞잡는 행위라는 메시지를 던진다는 점에서 대단하다.―미야베 미유키, 145회 나오키상 심사평

이걸 쓴 사람의 머리는 어떻게 되어 있는 걸까? 엄청난 상상력에 경악했다.―마키메 마나부(소설가)

창세기를 생각하게 하는 압도적인 이야기. 스케일이 굉장하다. 읽기 시작하면 밤을 새우게 될 것이다.―사카키 쓰카사(소설가)

지성과 야성의 흥분을 자극하는 1급 엔터테인먼트 소설. 다 읽은 순간 다시 읽고 싶어진다.―시즈쿠이 슈스케(소설가)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1급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다.―고지마 히데오(게임 디자이너, ‘메탈 기어’시리즈 감독)


■줄거리

급사한 아버지가 남긴 한 통의 편지를 본 약학 대학원생 고가 겐토는 아버지가 몰래 연구를 하던 실험실에 대해 알게 된다. 그곳에 찾아간 겐토는 폐포 상피 세포 경화증이란 불치병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어떤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아버지가 편지에 남긴 내용에 따라 약을 개발하려 하지만 의문의 여성과 경찰이 겐토를 쫓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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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청]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 이벤트 응모 2012-06-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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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저자 : 이현우 저 

 출판사 : 오월의봄

신청기간 : 6월 20일~ 6월 26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6월 27(수)

 

 

본명 ‘이현우’보다 ‘로쟈’(도스토예스키의 『죄와 벌』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애칭)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사람. 이번에는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다. 사실 그는 인문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의 본령은 문학 연구자이다. 그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문학 서적을 탐독했다. 헤르만 헤세와 알베르 카뮈를 그 시절에 읽었고, 스탕달과 브론테, 오 헨리와 모파상, 체호프의 작품도 그때 읽었다.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 같은 작가를 더 공부하고 싶어서 자연히 대학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러시아 낭만주의 시대를 관통했던 두 시인 푸슈킨과 레르몬토프의 서정시를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요즘도 대학과 대중 강연에서 러시아문학과 세계문학을 활발하게 강의하고 있다.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세계문학 다시 읽기’란 제목을 단 1부에는 13개의 작품에 대한 글과 그것과 함께 읽으면 좋을 만한 작품을 ‘겹쳐 읽기’란 이름으로 배치해놓았다. 2부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에는 세계문학을 읽고 생각해보는 데 참고가 될 만한 글들, 세계문학을 읽기 위해 알아야 할 여러 교양 지식들을 담아놓았다.

1부 ‘세계문학 다시 읽기’에 소개되어 있는 작품은 모두 세계문학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로, 셰익스피어와 괴테, 단테 같은 문호를 앞세우고, 푸슈킨과 레르몬토프, 고골, 안데르센 등의 작품을 거쳐, 현대의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로쟈 자신이 세계문학에 매료됐던 나이의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책을 썼기에, 젊은 세대와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작가와 작품을 선택했다.

2부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에는 ‘세계문학’의 전제조건인 다양한 교양 지식을 먼저 전달하고 있다. 즉 국가, 세계시민, 언어의 운명에 대해서 이론적인 고민을 한 뒤에, 과연 무엇이 세계문학인지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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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로쟈'라는 닉네임, 낯설지 않으시죠?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에서 인문학자로 알려진 그의 본령은 '문학'이라고 하네요. 그가 읽은 세계문학은 어떤 길을 보여줄까요? <햄릿>,<돈키호테>,<모비딕> 등 낯설지 않은 이름의 세계 문학을 다시 읽고 싶으신 분, '세계 문학'이라는 무게가 부담스러워 아직 목록의 작품들을 읽어보지 못하신 분, 혹은 그저 로쟈의 글에 관심이 있으신 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신청해주세요~

 

공지사항을 잘 숙지 하신 후, 신청해 주세요. 항상 저희 리뷰어클럽에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스크랩 해주셔야 합니다. 선정시 불이익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한 달(모집글 공지일 기준, 정기도서리뷰어>리뷰어신청하기 / 불친절한캐롯씨 시즌2>리벼c의 퀴즈)에 정기3종 도서와 리벼c의 퀴즈 코너 전체에서  한 분의 리뷰어는 최대 4종의 책 까지 저희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4권의 책에 당첨되셨다면 그 후로는 신청을 하셔도 선정되시지 않습니다. (1권~3권 까지 당첨되신 분들은 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지요) 

 

* 이벤트 소식의 특별 이벤트와 난쏘공은 제외입니다. 

