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들의 기억 한 칸
http://blog.yes24.com/jhy19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rch
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14,72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My Favorites
책을 읽다가
그림 이야기
원서 읽기
스크랩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잡다한 생각들
내 아이들의 독서방
이벤트 참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문학
인문
예술
학습
기타
딸과 함께(딸아이가 쓰는 리뷰입니당)
나의 메모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구절들
태그
#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2016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 친구들
최근 댓글
저도 오늘은 늦은 이시간.. 커피한잔.. 
하루에 두 가지나 오다니 두배로 기뻤.. 
march 님 축하합니다 멋진 볼펜이.. 
축하합니다`^^ 너무 펜이 고급지고 .. 
가끔씩 오디열매가 흰색이 떨어지는 것.. 
새로운 글

2016-05 의 전체보기
5월을 함께한 책들 | My Favorites 2016-05-31 21:09
http://blog.yes24.com/document/86812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한 달이 금방 지나갔다.

서울 2박 3일씩 2번 다녀온 것 외에는 특별한 일이 없었는데,

책은 많이 읽지는 못했다.

그래도 한달에 10권 이상씩은 읽고 있으니 썩 나쁘지는 않다.

자기 만족^^

목록을 적어놓고 보니 소설이 많네.

다음 달에는 어떤 책들을 만나게 되려나?

 

1.

혼자가 되는 책들

최원호 저
북노마드 | 2016년 02월

2.

 

재수의 연습장

재수 저
예담 | 2016년 04월

3.

 

나의 서양 미술 순례

서경식 저/박이엽 역
창비 | 2002년 02월

4.

 

체호프 단편선

안톤 체호프 저/박현섭 역
민음사 | 2002년 11월

5.

 

무지개 곶의 찻집

모리사와 아키오 저/이수미 역
샘터 | 2012년 05월

6.

 

삶의 절벽에서 만난 스승, 공자

이인우 저
책세상 | 2016년 04월

7.

 

쓰가루 백년 식당

모리사와 아키오 저/이수미 역
샘터 | 2014년 01월

8.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휴버트 셀비 주니어 저/황소연 역
자음과모음 | 2016년 04월

9.

 

당신에게

모리사와 아키오 저/이수미 역
샘터 | 2013년 06월

 


 

 

<읽었지만 쓰지 않은 책>

 

10.

 

비둘기피리 꽃

미야베 미유키 저/김은모 역
북스피어 | 2016년 03월

11.

 

라플라스의 마녀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6년 0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예술의 전당(5.27)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6-05-29 10:41
http://blog.yes24.com/document/86726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딸은 오후에 사회봉사를 가야해서 많은 시간을 낼 수가 없었기에

예술의 전당을 데이트 코스로 잡았다.

예술의 전당의 공연은 대부분 저녁이고, 전시는 특별한 것이 없어서

무료 전시를 보기로 했다.

 

1.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행복의 향연 김정아전

   

 나에겐 참 생소한 이름인데,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화가였다.

캔버스에 종이배등을 붙여 새로운 질감을 나타내고 있었는데,

그런 기법들이 그림을 더 풍부하게 한다고 해야하나?

나오는 길에 작가를 만났는데,그런 이유가 있냐고 여쭤봤더니

캔버스가 너무 심심한 것 같아서 다른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했다.

사진은 작품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지 못해서 아쉽다.

  

많은 작품들 중에 가장 좋았던 작품인데, 전시를 알리는 작은 엽서에

이 그림이 자리하고 있어서 괜히 반가웠다.

 

<그대가 원하는 대로 -Mixed media on canvas>





 

2. 제2전시장-이강업 사진전

 

건축학자로서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멋진 사진들이 많았지만 또 사진으로 남기기엔 그래서 한 장만 찍어봤다.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내부 모습.

외부 모습은 많이 봤었지만 내부를 찍은 사진은 거의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나 멋진 모습에 감탄.

언제 한번 보러 가아야할텐데...


3. 제1전시실 심선신침 최유현(중요무형문화재 제 80호) 자수전

 

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라 사진은 없다.

도대체 저게 자수란 말이야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섬세하고 대단했다.

자수의 세계도 무궁무진하구나.

딸이 엄마도 늦지 않았다고 시도 해보라고 하는데, 노 땡큐.

 

무료전시 만으로도 행복했던 하루였다.

딸과 함께여서 더더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9)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윤동주 문학관 (5.26)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6-05-29 10:38
http://blog.yes24.com/document/867259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서울미술관을 나와 부암동 거리를 걸었다.

서울 사는 친구의 얘기를 들으니 이 거리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듯하다.

점심을 먹고,SCOFF란 베이커리에서 빵을 사서 윤동주 문학관으로 향했다.

