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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는 언제나 옳다 | 나의 리뷰 2015-12-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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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멀게만 느껴지던 단편소설이었지만,단편소설의 힘이 강력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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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진실일까? | 나의 리뷰 2015-12-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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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참여

[도서]나는 언제나 옳다

길리언 플린 저/김희숙 역
푸른숲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동안 예스24 메인에 떡 버티고 있던 소설.강력한 빨간 띠지와 검은색에 가까운 버건디 손톱,그 밑의 붉은 피는 너무나도 강렬했다.도서관에서 만났을 때는 띠지 옷을 벗어버려서 강렬함은 덜했지만 주저하지 않고 데려와서 읽기 시작했다.

 

매춘부 출신의 엄마와 구걸을 하면서 살아온 여자.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탓일까? 수음 테크닉에 대해서 자신감이 충만한 여자이며 직업으로 삼고 있지만,터널 증후군이 찾아온다.그래서,새로이 시작하게 된 일이 사이비 점술사(?).구걸을 하면서 구걸 대상을 구하고,대상의 심리를 이용하여 구걸에 성공했던 일들을 바탕삼아 사람의 마음을 읽는데 일가견에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어느날,그녀을 찾아온 수전 버크.

"내 삶이 찢겨나가고 있어요" 라는 말로 말문을 연 수전 버크는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1년 전에 이사를 왔고,의붓 아들 마일즈가 처음부터 사랑스런 아이는 아니었지만,이사를 온 이후로 더 공격적이 되었고,그 아이가 무섭다고.주인공 나는 직업 의식을 발휘하여 그 집이 아들의 행동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얘기한다.결국,그녀는 집 정화의식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 만나게 된 집은 악의에 차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했고,처음 만난 마일즈.나이에 비해 체구가 작고 창백한 얼굴에 뾰족한 턱,검은 눈동자는 거미의 눈처럼 초조하게 움직이는 마일즈.수전은 마일즈가 자신을 죽일거라고 얘기했다.그 집을 방문하는 동안 계속적으로 만나게 되는 마일즈는 어느 날,수전의 말이 모두 거짓이고 완벽하게 자신과 아줌마(주인공)를 죽일거라고 하며 자신을 집에서 데리고 나가도록 유도한다.

 

마일즈가 그녀에게 아야기를 시작했을 때,혼란이 시작되었다.책을 쭉 읽어나오는 동안 당연히 수전의 말을 신뢰했고 그게 진실이라고 믿었다.주인공의 마음처럼,한 치의 의심도 없이.그 집에 얽힌 잔인한 사연은 그 믿음에 한층 더 믿음을 더했고...그런데,마일즈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동안 이건 뭘까? 수전이 정말 자신의 복수를 위해 살인을 계획하는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수전에 대한 의심이 생기고 마일즈에 동조하는 맘이 생기기 시작한다. 마일즈는 의미있는 말을 던진다.

그럼 누군가는 아줌마에게 거짓말을 한 거네요.어느 쪽을 믿을 건지는 아줌마가 결정해야 한다고 봐요.

나 스스로 누가 진실을 이야기하는지 혼란 스러울 때,이런 말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면 난 어떡해야할까?이 사람을 믿어야할까? 아니면 상대를 믿어야할까? 나라면 고민하고 고민할터이다.무엇이 최선에 가까운지.그런데,소설 속 주인공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정을 했다.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합리적이라고 믿도록 만드는 것! 옳지 않더라도 나름 합리적인 일 아닌가.

 

그녀에게 어느덧 누군가의 진실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에게 유리하다면, 내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면,그게 나에게 진실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다.

그녀의 지금까지의 인생이 그러했기때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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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오고 있는 책 | My Favorites 2015-12-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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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출간 전 연재 소설이라는 코너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

처음으로 만난 책이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저
민음사 | 2015년 12월

 

매일 열심히 연재글 읽고 읽은 소감을 댓글로 남겼는데 댓글 당첨자로

선물을 받았다.

이 책으로 정세랑 작가라는 이름을 알게되었다.

 

두번째로 읽게 된 책은

 

 

아트인문학 여행 × 파리

김태진 저/디디에 앙사르게스 사진
카시오페아 | 2015년 12월

 

이탈리아편을 너무 재밌게 읽고 난 후라 다음 책 파리편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재글 포스트를 보는 순간 얼마나 기뻤든지.아침마다 눈 뜨면 맨 처음 하는 일이 이 포스트 읽는거였다.

사진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매일 아침이 즐거웠다.

좋은 책 읽고,댓글 달고 했는데,열심히 댓글 달았다고 이 책을 보내주신단다.

즐거운 맘으로 기다리고 있는 중.

