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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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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날에 통영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6-02-2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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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통영에서 1년을 살았었다.

정말 가족들과 나를 위해서만 살았던 시간이었다.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좋은 언니들도 만났다.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아서 통영은 나에게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래서,나들이 하고 싶으면 종종 가곤 하는데,

'봄날의 책방'이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가보고 싶었는데,오늘 처음 들렀다.

출판사 남해의 봄날,통영을 대표하는 화가 전혁림을 기리는 전혁림 미술관,

작은 책방 봄날의 책방,게스트 하우스인 봄날의 집... 한 골목에 조르륵 모여있다.

미술관은 오늘은 휴일이라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책방에 계시는 직원 분이 얼마나 친절하게 책 추천도 해 주시는지

한참을 있었다.

손으로 장부를 적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쉽게 볼 수 없는 풍경~

책 구경도 실컷하고,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이것이 작은 책방을 들르는 재미가 아닌가싶다.

다음에는 어떤 책에 대한 얘기를 듣게될까 ...벌써 궁금해진다.

 

 

<남해의 봄날-출판사>

<봄날의 집>

<봄날의 책방>

 

<내가 산 책 세권>

 

<전혁림 미술관>

벌써 마당 한 켠에는 봄을 알리는 꽃이 피어 있었다.


 

<통영에 왔으니 먹어보자 통영꿀빵>

세 팩을 사왔는데,한 팩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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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새로운 생활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6-02-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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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한 살림 챙겨서 서울 다녀왔다.

기숙사 들어갈때와는 달리 챙겨야 할것이 너무 많았다.

밥통을 비롯한 간단한 주방용품,기본적인 반찬 몇가지들.

그냥 사먹으라고 했더니 해 먹을수 있다고 자신있게 얘기하긴 하는데...

남편은 이것저것 챙기고 있으니까 시집 보내는 것같아 맘이 좀 그렇댄다.

참,너무 오버하는 것 아냐? ㅋㅋ

 

빠진 살림 채워넣고,난방은 잘 되는 지 수압은 좋은지

이것 저것 챙겨보고 하느라 하루 자고

어제 내려왔다.

작년에 기숙사에 혼자 떼놓고 올 때보다는 맘이 편하다.

예술의 전당에 들어서 전시회 보고 오고싶었는데,

4시간 이상 운전해서 내려와야하는 남편한테 미안해서

그냥 내려왔다. 아쉬웠다.

자주 올 수 있는 서울이 아닌데...

 

왔다갔다 하던 녀석이 없으니 허전하지만,

이젠 이런 생활에도 익숙해져야겠지?

오늘은 친구랑 가로수길 가서 재밌게 놀고 있다고 톡이 온다.

개강 전에 재밌게 놀아라.

학기 시작하면 또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야할테니까.

 

이제 반찬 한번씩 해서 아이스박스에 보내야하는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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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 (HSK6급) 5명 모집! | 스크랩 2016-02-26 22:22
http://blog.yes24.com/document/84604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esaramin

 

안녕하세요. 사람in 출판사 입니다.

 

저희 사람in의 신간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 (HSK6급)>의 서평이벤트를 진행 합니다~

 

아래 책 소개 글을 보시고, 서평 이벤트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도서명 :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HSK6급)

★ 모집기간 : 2016.2.26~2016.3.04 (발표 : 2015.3.07)  서평작성 완료 : 2016.03.17까지

   (*예스24 리뷰에만 작성 부탁드립니다!)

★ 모집인원 : 총 5명  (서평작성을 약속해주실 수 있는 분!! ^^)


★ 신청방법 : 이벤트 신청을 원하시면, 내용 공유를 해주시고, 댓글로 간단하게 필요한 이유 적어서 신청해주세요. ^^ 

* 책임감 있게 책을 소개해주실 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서평작성 : 2016.03.17일까지

 

 

 ▣ 출판사 리뷰

고급 회화부터 비즈니스까지의 어휘 학습,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HSK 6급 시험 대비

HSK 6급 필수 어휘 2,500개로 HSK나 BCT시험 대비는 물론 실생활에서의 회화 실력까지 키울 수 있다. 표제어에 유의어, 반의어, 참고어 등을 추가해 어휘의 폭을 넓혔다.