전시실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빈약해서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하지만,15분동안 보게 되었던 영상은 맘을 짠하게 했다.

윤동주의 이야기.

올해는 유독 윤동주에 관한 영화,책들로 인해 그에 대한 많은 얘기를 들었지만,

15분간의 영상이 나로 하여금 윤동주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이젠 하늘의 별을 보면 어린왕자와 함께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같이 떠올릴듯 하다.


 

윤동주 문학관을 나오니 비가 내렸다.

우산을 챙기지 않아서 비가 그칠 때까지 2층에 있는 노천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비 그치기를 기다렸다.

우산이 없는 바람에 마시게 된 커피로 여유를 누려본다.



커피 마시는 동안 비는 그쳤지만,혹시 또 쏟아질지도 몰라 계획했던

<환기미술관> 방문은 다음으로 미루고 광화문 교보문고로 갔다.

2주 전에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만났던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지나쳐 들른 교보문고.

누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안 읽는다고 했을까?

여기 저기 앉아서 책 읽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책 구경하고 아들이 좋아하는 샤프와 딸이 좋아하는 귀여운 스티커를 샀다.

서점인데 책만 있는 것은 아니네^^

사고 싶은 그릇(책이 아니라)이 있었는데,충동구매 인것 같아 꾹 참고 나왔는데,

지금도 아른거린다.

 

무섭게만 보이던 지하철도 이제는 조금 익숙해졌다.

2호선~3호선,5호선~2호선.

이젠 환승도 잘 하고.

겁도 많고,소심한 내가 서울이란 낯선 도시에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다.

 

 


 

 

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어머니

 

어머님,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패,경,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서울미술관에서 (5.26)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6-05-29 10:30
http://blog.yes24.com/document/86725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친구랑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전시회를 보기로 했다.

이번에 들른 곳은 석파문화원이 운영하는 서울미술관.

미술을 중심으로 국내외의 다양한 문화 예술적 가치를 발굴하여

연구,전시,교육하는 기관이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제1전시실에서 만났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걷다>-서울미술관 기획전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풍경들을 선보인다는 컨셉 아래

국내 19명의 작품 총 30여점을 전시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다.

대부분 작가들의 이름이 생소했는데, 다양한 그림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 중 맘에 들었던 작품들이다.

 

숲의 한 가운데에 들어와 저 환한 빛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도성욱, Condition -Light, 캔버스에 유채>

 

붉은 사과도 있었지만,청사과가 훨씬 실제에 가까워서 그림일까

사진일까 한참 들여다 봤었다.
< 윤병락, 청사과 ,한지에 유채>

 

전시실 입구에서 맨처음 만났던 작품이다.

봄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던 그림.

벌써 가버린 봄이 그리워지게 하는 그림이었다.

<오치균 >

 

제2전시실

서울미술관에 온 원래 목적은 이중섭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전시장에서 이중섭에 대한 글들을 읽으면서 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너무 많이 들어서 익숙할 뿐이었다.

그러고 보니 이중섭에 대한 책은 읽은 기억이 없다.

한번은 제대로 만나봐야겠다 생각했다.

따로 방 한 칸을 차지하고 있던 <황소>를 한참을 바라보다 나왔다.

 

 

 

전혁림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이었다. (아래)

 

마티스의 작품을 떠올렸고,(아래)

 

제3전시실 < 연애의 온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재고해보며 사랑에 대한 감각을 깨우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감성 문화 전시>


 

퍼엉의 그림들은 신혼 때를 떠올리게 했다.

아직은 풋풋하고 연애하는 기분으로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들.

그림 속 그들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전시장을 빠져 나와 석파정을 한 바쿠 돌고 내려왔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별서로 사용 되었다고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스크랩] 『사랑한다면 파리』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6-05-26 09:16
http://blog.yes24.com/document/86642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예약판매] 사랑한다면 파리

최미선 저/신석교 사진
북로그컴퍼니 | 2016년 05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사랑한다면 파리』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5월 31일(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6월 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사랑한다면 이탈리아》가 8개의 도시를 소개했다면, 이번 책 《사랑한다면 파리》는 오로지 파리 한 도시의 매력만으로 채워져 있다. 그곳의 수많은 골목과 건물, 카페와 거리 모든 게 볼거리이자 이야기 거리이기 때문이다. 그저 그런 길 안내가 아닌, 파리가 품고 있는 역사와 인물, 예술, 그리고 러브 스토리가 가진 묘하게 설레는 ‘분위기’를 제대로 녹여낸 글과 사진이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예약판매 기간 중 표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디어 슬로베니아 Dear Slovenia | 스크랩 2016-05-23 17:50
http://blog.yes24.com/document/86560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위즈덤하우스

 

 

 

Dear Slovenia 디어 슬로베니아

사랑의 나라에서 보낸 한때



다정한 사랑을 닮은 나라, 슬로베니아에서 보낸 92일의 기록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는 매력적인 여행지, 슬로베니아

tvN 디어마이프렌즈에서 고현정과 조인성이 함께 했던 사랑을 품은 나라 슬로베니아 ​sLOVEnia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라냐는 슬로베니아어로 사랑스럽다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사랑의 나라라고 할 만하죠?