* 이전에는 격주(정기도서) / 격회(리벼c의 퀴즈) 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심있으신 책이라면 연이어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 질문이 여럿 올라오셔서요. ^^ 모든 참여자들에게 책 4권을 드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에 4번 초과로 당첨되실 수는 없다는 뜻이어요 ^^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4337492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선택한 도서 공지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해서 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스크랩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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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베가북스 신간 [평론, 예술을 엿먹이다] 서평단 모집합니다!! | 스크랩 2012-06-20 00:28
http://blog.yes24.com/document/65262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vegabooks

 

안녕하세요~

 

베가북스의 예스블로그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근에 저희 출판사에서 나온 신간 <평론, 예술을 엿먹이다> 도서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이벤트 기간 : 6.20(수)~ 7.1(일)

당첨자 발표 : 7.3 (화)

배송기간 7.3(화)~ 7.5(목)

서평작성기간  : ~7.15(일)

 

 

 

자세한 도서 정보는 아래로!! ↓↓↓↓↓↓↓↓↓↓↓

 

평론, 예술을 '엿먹이다'

로저 킴볼 저/이일환 역
베가북스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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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내 욕망의 리스트 | 스크랩 2012-06-19 11:46
http://blog.yes24.com/document/65243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chungrim

안녕하시지요? 혹은 새로이 안녕하세요.

만약, 만약에 말이죠.

로또 복권에 당첨된다면, 어떠실 거 같아요?

저라면 펄쩍 뛰고 밖에 나가 괴성을 지를 거 같아요.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내 욕망의 리스트>입니다.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소설

★★기욤 뮈소와 베르베르를 누른 화제의 1위 소설★★

★★출간 직후 영화화 확정★★

★★출간 전에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13개국 판권 수출★★

★★프랑스에서 하루에 1000권씩 팔리는 소설★★



내 욕망의 리스트



[줄거리]

“로또에 당첨된 부부, 그들에겐 무슨 일이?”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었으나 지금은 평범한 주부가 되어버린 47살의 조슬린.

그녀는 우연히 로또를 사게 되는데, 얼마 후 자신이 1등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된다. 당첨금은 무려 270억! 그러나 왠지 모를 두려움을 느낀 그녀는 남편에게조차 당첨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전전긍긍한다. 결국 낡은 구두 깔창 밑에 270억짜리 수표를 감춰놓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어느 날, 일주일간 출장을 갔다 온다고 했던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감춰놓은 수표도 사라져버린다. 그로부터 10개월 뒤, 270억 중 50억을 펑펑 썼지만, 외로움과 괴로움에 떨던 남편은 남은 220억을 수표로 동봉한 채 그녀에게 사과 편지를 보내게 되는데…….



[언론 서평 및 독자 서평]

올해 단 한 권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올해 꼭 읽어야 할 소설! <옵세르바퇴르>

지금 이 시대에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 <르 피가로> 

깊이와 철학이 담긴 감동. <레코 레퀴블리켕>

우리는 이 평범한 여인을 통해 놀랍도록 뜨거운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르 푸엥>

로또에 당첨된 날, 오히려 행복을 잃을까 두려워하다니. 읽을수록 깊고 풍부한 감동을 전해주는 소설이다. <팜므 악튀엘>


★★★★★책을 읽고 눈물이 차올랐지만 그만큼 행복했다. 이 책을 모든 여자 그리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모든 남자들에게 추천한다. anna1961

★★★★★마음에 울림을 주는 소설. 올해 단 한 권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읽기를!

Ma Bibliotheque Bleue

★★★★★브라보!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만약 당신이 소설 속 인물들만큼 아름답고 진실하다면 당신은 분명 좋은 사람일 것이다. jeanne44

★★★★★특별할 거 없는 일상을 놀랍도록 특별한 것으로 격상시킨 작품. Kerbrat

★★★★★이토록 아름다운 문체로 쓰여진 사회소설이 있을까? Marie Bernard-Dubois

www.amazon.co.fr



[작가 소개]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Gregoire Delacourt

‘당신은 지금까지 카망베르를 먹어본 적이 없었다’(카망베르 치즈 광고), ‘불빛, 그 이상을 드립니다’(프랑스 전력공사 광고) 등의 광고 카피로 유명한 프랑스의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그레구아르 들라쿠르는 현재도 ‘오 멋진 날’이라는 광고대행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현역 광고업자이다. 업계에서 승승장구하던 그는 2011년 1월 『그 가문의 소설가』로 프랑스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 작품으로 마르셀 파뇰 문학상, 카르푸르 데뷔 소설상, 파리 리브고슈 문학상 등 여러 권위 있는 문학상을 휩쓴 그가 1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작품인 『내 욕망의 리스트』는 출간 전부터 13개국에 수출되었으며, 출간 이후에는 곧장 프랑스 아마존 1위를 차지하고 영화화까지 확정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270억이라는 거액의 로또 당첨 이후 오히려 망가져버린 한 가정을 통해 돈에 종속된 행복에 대해 성찰하는 이 작품은 가슴을 저미는 짧은 카피 같은 문장, 섬세하고 우아한 문체가 특징이다.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정직하다고 생각했기에’ 여성의 시점에서 소설을 쓰게 되었으며 이 작품을 통해 ‘꿈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이 될 수 있는지’를 경고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로또 복권에 당첨된다면, 돈은 어디에 쓰실 건가요?>에 대한 답변을 댓글로 달아주시고, 이 페이지를 스크랩해주시면 10분을 추첨하여 <내 욕망의 리스트> 서평단으로 모십니다.
 