실용적인 예문과 다양한 관련 표현

자세한 어휘 풀이에 중국의 역사, 문화, 경제 상식을 녹여 넣은 실용적인 예문을 더했다. 보충 단어, 관련 표현을 추가해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으며, 시험과 직결된 문장은 물론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예문으로 실생활과 시험 준비에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풍부한 어휘와 자세한 설명

표현의 폭을 넓혀 주는 관용어, 속담, 사자성어, 헐후어 등을 함께 익힐 수 있으며, 헷갈리기 쉬운 단어를 비교 설명해 문장에서의 쓰임을 알려 준다. BCT에 해당하는 어휘를 따로 표시해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꼼꼼한 원어민 녹음과 듣기 횟수 체크 박스

표제어와 예문은 물론 관련 표현과 보충 단어까지 원어민 발음으로 모두 들을 수 있다. 또한 표제어에 듣기 횟수를 표기하는 체크 박스를 추가해 세 번까지 횟수를 체크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더했다.

 

모든 단어와 예문에 한어병음 표기

모든 예문에 한어병음을 표기해 학습자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백과사전 같은!!  도꺠비방망이 같은!! 단어장 " 중국어 어휘의 달인이 되는 법 "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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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도리스 레싱의 '그랜드마더스' | 스크랩 2016-02-26 21:50
http://blog.yes24.com/document/84604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위즈덤하우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도리스 레싱의 <그랜드마더스>가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그랜드마더스>를 포함하여 모두 네 편의 중편소설이 담겨 있어요.

 

 

 

"작가의 일은 질문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바로 작가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그게 우리의 기능이지요." - 도리스 레싱

 

도리스 레싱의  <그랜드마더스>를 읽고 리뷰를 쓰실 분들 바로 손 들어주세요!!!

///간략 책소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영국 작가 도리스 레싱의 『그랜드마더스(The Grandmothers, 2003년)』가 예담에서 출간됐다. 이 소설집에는 표제작 「그랜드마더스」를 포함하여 모두 네 편의 중편소설이 담겨 있다. 강렬한 현실 인식과 타고난 반골 기질로 계층과 세대, 인종과 성(性), 개인과 가족과 사회 문제를 가장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레싱은 이 이야기들을 통해 달콤한 사랑과 쌉싸름한 인생의 아이러니를 포착했다.
『그랜드마더스』가 더욱 반가운 것은 레싱 만년의 지혜와 통찰력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레싱 특유의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레싱은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이야기를 쓰는 기쁨에 흠뻑 빠졌다고 인터뷰하면서 이 책의 순수한 스토리텔링은 이전 작품과 비교하기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인터뷰처럼 레싱은 서로의 십 대 아들과 사랑에 빠지는 두 여자의 이야기 「그랜드마더스」부터 우연한 사건들이 겹쳐 중산층 백인 남자의 아이를 가지게 된 하층민 흑인 여자의 이야기 「빅토리아와 스테이브니가」, 가상의 풍요로운 고대국가인 로다이트 왕조의 이해할 수 없는 쇠락사 「그것의 이유」,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원한 사랑이라 믿고 싶은 운명에 휘말려 평생 자신의 사생아를 기다리는 영국 군인의 이야기 「러브 차일드」까지 다채로운 문체로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러나 그 이면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주제는 결국 사랑과 인생이다. 각각의 인물들이 특정한 공간에서 특정한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드러나는 인간성과 감정은 사랑과 불안, 동경과 희망과 좌절, 편견과 이중성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생(生)의 달콤씁쓸한 단면을 절묘하게 드러낸다.