 

 

<디어 슬로베니아>는 슬로베니아라는 나라의 매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여행지-피란, 코페르, 쇼콜라로카, 리피차 등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슬로베니아의 여행지뿐만 아니라 국내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슬로베니아 시인의 시를 최초로 번역 소개하여 슬로베니아의 외면과 내면을 모두 만나실 수 있어요.





저자

김이듬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부산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경상대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포에지》로 등단해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등의 시집을 냈다. 그 외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연구서 《한국 현대 페미니즘시 연구》 등을 썼다. 2010년 시와 세계 작품상과 2011년 김달진창원문학상, 2014년 올해의 좋은 시 상을 수상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5.23 ~ 5.29 / 당첨자 발표 : 5.30

2. 모집인원: 5 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모리사와 아키오 작가님께 | 나의 리뷰 2016-05-23 15:14
http://blog.yes24.com/document/86557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당신에게

모리사와 아키오 저/이수미 역
샘터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리사와 아키오 작가님, 3월 9일 '미코의 보물상자' 로 만나서 두 달여가 지난 지금 네번째 만남이면 자주 만난 편이죠?  친한 친구도 이렇게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 말이에요. 제가 일방적으로 친한 척 하는거지만 어쩔 수 없네요.사진 속 무뚝뚝해 보이는 작가님이 이런 따뜻한 글을 쓰는 것을 보면 사람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걸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구라시마와 요코,스기마,다미야,난바라,다쿠야와 나오코가 바라 보았던 초승달. 참 신기하죠?  밤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을 보고 어쩜 그렇게 똑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초승달을 보면 전 손톱조각을 떠올리는데,그들은 시퍼렇게 날이 선 예리한 칼날을 떠올리더라구요.아픔 하나씩은 간직하고 있었기에 달마저 그렇게 보였나 봐요.

요코를 보내고 아내의 빈자리를 느끼며 외로워하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일도 없이 일상을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구라시마에게 큰 숙제를 주셨더군요. 또 하나의 유언장도 찾고 유골도고향 앞바다에  뿌려 달라는 아내의 유언에 따라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되는 구라시마.

오랜 세월에 걸쳐 내 인생에 두껍게 눌어 붙은 몇 가지 습관은 온몸을 빈틈없이 감싼 갑옷과도 같았다.애써 벗겨낸 부분은 생살이 드러나고 바람에 노출되니 불안한 마음도 들지만,그만큼 홀가분해진 상쾌함을 맛볼 수 있다. p115

여행을 떠나는 날 문을 나서는 구라시마의 여행이 어떤 의미가 될지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우연히 만나 동행하게 된 스기마. 자신의 순간의 잘못도 있었지만 나쁜 의도로 덤벼드는 누군가에 의해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참 안타까웠어요. 그가 들려주는 방랑시인 산토카의 시들은 스기마를 지탱해주는 하나의 기둥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저도 좋은 시들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저런 시집 한 권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했네요. 다미야는 천성이 착하고 씩씩한 사람이긴 하지만 구라시마와 스기마를 만난 덕분에 더 긍정적으로 살 수 있겠죠?

'타인과 과거는 바꿀 수 없어도,나와 미래는 바꿀 수 있다. 인생에는 유효기간이 없다'라는 요코의 말이 여러 사람의 인생을 바꾸게 되네요. 말의 힘은 정말 강한 것 같아요. 문득 '무지개곶의 찻집'에서 에쓰코가 했던 말이 생각나요. 커피를 만들면서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문을 외면 커피가 맛있어진다고 했쟎아요. 난바라의 사연도 참 기구했어요. 그런 삶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 마음. 하지만,이젠 조금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다쿠야와 나오코는 지금처럼 예쁜 사랑하면서 살아 나가겠죠? '타인의 호의를 받아들이셔야 합니다'란 말로 상대가 거절할 수 없는 힘을 만드는 가슴 따뜻한 아가씨 나오코의 늪에서 다쿠야는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을거에요.