 

감각의 제국

문강형준 저
북노마드 | 2015년 11월

 

오랜만에 리뷰어클럽 서평 이벤트 참여해서 당첨.

좀 있다 만나자~

 

오늘 아침에 뻘짓을 했다.

도서관 신착도서 검색을 하는데 보고싶었던 책이 많이 많이 들어왔다.

추석,설 휴관.

크리스마스 휴관이란 멘트는 보이지 않아 도서관 문 열자마자 도착했는데,웬걸 자료실이 꽁꽁 닫혀있다.

공부하는 열람실만 열려있고...알고 보니.자료실은 공휴일 즉 빨간 날은 모두 휴관이었던 것.

제대로 확인 않고 좋아서 달려간 나에게 웃음이 났지만,덕분에 바깥 바람 쑀다 생각하기로 했다.

내일 아침 9시에 맞춰 가야지.

 

 

 

그림은 위로다

이소영 저
홍익출판사 | 2015년 10월

 

그림과 나

김선현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11월

 

그리다, 너를

이주헌 저
아트북스 | 2015년 10월

 

내 삶의 의미

로맹 가리 저/백선희 역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1월

 

책벌레와 메모광

정민 저
문학동네 | 2015년 10월

 

이 다섯권은 먼저 챙기고 다른 책은 고민해서 데려와야지^^

도서관이 있어서 너무 좋다.(차 안가지고 가는 거리라면 더 좋겠지만,멀지 않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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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 나의 리뷰 2015-12-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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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어느 장소를 동경하여 떠나고 싶게 하는 책이라기보단 내 마음속으로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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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5-12-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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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특별히 챙긴적이 없는데,
친구 만나고 들어온 딸이 꽃을 사들고 왔다.
크리스마스에 엄마를 위해서 샀다며.
아이스크림 케잌 하나 사뒀는데,
애들 덕분에 크리스마스 기분이 난다.

다들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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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든 읽기'의 최고 지침서-[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5-12-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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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삶을 바꾸는 '2016 

"모든 읽기"의 최고 지침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평 이벤트~~ 많은 응모 부탁드려요.

 

책 상세 페이지 클릭~   http://www.yes24.com/24/goods/23591862?scode=032&OzSrank=1
                     

>>추천사

감탄의 연속이었다. ‘올해의 책’ 후보로 손색이 없는 수준인 것 같다. 아무 근거 없이 소설 쓰는 대부분의 ‘책 읽기’ 책과는 확연히 다른 책이다.

-홍춘욱 박사 (금융전문가, 1만권 이상을 읽은 지독한 독서광이자 서평가)

 

내가 만약 대학원 입학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학위 기간은 20% 단축하고, 논문 실적은 20% 증가시켰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읽기’에 ‘최고의 지침서’다. 특히 대학생, 대학원생이 읽는다면 신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신영준 (싱가포르대 공학박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안드레 가임과 공동으로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논문 게재)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지만, 정말 맛있게 먹고, 제대로 소화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다. 특히 5세 아들을 키우는 나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명쾌한 독서법에 눈이 번쩍 뜨였다.

- 하승주(동북아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인생의 가장 절망스러웠던 순간, 나에게 ‘기적 같은 반전’을 가져다준 것은 꾸준함, 관계, 그리고 독서였다. 나는 6천명을 만났고, 그들을 기다리는 10분의 자투리 시간에도 책을 손에 들었다. 여러분도 그런 기적의 반전을 만나게 되기를 기원한다.

- 이명로 상승미소(기요사카구치 어워드 한국 수상자,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똑똑한 돈』·『월급쟁이 부자들』 저자)

 

독서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도무지 책에 손이 가지 않는가? 그렇다면, 통쾌하면서도 과학적으로, 그러나 쉽고 친절하게 독서의 본질을 안내하는 독서 전문가의 이 걸작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이건(전문 번역가, 한경대학교 지식재산연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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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각의 제국』 리뷰어 모집 | 스크랩 2015-12-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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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감각의 제국

문강형준 저
북노마드 | 2015년 11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감각의 제국』 리뷰어를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12월 23일(수)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12월 24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문화평론가 문강형준 《한겨레》 크리틱 64편을 책으로 만나다!

2012~2015년 대한민국의 안과 밖, 우리 모두의 ‘헬조선’ 생존기

기존의 질서와 불화하며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는 문화비평의 힘!