///추천사

『그랜드마더스』를 읽는 사람이라면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싶을 것이다. 사랑은 사랑을 하는 동안에는 말할 수 없다. 오로지 끝난 다음에만 그 사랑에 대해서 말할 수 있다. 격렬한 행복, 격렬한 고통을 준 사랑은 영원한 흉터를 남기는 화상 같은 것이다. 도리스 레싱의 작품은 결코 “자기야, 우리가 만난 지 백 일이야”라는 달콤한 로맨스에 대한 것도 아니고, 인간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사랑할 수 있다는 나르시시즘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다. 사랑은 달콤함이 아니라 달콤한 고통이고 불길함이고, 나르시시즘이 아니라 나르시시즘을 파괴하는 것이다. 사랑만이 던질 수 있는 위대한 질문들이 있다. 사랑 때문에 우리는 얼마나 낮아질 수 있는가?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가? 얼마나 어리석어질 수 있는가? 세상의 경계를 넘어볼 수 있는가? 특히 자기 자신의 경계를 넘어가볼 수 있는가? 자아를 기진맥진하게 하는 피곤하고 격렬한 사랑 뒤에 오는 고요하고 안정된 사랑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조건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은 과연 힘이 있는가? 도리스 레싱의 작품 안에서 우리는 이 질문들을 다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맨 마지막 작품 「러브 차일드」를 눈여겨볼 것을 권하고 싶다. 우리는 매번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가? 아니면 단 한 번만 사랑할 수 있는가? 그 질문 안에서 우리는 초연한 사랑, 관대한 사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사랑만 할 수 있고 미워할 수는 없다. 그 초연함과 관대함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는 많은 눈물과 뒷걸음질이 필요하다. 우리의 잠 못 이루는 밤에 도사리고 있는 우수 어린 꿈 같은 비밀. 그러나 잔인한 비밀, 사랑.
―정혜윤(CBS 라디오 프로듀서, 북칼럼니스트, 『침대와 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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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2.26 ~ 3.3 / 당첨자 발표 :3.4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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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더스

도리스 레싱 저/강수정 역
예담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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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리즈 | My Favorites 2016-02-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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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바이킹 신화

마이클 콕스 저/이경덕 역
주니어김영사 | 2002년 01월

 

 

2005년 12월 19일에 구입한 책이다.

앗! 시리즈로 잘 알려져있는 주니어 김영사 의 전집이다.

총 100권.

내 나이 또래의 엄마라면 이 책을 알 수도 있겠지만,

요즘도 많이 보는 지는 모르겠다.

아이들의 눈에 쏙 들어올만큼 예쁘게 만들어진 책은 아니라서.

 

전집을 구매할 기회가 있었는데,그 때 판매자 분이

감사의 뜻으로 이 시리즈 중 몇 권을 선물로 주셨다.

글씨도 빽빽하게 들어차 있고,외양도 썩 매력적으로 생긴 책이 아니라

설마 보겠나 했는데, 너무 재밌게 보는거였다.

그러더니 하는 말.

"엄마.이 책 다 사주세요."

띵!!!  100권인데...돈이 얼마야?

한꺼번에 사긴 그래서 한 권씩 사주다가 결국은 100권이 쪼르륵 책장에 꽂혀있게 되었다.

어른이 읽어도 쏙 빠져들만큼 재밌는 책들이다.

 

서평 이벤트에 당첨된 <북유럽 신화> 를 읽고 난 후에

생각 나서 꺼내 읽었는데,정말 재밌게 읽었다.

이벤트 도서로 읽고,이 책으로 복습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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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의 매력에 빠지다 | 나의 리뷰 2016-02-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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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북유럽 신화

케빈 크로슬리-홀런드 저/서미석 역
현대지성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북유럽 신화라는 것을 책으로 접했던 것은 가나 출판사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이후에 창해 출판사에서 출간된 <만화로 보는 북유럽 신화> 를 통해서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북유럽신화는 남성미가 물씬 풍겨졌다. 토르,어벤져스등 영화의 소재로 이용되기도 하면서 요즘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듯하다.

북유럽 신화라하면 기독교가 북유럽에 전해지기 전에 스칸디나비아 지역(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와 아이슬란드에 살던 사람들이 믿었던 신들의 모험담이다.바이킹들은 이 신화 속에서 용기를 얻었다. 13세기의 아이슬란드의 스노리 스툴루손과 여러 스칸디나비아인들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새로이 구성된 이야기들이다.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서론에서는 북유럽 세계의 문화,우주론,신들,북유럽 신화의 출전,저자의 신화에 대한 생각등 전체적인 북유럽신화의 맥락을 들려주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비해 많이 친숙하지 않은 분야라 그런지 용어도 어렵고 왜 이렇게 어렵지 하는 생각으로 보기 시작했다. 북유럽 신화 파트에서는 1장 천지창조로 시작해서 32장 라르나로크까지 32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북유럽 신화 내용들을 알려주었다. 여러 신들은 한가지 모습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지혜가 있고 현명하다면 항상 정의로운 일만 해야할 것 같은데,상반된 성향 또한 가지고 있는 신들. 그리스 로마 신들과 북유럽 신화의 가장 큰 차이점이 영생이라고 볼 수 있는데,성향으로 보나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는다는 사실을 보면 오히려 북유럽 신화 속 신들이 더 인간적인것 같다. 모든 에피소드들이 시간 순으로 나열되어있는 것은 아니다.독립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에피소드들 하나 하나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1.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