 

 요코는 정말 남편에게 멋진 선물을 한아름 안겨주고 떠났네요.혼자 남게 된 남편이 한 걸음 내딛고 성큼 성큼 멋지게 걸어서 인생을 마음껏 자유롭게 살아주기를 바라는 맘으로 여행을 떠나게 한 그녀. '당신에게' 로시작되는 그녀의 편지와 삶의 끝에서 남편에게 남길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는 그녀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져 울컥했네요. 그녀의 맘을 고스란히 가슴에 품고 구라시마는 삶의 여행이 끝날 때까지 멋지게 자유롭게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그 여행엔 영원히 요코가 함께 하겠죠?

 

작가님 덕분에 저도 멋진 여행을 했네요.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8)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8        
아이들과 함께 나이 먹은 만화책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16-05-23 13:27
http://blog.yes24.com/document/86555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애들이 어릴 때 보던 만화책들이 아직도 책장에 꽂혀있다.

창작동화는 대부분 도서관을 이용해서 봤고 오히려 만화책은 구입을 했다.

인기 있는 만화책들은 대출도 쉽지 않았고 손 때를 많이 타서 너덜너덜해진 경우도 많았기에

좋아하는 만화책들은 한 권씩 구입을 했다.
구입했던 창작동화들은 중고서점에 팔기도 했지만,

만화책과 즐겨보던 그림책들은 대부분 소장을 하고 있다.
지금도 한번씩 꺼내놓고 보면서 남매가 얘기하는 걸 보면, 책 쌓아놓고 같이 보던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2002년 2월 15일 1판 1쇄(1권)~2005년 5월 15일 1판 1쇄(20권)

완간까지 3년 이상이 걸렸다.

그당시 출판사에서 그림작가 때문에 오랜 시일이 걸렸다는 소문만을 들었었다.

큰아이 일곱살  때였는데,이 책을 매일 기고 살더니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다.

딸 또래의 아이들은 이 책과 유년시절을 떼놓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듯하다.


 

보물찾기 시리즈...지금도 각 나라에 대한 얘기를 할 때면 이 책에서 읽었던 것들이라고 한다.


 

내일은 실험왕...아들은 고등학교 가서도 왜 이 책 안사주냐고 얘기했다.

                      고등학생이 읽기엔 좀 그렇지 않을까? 아들아

만화 삼국지...아들은 안 읽고 딸내미만 열심히 읽었던 책이다.

                   적은 내용이지만 엑기스는 포함하고 있기에 삼국지에서 회자되는

                   중요한 에피소드들은 충분히 얻을 수 있었던것 같다.


 

Why 시리즈는 과학분야를 열심히 봤다.

Why 시리즈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었던것 같은데...


 

조선왕조실록은 내가 더 재미있게 봤던 만화였다.

조선왕조실톡 만큼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조금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알맹이는 너무나 가득한 만화.

아스테릭스,땡땡의 모험은 몇 권은 구입을 했고,나머지 시리즈는 모두 도서관을

이용해서 봤었는데 ,딸이 유독 좋아했던 시리즈다.


 

만화 서양미술사는 서양미술사를 조금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딸에게 권했던 책이었는데,

아무 책이나 가리지 않고 보는 아이라 잘 소화해냈었다.

대학 1학년 때는 미술사를 교양으로 들을만큼 미술을 좋아한다.

아라비안 나이트는 그림이 너무 이뻐서 구입.

(이건 내 의지가 조금더 강했다.)


 

한국헤밍웨이 출판사에서 나온 60권짜리 만화책이다.

중국고전만화로 중국고전을 가벼이 즐길 수 있다.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손자병법도 아니고 맹자도 아니고 요재지이^^


 

살아남기 시리즈 ...지금도 나오는 지 모르겠다.

새 책이 나오면 바로바로 살만큼 좋아했던 만화.



찾아보니 제법 많은 만화들이 남아있다.

저 책들은 책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저들과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을

담고 있는 소중한 것들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5)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한줄평]비둘기피리 꽃 | 나의 리뷰 2016-05-22 23:59
http://blog.yes24.com/document/86545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고뇌,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다』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6-05-22 23:52
http://blog.yes24.com/document/86545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다

니시무라 가쓰미 저/부윤아 역
재승출판 | 2016년 05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5월 23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5월 24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바쁜 현대인들이 《21세기 자본》을 읽는 법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다》는 파리 경제대학 교수 토마 피케티의 저서 《21세기 자본》을 간단히 요약하고 풀어쓴 책이다. 방대한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자본주의 구조에 내재한 불평등 문제를 다룬 《21세기 자본》은 2014년 출간 이후 전 세계의 경제학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기존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뒤집는가 하면 불평등 문제의 해결책으로 글로벌 자본세 같은 과감한 제안을 하기도 한다. 그러한 피케티 이론을 둘러싸고 여전히 찬반양론이 거센 가운데,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다》는 일반인들도 좀 더 수월하게 피케티 이론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48 | 전체 990742
2005-06-03 개설