《한겨레》에서 연재되고 있는 문화평론가 문강형준의 문화비평 칼럼 중, 2012년 2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연재된 64편을 모았다. 사회 현상과 사건, 영화, 드라마, 책 등 다양한 문화 텍스트를 분석함으로써 오늘날 ‘지옥 같은’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을 둘러싼 ‘이야기들’의 맥락을 짚어낸다. 이야기의 실체, 이면, 효과가 무엇인지 따져 묻는 과정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취하고 어떤 이야기를 버릴 것인지에 대한 정치적 입장을 가져야 함을 역설한다. 우리는 너무 쉽게 대안을 이야기하지만, 그전에 반드시 진단과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비평’이란 궁극적으로 양 갈래로 나뉜 길 앞에서의 판단과 선택을 의미한다. 우선은 이야기를 어떻게 읽을지에 대한 ‘시각’이 먼저다. 자신과 불화하는 판단과 시각을 용납하지 않는, 혹은 판단과 시각을 갖는 것을 무의미하게 여기는 방향으로 ‘퇴행’하고 있는 이 시대에, 기존의 이야기에 맞서는 ‘대항 이야기’로서의 이 칼럼들이 권력과 자본의 이야기에 빠져 있던 누군가의 생각을, 인생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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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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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사랑 아니면 여행,결국 둘 다 | 나의 리뷰 2015-12-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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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참여

[도서]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최갑수 저
예담 | 2015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자의 책을 많이 만난 것은 아니다.하지만 남아있는 기억이 좋았기에 이 책이 나왔을 때 무작정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연말이기도 하고,여행은 항상 동경의 대상이기에. 최갑수의 여행기는 흔치 않은 분위기의 남다른 여행기란 생각이 든다.내가 제목에 있는 여행이란 단어때문에 자꾸 여행기라고 인식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삶을 사유하는 따뜻한 느낌의 진솔한 글들의 모음집이라고 하고 싶다.여행기라고 하면 선명한 사진들이 시선을 확 잡아 끌지만,책 속 사진들은 문장들의 그림자 역할을 하는듯했다.멋을 내지 않아 화려하진 않지만,반드시 있어야할 자리에 있어서 글을 더욱더 아름답게 해 준다고 해야할까? 달리 말하면 그만큼 그의 글들이 내 맘을 사로잡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얼마전 읽었던 <그림과 문장들>생각이 났다.어떤 그림을 보고 떠오른 책 속 문장들로 써낸 책이었다.이 책도 저자가 그동안 읽어 온 글귀에서 문장을 뽑았다고 했다.그 문장 하나를 두고 했던 참 많은 생각들이 밖으로 밖으로 나온 글을 쓴 것인지,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다가 책 속 문장을 연결시켰는지 잘은 모르겠다.책 속 문장 하나,자신이 여행하면서 찍었던 귀한 사진 몇 장,그와 어우러진 그의 생각들.세박자가 맞춰져 멋지게 차려진 밥상을 난 정말 편하게 받아먹은 것 같다.

 

<그리스인 조르바>의 한 대목을 들려준다.

스무 살 무렵의 열정,서른 살 무렵의 열정이 다르고 지나고나서 그게 아무것도 아니구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읽었고,가슴 속 불씨를 찾으려고 남은 잿속을 뒤적이고 있는 거라는 저자의 말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그때의 열정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저자에겐 그 당시 이뤘던 것들이 또 다른 뭔가를 찾기위한 힘이 되는 것일테다.그리고,난 그 책에서 미처 찾지못했던 것을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다시 <그리스인 조르바>를 뒤적이고 있다.

 

 

 

 

이 책의 맨 마지막 단락.

 

그래도 우리의 사랑이(여행이) 계속되어야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사랑(여행)이 없다면 생이 얼마나 밋밋할까요,지루할까요,권태로울까요.모험이 없으면 경이가 없는 법.내가 당신에게 고백을 하고 배낭을 꾸려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 때문이겠죠.(지난번의 지루했던 사랑을,위태로웠던 여행을 잊어버린 이유도 있겠습니다만.)자,어쨌든,두 손을 맞잡고 국경을 훌적 다시 넘어 봅시다.저 너머엔 우리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해줄 만한 뭔가가 있겠죠.오늘은 사랑하기(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p348

 

<우리는 사랑아니면 여행이겠지>라는 제목을 그대로 품고 있는 단락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여행이 들어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사랑과 여행은 참 많이 닮아있는 것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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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박물관전 관람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5-12-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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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딸내미 기숙사 짐 빼러 서울 다녀왔다.
올라 가는 김에 예스24 이벤트에 당첨된 대영박물관전을 보고 왔다.
50명 (동반1인),응모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
동반 1인이라 남편은 티켓을 사야했지만^^
한가람 미술관은 2011년 오르세미술관전을 보고 온 후,
4년만이다.
<영원한 인간> 이란 주제의 이번 전시회는
2015.12.11~2016.3.20 일까지 열린다.