 

27장.딸 트루드를 달라고 찾아온 난쟁이 알비스와 토르가 나누는 대화는 여러 종족이 하나의 대상을 부르는 여러 이름들을 나열하는데, 그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다.

알비스! 자네가 우리의 운명과 행운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니 말해보게.멀리가지 넓게 뻗치는 저 바람을 두고 각각의 세상에서는 뭐라고 부르지?

인간들은 그것을 바람이라 부르고,신들은 흔드는 자,대부분의 신성한 신들은 울부짖는 자라고 부르죠.거인들은 윙윙 우는자,꼬마 요전들은 포효하는 나그네,저승에서는 거세게 몰아치는 돌풍이라고 부르죠.

25장.로드파프니르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최고의 신 오딘의 말들의 모음이다.

잘듣거라.로드파프니르! 주의해서 듣거라.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와의 우정을 소중히 키워가거라.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길일수록 들장미나 들풀들이 잘 자라는 법이니라.

이렇게 들려 주는 문장 속에 삶의 지혜들이 담겨 있었다.

 

이 외에도 내가 좋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정리해보니, 북유럽신화가 가지는 어떤 의미보다는 대화 속에서 반복되는 문구들을 이용하여 마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게하는 문장 그 자체였다.문장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글을 읽는 맛이 정말 좋았다.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싣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2.내 앞에 있다면 실컷 두들겨 패 주고 싶은 신: 로키

심심하다는 이유만으로 죄없는 신들에게 심각한 장난을 쳐서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고,

죽음에 이르게도 하고,같은 신들에게 폭언과 비방을 일삼았다. 읽어 나가는 동안 왜 신들은 로키를 가만히 두는 걸까라는 생각했다. 사람들 중에도 저런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원한이 있다면 복수심에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묻지마 살인이나 테러처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죽이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로키와 겹쳐졌다. 

 

 32가지 에피소드들을 읽고,다시 서론으로 돌아갔다. 처음 읽을 때는 뜬구름 잡는 듯했지만,다시 읽음으로써 모든 이야기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듯했다.

신화란 살아가는데 필요한 구심점으로 삼고,방향성을 잡기 위해서 인간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지 그리스 로마 신화 보다는 오히려 바이킹의 삶 속으로 깊숙히 파고 들어가 있던 북유럽 신화가 훨신 매력적으로 보였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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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날짜에 발표,빠른 배송 | My Favorites 2016-02-24 12:18
http://blog.yes24.com/document/84558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 클럽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출판사 블로그 이벤트인 경우는 날짜를 잘 지키지 않아서 계속 기다리고만 있어야할 때도 있거든요.
그럴때마다 이런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출판사가
과연 제대로 책을 만든다고 할수 있을까하는 불신으로 연결되기도 해요.

두께감은 있지만 즐겁게 읽을 수 있을것같아
책만 봐도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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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서평단 발표 | 스크랩 2016-02-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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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저/정장진 역
열린책들 | 2016년 01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ID(abc순)

5f**10

ay**a

ca**io

ch**gyou

cv**1bvc

cy**n1

e1**10

ga**hbs

go**leaves

i0**ee

jh**913

ki**0c

ki**8345

ki**wd

ks**e0207

lh**19

no**rk9

ob**ve95

pa**drew

pj**vp

ri**ey

sa**hya

si**clea

ss**ib

un**93

ve**tase00

wk**628

yh**im

yo**ipin36

yo**gh15


---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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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참 오래된 이야기구나 | 나의 리뷰 2016-02-2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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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허니문 인 파리

조조 모예스 저/이정임 역
살림출판사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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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봤을 때는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신혼여행지로서의 파리를 소개하는 책쯤으로 생각했었다.저자의 이름을 제대로 보지 않아서 생긴 나의 착각이었다.