모집 인원: 10명
모집 기간: 2012년 6월 15일(금)~ 6월 24일(일)
발표일: 2012년 6월 26일(화)
배송기간: 2012년 6월 26일(화)~28일(목)
서평마감일: 2012년 7월 1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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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와' 타샤튜더'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2-06-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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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풀꽃처럼

이효재 저
싱긋 | 2011년 10월

 

리뷰를 쓴 후 책 소개란을 보았다.

'한국의 타샤튜더' 라고 칭해진다는 소개글.

나만의 느낌은 아니었구나.

한참 타샤튜더 할머니의 책을 찾아 읽을적엔

버몬트의 할머니 집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녀의 부음을 들었다.

 

그 정원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잘 유지될 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을 해본다.

 

다음에 서울에 갈 기회가 있으면 길상사 맞은편

'효재'를 꼭 한번 들러보고싶다.

버몬트 보다는 성북동이 훨씬 가까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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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처럼 살기엔 난 아직 멀었다 | 나의 리뷰 2012-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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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효재처럼 풀꽃처럼

이효재 저
싱긋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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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논리에 지배되는 세상임을 한없이 느낄때,이런 책을 읽으면 마음에 위안이 된다.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바깥의 많은 일들에 휘둘리지 않고 아날로그식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방식.

그로인해 더 소중한 것을 얻고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녀를 보며 부러웠다.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면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이런 분과 친구가 된다면 참 행복할것 같다.

 

절에서 가져온 이름모를 꽃,

절꽃이라 부르며 이름을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비슷한 식물을 발견했다.

꽃이 있었다면 정확할텐데 잎만 나와있어 조금 의심스럽긴 하지만,

'비비추'라는 이름.

이쁘다.

맞았으면 좋겠다.

 

 

235페이지에 보면 <석창포> 이야기가 나온다. 

다만 진심으로 궁금했을뿐인데......어느 날 청년은 석창포에 물을 주고 있다니

이 대목을 보며 내가 이 책에서 비슷한 꽃을 찾은 느낌이 동네총각의 마음이었을까 싶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타샤튜더' 할머니가 생각났다.

사람의 생각은 비슷한가? 유일한 리뷰를 읽어보니 이 분도 '타샤튜더'를 떠올렸던 모양이다.

예전에 읽었던 '타샤튜더의 정원'을 다시 읽어보고싶어졌다.

 

마음에 들었던 구절

 

언제,어디서,무엇을 ,어떻게,왜를 다 감싸주는 것.

그냥 이해하는 것.

그것이 숙성된 부부애이리라.

 

나는 아직 멀었다.

숙성이 되기엔......나도 어느 순간 저 경지에 도달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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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 오체불만족 | 나의 리뷰 2012-06-0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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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체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저/전경빈 역
창해(새우와 고래) | 200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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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아들의 리뷰입니다>

 

오체불만족,즉 머리와 사지가 불만족스러운 장애인이다.

그 중에서도 팔다리가 다 업어 몸뚱아리만 남아있느 심각한 장애인이다.보통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보통 사람만 못하다',우리보다 많은 것을 하지 못한다'. 나 역시 이런 생각이 조금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낄 뿐만 아니라 나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바로 오토다케 히로타다이다.일본에서 태어난 오토는 사지가 없는 장애인이다.핮만,어렸을때부터 인기가 많고(심지어 골목대장 행세까지 했다고 한다.),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 달리기,수영같은 누가봐도 도무지 할 수 없는 스포츠까지 하였다.

또 중학교에 가서는 중학교의 간판이라 불리던 학생회 임원단에까지 들어가었다.난 여기가지 읽었을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중학생이면 나와 비슷한 나이였을것이다. 하지만,차이점이 많다.나는 오체가 멀쩡,오토는 사지가 없다.

그런데 오히려 행동은 반대로 나타났다.나는 별로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 많이 하지 않는다.하지만,오토는 농구,달리기,수영-심지어 장애인인데도-까지 해보았다.또,나는 학생회 임원(초등학교때 부반장을 제외하고는)도 해본 적이 없는데,오토는 선거유세가지 하여 임원에 당선되었다.저렇게 오토나 닉부이치치(오스트레일리아의 사지 없는 사회기관단체인)같은 장애인들도 열심히 많은걸 하는데,나는 오체가 멀쩡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지금까지 내 삶에서 많은 것을 경험해보지 않은것 같다.이제부턴 미장애인으로서 더 많은 경험을 해 봐야겠다싶었다.또 다른 생각은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이다.이렇게 열심히 사는 장애인들이 많은데 왜 사람들은 장애인만 보면 얼굴을 찡그릴까? 이런 사람들의 편견이 차별없는 세상을 가로막는것 같다.앞으로는 난 더 많은 것을 시도 해보고 장애인을 무시하지 않는 그런 나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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