1섹션 아름다움
2섹션 신
3섹션 개인
4섹션 권력
5섹션 변신
6섹션 사랑

대영박물관 소장품 176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류 역사상 영원 불멸의 주제인 '인간'을 테마로 전 시대와 전 대륙을 아우르는 대영박물관 컬렉션의 핵심 축소판이라고 한다.
그래서그런지 인도,중국,일본,아프리카,이집트 작품들이 많이 보였다.우리나라 조선시대 작품도 한 점 있었다.

2008년도에 대영박물관에 갔었는데,후루룩 주요작품들만 훑고나와서 대표적인 작품들만 기억에 남아있다.
이번 전시회도 많은 작품들이 전시된 건 아니지만,자주 외국에 나갈 수 없는 나로서는 이런 전시회를 많이 만나고싶은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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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조선왕조실톡2 | 스크랩 2015-12-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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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메신저로 재현한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톡> 2권 출간!


<조선왕조실톡> 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 <조선왕조실톡> . ‘대한민국은 실톡 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15년을 뜨겁게 달군 역사 콘텐츠로,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1위를 차지했다. 웹툰의 댓글 속도만큼 책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고, 2권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았다. 


웹툰 <조선왕조실톡> 은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오덕들도 댓글을 달기 때문에 베스트댓글만 읽어도 역사공부가 된다 할 정도로 수준이 상당하다. <실톡>이 다루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역사적인 해석까지, 역사를 좋아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톡>을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거나 어렵다고 꺼리던 사람들도 한번 ‘조선시대 그분들의 대화’에 빠지면 그 재미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1권 출간 후 일반 독자들뿐만 아니라 연구자나 일선 역사 교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실제로 1,000여 곳이 넘는 중고등학교에서 <조선왕조실톡> 읽기에 참여했으며 역사 수업 자료로 사용 중인 활용안을 직접 보내오기도 했다.


조선 패밀리의 활극이 떴다!
피바람을 몰고 온 사화와 왜란 패밀리를 만나보자


<조선왕조실톡>은 조선사를 연대순으로 재구성한 역사교양만화 시리즈로, 조선 왕조를 구성한 왕들을 총 9개의 패밀리로 나누고, 각 패밀리마다 역사 속 특징과 어울리는 캐릭터를 부여하였다. <조선왕조실톡>2권은 1권에서 다룬 조선을 건국한 ‘건국 패밀리’(태조, 정종, 태종)와 조선 왕조의 토대를 닦은 ‘성군 패밀리’(세종, 문종, 단종),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은 ‘폭군 패밀리’(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에 이어 중종부터 광해군까지 2개의 패밀리를 다룬다.

 

중종반정과 기묘사화를 일으킨 중종과 인종, 을사사화의 주인공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은 명종이 ‘사화 패밀리’의 주인공들이다. 임진왜란 당시 백성을 버리고 피난에 올라 조선사에서 비겁함의 대명사가 된 선조와 비운의 세자였던 광해군은 ‘왜란 패밀리’로 묶인다. 2권에서는 1권보다 다루는 왕의 수는 적지만, 역사적으로 피바람을 몰고 왔던 사화와 왜란을 다루는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다. 1권과 마찬가지로 이한 선생의 ‘실록 돋보기’를 실어, 조선 중기에 대한 더욱 자세하고 풍부한 이해를 주고자 했다.

 


지은이 / 무적핑크(변지민)
서울대 미대 디자인과 8학년 재학중. 2012~2014년에 걸쳐 <실질객관동화>, <실질객관영화>, <경운기를 탄 왕자님>을 네이버 웹툰에 연재했다. 2014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조선왕조실톡〉이 독자들의 큰 관심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현재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이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미모의 웹툰 작가로도 화제가 되었다. 게임, 가상현실과 역사 이외에도 관심분야가 넓고, 한 가지에 꽂히면 깊게 파고드는 공부벌레이자 아이디어 창고이다. <조선왕조실톡> 한 화를 그리기 위해 실록뿐만 아니라 관련한 역사서와 자료들을 섭렵한다.
YLAB과 공동기획한 <조선왕조실톡>은 조선왕조 인물들의 살아 있는 듯한 촌철살인의 대화가 주는 재미뿐만 아니라, 내용과 형식에서 탁월한 역사 콘텐츠로 인정받아 책, 드라마,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분야와 장르로 확장 개발되고 있다.


해설 / 이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우리나라의 고전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의 기록까지 살펴보는 것이 취미이며,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역사에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야기를 찾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이다. <조선왕조실톡>1권에서 조선사의 숨겨진 에피소드를 ‘실톡 돋보기’에 썼다. 저서로는 <요리하는 조선 남자>, <조선기담>, <나는 조선이다>,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 <논쟁으로 본 조선>, <중국기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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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12.18~12.22  당첨자 발표 : 12. 23
2. 모집인원: 2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조선왕조실톡 2

무적핑크 저/이한 해설/YLAB 기획
이마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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