 

 2002년 파리에 신혼여행을 온 부부 데이비드와 리브.

신혼여행지에서 남편 데이비드가 일 때문에 미팅을 하느라 새 신부 리브는 혼자 에펠탑에서 시간을 보내고,오르세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한다. 이해해 보려고 마음을 다잡아 보았지만,결국 <화가 난 아내>라는 그림 앞에서 무너지고 마는 리브. 신혼여행지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에 화가 난 자신의 모습이 그림 속 여인으로 겹쳐지며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된다.리브는 데이비드를 그림 앞으로 데려가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얘기하고,앞으로 자신의 모습이 그림 속 여인처럼 될거라고 얘기한다. 하지만,그림을 보는 데이비드의 생각은 달랐다. 난 이 그림 한장이 부부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브는 그림을 대하는 순간 자신의 현재 감정이 어떤 것인지 분명히 할게 되었고,그래서 솔직할 수 있었다. 데이비드는 그림 속 아내를 보는 남편의 시선이 어떤 것인지를 알았기에 아내를 이해할 수 있었고,그들은 멋진 신혼여행을 계속하게 된다.

 

 1912년 파리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새내기 부부 에두아르와 소피.

소피는 에두아르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그의 사랑을 믿고 있었지만,남편의 모델이었던 미미 아인스바허의 말로 인해 자신감을 잃고 남편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걸 느끼며 괴로워한다. 그 괴로움을 남편에게 털어놓고 에두아르는 자신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 그녀에 대해 가슴 아파한다.소피는 또 다른 모델 로르를 만나는데 그녀는 전혀 다른 얘기를 들려준다.그녀의 말을 듣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고 남편에 대한 사랑을 믿게 되고 남편에게로 달려간다. 에두아르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그 그림이 <화가 난 아내>였다. 에두아르와 소피도 행복한 신혼부부의 관계로 돌아간다.

 

 리브의 상황을 보면 정말 화가 나기도 하겠다. 그런데,결혼한 지 20년이 지나고 보니,남편 혼자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것도 아닌데 이해 좀 해주지 싶으면서 웃음이 났다. 저자도 그런 맘으로 불행한 결말 대신 조금 억지스럽지만 해피엔딩으로 만든 것 아닐까?

 누군가의 말로 인해 믿음이 흔들렸다가 또 다른 누군가로 인해 믿음과 사랑의 감정으로 다시 돌아오고하는 소피의 감정도 조금 정상을 벗어났다는 기분은 들었지만,어떻게 보면 누구나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구나 했다.특히,내가 배우자에게 약간 부족한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때는......로르는 소피에게 심오한 한마디를 던졌다. "앞으로는 의논 상대를 아주 신중히 선택하세요."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부부간에는 정말 필요한 요소일지도 모른다.

 

 저자의 책 <미 비포 유>를 읽고 이 책은 두번째다. 탁월한 심리묘사가 있어서 작품성이 좋았다 이런 느낌보다는 그냥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였다는 생각이 강했다. 사진들도 만족스럽지는 않았다.이 사진들이 필요했을까 싶기도 하고,감동을 주는 사진을 발견하지도 못했다. 조금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은 90년의 시간을 <화가 난 아내>라는 그림으로 연결 시켰다는 것. 그 설정은 맘에 들었고,억지스럽다 하더라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해 준 것에는 감사한 맘이다. 결혼 생활이라는 것을 신혼여행에서의 감정,신혼에서의 감정으로 끝내버리기엔 서로 이루어나갈 수 있는 것들이 너무도 많기에 성급한 결론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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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깜짝 선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6-02-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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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난다고 나가더니,립스틱을 건넨다.
며칠 전에 어떤 색을 좋아하냐고 묻길래 다가오는
생일 선물로 사주려나 했는데......

약간 무게감 있는 버건디에 가까운 레드가 좋아.
밝은 레드 말고.

생일도 아닌데 웬 선물이야?
선물은 원래 뜬금없이 받아야 기분좋은거쟎아.
다음 주면 서울 올라가야하고.

집 떠나려하니 좀 아쉬운 모양이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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